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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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3회 작성일 20-01-17 12:23본문
[실화]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3. (누나의 육체)
* 분명히 밝혀두지만 난 작가는 아니다.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라 내가 잘 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며칠 전에 2부를 겨우 띄어쓰기 해서 다시 올렸다. 하필이면 내가 글을 올릴 때 필터링으로 인한 접속불량으로 애로사항이 많은데, 양해바란다. 쪽팔림을 감수하면서 이렇게 공개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어려워 애먹고 있다는데서 당사자인 나로서도 정말 짜증이 난다. 처음엔 약간 그랬는데, 어쨌든 일단 시작하고 나니까 아무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비밀을 남들에게 공개하는데서 오는 해방감도 은근히 생기는 것 같다.
저번 1, 2부에서 누나와 내가 둘이서만 보내게 된 어느 날 밤, 처음으로 접하는 성인영상물을 같이 보면서 우린 성적인 분위기에 휩싸이게 되었고, 누나의 앞에서 옷을 벗고 팬티차림이 된 난 방에 들어간 누날 따라가게 되었는데,
누나의 방문은 열려져 있었고, 급하게 벗어놓은 듯한 나이트가운이 방문 근처에 있었다.
난 가슴이 뛰기 시작했고, 곧 내 눈에는 평소에 내게 보여지던 얌전한 면과는 전혀 다른 그런 누나의 모습이 드러났다.
누난 팬티와 브라만 걸친 채 침대 위에 누워 있었는데, 눈을 감은 채 손을 브라와 팬티 위에 얹으며 몸을 약간 꼬고 있었다.
난 누나의 침대 옆으로 다가갔다.
난 울누나가 미인인 줄은 알았지만, 그렇게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을 줄은 몰랐다.
그 날 깊이 파여지진 않았지만, 연한 하늘색의 팬티와 브라만을 걸치고 있는 누나의 몸매는 정말 섹시했다.
또렷하고 예쁜 마스크 아래로 갸냘픈 목과 보기좋은 어깨, 그리고 평소에 옷을 입고 있어도 뚜렷이 드러날 정도로 큰 유방과 히프를 브라와 팬티가 겨우 가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누나의 허리와 아랫배는 날씬했고, 다리는 길고 시원하게 쭉 뻗어 있었다.
항상 옆에서 보아오긴 했지만, 밖에 나가면 평소에 보기 힘든 그런 미모를 가진 여대생의 몸매다웠다.
지금도 어리지만, 그 때 겨우 고딩이었던 난 여대생이 된 누나의 성숙한 육체가 내 앞에서 그렇게 터질것만 같이 펼쳐지자 감당할 수 없는 느낌이 밀려왔다.
* 이 글을 올리면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여기서 이렇게 육체적인 부분이나 나와 있었던 일까지 자세히 밝혀지는 것 때문에, 그냥 정상적이고 좋은 여자일 뿐인 울누나에 대해서 읽는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울누난 내가 여기에 자신과 있어온 일들을 올린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고, 절대 날나리나 색녀와는 거리가 먼 여자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지금도 여전히 좋은 누나이다. 그래서 남들에게 이렇게 마음대로 다 이야기하는게 재미있긴 하지만, 한편으론 울누나에게 상당히 찔리기도 한다. 이 점을 읽는 사람들은 이해해 주기 바라며,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쓴 것을 보듯이 그냥 즐겨 주기만을 바란다.
누난 허벅지와 배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계속 무언가를 상상하는 것 같더니, 잠시 후 눈을 뜨고는 침대 앞에서 넋을 잃고 누나의 몸매를 보고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쳤다.
<너. 거기서 뭐하니?>
누난 내가 팬티만 입은 채로 바로 옆에 와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별로 놀라지도 않았고, 내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누나의 그런 대담한 모습 앞에서 난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누난 상관하지 않고 눈을 다시 감더니 벽 쪽으로 돌아누웠다.
여대생이 된 후 성숙한 티를 내기 위해 아랫부분을 살짝 퍼머한 긴 머리카락, 그리고 미끈한 등과 크지만 쫙 올라간 예쁜 엉덩이의 곡선이 드러났다.
난 가슴이 떨리며 침대 위 누나의 옆에 걸터앉았다.
누난 돌아누운 채 그대로 있었지만 내가 자신의 침대 위에 앉은 것을 알고 있었다.
<누난- 뭐해.>
누난 바로 눕더니 바로 옆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팬티차림으로 앉아 있는 내 몸을 보았다.
<잘려구. 넌 안자니?> <으응. 잠이 잘 안올 것 같아서.> <왜?>
누나와 난 다시 눈이 맞았는데, 거실에서처럼 그다지 날카롭진 않았지만, 우리에겐 이미 뭔가가 통하고 있었다. <몰라, 그냥. 나 여기 좀 있어도 돼?>
그러자 누나는 다정한 표정으로 내게 한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었다.
난 심장이 심하게 뛰면서도, 평소에 누난 내게 이해심이 많다는 생각을 했고, 누나에게 웬지 푸근한 마음이 들며 누나가 내미는 손을 잡았다.
새내기 여대생이었던 누나와 고딩이 된 난 속옷차림으로 손을 잡고는 침대 위에 그렇게 같이 눕게 되었다.
초등학교 이후로는 처음이었는데, 그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일 수밖에 없었다.
우린 아무 말 없이 천장을 바라보았다.
누나의 모습을 본 충격과 함께 방금 전에 본 남녀의 섹스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난 누나가 바로 옆에 누워 있었지만, 그냥 눈을 감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옆에 누워 있는 누나의 모습을 보니까, 누나도 눈을 감고 브라와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있었다.
누나도 나처럼 그런 상상을 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우리가 그때 비슷한 기분이었던 것은 확실했다.
우리가 같이 누워있는 침대 위에는 누나와 내가 그 때까지 지내오면서 전혀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가 흘렀지만, 그 때까지 여자와 그런 실제 경험이 전혀 없었던, 당시의 나로서는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건지 잘 몰랐다.
그리고 상대는 다름 아닌 3살이나 많은 누나였고, 평소에 어떻게 해볼거라곤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왠지 그대로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갖고 있는 본능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 여배우 예쁘지.> <으응? 비디오에. 응- 날씬해.>
난 팔로 누나의 맨허릴 안았다.
누난 자신의 허릴 감싼 내 팔을 손으로 잡아주었다. <근데 누나.> <으응?>
누나의 허린 날씬하고 가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누나가 그 여자보다 휠씬 나은거 같애.> <정말?> <응.>
서슴없이 알몸을 보여주던 비디오 속의 여자도 괜찮았지만, 막상 울누나가 이렇게 벗으니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았다.
난 내 몸을 살며시 움직여 누나의 몸 옆에 붙였다.
누난 내 몸이 대이자 자극을 받은 듯이 눈을 계속 감은 채 <음->하면서 몸을 더 꼬는 것이었다.
누나의 몸은 말할 수 없이 달아올라 있었고, 맞닿은 우리의 몸에는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다.
<누나 나 나 말야, 이전부터 비디오에서 나오는 거, 처럼 한 번 해 해보고 싶었어.> 난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말했다.
누나의 목소리도 떨렸다. <으응- 그 그래서.>
난 여자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로 책에서 본적이 있는 누나의 귓뿌리에 입을 갖다대며 말했다.
누난 <흠->하고 숨을 크게 들이쉬며 역시 자극을 심하게 받는 것이었다. <지 지금?> <으응.>
난 허리를 안고 있는 손으로 누나의 배를 쓰다듬으며 누나의 갸름한 턱과 목에 내 입술을 갖다 대 보았다.
누난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 주었다.
<으응, 얘 너 그, 그거처럼 하는 거니. 으음-> <으응. 누나. 그냥 어떤지 해 봐, 흠->
이미 달아오른 누나의 몸은 내 입술이 닿자마자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기 시작했다.
<으으응- 얘 우리, 조 조금만 해야돼. 으흠- 아 알았지.> <으응! 그래- 알았, 어.>
* 분명히 밝혀두지만 난 작가는 아니다.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라 내가 잘 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며칠 전에 2부를 겨우 띄어쓰기 해서 다시 올렸다. 하필이면 내가 글을 올릴 때 필터링으로 인한 접속불량으로 애로사항이 많은데, 양해바란다. 쪽팔림을 감수하면서 이렇게 공개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어려워 애먹고 있다는데서 당사자인 나로서도 정말 짜증이 난다. 처음엔 약간 그랬는데, 어쨌든 일단 시작하고 나니까 아무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비밀을 남들에게 공개하는데서 오는 해방감도 은근히 생기는 것 같다.
저번 1, 2부에서 누나와 내가 둘이서만 보내게 된 어느 날 밤, 처음으로 접하는 성인영상물을 같이 보면서 우린 성적인 분위기에 휩싸이게 되었고, 누나의 앞에서 옷을 벗고 팬티차림이 된 난 방에 들어간 누날 따라가게 되었는데,
누나의 방문은 열려져 있었고, 급하게 벗어놓은 듯한 나이트가운이 방문 근처에 있었다.
난 가슴이 뛰기 시작했고, 곧 내 눈에는 평소에 내게 보여지던 얌전한 면과는 전혀 다른 그런 누나의 모습이 드러났다.
누난 팬티와 브라만 걸친 채 침대 위에 누워 있었는데, 눈을 감은 채 손을 브라와 팬티 위에 얹으며 몸을 약간 꼬고 있었다.
난 누나의 침대 옆으로 다가갔다.
난 울누나가 미인인 줄은 알았지만, 그렇게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을 줄은 몰랐다.
그 날 깊이 파여지진 않았지만, 연한 하늘색의 팬티와 브라만을 걸치고 있는 누나의 몸매는 정말 섹시했다.
또렷하고 예쁜 마스크 아래로 갸냘픈 목과 보기좋은 어깨, 그리고 평소에 옷을 입고 있어도 뚜렷이 드러날 정도로 큰 유방과 히프를 브라와 팬티가 겨우 가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누나의 허리와 아랫배는 날씬했고, 다리는 길고 시원하게 쭉 뻗어 있었다.
항상 옆에서 보아오긴 했지만, 밖에 나가면 평소에 보기 힘든 그런 미모를 가진 여대생의 몸매다웠다.
지금도 어리지만, 그 때 겨우 고딩이었던 난 여대생이 된 누나의 성숙한 육체가 내 앞에서 그렇게 터질것만 같이 펼쳐지자 감당할 수 없는 느낌이 밀려왔다.
* 이 글을 올리면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여기서 이렇게 육체적인 부분이나 나와 있었던 일까지 자세히 밝혀지는 것 때문에, 그냥 정상적이고 좋은 여자일 뿐인 울누나에 대해서 읽는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울누난 내가 여기에 자신과 있어온 일들을 올린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고, 절대 날나리나 색녀와는 거리가 먼 여자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지금도 여전히 좋은 누나이다. 그래서 남들에게 이렇게 마음대로 다 이야기하는게 재미있긴 하지만, 한편으론 울누나에게 상당히 찔리기도 한다. 이 점을 읽는 사람들은 이해해 주기 바라며,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쓴 것을 보듯이 그냥 즐겨 주기만을 바란다.
누난 허벅지와 배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계속 무언가를 상상하는 것 같더니, 잠시 후 눈을 뜨고는 침대 앞에서 넋을 잃고 누나의 몸매를 보고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쳤다.
<너. 거기서 뭐하니?>
누난 내가 팬티만 입은 채로 바로 옆에 와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별로 놀라지도 않았고, 내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누나의 그런 대담한 모습 앞에서 난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누난 상관하지 않고 눈을 다시 감더니 벽 쪽으로 돌아누웠다.
여대생이 된 후 성숙한 티를 내기 위해 아랫부분을 살짝 퍼머한 긴 머리카락, 그리고 미끈한 등과 크지만 쫙 올라간 예쁜 엉덩이의 곡선이 드러났다.
난 가슴이 떨리며 침대 위 누나의 옆에 걸터앉았다.
누난 돌아누운 채 그대로 있었지만 내가 자신의 침대 위에 앉은 것을 알고 있었다.
<누난- 뭐해.>
누난 바로 눕더니 바로 옆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팬티차림으로 앉아 있는 내 몸을 보았다.
<잘려구. 넌 안자니?> <으응. 잠이 잘 안올 것 같아서.> <왜?>
누나와 난 다시 눈이 맞았는데, 거실에서처럼 그다지 날카롭진 않았지만, 우리에겐 이미 뭔가가 통하고 있었다. <몰라, 그냥. 나 여기 좀 있어도 돼?>
그러자 누나는 다정한 표정으로 내게 한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었다.
난 심장이 심하게 뛰면서도, 평소에 누난 내게 이해심이 많다는 생각을 했고, 누나에게 웬지 푸근한 마음이 들며 누나가 내미는 손을 잡았다.
새내기 여대생이었던 누나와 고딩이 된 난 속옷차림으로 손을 잡고는 침대 위에 그렇게 같이 눕게 되었다.
초등학교 이후로는 처음이었는데, 그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일 수밖에 없었다.
우린 아무 말 없이 천장을 바라보았다.
누나의 모습을 본 충격과 함께 방금 전에 본 남녀의 섹스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난 누나가 바로 옆에 누워 있었지만, 그냥 눈을 감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옆에 누워 있는 누나의 모습을 보니까, 누나도 눈을 감고 브라와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있었다.
누나도 나처럼 그런 상상을 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우리가 그때 비슷한 기분이었던 것은 확실했다.
우리가 같이 누워있는 침대 위에는 누나와 내가 그 때까지 지내오면서 전혀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가 흘렀지만, 그 때까지 여자와 그런 실제 경험이 전혀 없었던, 당시의 나로서는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 건지 잘 몰랐다.
그리고 상대는 다름 아닌 3살이나 많은 누나였고, 평소에 어떻게 해볼거라곤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왠지 그대로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갖고 있는 본능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 여배우 예쁘지.> <으응? 비디오에. 응- 날씬해.>
난 팔로 누나의 맨허릴 안았다.
누난 자신의 허릴 감싼 내 팔을 손으로 잡아주었다. <근데 누나.> <으응?>
누나의 허린 날씬하고 가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누나가 그 여자보다 휠씬 나은거 같애.> <정말?> <응.>
서슴없이 알몸을 보여주던 비디오 속의 여자도 괜찮았지만, 막상 울누나가 이렇게 벗으니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았다.
난 내 몸을 살며시 움직여 누나의 몸 옆에 붙였다.
누난 내 몸이 대이자 자극을 받은 듯이 눈을 계속 감은 채 <음->하면서 몸을 더 꼬는 것이었다.
누나의 몸은 말할 수 없이 달아올라 있었고, 맞닿은 우리의 몸에는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다.
<누나 나 나 말야, 이전부터 비디오에서 나오는 거, 처럼 한 번 해 해보고 싶었어.> 난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말했다.
누나의 목소리도 떨렸다. <으응- 그 그래서.>
난 여자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로 책에서 본적이 있는 누나의 귓뿌리에 입을 갖다대며 말했다.
누난 <흠->하고 숨을 크게 들이쉬며 역시 자극을 심하게 받는 것이었다. <지 지금?> <으응.>
난 허리를 안고 있는 손으로 누나의 배를 쓰다듬으며 누나의 갸름한 턱과 목에 내 입술을 갖다 대 보았다.
누난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어 주었다.
<으응, 얘 너 그, 그거처럼 하는 거니. 으음-> <으응. 누나. 그냥 어떤지 해 봐, 흠->
이미 달아오른 누나의 몸은 내 입술이 닿자마자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기 시작했다.
<으으응- 얘 우리, 조 조금만 해야돼. 으흠- 아 알았지.> <으응! 그래- 알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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