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0-01-17 12:20본문
옆집 아줌마
옆집 아줌마옆집아줌마(3)
첫번째 관계가 그렇게 끝나고 한동안은 쑥쓰러워 밖에 나가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녀도 그런 마음이었는지 눈에 잘 띄지 않았어요.
사흘 정도 지나서였을거에요.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다가 난 옆집 부엌과 우리집 목욕탕이 마주보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어요.
목욕탕은 단독주택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바깥에서도 문을 열고 들어오게 된 구조였어요.
옆집 부엌도 물론 바깥으로 유리문이 있었구요
난 그때서야 처음으로 우리 부부의 샤워 장면이 옆집에서도 어렴풋이 유리문 너머로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참 둔하죠.
샤워를 하다말고 정말 옆집에서 보일까 하는 마음으로,
살며니 유리문을 열고 내다 봤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가 자기집 부엌에서 우리집 목욕탕을 보고있는 거에요.
두집다 마당 높이가 같은데 옆집은 지하를 만들어,
우리집보다 좀 더 높아 내려다 보이는거에요.
깜짝 놀랐지만 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그때 장면도 생각나고해서,
그냥 태연히 샤워하면서 열심히 아래도리를 문질렸어요.
가끔 콧노래도 부르면서 힐끔 옆집도 내다보면서요.
내 아래도리는 얼마나 커졌는지 아플정도였어요.
그러다 갑자기 이러면 어쩔까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이대로 벗은 몸으로 나가서 바깥에서 뭘 찾는 시늉을 하면,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치만 용기를 내어 실행하기까진 좀 시간이 걸렸죠.
머뭇거리다 난 벗은 몸으로 나가기로 했어요.
잔뜩 비누거품을 묻히고 거기만 씻어 자지를 불쑥 키워 잘 보이게 하고요.
옆집은 안 본척 하면서 자지를 일부러 더 덜렁거리게 하고,
두리번두리번거리면서 바깥을 걸어다니다 목욕탕으로 들어왔죠.
조그만 문틈으로 옆집 여자를 보니 손이 가슴을 만지는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목욕탕문이 유리라서 내가 자기를 본다는걸 알수 있을텐데도,
그녀는 다른곳으로 가지 않고 계속 그곳에서 내쪽을 보며,
자위를 하는지 몸을 뒤트는게 어렴풋이 보이는거에요.
난 참기가 힘들어 이젠 내가 먼저 다가가기로 했어요.
그녀도 날 원하니까 거부하지는 않을것이지만, 마누라는 마음에 좀 걸렸어요.
옆집이지만 전화번호를 모르니 전화를 할수도 없고, 난 무작정 부르기로 했어요.
아줌마 하고 그녀를 부르니 그녀가 부엌문을 열고나오는데,
짧은 미니치마밑에 하얀 허벅지며 다리를 보는 순간 꼴려서 미치겠더군요.
나는 옷을 입지도 않고 벌거벗은 몸으로 문을 열고,
그대로 그녀에게 모든것을 보여 줬어요.
그녀도 눈을 피하지 않고 나를 똑바로 보더군요.
난 그녀에게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죠.
옷 입기도 귀찬고 우리집에서 해야 안심도 되구해서요.
그녀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우리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는데,
난 너무 좋아서... 자지가 너무 꼴려서 꽉 붙잡고 있었어요.
그녀는 다 봤다면서 나에게 안기더군요.
그리곤 스르르 앉아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꼴려있던 내 좆은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서,
쉼없는 빨림속에서 녹아내렸어요.
정말 그녀의 얼굴이나 입속에 쫙 싸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그녀는 내 자지와 불알을 혀로 핥고 빨면서 스스로 옷을 벗었어요.
내 좆을 빨면서도 그녀는 한손은 자기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은 자기 보지에 넣고는 간간히 신음을 토하는데,
난 두손을 머리에 이고 좆물을 싸지 않으려고 꾹꾹 참을수밖에 없었어요.
그녀를 목욕탕으로 데리고 가 일부러 바깥문을 열어놓고 뒤치기부터 했어요.
그녀는 자기집 부엌을 보면서 뒤치기를 당하고 있었죠.
난 "좋지? 몰래 보다가 이렇게 직접 쑤셔주니까?"
그녀는 거의 말을 못하고 보지물만 P아내고 있었어요.
그전처럼 신음을 내면 바깥으로 들리니까 참느라,
으으으.... 소리만 내는 모습이 나를 더 꼴리게 만들었어요.
난 그녀의 보지물로 뒤범벅이 된 자지를 빼서 다시 그녀 입에 물렸어요.
그녀는 내 자지를 빨다 입에 털이 묻으면 다시 煞煮?열심히 빨더군요.
난 다시 옆에 놓여진 비누로 그녀의 젖과 보지를 칠하고 거품을 냈어요.
젖을 문지르고 꼬집고 주무르고, 보지는 계속 손가락으로 쑤셨어요.
목욕탕문을 닫으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 시작 됐어요.
신음소리에 맞춰 난 더 유방과 보지를 주물렸어요.
손에는 그녀가 계속 P아내는 뜨거운 씹물이 느껴졌어요.
난 팔이 아프도록 그녀를 주무르고 그녀는 짐승처럼 울부짖었어요.
그리고 몇분 후 난 그녀의 얼굴에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내 좆물을 싸 버렸어요.
둘이서 간단히 샤워를 하는데 정말 그녀가 이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우린 눈빛만으로도 통한다는게 어떤건지를 알았어요.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우린 제 안방 침대에 누웠어요.
그녀는 낯설어 했지만 내품에 꼭 안겨 자지를 주무르며 그러더군요.
자기도 목욕탕 볼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날 늦은 저녁에 자기 남편이 부엌에서,
우리집 목욕탕을 보며 아랫도리를 만지고 있는것을 우연잖게 봤다고.
밖에 나와서 살펴보니 우리집사람이 샤워를 하고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니 여러번 그랬던것 같았다고.
난 혼란스러웠지만,
왜 마누라가 이사와서 한번도 나와 같이 샤워를 안하려고 했는지,
왜 다 늦은 저녁에 굳이 샤워를 했는지 ....?
난 지켜 보기로 하고 옆집 여자에게도 절대 남편에게 내색하지 말라고 당부했죠.
***재미 있나요?
제 얘긴 100% 실화입니다.
벌써 2년전 얘기라서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계속 쓸까요?
옆집 아줌마옆집아줌마(3)
첫번째 관계가 그렇게 끝나고 한동안은 쑥쓰러워 밖에 나가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녀도 그런 마음이었는지 눈에 잘 띄지 않았어요.
사흘 정도 지나서였을거에요.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다가 난 옆집 부엌과 우리집 목욕탕이 마주보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어요.
목욕탕은 단독주택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바깥에서도 문을 열고 들어오게 된 구조였어요.
옆집 부엌도 물론 바깥으로 유리문이 있었구요
난 그때서야 처음으로 우리 부부의 샤워 장면이 옆집에서도 어렴풋이 유리문 너머로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참 둔하죠.
샤워를 하다말고 정말 옆집에서 보일까 하는 마음으로,
살며니 유리문을 열고 내다 봤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가 자기집 부엌에서 우리집 목욕탕을 보고있는 거에요.
두집다 마당 높이가 같은데 옆집은 지하를 만들어,
우리집보다 좀 더 높아 내려다 보이는거에요.
깜짝 놀랐지만 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그때 장면도 생각나고해서,
그냥 태연히 샤워하면서 열심히 아래도리를 문질렸어요.
가끔 콧노래도 부르면서 힐끔 옆집도 내다보면서요.
내 아래도리는 얼마나 커졌는지 아플정도였어요.
그러다 갑자기 이러면 어쩔까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이대로 벗은 몸으로 나가서 바깥에서 뭘 찾는 시늉을 하면,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치만 용기를 내어 실행하기까진 좀 시간이 걸렸죠.
머뭇거리다 난 벗은 몸으로 나가기로 했어요.
잔뜩 비누거품을 묻히고 거기만 씻어 자지를 불쑥 키워 잘 보이게 하고요.
옆집은 안 본척 하면서 자지를 일부러 더 덜렁거리게 하고,
두리번두리번거리면서 바깥을 걸어다니다 목욕탕으로 들어왔죠.
조그만 문틈으로 옆집 여자를 보니 손이 가슴을 만지는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목욕탕문이 유리라서 내가 자기를 본다는걸 알수 있을텐데도,
그녀는 다른곳으로 가지 않고 계속 그곳에서 내쪽을 보며,
자위를 하는지 몸을 뒤트는게 어렴풋이 보이는거에요.
난 참기가 힘들어 이젠 내가 먼저 다가가기로 했어요.
그녀도 날 원하니까 거부하지는 않을것이지만, 마누라는 마음에 좀 걸렸어요.
옆집이지만 전화번호를 모르니 전화를 할수도 없고, 난 무작정 부르기로 했어요.
아줌마 하고 그녀를 부르니 그녀가 부엌문을 열고나오는데,
짧은 미니치마밑에 하얀 허벅지며 다리를 보는 순간 꼴려서 미치겠더군요.
나는 옷을 입지도 않고 벌거벗은 몸으로 문을 열고,
그대로 그녀에게 모든것을 보여 줬어요.
그녀도 눈을 피하지 않고 나를 똑바로 보더군요.
난 그녀에게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죠.
옷 입기도 귀찬고 우리집에서 해야 안심도 되구해서요.
그녀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우리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는데,
난 너무 좋아서... 자지가 너무 꼴려서 꽉 붙잡고 있었어요.
그녀는 다 봤다면서 나에게 안기더군요.
그리곤 스르르 앉아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꼴려있던 내 좆은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서,
쉼없는 빨림속에서 녹아내렸어요.
정말 그녀의 얼굴이나 입속에 쫙 싸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그녀는 내 자지와 불알을 혀로 핥고 빨면서 스스로 옷을 벗었어요.
내 좆을 빨면서도 그녀는 한손은 자기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은 자기 보지에 넣고는 간간히 신음을 토하는데,
난 두손을 머리에 이고 좆물을 싸지 않으려고 꾹꾹 참을수밖에 없었어요.
그녀를 목욕탕으로 데리고 가 일부러 바깥문을 열어놓고 뒤치기부터 했어요.
그녀는 자기집 부엌을 보면서 뒤치기를 당하고 있었죠.
난 "좋지? 몰래 보다가 이렇게 직접 쑤셔주니까?"
그녀는 거의 말을 못하고 보지물만 P아내고 있었어요.
그전처럼 신음을 내면 바깥으로 들리니까 참느라,
으으으.... 소리만 내는 모습이 나를 더 꼴리게 만들었어요.
난 그녀의 보지물로 뒤범벅이 된 자지를 빼서 다시 그녀 입에 물렸어요.
그녀는 내 자지를 빨다 입에 털이 묻으면 다시 煞煮?열심히 빨더군요.
난 다시 옆에 놓여진 비누로 그녀의 젖과 보지를 칠하고 거품을 냈어요.
젖을 문지르고 꼬집고 주무르고, 보지는 계속 손가락으로 쑤셨어요.
목욕탕문을 닫으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 시작 됐어요.
신음소리에 맞춰 난 더 유방과 보지를 주물렸어요.
손에는 그녀가 계속 P아내는 뜨거운 씹물이 느껴졌어요.
난 팔이 아프도록 그녀를 주무르고 그녀는 짐승처럼 울부짖었어요.
그리고 몇분 후 난 그녀의 얼굴에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내 좆물을 싸 버렸어요.
둘이서 간단히 샤워를 하는데 정말 그녀가 이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우린 눈빛만으로도 통한다는게 어떤건지를 알았어요.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우린 제 안방 침대에 누웠어요.
그녀는 낯설어 했지만 내품에 꼭 안겨 자지를 주무르며 그러더군요.
자기도 목욕탕 볼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날 늦은 저녁에 자기 남편이 부엌에서,
우리집 목욕탕을 보며 아랫도리를 만지고 있는것을 우연잖게 봤다고.
밖에 나와서 살펴보니 우리집사람이 샤워를 하고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니 여러번 그랬던것 같았다고.
난 혼란스러웠지만,
왜 마누라가 이사와서 한번도 나와 같이 샤워를 안하려고 했는지,
왜 다 늦은 저녁에 굳이 샤워를 했는지 ....?
난 지켜 보기로 하고 옆집 여자에게도 절대 남편에게 내색하지 말라고 당부했죠.
***재미 있나요?
제 얘긴 100% 실화입니다.
벌써 2년전 얘기라서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계속 쓸까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