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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경험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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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7회 작성일 20-01-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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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경험기
주부 경험기주부경험기.....(5).....100% 실제 경험



조금 오래간만이죠?....



여기 소라에서 매일 새로운 글들을 쓰시는 선배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야 뭐 경험담을 쓰다보니까 그 경험이 끝나기 전까진 뭐 소재야 충분하지만 시간과, 노력,



열정, 이렇게 한편 올리기가 쉽지는 않네요...^^;



자 그럼 주부경험기 5부 시작합니다.



수원역에서 난생 처음으로 애널까지 경험해본 후, 난 더욱더 주부의 보지맛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보짓물을 그렇게 흥건히 많이 쌀 수 있는것에 더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던것도........



또 다시 난 평소 작업을 하고 있었다.



부담없이 즐길 누나는 멜로 연락을 해주길 바래요...그래야 제 글의 소재가 줄지 않고 계속 연재될 수



있잖아요....하지만 나와의 일이 글로 써지는 걸 반대한다면 절대 쓰지 않습니다.



얼마전 만난 누나는 아직 글에 등장할 때가 아니지만, 그 누나는 자신의 이야길 가명으로 꼭 써달라고



하더군요. ^^



하지만 원하지 않으면 글로 쓰지 않을테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email protected]



또다시 글로 돌아와서,비교적 나와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누나가 들어왔는데 나이가 40대 초반으로



나와는 무려 그때 당시 15년 이상 차이가 났었다.



계속 30대 누나들과 섹스를 해왔기 때문에 과연 40대 여자의 몸은 어떨까?... 아저씨들 말처럼



정말 40대 여자들 보지는 헐겁고, 매력을 잃어버린 나이인가? 하는 생각에 더더욱 호기심은



커져만 갔고, 며칠간 전화로 대화가 이어졌다. 보통 주부들이 혼자 술을 많이 먹는다는 사실을



나만 알고 있는지, 대부분의 남편들고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만났던 누나들을 지금 되돌아



보면 혼자서 소주를 마시고 우울한 기분을 달래는 주부 누나들이 많았다. 이 누나도 특히



혼자 술을 마시고 나한테 밤에 자주 전화를 했었다.



그러던중 , 난 빨리 40대를 먹고 싶었다. 맨날 나를 어린애 취급 해가며 나를 어린애로만 취급하던



그녀를 빨리 난 따먹고 나도 남자임을 강하게 인식시켜 주고 싶었다.



누나가 밥을 사겠다며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고 했다. 그 전에 섹스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는데



정말 특이한건, 자신은 석녀(섹스시 아무런 감정이나 느낌을 느끼지 못하는 여자)라고 했다.



애도 낳고 남편과 20년 가깝게 살아왔지만 자신은 섹스를 왜 하는지 아무 느낌이 없다고 했다.



난 남편 말고 새로운 남자..그것도 자신이 매일 어린애 취급하던 남자와 섹스를 하면 혹시 모르지



않느냐? 하면서 그녀를 재촉했다.



만나기로 한날 난 오히려 그녀와의 나이차를 조금이라도 없애보고자, 조금 나이들어보이게 정장 스타일로



갖춰입고 약속 장소에 나갔다....



그녀을 처음 본 순간....아줌마도 저렇게 오리지날 아줌마가 없으리......



펑퍼짐한 몸에 못생긴 얼굴, 작은 눈에 안경까지 서툴게 입고 나온 바지 정장 스타일에 아줌마 파마



너무도 실망이었다. 이번 누나와 지난번 누나가 내가 만났던 누나들 중에 제일 어쩌먼 아줌마 다웠다고



해야할까?...ㅎㅎㅎㅎ....여하튼 섹스에 있어서 외모는 그다지...첫 인상과 관련이 있을 지언정



섹스와는 무관하다....



뭘 먹고 싶냐는 그녀의 말에 난 모처럼 장어를 메뉴로 선택했고, 장어에 간단히 반주를 하고 나와서



난 공사중에 있는 길 한쪽에 차를 새웠다. 점심 식사 후의 시간이라 차 밖은 정말 이지 너무도 화창하고



맑은 날이었다. 난 "누나 나도 남자야"...하면서 그녀의 입에 입술을 포개었다.



거부하지 않고 바로 내 입술을 받아 들였다.



치~~~ 뭐 빼지도 않는구만?....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가 떼면서 햐로 그녀의 입술 주위를 ?았다. 그리고 혀만 다시



누나의 입속에 넣었다. 그녀가 내 혀을 잡는다.



"쪽~...쩝~~~ 쭈쭙...하~~~아~~~ "



그리고 난 재빨리 지퍼를 내리고 여자의 보지에 꼽고 싶어서 성내고있는 자지를 그녀 손에 쥐어 주었다.



그리고 또다시 놓칠새라 다시금 그녀와 키스에 몰두했다.



대낮에 이렇게 말고 화창한 날에 도로변에서 이러고 있다는 것만으로 꽤나 흥분이 되었다.



차안 가득히 우리의 주접스런 키스 소리만 가득 퍼져가고 있었다.



"학~~~ 쭙~!! 쩝~~~쪼옥~~~~ "



그리고 나는 그녀의 얼굴을 이끌며 내 자지 앞으로 끌어왔다.



그녀가 하는말 "나 이거 한번도 안해봤어"



아니 어떤 40대 주부가 남자 자지를 입으로 한번도 안물어봤단 말인가?...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젠장~ 아니 뭐야?...이런것도 안해봐?..



그래도 난 내가 처음으로 남자 자지를 맛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맘에 해달라고 계속 졸랐다.



그리고 입에 물고 서서히 왔다 갔다 하라고 요령도 일러주면서 이빨로 깨물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ㅋ캬캬캬캬~~~



그 누나는 시키는 대로 내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하~~~ 그 때를 생각하니까 자지가 벌떡 성을 내는군요...



서툴게 침을 다 삼키지 못하면서 내 부랄쪽으로 막 흘려가면서 처음 그것도 15년 정도 차이나는



연하의 남자 자지를 첨으로 빨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 여자들도 본능적으로 섹스에 준비된



반응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군요....



그리고 난 그녀의 정장 상의을 벗기고 정장안에 받쳐 입었던 흰색 나시티를 벗겨냈다.



웃긴건 그 누나도 오늘 만큼은 나한테 몸을 맡기려고 맘을 먹고 나왔는지, 순순히 따라주면서



옷 벗을때도 자신이 도왔다는것이다.



그리고 40대 여자의 유방을 보았다. 걸어온 세월의 흔적이 유방에 베어있는 듯했다.



이미 여자몸으로서의 매력을 잃어가듯, 축 쳐져있으며, 유두는 넓고 굵었고 많이 튀어 나와있엇다.



남편과 애들이 오직 많이 빨았을까?....



난 유방을 어린아이가 된것 처럼 말 빨고 ?고, 깨물기도 했지만 그녀는 정말 반응이 없었다.



순간 내 성욕이 확~~~ 없어지면서 난 누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리고 차를 몰면서 모텔을 찾았다.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모텔이 보이자, "누나 잠깐 들어갔다 가자..."....



" 용기나 있니?...호호호~"



난 속으로 나를 남자로 보지 않는 그 태도에 기분이 상해서 "그 용기는 벌써 갖고 있어!!"



라고 말하면서 도로에서 떨어져 위치해있는 모텔로 차를 몰았다.



모텔에 들어와서 누나는 담배를 찾았다.



모든것을 맡기겠다는 뜻을 말하려는 담배 연기가 방안을 채워갔다.



그리고 내가 먼저 좌욕을 하고, 누나가 씻고 침대 위로 올라오는 누나의 몸을 봤다.



나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듯 해 보였고, 그냥 몸만으로는 확실히 매력이 없었다.



굉장히 많이 쳐진 아랫배,출렁이는 유방과 뱃살, 두꺼운 허벅지와 종아리.....



난 정말 석녀인 누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온갖 애무를 다했다.



혀로 온몸을 다 ?고 빨았고, 손가락, 발가락도 마치 내가 여자가 되어 남자 자지를 빨아주듯



그렇게 빨아 주었고, 보지와 항문도 정성스레 빨아주었지만. 신음소리 한번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누나를 반쯤 일으켜 세워서 앉혀놓고 난 침대 위에 올라 타서 서서 상체만 일으켜 있는



누나 입에 내 자지를 물렸다. 그리고 나 나름대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누나는 가끔 구역질을 해가며 자지를 뱉곤 했지만, 무엇가 맛을 알기 시작했는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놓칠새라 빠지면 재차 입으로 넣고 넣고 하면서 따라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는 순간?...기운이 쫙 빠져버렸다.



첨부터 손가락이 3개가 들어가는것이었다.



참 나~...아니 어떻게 이렇게 구멍이 클 수가 있단 말인가?..."



시험삼아 4개를 넣었지만, 것도 쉽게 다 들어갔다.



거의 손이 다 들어가는것이다.



이런 상태의 보지라면 자신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삽입하는 자지역시 굵기가 최소 손목굵기



이상이 아니면 안될 듯 해 보였다.



자지를 넣어 보니 정말 헐거워서 아저씨들이 말하는 허공에 삽질 하는 그런 기분이었다.



빈 곳에 펌프질 하는데 자지가 힘을 낼 수 있을까?



조금 후에 자극을 받지 못하는 내 자지는 서서히 힘을 빼가고 있었다.



주부 몇명과 섹스를 해봤지만 이런 황당한 섹스는 또 처음 이었다.



그래서 난 다시금 누나를 침대 밑으로 내려오게 하고 쪼그리고 앉아서 내 자지를 빨게 시켰다.



서투를 오럴에 난 사정은 해야겠고, 정말 눈을 감고 상상까지 해가면서 싸보겠다고 노력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나왔다.



진정 그녀는 석녀 였으며, 석녀인 이유중의 하나가 그녀의 보지구멍 크기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누나의 동네로 차를 몰고 누나를 내려주고, 난 서둘러 뒤돌아 왔다.



혼자 운전하면 돌아오는 길에 나도 모를 허탈한 웃음만 나왔다. 마치 오늘 경험이 너무 허탈하다는 듯



그리고 이 얼마나 웃긴 경험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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