포르노 배우가 되기까지 - 추락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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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07회 작성일 20-01-17 12:03본문
포르노 배우가 되기까지 - 추락아령이는 어릴때는 예쁘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눈만 큰고 코도 작고 입도 작다고 동네 애들한테 놀림을 받곤 했다. 평범한 초등학교를 보내고 중학교를 입학하면서 부터 였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된 사춘기와 함께 신체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낮았던 코가 자연스레 점점 오똑해지고 조금 까맣던 피부가 하얀게 바뀌는게 아령이도 거울을 하루하루 거울보는 낙에 중학교를 보냈다 해도 과장이 아니다. 키가 갑자기 커졌다. 일년에 오센치는 커진것 같다. 중삼때는 어느덧 처녀티가 날 정도였다. 가슴의 갑작스러운 발육에 아령이도 당황해할 정도였으니...
또래보다 키도 커지고 발육이 커짐에 따라 사고도 많이 쳤다. 아령이는 중학교 2학년이 되고부터 사고를 치기 시작했다. 같은반 친구의 머리를 포크로 찌리고, 지갑을 도둑질 하고, 패싸움에, 오토바이 사고까지 한달이 멀다하고 부모님을 학교에 들라거리게 할 정도였다.
아령이의 첫경험을 중삼 여름방학이었다. 동네 고등학교 1학년 김익수라는 남자한테 반 강제적으로 순결을 빼꼈다. 지금으로 봐서는 강간 당했다고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멋도 모르고 드쎄게 저항하다가 신나게 두드려 맞고 코피를 흘리면서 강간을 당했다. 그뒤로 온갖 협박에 아령이는 삼개월 동안이나 익수의 좃물받이 노릇을 하면서 성에 눈을 뜨게 되었고 어느덧 섹스의 쾌락을 어린나이에 벌써 알게 되었다. 익수랑 하루가 멀다하고 학교를 마치고 익수의 방에서 섹스를 했다. 익수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님이 맞벌이로 항상 늦게 돌아오시는데다가 외아들이었다.
처음에는 반항만 하던 아령이도 어느덧 자연스레 먼저 팬티를 내릴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익수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 아령이도 은근히 첫경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익수처럼 별것 없는 동급생에게 첫경험을 빼앗겼다는게 너무 화가 났다.
익수가 수학여행을 간다면서 사일동안 떠난사이에 아령이는 아령이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동네 오빠한테 접근을 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동네 양아치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전성호라고 하는 놈이었는데 제법 주먹께나 쓴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어려서 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는데 우연을 가장해서 아령이가 성호한테 먼저 접근을 했다. 만난지 이틀만에 섹스를 했다. 성호는 아령이가 어려서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아령이가 먼저 접근을 하자 하늘에서 왠 떡이냐는 심정으로 아령이를 가졌던 것이었다. 전성호는 익수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자 말자 불러내어서 반쯤 죽였다. 이빨이 세개나 나가고 팔이 부러질 정도로 심하게 때렸다. 물론 아령이는 다시 양아치 전성호의 좃물 받이 노릇을 해야만 했지만 아령이가 미모가 여자의 무기가 될수 있다고 느낀건 그때부터 인것같다.
아령이가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다. 아령이는 고등학교 일학년 이학기때 이미 학교에서 걸레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거의 한달이 멀다하고 남자를 바꿔가면서 주로 자취방에서 섹스를 했다. 선배, 대학생, 중학생, 자퇴생, 양아치 심지어는 교생 실습나온 선생도 있을 정도였는데 그때부터 이미 남성 편력이 상당했다. 그도 그런것이 아령이가 유혹해서 안넘어 오는 남자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눈 웃음에 팔짱을 끼면서 일부러 가슴을 비비거나 우연을 가장한 스킨쉽 몇번으로 아령이의 자취방으로 불러들여 들이대면 십중팔구는 넘어오는 것이 아령이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었다. 아령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엔 걸레에서 개걸레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었다. 그래도 주로 아령이의 자취방에서만 섹스를 했고 보지와 입만 사용했다. 많은 남자들이 이미 아령이의 보지를 지나갔기에 이미 여고생의 보지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헐렁해진 것 같았지만 연한갈색과 분홍색이 섞인 보지가 예뻐 보였다.
공부를 거의 하지는 않았지만 운좋게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성적이 나빠서 이름없는 삼류 대학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아령이는 서울에 인 한다는 것이 마냥 기쁘기만 했다. 아령이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나름대로의 몇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번째,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지 않는다.
두번째, 검증된 사람하고만 사귄다.
세번째, 술담배를 줄인다.
고등학교 때 너무 많은 경험을 해버린 그녀는 이미 섹스에 조금 싫증이 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정상위와 후배위 기껏해야 오럴정도가 전부였고 아령이의 자취방에서 거의 행해졌기 때문에 대학에 올라오면서 당분간은 섹스를 하지 않고 싶은 기분마저 들었다. 그리고 정말 괜찮은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었다. 한달이 아니라 오랫동안 연인으로 지낼수 있는 남자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령이의 기대와는 달리 대학교 생활은 별다른 것이 없었다. 말이 대학이지 고등학교때 날나리 노릇을 조금 어른스럽게 하는것처럼 보일 뿐이었다. 과모임이라고 수업을 마치고 저녁 때 모임에 나가면 술을 억지로 권하고 예비역 선배랍시고 어깨에 팔을 자연스레 올리고 시킨십을 유도하는것이 아령이에게는 우습게 느껴질 정도였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조신스럽게 굴었던 아령이는 고등학교 때 버릇이 나올뻔도 했지만 스스로 세운 규칙때문에 술도 많이 마시지 않았고 동기생들이나 선배들 앞에서 담배도 피우지 않았다. 그렇게 입학하고 이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아령이가 상상하는 괜찮은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혼자 지내는 오피스텔에 자위를 하면서 보내기가 대부분이었는데 점점 욕구 불만이 커져갔다. 아령이는 남자가 거대한 자지로 아령이의 배위에서 강한 압력으로 질속 깊숙이 펌프질 하는 상상을 하곤 했다.
그런다 우연히 노출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욕구 불만으로 금요날 학교에 가지 않고 침대에 누워서 리모콘으로 티비만 돌리고 있다가 갈증이 나서 편의점으로 생수를 사러간 것이 계기가 되었다. 아령이는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오피스텔에 살고 있었는데 제법 월세가 쎈 오피스텔 이었다. 십층 건물에 팔층에 혼자 지냈다. 동기생들 몇명이 방값을 같이내고 같이 지내자고 몇번이나 예기가 오고갔지만 아령이는 혼자인게 편했고 남자친구를 사귀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혼자 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날은 오후 두시쯤 이었던것 같다. 아령이는 평소 집에 있을때 박스티 하나만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짜증에 귀찮음 때문에 박스티에 츄리닝만 입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건널목을 두개 건너서 오분쯤 걸어야 하는 거리였는데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유난히 아령이의 가슴부위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편의점에서 생수와 필요한 것들 몇가지를 고르면서 유리에 비친 아령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박스티가 생각보다 너무 얇아 젖꼭지가 훤히 비치고 있는데다가 팬티를 입지 않아서 보지사이에 츄리닝이 들어간 소위 말하는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드리워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과 엉덩이가 출렁이는게 브라를 하지 않고 나온것이 후회되기 시작했다. (참고로 아령이는 그때 가슴이 C컵이었고 엉덩이도 풍만하고 탄력있었다. ) 아령이는 순간 얼굴이 화끈 거리며 계산을 하는데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몰랐다. 집으로 어떻게 돌아왔는지 정신이 없었다.
그날 아령이는 침대에서 자위를 하면서 평소와는 다르게 더욱 흥분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또래보다 키도 커지고 발육이 커짐에 따라 사고도 많이 쳤다. 아령이는 중학교 2학년이 되고부터 사고를 치기 시작했다. 같은반 친구의 머리를 포크로 찌리고, 지갑을 도둑질 하고, 패싸움에, 오토바이 사고까지 한달이 멀다하고 부모님을 학교에 들라거리게 할 정도였다.
아령이의 첫경험을 중삼 여름방학이었다. 동네 고등학교 1학년 김익수라는 남자한테 반 강제적으로 순결을 빼꼈다. 지금으로 봐서는 강간 당했다고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멋도 모르고 드쎄게 저항하다가 신나게 두드려 맞고 코피를 흘리면서 강간을 당했다. 그뒤로 온갖 협박에 아령이는 삼개월 동안이나 익수의 좃물받이 노릇을 하면서 성에 눈을 뜨게 되었고 어느덧 섹스의 쾌락을 어린나이에 벌써 알게 되었다. 익수랑 하루가 멀다하고 학교를 마치고 익수의 방에서 섹스를 했다. 익수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님이 맞벌이로 항상 늦게 돌아오시는데다가 외아들이었다.
처음에는 반항만 하던 아령이도 어느덧 자연스레 먼저 팬티를 내릴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익수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 아령이도 은근히 첫경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익수처럼 별것 없는 동급생에게 첫경험을 빼앗겼다는게 너무 화가 났다.
익수가 수학여행을 간다면서 사일동안 떠난사이에 아령이는 아령이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동네 오빠한테 접근을 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동네 양아치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전성호라고 하는 놈이었는데 제법 주먹께나 쓴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어려서 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는데 우연을 가장해서 아령이가 성호한테 먼저 접근을 했다. 만난지 이틀만에 섹스를 했다. 성호는 아령이가 어려서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아령이가 먼저 접근을 하자 하늘에서 왠 떡이냐는 심정으로 아령이를 가졌던 것이었다. 전성호는 익수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자 말자 불러내어서 반쯤 죽였다. 이빨이 세개나 나가고 팔이 부러질 정도로 심하게 때렸다. 물론 아령이는 다시 양아치 전성호의 좃물 받이 노릇을 해야만 했지만 아령이가 미모가 여자의 무기가 될수 있다고 느낀건 그때부터 인것같다.
아령이가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다. 아령이는 고등학교 일학년 이학기때 이미 학교에서 걸레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거의 한달이 멀다하고 남자를 바꿔가면서 주로 자취방에서 섹스를 했다. 선배, 대학생, 중학생, 자퇴생, 양아치 심지어는 교생 실습나온 선생도 있을 정도였는데 그때부터 이미 남성 편력이 상당했다. 그도 그런것이 아령이가 유혹해서 안넘어 오는 남자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눈 웃음에 팔짱을 끼면서 일부러 가슴을 비비거나 우연을 가장한 스킨쉽 몇번으로 아령이의 자취방으로 불러들여 들이대면 십중팔구는 넘어오는 것이 아령이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었다. 아령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엔 걸레에서 개걸레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었다. 그래도 주로 아령이의 자취방에서만 섹스를 했고 보지와 입만 사용했다. 많은 남자들이 이미 아령이의 보지를 지나갔기에 이미 여고생의 보지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헐렁해진 것 같았지만 연한갈색과 분홍색이 섞인 보지가 예뻐 보였다.
공부를 거의 하지는 않았지만 운좋게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성적이 나빠서 이름없는 삼류 대학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아령이는 서울에 인 한다는 것이 마냥 기쁘기만 했다. 아령이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나름대로의 몇가지 규칙을 세웠다.
첫번째,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지 않는다.
두번째, 검증된 사람하고만 사귄다.
세번째, 술담배를 줄인다.
고등학교 때 너무 많은 경험을 해버린 그녀는 이미 섹스에 조금 싫증이 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정상위와 후배위 기껏해야 오럴정도가 전부였고 아령이의 자취방에서 거의 행해졌기 때문에 대학에 올라오면서 당분간은 섹스를 하지 않고 싶은 기분마저 들었다. 그리고 정말 괜찮은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었다. 한달이 아니라 오랫동안 연인으로 지낼수 있는 남자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령이의 기대와는 달리 대학교 생활은 별다른 것이 없었다. 말이 대학이지 고등학교때 날나리 노릇을 조금 어른스럽게 하는것처럼 보일 뿐이었다. 과모임이라고 수업을 마치고 저녁 때 모임에 나가면 술을 억지로 권하고 예비역 선배랍시고 어깨에 팔을 자연스레 올리고 시킨십을 유도하는것이 아령이에게는 우습게 느껴질 정도였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조신스럽게 굴었던 아령이는 고등학교 때 버릇이 나올뻔도 했지만 스스로 세운 규칙때문에 술도 많이 마시지 않았고 동기생들이나 선배들 앞에서 담배도 피우지 않았다. 그렇게 입학하고 이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아령이가 상상하는 괜찮은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혼자 지내는 오피스텔에 자위를 하면서 보내기가 대부분이었는데 점점 욕구 불만이 커져갔다. 아령이는 남자가 거대한 자지로 아령이의 배위에서 강한 압력으로 질속 깊숙이 펌프질 하는 상상을 하곤 했다.
그런다 우연히 노출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욕구 불만으로 금요날 학교에 가지 않고 침대에 누워서 리모콘으로 티비만 돌리고 있다가 갈증이 나서 편의점으로 생수를 사러간 것이 계기가 되었다. 아령이는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오피스텔에 살고 있었는데 제법 월세가 쎈 오피스텔 이었다. 십층 건물에 팔층에 혼자 지냈다. 동기생들 몇명이 방값을 같이내고 같이 지내자고 몇번이나 예기가 오고갔지만 아령이는 혼자인게 편했고 남자친구를 사귀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혼자 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날은 오후 두시쯤 이었던것 같다. 아령이는 평소 집에 있을때 박스티 하나만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짜증에 귀찮음 때문에 박스티에 츄리닝만 입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건널목을 두개 건너서 오분쯤 걸어야 하는 거리였는데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유난히 아령이의 가슴부위를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편의점에서 생수와 필요한 것들 몇가지를 고르면서 유리에 비친 아령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박스티가 생각보다 너무 얇아 젖꼭지가 훤히 비치고 있는데다가 팬티를 입지 않아서 보지사이에 츄리닝이 들어간 소위 말하는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드리워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과 엉덩이가 출렁이는게 브라를 하지 않고 나온것이 후회되기 시작했다. (참고로 아령이는 그때 가슴이 C컵이었고 엉덩이도 풍만하고 탄력있었다. ) 아령이는 순간 얼굴이 화끈 거리며 계산을 하는데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몰랐다. 집으로 어떻게 돌아왔는지 정신이 없었다.
그날 아령이는 침대에서 자위를 하면서 평소와는 다르게 더욱 흥분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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