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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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77회 작성일 20-01-17 12:44본문
아무튼 그렇게 해서 저와 누나의 첫만남은 2시간동안 이뤄졌다가 헤어졌죠.
그리고 다음날 저녁, 아니 밤에 통화했지요.
- 누나 잘 지냈어요?
- 그럼 잘 지내고 말고, 좋았는데..
- 엉 만족해서 다행이다. 나도 참 좋았거든요. 그럼 내일 또 볼 수 있어?
- 그럼 내일 와 11시쯤에 와서 전화해...
그리고 다음날 다시금 찾아가게 되었지요. 그 시간 그 자리에 갔어요.
- 띵동
- 응, 문열고 들어와.
저는 바로 문열고 들어갔고. 거기엔 누나가 서 있었고 키스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참지 못하고 누나를 벗겼지요. 4살차이가 궁합이 좋다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 얘는 급하긴...
그러면서도 쇼파에서 키스를 받아주는데,,
- 얘, 가만 있어봐, 내가 키스해줄께. 느껴봐..
그러더니 키스를 해주더군요. 음... 역시 달랐어요. 이와 잇몸을 전부 헤집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몇분을 그렇게 해주니 참 느낌이... 발딱 서대요. 물론 걔속 충혈된 상태이긴 했지만...
- 얘, 좋니?
- 응 누나, 우리 침대로 가자..
그리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했지요. 키는 한 162정도였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애무해주고, 69도 하고. 역시 유부녀는 유부녀였어요. 그리고 삽입을 하려는데, 상당히 촉촉해서 들어가는데. 아 정말....
누나 좋아?.
응, 깊이 넣어봐, 아하... 너무 깊네..ㅋㅋㅋ
좀 큰가봐.
응, 꽉 채우네. 걔속해...
그리고 정상위로 하는데 제 허리를 끌어서 당기더군요. 너무 깊다고 하면서도 허리를 끌더라구요. 신기하게...그리고나서
- 얘 바꿔볼래?
하더니 몸을 일으켜서 후배위로, 그리고 기승위인가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그러면서도 제 몸을 더듬기를 멈추질 않더군요. 왜 그리도 흥분이 빨리 되고 사정이 빠른지.. 그런데 누나가 먼저 가더라구요.
- 얘. 미칠거 같다. 아 미치겠어.
- 그럼 누나 미쳐. 미치면 되잖아. 나 꽉 잡아봐...
- 그만, 그만해...사랑해...
하면서도 허리를 부여잡는건 뭔지...
암튼 이렇게 1회전이 끝나고 누나가 내 첫상대라고 하니 낄낄거리며 웃더군요. 좋아하던데.. 그리고 바로 발기가 되어서 다시 2회전을 했죠. 여러번 하게 되니 참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어디선가 씹정이란 말을 본거 같은데, 그거
진짜 생기는거 같아요. 특히 누나의 내부에 사정을 하는데 그걸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주는거 보면 정이 더 깊게 드는거 같더라구요, 누나도 그걸 좋아했구요.
관계를 가지고 나서 그 집을 나서는데, 누나가 마치 출근 배웅을 해주듯 웃으면서 절 보내며 나중에 또 와하며 헤어졌죠.. 그리고 여러번 아니 사실 지금도 만날려면 만날 수 있답니다. 단지, 제가 시간이 없고 서울 바깥이라 거리가 멀어 힘들더군요. 다음번 얘기에 나올 누나들도 희한하게 지방에 있는 누나들이 많았는데... 서울에 이리도 많은 누나들하곤 왜 일이 적게 벌어졌는지 궁금하더군요. 암튼 나중에 파주댁과의 일과 다른 누나들과의 얘기를 더 올리고자 노력할께요.
서울 누님들은 어디에 있는지... 학교 다니니 더 누나들을 만나기가 힘들던데, 혹시 누나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 있으면 저한테 좀 전수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요...
그리고 다음날 저녁, 아니 밤에 통화했지요.
- 누나 잘 지냈어요?
- 그럼 잘 지내고 말고, 좋았는데..
- 엉 만족해서 다행이다. 나도 참 좋았거든요. 그럼 내일 또 볼 수 있어?
- 그럼 내일 와 11시쯤에 와서 전화해...
그리고 다음날 다시금 찾아가게 되었지요. 그 시간 그 자리에 갔어요.
- 띵동
- 응, 문열고 들어와.
저는 바로 문열고 들어갔고. 거기엔 누나가 서 있었고 키스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참지 못하고 누나를 벗겼지요. 4살차이가 궁합이 좋다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 얘는 급하긴...
그러면서도 쇼파에서 키스를 받아주는데,,
- 얘, 가만 있어봐, 내가 키스해줄께. 느껴봐..
그러더니 키스를 해주더군요. 음... 역시 달랐어요. 이와 잇몸을 전부 헤집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몇분을 그렇게 해주니 참 느낌이... 발딱 서대요. 물론 걔속 충혈된 상태이긴 했지만...
- 얘, 좋니?
- 응 누나, 우리 침대로 가자..
그리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했지요. 키는 한 162정도였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애무해주고, 69도 하고. 역시 유부녀는 유부녀였어요. 그리고 삽입을 하려는데, 상당히 촉촉해서 들어가는데. 아 정말....
누나 좋아?.
응, 깊이 넣어봐, 아하... 너무 깊네..ㅋㅋㅋ
좀 큰가봐.
응, 꽉 채우네. 걔속해...
그리고 정상위로 하는데 제 허리를 끌어서 당기더군요. 너무 깊다고 하면서도 허리를 끌더라구요. 신기하게...그리고나서
- 얘 바꿔볼래?
하더니 몸을 일으켜서 후배위로, 그리고 기승위인가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그러면서도 제 몸을 더듬기를 멈추질 않더군요. 왜 그리도 흥분이 빨리 되고 사정이 빠른지.. 그런데 누나가 먼저 가더라구요.
- 얘. 미칠거 같다. 아 미치겠어.
- 그럼 누나 미쳐. 미치면 되잖아. 나 꽉 잡아봐...
- 그만, 그만해...사랑해...
하면서도 허리를 부여잡는건 뭔지...
암튼 이렇게 1회전이 끝나고 누나가 내 첫상대라고 하니 낄낄거리며 웃더군요. 좋아하던데.. 그리고 바로 발기가 되어서 다시 2회전을 했죠. 여러번 하게 되니 참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어디선가 씹정이란 말을 본거 같은데, 그거
진짜 생기는거 같아요. 특히 누나의 내부에 사정을 하는데 그걸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주는거 보면 정이 더 깊게 드는거 같더라구요, 누나도 그걸 좋아했구요.
관계를 가지고 나서 그 집을 나서는데, 누나가 마치 출근 배웅을 해주듯 웃으면서 절 보내며 나중에 또 와하며 헤어졌죠.. 그리고 여러번 아니 사실 지금도 만날려면 만날 수 있답니다. 단지, 제가 시간이 없고 서울 바깥이라 거리가 멀어 힘들더군요. 다음번 얘기에 나올 누나들도 희한하게 지방에 있는 누나들이 많았는데... 서울에 이리도 많은 누나들하곤 왜 일이 적게 벌어졌는지 궁금하더군요. 암튼 나중에 파주댁과의 일과 다른 누나들과의 얘기를 더 올리고자 노력할께요.
서울 누님들은 어디에 있는지... 학교 다니니 더 누나들을 만나기가 힘들던데, 혹시 누나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 있으면 저한테 좀 전수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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