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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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0-01-17 12:22본문
친구와 나는 이번일이 서로간에 좋은 경험이었음을 인정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오는 도중에도 그일이 있기 전이나 별반 차이가 없었구요.. 다만, 서로의 이성에 대해서
좀더 친밀감을 느끼는 정도일까...
그리고 또 몇 주가 지나 갔습니다.. 친구넘 이랑은 평소와 같이 자주 전화를 했고 친구의
아내에게도 안부 전화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일이 있기 전 까지는 전화상으로 가벼운
야한 농담도 주고 받았었던 친구 아내이지만 그일 이후론 지난 일의 감상 따위나 야한농담은
의식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그것은 친구와 내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 즉, 내가 니 마누라랑 잔거나 마찬가지 이니까
개별적으로 친구 몰래 친구아내를 만난다거나 친구아내를 쉽게 생각한다거나 하는 일이 생겨서
친구 사이의 우정마저 금이 가버리는 상황을 걱정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친구나 나나 서로 지켜야 할 매너를 잘 알고 있었고 오히려 더욱 상대 아내를 존중해
주었으며 통화 내용도 서로 알려주곤 했답니다. 확실한 믿음이 생긴거지요..
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늦가을 쯤 되었을 때입니다..
그 중간 두어번 친구 부부와 술자리가 있었지만 외식으로 끝내고 별일 없이 각자의 집으로 고~~!!
친구랑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서로 자제를 했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남자끼리는 전화통화 할 때면 그때 이야기를 꺼내곤 키득키득 거렸고 상대방 아내 생각하면서 자기
와이프랑 섹스를 한다는 공통점도 알게 되었고 부부관계가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니 아내 애무는 최고였다는둥, 아직도 그느낌이 떠나질 않는다는둥.. ㅎㅎ
저 역시 마찬 가지라고 이야기 하면서 나중에 한번 더 하기로 합의를 보았지요..
또한, 잠자리에서 내 와이프한테 친구넘이 니 애무가 너무 황홀해서 잊지를 못한다고 이야기하곤
그날 일을 떠올리면서 섹스를 하라고 하면 아주 정열적으로 돌변하곤 했습니다..
울 집사람도 처음 그일이 있은 후 내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킬까 조마조마 하게 살다가 전혀 변함이 없고 오히려 섹스시 적극적이 되니 안심을 한 듯 마음껏 즐기더군요..
아니 노골적으로 한번 더를 외치는 듯 하더이다.. ㅎㅎㅎ
그해 늦가을 서해안에서 대하가 한창인 때로 기억이 됩니다.
친구넘이 전화를 해서는 서해안으로 다음주에 대하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해서 제가 기왕 갈 거면 1박 2일로 가자고 했더니 친구넘이 엄청 웃는 겁니다.
눈치 깐거지요.. 친구넘~~ 아주 좋아합디다.. 그러면서 지가 숙소 예약하고
다 한다고 하데요.. 알았다고 하고 집에 돌아와서 와이프한테 그 이야기를 하니
와이프도 신이 났더군요.. ㅎㅎ
저녁에 걸려온 친구 전화에서 지 집사람도 들떠있다고 했고 예약 완료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주 토요일 우리 부부는 서로 만났습니다..
친구넘이 차를 가지고와서 우리를 픽업했지요.. 헌데 참 웃긴 것이 친구 마눌이 짧은 치마
입고 왔더이다.. 회사 퇴근하면서 바로 왔나보더군요.. 무지 섹시해 보이데요.
그리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안면도로 고오~~~~ .. 애들도 아니고 참 설레입디다..
날씨 쾌청하고 친구 와이프 무지 이뻐보이고... ㅎㅎㅎㅎ
그렇게 고속도로를 가다가 휴게소에서 친구와 운전을 교대했지요..
당근 와이프들은 그자리 그대로 ^^;; 운전대에 앉으니 치마 위로 들어난 각선미 넘치는
친구 와이프의 섹시한 다리가 보이더군요... 꼴리데요.. ㅎㅎ
얼마쯤 운전하고 갔을까 룸미러로 뒷자리를 보니 아내가 친구 어깨에 기대어 있습니다..
친구넘은 손으로는 와이프의 바지 입은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고 가벼운 키스도 하고 있구요.
지나가는 차량 눈치 보며 조심스럽게 하더니 윗도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본격적으로 아내의
가슴을 만집니다.. 친구넘이 조금은 미안했는지 야~ 나 먼저 이래도 되냐고 물어보데요..
괜찮다고 하라고 했지요.. 와이프 한테도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 했구요..
어차피 처음 그러는 사이도 아닌데 어떠냐구 하면서.. 친구 아내는 친구를 타박하데요..
뭐가 그리 급하냐고.. 질투 하나봐요.. ^^;;
내 허락을 받은 친구는 좀 더 대담해져 아내의 바지를 허벅지 까지 내리게 한후 자기 점퍼로
가린 후 와이프 보지를 계속 만지더군요.. 아내가 가끔 신음을 내는것 보니 손가락으로 비비고
넣어보기도 한것 같구요.. 어느덧 어둠이 내려앉고 조용한 음악은 흐르고 분위기 좋습니다..
" 운전 하는데 신경 안쓰이게 하라 "고 타박을 하면서도 룸미러는 이미 그들의 중요 부분이
잘보이게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운전하랴 두사람 하는것 구경하랴 정신이 없더군요..
어느덧 아내의 손은 친구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거내서 만지고 있습니다..
그리곤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더군요.. 난 주변에 높은차 지나갈까봐 온 사방 신경을
써야했구요,, ㅎㅎ 친구의 가느다란 신음소리와 와이프의 친구 자지 빠는 소리만 들려 옵니다.
물론 저도 운전 중간중간 친구 아내에게 팬티를 벗게하곤 허벅지며 보지를 만지면서 갔구요..
그녀 역시 제 자지를 만지면서 가다가 차가 서행하거나 신호에 막히고 주변에 차가 안보이면
제걸 잠깐씩 빨고 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냥 차 세우고 하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달리면서 그러는것도 굉장히 스릴이 있더군요..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친구넘이 신음 소리와 함께 나올것 같다고 합니다...
더욱 빨라지는 아내의 친구 자지 빠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친구의 신음과 함께 아내 역시
" 음~" 소리를 여러번 내며 친구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 내더이다..
한동안 친구의 자지를 빨고 하던 아내는 친구 자지에서 입을 땠고 입술 주변에 묻은 정액을 휴지를
꺼내 닦아 내고 친구 자지도 휴지로 닦아주더군요.. 물론 친구 정액 다 먹었구요..
그렇게 두사람이 끝나고 서로 자리를 바꿔 앉은 후 친구 아내가 저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저역시
얼마 가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제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답니다.
제 정액을 모두 삼키고 한참을 더 빨던 그녀 역시 와이프와 마찬가지로 휴지로 정리를 해주고는
제 볼에 키스를 한후 기대어 오데요.. 그런 그녀가 얼마나 이쁘던지..
앞의 두사람은 운전 중에서 연실 서로의 몸을 만지느라 정신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안면도에 도착을 했지요... 그리고~~
오는 도중에도 그일이 있기 전이나 별반 차이가 없었구요.. 다만, 서로의 이성에 대해서
좀더 친밀감을 느끼는 정도일까...
그리고 또 몇 주가 지나 갔습니다.. 친구넘 이랑은 평소와 같이 자주 전화를 했고 친구의
아내에게도 안부 전화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일이 있기 전 까지는 전화상으로 가벼운
야한 농담도 주고 받았었던 친구 아내이지만 그일 이후론 지난 일의 감상 따위나 야한농담은
의식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그것은 친구와 내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 즉, 내가 니 마누라랑 잔거나 마찬가지 이니까
개별적으로 친구 몰래 친구아내를 만난다거나 친구아내를 쉽게 생각한다거나 하는 일이 생겨서
친구 사이의 우정마저 금이 가버리는 상황을 걱정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친구나 나나 서로 지켜야 할 매너를 잘 알고 있었고 오히려 더욱 상대 아내를 존중해
주었으며 통화 내용도 서로 알려주곤 했답니다. 확실한 믿음이 생긴거지요..
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늦가을 쯤 되었을 때입니다..
그 중간 두어번 친구 부부와 술자리가 있었지만 외식으로 끝내고 별일 없이 각자의 집으로 고~~!!
친구랑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서로 자제를 했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남자끼리는 전화통화 할 때면 그때 이야기를 꺼내곤 키득키득 거렸고 상대방 아내 생각하면서 자기
와이프랑 섹스를 한다는 공통점도 알게 되었고 부부관계가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니 아내 애무는 최고였다는둥, 아직도 그느낌이 떠나질 않는다는둥.. ㅎㅎ
저 역시 마찬 가지라고 이야기 하면서 나중에 한번 더 하기로 합의를 보았지요..
또한, 잠자리에서 내 와이프한테 친구넘이 니 애무가 너무 황홀해서 잊지를 못한다고 이야기하곤
그날 일을 떠올리면서 섹스를 하라고 하면 아주 정열적으로 돌변하곤 했습니다..
울 집사람도 처음 그일이 있은 후 내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킬까 조마조마 하게 살다가 전혀 변함이 없고 오히려 섹스시 적극적이 되니 안심을 한 듯 마음껏 즐기더군요..
아니 노골적으로 한번 더를 외치는 듯 하더이다.. ㅎㅎㅎ
그해 늦가을 서해안에서 대하가 한창인 때로 기억이 됩니다.
친구넘이 전화를 해서는 서해안으로 다음주에 대하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해서 제가 기왕 갈 거면 1박 2일로 가자고 했더니 친구넘이 엄청 웃는 겁니다.
눈치 깐거지요.. 친구넘~~ 아주 좋아합디다.. 그러면서 지가 숙소 예약하고
다 한다고 하데요.. 알았다고 하고 집에 돌아와서 와이프한테 그 이야기를 하니
와이프도 신이 났더군요.. ㅎㅎ
저녁에 걸려온 친구 전화에서 지 집사람도 들떠있다고 했고 예약 완료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주 토요일 우리 부부는 서로 만났습니다..
친구넘이 차를 가지고와서 우리를 픽업했지요.. 헌데 참 웃긴 것이 친구 마눌이 짧은 치마
입고 왔더이다.. 회사 퇴근하면서 바로 왔나보더군요.. 무지 섹시해 보이데요.
그리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안면도로 고오~~~~ .. 애들도 아니고 참 설레입디다..
날씨 쾌청하고 친구 와이프 무지 이뻐보이고... ㅎㅎㅎㅎ
그렇게 고속도로를 가다가 휴게소에서 친구와 운전을 교대했지요..
당근 와이프들은 그자리 그대로 ^^;; 운전대에 앉으니 치마 위로 들어난 각선미 넘치는
친구 와이프의 섹시한 다리가 보이더군요... 꼴리데요.. ㅎㅎ
얼마쯤 운전하고 갔을까 룸미러로 뒷자리를 보니 아내가 친구 어깨에 기대어 있습니다..
친구넘은 손으로는 와이프의 바지 입은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고 가벼운 키스도 하고 있구요.
지나가는 차량 눈치 보며 조심스럽게 하더니 윗도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본격적으로 아내의
가슴을 만집니다.. 친구넘이 조금은 미안했는지 야~ 나 먼저 이래도 되냐고 물어보데요..
괜찮다고 하라고 했지요.. 와이프 한테도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 했구요..
어차피 처음 그러는 사이도 아닌데 어떠냐구 하면서.. 친구 아내는 친구를 타박하데요..
뭐가 그리 급하냐고.. 질투 하나봐요.. ^^;;
내 허락을 받은 친구는 좀 더 대담해져 아내의 바지를 허벅지 까지 내리게 한후 자기 점퍼로
가린 후 와이프 보지를 계속 만지더군요.. 아내가 가끔 신음을 내는것 보니 손가락으로 비비고
넣어보기도 한것 같구요.. 어느덧 어둠이 내려앉고 조용한 음악은 흐르고 분위기 좋습니다..
" 운전 하는데 신경 안쓰이게 하라 "고 타박을 하면서도 룸미러는 이미 그들의 중요 부분이
잘보이게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운전하랴 두사람 하는것 구경하랴 정신이 없더군요..
어느덧 아내의 손은 친구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거내서 만지고 있습니다..
그리곤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더군요.. 난 주변에 높은차 지나갈까봐 온 사방 신경을
써야했구요,, ㅎㅎ 친구의 가느다란 신음소리와 와이프의 친구 자지 빠는 소리만 들려 옵니다.
물론 저도 운전 중간중간 친구 아내에게 팬티를 벗게하곤 허벅지며 보지를 만지면서 갔구요..
그녀 역시 제 자지를 만지면서 가다가 차가 서행하거나 신호에 막히고 주변에 차가 안보이면
제걸 잠깐씩 빨고 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냥 차 세우고 하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달리면서 그러는것도 굉장히 스릴이 있더군요..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친구넘이 신음 소리와 함께 나올것 같다고 합니다...
더욱 빨라지는 아내의 친구 자지 빠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친구의 신음과 함께 아내 역시
" 음~" 소리를 여러번 내며 친구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 내더이다..
한동안 친구의 자지를 빨고 하던 아내는 친구 자지에서 입을 땠고 입술 주변에 묻은 정액을 휴지를
꺼내 닦아 내고 친구 자지도 휴지로 닦아주더군요.. 물론 친구 정액 다 먹었구요..
그렇게 두사람이 끝나고 서로 자리를 바꿔 앉은 후 친구 아내가 저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저역시
얼마 가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제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답니다.
제 정액을 모두 삼키고 한참을 더 빨던 그녀 역시 와이프와 마찬가지로 휴지로 정리를 해주고는
제 볼에 키스를 한후 기대어 오데요.. 그런 그녀가 얼마나 이쁘던지..
앞의 두사람은 운전 중에서 연실 서로의 몸을 만지느라 정신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안면도에 도착을 했지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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