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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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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1회 작성일 20-01-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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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아내를 바라보니 아내 역시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더군요..
조금은 어정쩡하게 탁자 의자에 누은듯 앉아 있는 친구앞에 무릅꿇고 앉아
정성스럽게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습니다..
친구넘은 눈을 반쯤 감은체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고 한손으론 아내의 가슴을 만지더군요.
정말이지 자지가 벌떡 거릴 정도로 제 몸은 흥분이 되고 질투심 또한 일더군요..
얼마쯤 그랬을까.. 아내의 거친 신음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아내는 탁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고 그 가운데 친구의 머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친구녀석이 두손으로 아내의 양쪽 다리를
잡고 최대한 벌린체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더군요..
아내는 괴로운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게 얼굴을 찌뿌리며 신음을 토해냈고 두손으론 친구의
머리카락을 뽑을듯 친구의 머리를 잡고 있었지요.. 아~~~,,, 미치겠더군요..
저도 질세라 친구 와이프를 소파에 눕히고 최대한 보지를 벌린체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얼마간 애무를 주고 받던 우리는 호흡을 가다듬고 잠시 쉬기로 하고 탁자에 둘러 앉았습니다..
제 아내나 친구나 얼굴은 붉게 상기 되어 있었고 거친 숨소리가 쉽게 잦아들지 않더군요..
특히나 제 아내는 정신이 반쯤 나간듯 무척이나 흥분한 상태를 보이더군요..
"기분 좋았어??" 제 물음에 제 아내는 "응" 이라고 짧게 대답하고 숨을 몰아 쉬더군요..
친구 아내 역시 흥분 상태를 보였지만 제 아내 보단 차분해 보였는데 그게 제 탓인지 원래
저런건지 아리송 하더군요.. ㅎㅎ 한편으론 열도 받더만요.. 친구넘이 잘하는듯 해서 ㅡㅡ;;
친구녀석은 무척이나 만족 스런운지 맥주를 연거푸 2잔이나 벌컥 거리며 마시고는 실실거리며
웃더군요.. 그리곤 제수씨 솜씨가 너무 좋다고 애무할때 쌀뻔했다고 하면서 우리 마누라를 최고라고
추켜세우더군요.
머,,, 나 역시 제수씨가 빨아줄때 졸도할뻔 했다고 응수를 하며 웃었고 여자들은 수줍은듯 눈 웃음만
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분위기는 밝아졌고 어둠에도 대낮처럼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친구넘이 제 아내의 느낌을 이야기 해주는데 친구넘이 그런 얘기를 하니 제가 더 미칠것 같고
흥분이 되더군요.. 오히려 내가 친구 아내와 한다는것 보다 내 아내가 친구랑 애무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더 흥분되고 짜릿하게 느껴졌습니다.. 헐~~
그때 문득 아까 방안에서 와이프랑 한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애무로 친구넘 사정하게 만들 수 있냐고 했던것.. 친구놈 정액을 먹을 수 있냐고 물었던것..
그런 것들을 내가 직접 옆에서 본다면 무척이나 흥분될 것 같았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내가 친구 아내랑 애무 하면서도 오히려 아내와 친구가 애무하는 장면을 보는것이
더 자극적이었으니까요.. 그것을 자세히 보고 싶었습니다..
나에게 애무해주듯 친구한테 애무하는 모습을,,, 그리고 친구의 정액을 먹는 모습을...

그래서 친구넘한테 금방 해버리면 재미없으니까 일단 상대방 여자가 애무로 남자들 한번씩 사정하게
만들고 좀 쉬었다가 본격적으로 하자고 했더니 친구넘도 무척 기대하는 눈치더군요..
여자들도 동의를 해주었고 일단 환하게 방의 불을 켰습니다.
먼저 친구넘보고 이불로가서 누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한테 애무해서 사정시키라고 그리고 정액
먹고싶으면 먹으라고 시켰더만 막상 창피한지 우물쭈물 거리더군요..
괜찮다고.. 니가 싫은게 아니면 해도 된다고.. 그래야 나도 제수씨한테 애무 받아보지.. 했더니 아내가
일어나서 친구한테 가더군요.. 누워있는 친구옆에 앉아있다 전부 쳐다보니 숙쓰럽다고 웃더군요..
"나 한테 할 때 보다 더 잘해줘~" "구석구석 애무해서 사정시켜..." 이렇게 아내에게 주문하면서도
내 가슴은 쿵쾅거리고 머리속은 텅 비는듯 하더군요..

잠시후 친구의 손에 이끌려 친구와 키스를 하고는 이내 아내의 혀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와 친구의 아내는 서로의 몸을 만지며 바로 옆에 다가가 앉아서 구경을 하기 시작했지요..
처음에는 소극적이던 아내도 친구가 보지를 만져주고 가슴을 빨아주니 다시 흥분이 되었는지
적극적으로 친구를 애무해 가기 시작하더군요...
누워있는 친구의 입속으로 아내의 혀가 들어가고 잠깐 동안의 키스를 한후 아내는 친구의 귀속에 혀를
길게 빼내어 들이 밀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귓볼도 빨아주고 한손으로 가슴을 쓰다듬더군요..
이내 친구의 목멀미를 빨고 턱을 핥은후 젖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빨간 아내의 혀가 지나갈때마다 친구의
몸위에 아내의 침이 묻어났지요. 잠시후 아래로 내려온 아내의 혀는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친구의
귀두를 살짝 살짝 건드리며 애간장을 녹이는듯 하더니 무심하게 그냥 내려와서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발바닥, 복숭아뼈를 지나 무릅을 지날때는 친구녀석이 움찔움찔 거리더군요..
이내 아내의 혀는 친구의 허벅지를 애무했고 양쪽 다리를 모두 하는데 나도 거의 받아 보지 못했던 써비스를
해주더군요.. 무슨 광박 관념에 사로 잡힌듯 무척이나 정성스럽게 해나갔습니다.
이윽고 아내는 친구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았고 조심스럽게 입을 벌리며 자지의 귀두를 입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입이 내것을 물때보다 조금은 더 힘겨워 보입디다.. 이상하네??
어라?? 여지껏 대충 보기엔 내꺼랑 별찬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내것보다 조금 크더군요..
길이나 두께는 나보다 조금 더 크다는 느낌인데 가만보니 귀두가 내꺼보다 많이 컸습니다..
전 귀두랑 몸통이란 별반 차이가 없는데 이넘은 귀두가 몸통보다 두껍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두께가 30프로는 나 보다 더 두껍겠다는 느낌이 들더이다.. 개눔 ㅡㅡ;; 열바더라~~

아내가 친구의 자지를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하자 친구넘의 신음이 터져나오더군요..
정성스럽게 자지를 핥고 빨던 아내가 이윽고 친구의 불알을 핥아 내려갔습니다..
얼마간 그러던 아내가 혀를 더 밑으로 내려 친구의 항문주위를 핥아 내려가더군요..
그때 친구가 움찔하며 깜짝 놀란 토끼눈을 합디다.. 나중에 알았지만 항문까지 해줄줄은 몰랐었다나..
친구넘은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렸며 항문의 애무가 쉽도록 해주었고 아내는 친구의 가랑이 앞에 업드린체
혀로 친구의 항문을 빨아 나갔습니다.. 친구는 참을 수가 없다는 듯 신음을 토해냈고 그럴때마다 제아내는
더욱 정성스럽게 빨아주더군요.. 아내는 한손으로는 친구의 성기를 자위시켜가고 혀로는 연실 친구의 불알과
항문을 ?아 나갔습니다.. 중간중간 자지도 빨아주길 10여분... 극도의 질투심으로 아내의 행위를 바라보고
있을때 친구의 신음이 거칠어졌고 절정이 다가 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난 그때 무척이나 긴장이 되더군요..
과연 아내가 친구가 사정할 때 어떻게 할것인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한참을 친구 자지를 빨던 아내는 오히려 친구가 사정에 다다르자 입속에서 친구의 자지를 빼내고는
손으로 빠르게 자위를 시켜주었습니다.. 난 적잖히 실망하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의 자지로부터 정액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순간 나는 엄청난 희열과 질투에 몸이 떨리도록 경직되어 버렸지요..
마치 내가 사정하듯이..
친구가 사정을 시작하자 아내는 재빠르게 튀어나오는 친구의 정액을 혀를 내밀어 받았고 그 과정에서
아내의 얼굴로 친구의 정액이 튀었습니다. 아내는 빠르게 입속으로 친구의 자지를 집어넣어 튀어나오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기 시작하더군요..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손으로 자위를 시키며 친구 몸속의
정액을 모두 빼낼듯 열정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친구 역시 그에 호응하려는듯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 더
깊숙히 아내의 입속으로 자지를 집어넣고 정액을 쏟아내었지요.. 벌어진 아내의 입사이로 친구의 정액이 흘러
내려왔고 그것은 친구의 자지를 쥐고있는 아내의 손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친구가 사정을 끝내자 아내는 천천히 입을
때었고 아직 삼키지는 않았는지 입속에 정액을 가득 머금은체 손으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받치더군요..
난, 먹지는 않을 모양이구나 라고 생각할때 아내는 입에서 흘러나온 정액을 손으로 다시 입속으로 쓸어
넣고는 삼키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곤 다시 친구의 자지와 자지 주변에 흘러나온 정액을 말끔히 빨아 먹는
것입니다.. 그때 누가 내 자지를 살짝 만 건드렸어도 난 사정을 했을것입니다.. 너무나도 흥분되더군요..
아니 사정을 하긴했지요... 그냥 흘러나온거지만... 자지를 꽉 누르면서 사정 안할려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아내는 이어서 얼굴에 튀어있던 정액도 손으로 끌어모아 혀로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친구넘도 대만족을 했는지 한참을 헐떡이다 휴지로 아내의 얼굴을
닦아 주고는 내 아내를 끌어안으며 고맙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최고였다는 칭찬과 함께..

이젠 내 차례지요...
친구와 아내가 둘이 끌어안고 옆에서 누워 지켜보는 가운데 친구의 아내가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의 아내 역시 내 아내한테 지기 싫다는 모양인듯 정말 온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나가더군요..
잠시 애무를 받으며 생각한것이 친구넘한테 더 자극적인 보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좀전일을 복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제수씨 얼굴에 사정해도 되요?? " "네.." 친구넘 한테는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나도 절정이 되어 갔고 난 제수씨를 눕히고는 제수씨 얼굴위에 화장실에서 볼일보듯 쪼그리고 앉잖습니다.
제수씨도 눈치챈 듯 누워서 나의 항문과 불알을 핥아주며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지요..
잠시후 절정에 다다른 나는 폭발을 시작했고 내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고 그녀의 얼굴에 대고 사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때는 찔끔거리며 나오던 정액이 그때는 무슨 둑이 터진듯 튀어나오기 시작하더이다.. 물총 쏘듯 튀어나가데요..
정액이 나올때마다 이마, 입, 코, 등을 옮겨가며 얼굴 전체에 사정했고 마지막은 벌어진 입속으로 쏟아 부었지요..
정말 미치도록 짜릿한 쾌감이었습니다.. 친구 아내의 얼굴에 사정을 하다니.. 몸이 떨리더군요...
제수씨 역시 내 정액을 깨끗이 삼켰고 얼굴에 튄것들도 쓸어서 입속으로 가져가더군요..
친구넘은 얼굴이 벌건체 그 장면을 옆에서 바라 보았고 나는 알듯 모를 듯한 만족감이 밀려오더군요.. ㅎㅎ
가쁜 숨소리가 흘러 갔고 잠시 정적이 감돌았습니다.. 너무나도 짜릿한 경험에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갑자기 식은 성욕에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곧바로 다시 자지가 발기가 되는 걸 보니 정말 놀랄일이었습니다..
드디어 본게임에 들어갈 차례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휴식후 우리는 각자의 아내에게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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