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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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91회 작성일 20-01-17 12:44본문
한 7년전 쯤인데, 학교 선배누나가 있었지요. 좀 백치미는 있었지만 섹시한 그런... 그 누나에게 작업을 걸면서 전화를 했죠. 핸폰으로..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여보세요.
여보세요 누구세요??
어 전화가.. 죄송합니다. 잘못 걸었나 봐요.
네 ...뚝...
이상하게 아줌마가 전화상에 나타나는 거에요. 잘못 건줄 알고 다시 걸었는데. 다시금 그 아줌마... 그러길 한 두 서너번.. 그런데 이상하게 허스키한 저음의 아줌마 목소리가 끌려서 이번엔 작심하고..
여보세요..
여보세요. 그런데 누구세요?
예? 누구냐니요..
이런 식으로 전화가 이뤄졌지요. 사실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이 누나가 궁금해서 하루에 여러번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고. 저보다 11년 연상의(그때는 30대 중반이었지여.) 아줌마였고 이혼녀였고...남자가 그리웠는데 어떻게 통화가 된 것이지요. 결국 전화상으로 여러번 전화하다가...
누나 : 너 애기 낳은 여자랑 자본 적 있어?
나 : 없는데. 하고는 싶어. 해보고 싶어..누나있는데 가면 나 만나줄래?
누나: 그럴까?
결국 어느날 2박 3일간 만나기로 했죠. 전 서울, 누나는 강원도 모처... 결국 제가 버스타고 갔지요.
그리고... 저녁, 누나가 일끝나고 만났는데, 외모는 귀엽고 키는 160 약간 안되는 스스로 표현하길 맛있게 생겼더군요. 쩝... 사실 어찌나 어색하던지. 누나는 분위기를 이끌려고 하는데 제가 못 따라가더군요..쩝... 안타깝게도...어렸었지요. 지금이라면 더 잘할텐데... 암튼 저녁 먹고 노래방 갔다가 해변가 모텔에 들어가선...
누나는 의자에 앉아 소주 한잔, 저는 어쩔줄 모르고 있다가 용기내어 키스를 하니 몸이 휘어지면서...
안돼...나 화장실 ...
하면서 화장실 가더군요...잠시 기다리니 전라의 몸으로 나오는 누나를 보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
누나 나도 좀 갈께..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자 마자...관계를 가졌지요..
키스와 애무. 그런데 제가 긴장 했는지 오랄을 해도 반응이 없더라구요. 많이 떨렸나 봐요. 참 순진했지...
암튼...
누나는 키가 작은데도 제것을 잘 받아줬어요. 사실 키 작은 여자들이 좀 ... 아파했는데. 애 낳은 누나라 역시 달랐나봐요. 제가 다 집어 넣는데도 음미하는 표정으로 절 보면서 즐기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지요.
누나 안 아파??
아프긴... 좋다 얘. 참 크다... 가지고 싶네...
정상위로 누나의 작지만 노련한 몸속에 들어가자 제가 흥분해서.. 그리고 나선 2박 3일간 서로의 몸만 탐했지요.
그날 밤은 그렇게 세번 정도 관계를 가지고 다음날 느지막히 일어나서 모닝 섹스. 그리고 해변가를 산책하면서..
누나 나 맘에 들어?
응. 너무 좋아. 계속 만날까?
응. 나 누나 애인 할래..
그러자...
눈이 마주치자 또다시 모텔로 들어가서... 그야말로 코피날때까지 관계를 하였고. 누나는 제 몸 위에 올라탔다가 깔렸다가 누웠다가... 노련하게 절 요리하면서 아쉬워했지요.그리고 3일이 되어 아침... 누나와 나는 아쉽게 헤어지게 되었고... 버스 터미널에서 아쉽게 헤어지면서...
그후로도 전화상으로 아쉬워하면서 동거를 해보자고 했었는데 제가 겁이 많아서 그랬는지 못해봤지요. 1년정도 해보고 싶었다고 했는데... 제가 맘에 들긴 했었나봐요. 정액도 먹어보고 싶고 여행 다니고 싶다고도 했는데, 아쉽지요. 그후 군대 간 후에 연락이 끊겨서 아쉽게 지냈지요... 그래도 속궁합은 최고에 속했고요..
암튼 그 후로도 누나들을 몇 번 더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누구세요??
어 전화가.. 죄송합니다. 잘못 걸었나 봐요.
네 ...뚝...
이상하게 아줌마가 전화상에 나타나는 거에요. 잘못 건줄 알고 다시 걸었는데. 다시금 그 아줌마... 그러길 한 두 서너번.. 그런데 이상하게 허스키한 저음의 아줌마 목소리가 끌려서 이번엔 작심하고..
여보세요..
여보세요. 그런데 누구세요?
예? 누구냐니요..
이런 식으로 전화가 이뤄졌지요. 사실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이 누나가 궁금해서 하루에 여러번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고. 저보다 11년 연상의(그때는 30대 중반이었지여.) 아줌마였고 이혼녀였고...남자가 그리웠는데 어떻게 통화가 된 것이지요. 결국 전화상으로 여러번 전화하다가...
누나 : 너 애기 낳은 여자랑 자본 적 있어?
나 : 없는데. 하고는 싶어. 해보고 싶어..누나있는데 가면 나 만나줄래?
누나: 그럴까?
결국 어느날 2박 3일간 만나기로 했죠. 전 서울, 누나는 강원도 모처... 결국 제가 버스타고 갔지요.
그리고... 저녁, 누나가 일끝나고 만났는데, 외모는 귀엽고 키는 160 약간 안되는 스스로 표현하길 맛있게 생겼더군요. 쩝... 사실 어찌나 어색하던지. 누나는 분위기를 이끌려고 하는데 제가 못 따라가더군요..쩝... 안타깝게도...어렸었지요. 지금이라면 더 잘할텐데... 암튼 저녁 먹고 노래방 갔다가 해변가 모텔에 들어가선...
누나는 의자에 앉아 소주 한잔, 저는 어쩔줄 모르고 있다가 용기내어 키스를 하니 몸이 휘어지면서...
안돼...나 화장실 ...
하면서 화장실 가더군요...잠시 기다리니 전라의 몸으로 나오는 누나를 보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
누나 나도 좀 갈께..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자 마자...관계를 가졌지요..
키스와 애무. 그런데 제가 긴장 했는지 오랄을 해도 반응이 없더라구요. 많이 떨렸나 봐요. 참 순진했지...
암튼...
누나는 키가 작은데도 제것을 잘 받아줬어요. 사실 키 작은 여자들이 좀 ... 아파했는데. 애 낳은 누나라 역시 달랐나봐요. 제가 다 집어 넣는데도 음미하는 표정으로 절 보면서 즐기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지요.
누나 안 아파??
아프긴... 좋다 얘. 참 크다... 가지고 싶네...
정상위로 누나의 작지만 노련한 몸속에 들어가자 제가 흥분해서.. 그리고 나선 2박 3일간 서로의 몸만 탐했지요.
그날 밤은 그렇게 세번 정도 관계를 가지고 다음날 느지막히 일어나서 모닝 섹스. 그리고 해변가를 산책하면서..
누나 나 맘에 들어?
응. 너무 좋아. 계속 만날까?
응. 나 누나 애인 할래..
그러자...
눈이 마주치자 또다시 모텔로 들어가서... 그야말로 코피날때까지 관계를 하였고. 누나는 제 몸 위에 올라탔다가 깔렸다가 누웠다가... 노련하게 절 요리하면서 아쉬워했지요.그리고 3일이 되어 아침... 누나와 나는 아쉽게 헤어지게 되었고... 버스 터미널에서 아쉽게 헤어지면서...
그후로도 전화상으로 아쉬워하면서 동거를 해보자고 했었는데 제가 겁이 많아서 그랬는지 못해봤지요. 1년정도 해보고 싶었다고 했는데... 제가 맘에 들긴 했었나봐요. 정액도 먹어보고 싶고 여행 다니고 싶다고도 했는데, 아쉽지요. 그후 군대 간 후에 연락이 끊겨서 아쉽게 지냈지요... 그래도 속궁합은 최고에 속했고요..
암튼 그 후로도 누나들을 몇 번 더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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