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 - 단편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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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6회 작성일 20-01-17 12:44본문
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그 날 저녁..
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혼이 나고도. 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꿉니다.
왠지 한 여자가 제 것을 잡고 흔드는 듯한 꿈..
또, 제 것을 입에 넣고 희롱하는 꿈
묘합니다.
제 것은 벌떡 벌떡 거리구요.
자세히 보니, 숙모 입니다.
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앉아 있더군요.
그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보입니다.
그리곤 몸을 둥그렇게 말아서 누워 있습니다.
두 손으로 두 다리의 무릅을 잡고요.
치마가 다 걷어져서 연분홍 팬티가 다 보입니다.
보고 있자니 감질이 납니다. 슬쩍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움찔 합니다. 팬티 사이로 살짝 손을 넣어 봤습니다.
물이 줄줄 흐릅니다.
숙모가 그럽니다.
난. 니가 싫어. 그런데 그냥 섹스만 하는거야.
너 정말 짜증나.
그렇게 말하는데도. 전 숙모의 팬티 사이를 옆으로 젖히면서 살살 만져 보았습니다.
무척 싫은 얼굴을 하는데도 제지 하지는 않는군요.
그러다 손가락 하나를 넣어 봤습니다. 너무 잘 들어갑니다.
따뜻하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뜨겁더군요.
화끈거리구요.
저도 이제 몹시 흥분했습니다.
제 자지를 숙모의 팬티 옆 쪽으로 넣으면서 보지 안에 깊이 박아 넣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왠지 부족한 느낌입니다.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숙모는 무척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히죽 히죽 웃습니다.
보지에 넣고 열심히 박고 있으면서도 숙모가 내 자지를 빨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만 들 뿐, 절대로 상황이 그렇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아 씨발. 내 자지 빨아줘 이년아.
내 자지 내 자지
내 자지 빨아 달라고.
그런데 그런 말이 안 나옵니다.
이게 실제 이냐구요.
아뇨. 정말 새벽녘에 꾼 꿈 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실감난 꿈이였던지......정말로, 아직도 또렷히 기억에 남는 보지털 부분, 팬티 부분이 아직도
뚜렷히 기억됩니다.
아마 그 전 날의 일이 저에게는 굉장한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이런 꿈까지 꾸게 되니요.
이후도 경험했지만, 정말 얼토당토 않은 여자와 꿈에서 섹스를 할 때가 있는데....그것 모두 칠흙 같은
무의식 속에서 저도 모르게 그 여인네를 탐한 적이 꼭 있더군요.
독자님들께서는 위와 같은 직접적인 섬씽이 있었으면 좋으셨겠지만..
제 나이 겨우 18의 고딩이였답니다.
아마 정말로 외숙모가 제 방에 들어와도, 바로 내 뺐을 나이입니다. 겁이 많이 났거든요.
물론, 외숙모가 제 방에 방문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잘못한게 있으니 제 맘 속에는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요....
딸잡고 나서 그 허탈감과 죄의식 !
하여간, 그런 꿈을 꾸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날.
역시, 외숙모, 처음 제가 댁에 방문했을 때처럼 살갑게 대해주지 않습니다.
뭔가 큰 잘못이 있는 냥. 화가 난 냥. 저에게 한 마디도 안합니다.
절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줄 외삼촌도 몬가 외숙모 태도가 이상한지, 불만을 표시합니다.
얘한테 왜 그러냐고...
참. 기분 더럽습니다. 아니, 지도 내 것을 툭툭 쳐가면서 만져보고는. 왜 이제 와서 이런 지랄인지..
첨엔 정말 그냥 편한 호기심이였는데, 제가 기척을 하는 것이 너무 불쾌했을까요?
자기도 내가 깨어있을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마치 몰랐던 것처럼 호들갑은........
지금 나이 들어 생각해보면, 숙모도 그저 그 분위기에 젖어서 잠시 손 대어 본 것인데...내가 기척을 하자..
갑자기 현실감이 확 들어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제가 갑자기 불결하게 느껴졌나보죠.
그리고, 앞에 언급했듯이 숙모가 꽤 박색이였기 때문에 삼촌과 결혼하기 전에는 남친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삼촌 것 외에 다른 남자의 자지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었을 수도 있겠죠.
씨발.
하여간, 그 일 이후로 전 정말 좆 됐습니다.
아무래도 숙모가 삼촌에게 이야기 했던 것 같고,
그 이야기가 저희 부모님들께도 들어 가지 않았을까 하고 전전긍긍했거든요.
부모님이 저에게 조금만 홀대하셔도. 혹시 그 일 때문에 그러시나. 저 혼자 상상하게 되구요.
하여간. 그 일이 공식적으로 친인척들에게 퍼져 가지는 않았지만요.....
지금도 저는
저만 모르고, 친인척들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끝.
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혼이 나고도. 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꿉니다.
왠지 한 여자가 제 것을 잡고 흔드는 듯한 꿈..
또, 제 것을 입에 넣고 희롱하는 꿈
묘합니다.
제 것은 벌떡 벌떡 거리구요.
자세히 보니, 숙모 입니다.
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앉아 있더군요.
그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보입니다.
그리곤 몸을 둥그렇게 말아서 누워 있습니다.
두 손으로 두 다리의 무릅을 잡고요.
치마가 다 걷어져서 연분홍 팬티가 다 보입니다.
보고 있자니 감질이 납니다. 슬쩍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움찔 합니다. 팬티 사이로 살짝 손을 넣어 봤습니다.
물이 줄줄 흐릅니다.
숙모가 그럽니다.
난. 니가 싫어. 그런데 그냥 섹스만 하는거야.
너 정말 짜증나.
그렇게 말하는데도. 전 숙모의 팬티 사이를 옆으로 젖히면서 살살 만져 보았습니다.
무척 싫은 얼굴을 하는데도 제지 하지는 않는군요.
그러다 손가락 하나를 넣어 봤습니다. 너무 잘 들어갑니다.
따뜻하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뜨겁더군요.
화끈거리구요.
저도 이제 몹시 흥분했습니다.
제 자지를 숙모의 팬티 옆 쪽으로 넣으면서 보지 안에 깊이 박아 넣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왠지 부족한 느낌입니다.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숙모는 무척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히죽 히죽 웃습니다.
보지에 넣고 열심히 박고 있으면서도 숙모가 내 자지를 빨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만 들 뿐, 절대로 상황이 그렇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아 씨발. 내 자지 빨아줘 이년아.
내 자지 내 자지
내 자지 빨아 달라고.
그런데 그런 말이 안 나옵니다.
이게 실제 이냐구요.
아뇨. 정말 새벽녘에 꾼 꿈 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실감난 꿈이였던지......정말로, 아직도 또렷히 기억에 남는 보지털 부분, 팬티 부분이 아직도
뚜렷히 기억됩니다.
아마 그 전 날의 일이 저에게는 굉장한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이런 꿈까지 꾸게 되니요.
이후도 경험했지만, 정말 얼토당토 않은 여자와 꿈에서 섹스를 할 때가 있는데....그것 모두 칠흙 같은
무의식 속에서 저도 모르게 그 여인네를 탐한 적이 꼭 있더군요.
독자님들께서는 위와 같은 직접적인 섬씽이 있었으면 좋으셨겠지만..
제 나이 겨우 18의 고딩이였답니다.
아마 정말로 외숙모가 제 방에 들어와도, 바로 내 뺐을 나이입니다. 겁이 많이 났거든요.
물론, 외숙모가 제 방에 방문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잘못한게 있으니 제 맘 속에는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요....
딸잡고 나서 그 허탈감과 죄의식 !
하여간, 그런 꿈을 꾸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날.
역시, 외숙모, 처음 제가 댁에 방문했을 때처럼 살갑게 대해주지 않습니다.
뭔가 큰 잘못이 있는 냥. 화가 난 냥. 저에게 한 마디도 안합니다.
절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줄 외삼촌도 몬가 외숙모 태도가 이상한지, 불만을 표시합니다.
얘한테 왜 그러냐고...
참. 기분 더럽습니다. 아니, 지도 내 것을 툭툭 쳐가면서 만져보고는. 왜 이제 와서 이런 지랄인지..
첨엔 정말 그냥 편한 호기심이였는데, 제가 기척을 하는 것이 너무 불쾌했을까요?
자기도 내가 깨어있을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마치 몰랐던 것처럼 호들갑은........
지금 나이 들어 생각해보면, 숙모도 그저 그 분위기에 젖어서 잠시 손 대어 본 것인데...내가 기척을 하자..
갑자기 현실감이 확 들어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제가 갑자기 불결하게 느껴졌나보죠.
그리고, 앞에 언급했듯이 숙모가 꽤 박색이였기 때문에 삼촌과 결혼하기 전에는 남친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삼촌 것 외에 다른 남자의 자지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었을 수도 있겠죠.
씨발.
하여간, 그 일 이후로 전 정말 좆 됐습니다.
아무래도 숙모가 삼촌에게 이야기 했던 것 같고,
그 이야기가 저희 부모님들께도 들어 가지 않았을까 하고 전전긍긍했거든요.
부모님이 저에게 조금만 홀대하셔도. 혹시 그 일 때문에 그러시나. 저 혼자 상상하게 되구요.
하여간. 그 일이 공식적으로 친인척들에게 퍼져 가지는 않았지만요.....
지금도 저는
저만 모르고, 친인척들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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