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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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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85회 작성일 20-01-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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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저녁에 희경 아주머니를 만나러 xx호텔 앞으로 나갔다.

기다리다 담배를 피며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아주머니 어디예요?"

"응~ 진혁아 잠깐만 기다려 가구 있는중이니까!"

담배를 2개피째 피우고 있을때 SM5가 내 앞에 멈쳐섰다.

그리구 창문이 내려졌다.

"진혁아~ 타~!"

"헉~ 아주머니 차예요?"

"응~ 빨리 타~ 드라이브 하자~"

속으로 생각했다.

오늘을 카섹스인가?

차에타서 일단 아주머니에게 키스를 했다.

"쪽~"

"진혁아~ 어디갈까? 배안고파? 밥먹으로 갈까?"

"그러죠 뭐"

차를 타고 신촌 XX고기집에 왔다.

"어떻게 드릴까요?"

"삼겹살3인분이랑요 공기2개 주세요. 아참 그리고 소주 한병 주세요"

"아들분이 참 잘생기셨네요. 아들분땜에 든든하겠어요. 호호"

"네? 아~ 네. 우리 아들 멋있죠?"

식당 주인은 희경 아주머니가 내 어머니인줄 아셨나보다.

"아주머니. 저 아주머니는 우리가 모자 관계인줄 아셨나봐요."

"호호. 그런가 보네~ 우리가 애인사인줄 알면 깜짝 놀라겠네. 그럼 우린 모자상간을 즐기는 거야? 호호

먼가 좀 느낌이 색다른데. 호호"

"하하~ 그런가? 나도 좀 색다른데요. 그나저나 저 아줌마도 꽤나 요염하게 생겼네."

"머야 진혁이 너 또 딴여자 생각하는거야?"

"하하~ 설마~ 내 앞에 이렇게 미인을 나두고 그럴까?"

소주 한병을 어느새 다마시고 소주 한병과 삼겹살 2인분을 더 시켰다.

2병을 다 마시자 나도 약간 술기운이 올라왔고 아주머니는 벌써 취하신거 같았다.

"진혁아~ 나 취했어. 우리 일어나자."

"네.아주머니 여기 얼마에요?"

"32000원요. 맛있게 드셨어요?"

"네 맛있네요 고기가..."

"그나저나 어머니 취하셔서 집에 모시고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

"어머니 일어나죠!"

그리고 희경 아주머니를 부축해서 데리고 나왔다.

어차피 운전도 할수 없는 지경이기 때문에 생각했던 카 섹스는 물건너 갔다.

할수 없이 슨처에 보이는 여관에 들어갔다.

"2명이요."

"4만오천원 입니다. 이거좀 적어 주시고요 사인까지요. 키는 여기요. 203호에요."

모텔 주인 아저씨가 우리 둘을 이상하게 쳐다본다.

키를 받고 오래를 풀기위해

"어머니 이쪽으로요."

방까지 아주머니를 부축해서 데리고 갔다.

침대에 눕히고 난 샤워를 했다.

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담배를 폈고 아주머니 역시 샤워 하러 들어갔다.

"진혁아 기달려. 그냥 할수 없잖아~ 씻고 나올께~"

"그냥 해도 되요!! 하하~"

"으~ 응큼하기는~"

아주머니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나오자 마자 난 아주머니에게 달려가 바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읍~ 쪼~옥"

멋진 쪼가리 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았다.

그리고 난 아까 식당 아주머니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희경 아주머니를 내 어머니로 오버랩을 하기 시작했다.

난 아주머니를 침대로 들어 눕히고 바로 가슴을 애무하며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앙~ 진혁아~ 천천히 하자~"

"아주머니 나 지금 아줌마를 엄마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더욱 흥분 되요."

"너~~~어!! 그럼 화영(우리 어머니 이름)이는 어쩌고!!"

"몰라요~ 엄마~ 오늘 죽여줄께~"

"아무럼 어때~ 그래 맘대로 해~"

그리고 난 바로 나의 자지를 찔러 넣었다.

"하~ 학~ 사~~알 살~ 아~~~~~퍼~~~~~"

"엄마 어때요?"

"지~~~~인~~~~혁아 너무 조~~~~~~아~"

정말 엄마를 이렇게 다룰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내머리속에 가득했고 금기인 모자 상간을 생각하자

더욱더 흥분하게 됐다.

"아줌마! 아줌마도 날 아들이라 생각하고 아들이랑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앙~ 모~~~올 라~ 아~~~~~~~ 학~~~~~~"

"더욱더 흥분 되는 걸요!"

"아~~~~~앙~~~ 조~~~~~아~~~~ 더~~~더~~~~"

어느새 아주머니는 나에게 푹 빠져 버린것 같았다.

"아줌마 나 싼다."

"아~~~~~안 돼~~~~ 조금만 더~~~"

"흑~"

그녀의 보지에선 나의 좆물을 뱉어 내고 있었다.

그녀는 못내 아쉬운듯 그냥 침대에 누워 있었다.

"오늘 너무 섭섭한데. 우리 진혁이 내가 너무 기를 뺀거아냐?"

"아녜요. 오늘 아줌마를 엄마라고 생각하니깐 미치겠네요 흥분해서."

그때.

띠리리링~

아주머니의 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어머! 화영이다."

"헉!!"

난 잠자코 둘의 통화 내용을 어림잡아 듣기 시작했다.

"화영아! 왠일이니? 계집얘 연락 한번도 없더니만."

"응. 희경아 잘지냈지? 너 목소리가 생기넘친다. 무슨 좋은일 있는거 아냐? 좋을일 있으면 같이 즐겨야지."

"너도 만만치 않은거 같은데! 너 무슨일 있니? 호호호~ 계집애. 남자 생겼니?"

"비~~~밀~!"

"계집애 자랑 할려고 전화 했구나! 누군데!"

"울 진혁이 아빠 회사 간부야."

"머!! 너 그러다 들통 난다."

"다~ 조심한다구! 너도 생겼지??"

"응~ 다른건 비밀이고 24이야!"

그러면서 날 쳐다 보고 웃는다. 나역시 머슥해서 보고 웃었다.

"와~ 영계 어디서 잡았니! 대단하다 너~ 나 소개시켜줘!"

"계집애 누가 옹녀 아니랄까봐 밝히기는."

"그나저나 나 애인 땜에 미치겠어. 구슬 박았는데 하고 날때마다 걷질 못하겠어."

"아이구~ 좋아 죽는구나!"

"그래~ 희경아 잘지내구 내가 다시 전화할께 울 애인 온다~"

"그래 황홀하게 보내고."

"호호~ 그래~"

전활 마치고 희경 아주머니가 날 쳐다본다.

난 놀랐다. 도도해 보이시던 엄마가 그렇게 색녀 였다니.

그럼 엄말 따먹는게 가능성이 있단말인가?

"진혁아~ 놀랐지?"

"네~ 사실 엄만 안그럴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난 다시 희경 아주머니를 덮쳤다.

"난 다 필요 없어요. 아주머니만 있으면 되요~"

"또야! 아~~~~~~"

난 엄마가 구슬 박은 자지를 보고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며 희경아주머니와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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