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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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04회 작성일 20-01-17 12:22본문
다시 펜션으로 돌아온 우리는 여자들을 먼저 안으로 들여 보낸 뒤 담배를 피워 물곤 잠시 호흡을 가
다듬었습니다.. 좀전에 보았던 친구 와이프의 보지와 몸매가 머리 속을 맴돌며 떠나질 않더군요..
그럴수록 내 아랫도리는 더욱 힘이 들어가고.. 그건 친구넘도 마찬가지인지 벌건 얼굴에 불룩 튀어나온 반바지가 지놈이나 나나.. 막상 벗고 놀 때 보다 지나고 나니 여운이 더 머리에 남더군요..
잠깐의 침묵 후 친구넘이 먼저 말을 꺼냅디다... "울 마누라 보지 이쁘게 생기지 않았냐? 새끼 아까 정신 못 차리데?? 푸훗~" "그러는 너는 자식아.. 울 마눌도 죽이지 않냐??"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히죽히죽 웃으며 잠깐 동안 상대방 와이프에 대한 감상평을 이야기하던 우리는 뭔가가 아쉽다는 것을 서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친구놈의 반응을 살피던 저는 용기를 내서 친구에게 농담반 진담반 식으로 돌아오며 생각한 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야~ 오늘 한방에서 서로 보면서 할래?? " 친구 놈 잠깐 깜짝 놀라 정색을 하는 듯 하더니 얼굴에 미소가 돌더군요.. 개쉑끼~!! ^^;; 아~ 그렇군.. 이눔이 오히려 더 그러고 싶었나 본데 내 눈치 본거였군.. ㅎㅎㅎ
의외로 쉽게 협상을 끝낸 우리는 잠시 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며 노닥거리다 여자들이 거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러나 그것도 쉽게 해결될 것 같아 안도를 하고...
이유인즉 이넘 지 마물이랑 잠자리 할 때 가끔 자기를 친구인 나라고 생각하면서 하라고 마눌한테 시키는데 마눌도 흥분한다면서 문제없을 거라고 합디다.. 어쩜 개눔시끼 나랑 똑같은지.. ㅡㅡ;; 울 마누라도 사실 그렇거든요.. 내가 친구넘 생각하면서 하라고 하고 친구 이름 부르라고 하면 아주 흥분을 하 곤 했지요. 처음엔 안 하더니 어느 순간부턴 오히려 적극적으로 마누라가 즐기더군요..
그럴 때 마다 나는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드뎌 상상 속에서만 벌렸던 일을 막상 치룰려니 손이 살살 떨리고 정신이 멍 해지는 듯 하데요.. 친구 놈과 나는 서로의 생각을 모두 이야기 하면서 서로의 생각이 너무 일치하는데 놀랍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한참을 서로에게 똑바로 살라고 지랄거리며 노닥 거렸습니다... 그러다가 기왕하는건데 좀 찐하게 하자라는 생각에 친구넘과 삽입만 제외하고 모든걸 해보기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친구넘은 교환도 좋다고 하였지만 그 이상 하는 것은 그때 당시 제가무척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또한, 임신문제도 있고 콘돔도 준비가 안된 상태라서 삽입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구넘는 좀 아쉬워 했지만 서무 서두르지 말자며 이해를 시켰습니다..
여자들끼리도 친구이상으로 친한 사이라 서먹함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흥분된 가슴을 부여잡고 안으로 들어오니 친구 와이프는 샤워를 하고 있고 우리 마눌은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더군요. 이후 차례로 샤워를 모두 마친 우리는 간단하게 마무리 겸 맥주 몇 잔을 하며 노닥거리다 문득 생각난 비디오를 보기로 하고 자리를 정리한 후 거실에 이불을 깔고 편한 자세로 비디오 시청에 들어갔습니다... 야한 비디오라는 것에 여자들 핀잔을 들어야 했지만 생각보다 찐한 배드씬에 여자들 숨죽이고 비디오 봅니다.. ㅎㅎㅎ
조용한 방안은 조금은 거칠어진 사람들의 숨소리가 느껴지고 있었지요.. 나도 친구놈도 두 여자들도...
난 대충 분위기가 된 것 같아 집사람과 같이 방으로 들어왔고 곧이어 와이프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며 와이프의 옷을 벗기고 보지를 만지니 축축하게 젖은 속살이 내 손끝에 느껴지더군요.. 평소보다 더욱 거칠어진 와이프의 숨소리를 느끼며 귓 볼부터 시작해 가슴과 보지 그리고 항문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해 나갔습니다.. 친구를 의식해 신음을 억제하던 와이프는 나의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파고들 때 큰 한숨과 함께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하더군요.. 와이프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들어 자지를 어서 넣어달라고
조르는 듯 내 손가락을 조여왔습니다.. 무엇인가 애닳파 하는듯한 와이프를 애써 외면하면서 좀더
애무를 한 후 자리에 누웠고 와이프가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지요.
머리에서부터 온몸을 혀로 핥으며 내려오던 와이프에게 넌지시 나를 친구놈 이라고 생각하고 애무해달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니가 친구놈을 애무만으로 사정하게 만들 정도로 잘해보라는 말과 함께..
아까본 친구 놈 자지 어땠냐고 물어보니 아무말도 안했지만 친구 자지라고 생각하고 빨으라고 이야기 했더니 짧은 신음 소리를 낸 와이프는 극도로 흥분을 하였는지 오히려 거칠게 애무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너무 거칠어.. 부드럽게.. 친구놈 자지 빨아 사정하게 만들려면 더 부드럽게 해야지.. 항문도 핥아주고.. "
잠시 후 와이프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게 내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핥으며 내려왔고 항문과 자지, 그리고 그사이를 핥으며 내려 갈 때는 내가 못 참고 사정 할 것만 같더군요.. 저도 무척 흥분 되더이다.. 그때 친구 와이프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고 와이프는 참을 수 없다는 듯 내 위로 올라와 위에서 삽입을 시도했고 성 날대로 성난 내 자지는 와이프의 보지를 가르며 눈 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 온 말초신경은 자지로 모여들어 와이프 보지속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고 친구 아내의 신음 소리에 나의 귀를 귀울였지요.. 그날따라 유난히 뜨겁게 느껴지는 와이프의 보지는 모든 것을 빨아 들이려는 듯 내 자지를 빨아들이더군요..
" 저넘이 니 보지 보더니 꼴려서 못 살겠다고 담배 필 때 그러더라.. 니 보지가 이쁜가봐,,"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와이프는 탄식과도 같은 신음으로 대답을 했고 더욱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여갔습다.
"오늘은 얼굴에다 쌀 거야.. 입에다가도.." "응!!" 둘이서 포로노를 많이 본 탓에 얼굴이나 입 속에 사정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와이프 한테는 없었고 순딩이 일적 부터 내가 그렇게 시켜서 그런지 오히려 입이나 얼굴에 사정하는걸 좋아하는 듯 했습니다.. 가끔 내 정액 먹고 싶다고 하는 거 보면..
"너 내 친구 정액 한번 먹고싶다고 했지..?? " "응~ 허헉~~ 먹고 싶어!!" "정말로?" "응!!"
나와 섹스를 하다가 내가 와이프 입이나 얼굴에 사정할 때 친구 정액이라고 생각하라고 하면 와이프 는 무척이나 적극적으로 빨아 먹곤 하였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몰라도 친구 정액 먹어보고 싶냐고 물어보면 와이프는 언제나 그러고 싶다고 했고 나는 언젠가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줄 거라고 이야기 하곤 했었습니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와이프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듯 대답을 하였고 "그럼 지금 우리 나가서 친구부부랑 같이할래?" 라는 나의 말에 와이프는 좋다 싫다라는 표현을 하진 않았지만 거부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허락을 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 제 몸이 움찔거릴 정도로 흥분이 되더군요..
내가 사정하면 안될 것 같아 자지를 빼고 다시금 와이프를 애무해줬고 와이프는 내 자지와 항문을 열심히 해무해 주더군요.. "이따가 친구한테도 나한테 해주듯이 애무해줘.. 그리고 너 정말 친구 정액 먹을 수 있지?"
"오빠가 허락하면.!!. " 머리털이 쭈뼛하고 서는 것이 온 말초신경이 살아 움직이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 친구 와이프의 신음이 잦아 드는가 싶더니만 이내 친구와 약속한 싸인이 들어왔습니다.
"야~! 안 자면 맥주나 한자 더하자.." 난 그때 집사람한테 사실대로 이야기 했고 다만 삽입은 서로 바꾸어서 하진 않지만 나머진 모두 하기로 했다고 말해주었지요..
와이프는 말이 없었지만 싫어하지 않았고 삽입은 바꾸어서 안 한다는 말에 조금은 안도 하는 듯 하더군요..
그리곤 오히려 내 눈치를 살피는 듯 했지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오빠 정말 괜찮아? 난 오빠가 하라면 하지만 오빠는 정말 괜찮아?? " " 괜찮아 !! 나가자 "
"대신 친구 넘 죽여놔라.. 애무로.. 창피하다고 바보처럼 있지말고 ^^;; "
그리곤 와이프와 나는 팬티만 입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거실로 나오니 언제 켜놨는지 탁자 위에 촛불이 켜져 있는 게 분위기 참 좋게 느껴지더군요..
촛불 하나가 이렇게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도 잠시 누워 있는 친구의 아내가 전라의
상태에서 이불로 하체만 가리고 앉아 있었고 옆에는 그녀의 속옷이 널 부러져 있는게 보이더군요..
잠시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친구넘이 편하게 옷을 모두 벗고있자라는 말에 나와 친구는 팬티를 벗어 알몸이
되었고 망설이던 와이프도 모두가 알몸이라고 재촉하니까 팬티를 벗어 내렸습니다..
모두가 전라의 상태에서 극도의 긴장감과 흥분감이 온몸을 감돌고 있었습니다...
서로 친구 아내의 몸과 보지를 감상했고 여자들은 남편친구의 자지를 살짝 살짝 바라보더군요.
어느덧 친구나 나나 자지는 발딱 발기가 되어 있었고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떠오르지가 않더이다.. 기껏 생각한다는 것이 여자들보고 샤워하고 오라고 시킨 것이 고작입니다.. ㅎㅎㅎ
두 여자는 같이 샤워를 하러 갔고 그사이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친구 역시 삽입만 빼고 허락을
받아냈고 화끈하게 즐기기로 합의 했다고하데요..
나 역시 그렇다고 이야기했고 사정 할 때 니가 원하면 집사람 입이나 얼굴에 해도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소리에 무척이나 흥분 되었는지 친구넘 조금은 놀란 표정을 짓더군요..
친구 역시 나보고도 그렇게 하라고 했고... 오늘 밤새도록 죽자.. 죽기로 했습니다..
여자들이 나오고 우리가 들어가서 샤워하는 동안 뭐가 그리 좋은지 여자들 깔깔거리고 웃는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여자들이 그러니 우리도 맘이 편해졌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맥주 한잔씩을 하고 난 후 우리는 드디어 본격적인 쾌락의 향연에 빠져들기 시작했지요
다듬었습니다.. 좀전에 보았던 친구 와이프의 보지와 몸매가 머리 속을 맴돌며 떠나질 않더군요..
그럴수록 내 아랫도리는 더욱 힘이 들어가고.. 그건 친구넘도 마찬가지인지 벌건 얼굴에 불룩 튀어나온 반바지가 지놈이나 나나.. 막상 벗고 놀 때 보다 지나고 나니 여운이 더 머리에 남더군요..
잠깐의 침묵 후 친구넘이 먼저 말을 꺼냅디다... "울 마누라 보지 이쁘게 생기지 않았냐? 새끼 아까 정신 못 차리데?? 푸훗~" "그러는 너는 자식아.. 울 마눌도 죽이지 않냐??"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히죽히죽 웃으며 잠깐 동안 상대방 와이프에 대한 감상평을 이야기하던 우리는 뭔가가 아쉽다는 것을 서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친구놈의 반응을 살피던 저는 용기를 내서 친구에게 농담반 진담반 식으로 돌아오며 생각한 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야~ 오늘 한방에서 서로 보면서 할래?? " 친구 놈 잠깐 깜짝 놀라 정색을 하는 듯 하더니 얼굴에 미소가 돌더군요.. 개쉑끼~!! ^^;; 아~ 그렇군.. 이눔이 오히려 더 그러고 싶었나 본데 내 눈치 본거였군.. ㅎㅎㅎ
의외로 쉽게 협상을 끝낸 우리는 잠시 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며 노닥거리다 여자들이 거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러나 그것도 쉽게 해결될 것 같아 안도를 하고...
이유인즉 이넘 지 마물이랑 잠자리 할 때 가끔 자기를 친구인 나라고 생각하면서 하라고 마눌한테 시키는데 마눌도 흥분한다면서 문제없을 거라고 합디다.. 어쩜 개눔시끼 나랑 똑같은지.. ㅡㅡ;; 울 마누라도 사실 그렇거든요.. 내가 친구넘 생각하면서 하라고 하고 친구 이름 부르라고 하면 아주 흥분을 하 곤 했지요. 처음엔 안 하더니 어느 순간부턴 오히려 적극적으로 마누라가 즐기더군요..
그럴 때 마다 나는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드뎌 상상 속에서만 벌렸던 일을 막상 치룰려니 손이 살살 떨리고 정신이 멍 해지는 듯 하데요.. 친구 놈과 나는 서로의 생각을 모두 이야기 하면서 서로의 생각이 너무 일치하는데 놀랍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한참을 서로에게 똑바로 살라고 지랄거리며 노닥 거렸습니다... 그러다가 기왕하는건데 좀 찐하게 하자라는 생각에 친구넘과 삽입만 제외하고 모든걸 해보기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친구넘은 교환도 좋다고 하였지만 그 이상 하는 것은 그때 당시 제가무척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또한, 임신문제도 있고 콘돔도 준비가 안된 상태라서 삽입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구넘는 좀 아쉬워 했지만 서무 서두르지 말자며 이해를 시켰습니다..
여자들끼리도 친구이상으로 친한 사이라 서먹함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흥분된 가슴을 부여잡고 안으로 들어오니 친구 와이프는 샤워를 하고 있고 우리 마눌은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더군요. 이후 차례로 샤워를 모두 마친 우리는 간단하게 마무리 겸 맥주 몇 잔을 하며 노닥거리다 문득 생각난 비디오를 보기로 하고 자리를 정리한 후 거실에 이불을 깔고 편한 자세로 비디오 시청에 들어갔습니다... 야한 비디오라는 것에 여자들 핀잔을 들어야 했지만 생각보다 찐한 배드씬에 여자들 숨죽이고 비디오 봅니다.. ㅎㅎㅎ
조용한 방안은 조금은 거칠어진 사람들의 숨소리가 느껴지고 있었지요.. 나도 친구놈도 두 여자들도...
난 대충 분위기가 된 것 같아 집사람과 같이 방으로 들어왔고 곧이어 와이프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며 와이프의 옷을 벗기고 보지를 만지니 축축하게 젖은 속살이 내 손끝에 느껴지더군요.. 평소보다 더욱 거칠어진 와이프의 숨소리를 느끼며 귓 볼부터 시작해 가슴과 보지 그리고 항문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해 나갔습니다.. 친구를 의식해 신음을 억제하던 와이프는 나의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파고들 때 큰 한숨과 함께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하더군요.. 와이프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들어 자지를 어서 넣어달라고
조르는 듯 내 손가락을 조여왔습니다.. 무엇인가 애닳파 하는듯한 와이프를 애써 외면하면서 좀더
애무를 한 후 자리에 누웠고 와이프가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지요.
머리에서부터 온몸을 혀로 핥으며 내려오던 와이프에게 넌지시 나를 친구놈 이라고 생각하고 애무해달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니가 친구놈을 애무만으로 사정하게 만들 정도로 잘해보라는 말과 함께..
아까본 친구 놈 자지 어땠냐고 물어보니 아무말도 안했지만 친구 자지라고 생각하고 빨으라고 이야기 했더니 짧은 신음 소리를 낸 와이프는 극도로 흥분을 하였는지 오히려 거칠게 애무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너무 거칠어.. 부드럽게.. 친구놈 자지 빨아 사정하게 만들려면 더 부드럽게 해야지.. 항문도 핥아주고.. "
잠시 후 와이프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게 내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핥으며 내려왔고 항문과 자지, 그리고 그사이를 핥으며 내려 갈 때는 내가 못 참고 사정 할 것만 같더군요.. 저도 무척 흥분 되더이다.. 그때 친구 와이프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고 와이프는 참을 수 없다는 듯 내 위로 올라와 위에서 삽입을 시도했고 성 날대로 성난 내 자지는 와이프의 보지를 가르며 눈 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 온 말초신경은 자지로 모여들어 와이프 보지속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고 친구 아내의 신음 소리에 나의 귀를 귀울였지요.. 그날따라 유난히 뜨겁게 느껴지는 와이프의 보지는 모든 것을 빨아 들이려는 듯 내 자지를 빨아들이더군요..
" 저넘이 니 보지 보더니 꼴려서 못 살겠다고 담배 필 때 그러더라.. 니 보지가 이쁜가봐,,"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와이프는 탄식과도 같은 신음으로 대답을 했고 더욱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여갔습다.
"오늘은 얼굴에다 쌀 거야.. 입에다가도.." "응!!" 둘이서 포로노를 많이 본 탓에 얼굴이나 입 속에 사정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와이프 한테는 없었고 순딩이 일적 부터 내가 그렇게 시켜서 그런지 오히려 입이나 얼굴에 사정하는걸 좋아하는 듯 했습니다.. 가끔 내 정액 먹고 싶다고 하는 거 보면..
"너 내 친구 정액 한번 먹고싶다고 했지..?? " "응~ 허헉~~ 먹고 싶어!!" "정말로?" "응!!"
나와 섹스를 하다가 내가 와이프 입이나 얼굴에 사정할 때 친구 정액이라고 생각하라고 하면 와이프 는 무척이나 적극적으로 빨아 먹곤 하였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몰라도 친구 정액 먹어보고 싶냐고 물어보면 와이프는 언제나 그러고 싶다고 했고 나는 언젠가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줄 거라고 이야기 하곤 했었습니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와이프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듯 대답을 하였고 "그럼 지금 우리 나가서 친구부부랑 같이할래?" 라는 나의 말에 와이프는 좋다 싫다라는 표현을 하진 않았지만 거부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허락을 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 제 몸이 움찔거릴 정도로 흥분이 되더군요..
내가 사정하면 안될 것 같아 자지를 빼고 다시금 와이프를 애무해줬고 와이프는 내 자지와 항문을 열심히 해무해 주더군요.. "이따가 친구한테도 나한테 해주듯이 애무해줘.. 그리고 너 정말 친구 정액 먹을 수 있지?"
"오빠가 허락하면.!!. " 머리털이 쭈뼛하고 서는 것이 온 말초신경이 살아 움직이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 친구 와이프의 신음이 잦아 드는가 싶더니만 이내 친구와 약속한 싸인이 들어왔습니다.
"야~! 안 자면 맥주나 한자 더하자.." 난 그때 집사람한테 사실대로 이야기 했고 다만 삽입은 서로 바꾸어서 하진 않지만 나머진 모두 하기로 했다고 말해주었지요..
와이프는 말이 없었지만 싫어하지 않았고 삽입은 바꾸어서 안 한다는 말에 조금은 안도 하는 듯 하더군요..
그리곤 오히려 내 눈치를 살피는 듯 했지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오빠 정말 괜찮아? 난 오빠가 하라면 하지만 오빠는 정말 괜찮아?? " " 괜찮아 !! 나가자 "
"대신 친구 넘 죽여놔라.. 애무로.. 창피하다고 바보처럼 있지말고 ^^;; "
그리곤 와이프와 나는 팬티만 입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거실로 나오니 언제 켜놨는지 탁자 위에 촛불이 켜져 있는 게 분위기 참 좋게 느껴지더군요..
촛불 하나가 이렇게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도 잠시 누워 있는 친구의 아내가 전라의
상태에서 이불로 하체만 가리고 앉아 있었고 옆에는 그녀의 속옷이 널 부러져 있는게 보이더군요..
잠시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친구넘이 편하게 옷을 모두 벗고있자라는 말에 나와 친구는 팬티를 벗어 알몸이
되었고 망설이던 와이프도 모두가 알몸이라고 재촉하니까 팬티를 벗어 내렸습니다..
모두가 전라의 상태에서 극도의 긴장감과 흥분감이 온몸을 감돌고 있었습니다...
서로 친구 아내의 몸과 보지를 감상했고 여자들은 남편친구의 자지를 살짝 살짝 바라보더군요.
어느덧 친구나 나나 자지는 발딱 발기가 되어 있었고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떠오르지가 않더이다.. 기껏 생각한다는 것이 여자들보고 샤워하고 오라고 시킨 것이 고작입니다.. ㅎㅎㅎ
두 여자는 같이 샤워를 하러 갔고 그사이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친구 역시 삽입만 빼고 허락을
받아냈고 화끈하게 즐기기로 합의 했다고하데요..
나 역시 그렇다고 이야기했고 사정 할 때 니가 원하면 집사람 입이나 얼굴에 해도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소리에 무척이나 흥분 되었는지 친구넘 조금은 놀란 표정을 짓더군요..
친구 역시 나보고도 그렇게 하라고 했고... 오늘 밤새도록 죽자.. 죽기로 했습니다..
여자들이 나오고 우리가 들어가서 샤워하는 동안 뭐가 그리 좋은지 여자들 깔깔거리고 웃는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여자들이 그러니 우리도 맘이 편해졌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맥주 한잔씩을 하고 난 후 우리는 드디어 본격적인 쾌락의 향연에 빠져들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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