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페티시 경험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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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20-01-17 12:23본문
거의 반 공갈로 그를 불러냈다.
안나오면 경찰서 연락한다 했으니 지가 안나올수가 있나....
그를 기다리면서 가슴이 콩닥 거렸다.
어떻게 그런말을 전할까..
용기를 얻기 위해 나는 위스키 한병을 주문했다.
소주를 즐기는 나지만 오늘은 웬일인지 위스키가 마시고 싶었다.
서너잔 마셨을까...아리따리 한게 얼굴이 달아 오르려한다.
입안도 독한 위스키 의 열기로 화끈거린다.
얼른 우유 한잔을 따라 입안을 헹궜다.
그라스를 내려놓으며 입구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그렇게 낯설지않는 한남자가 들어온다.
그는 두리번 거리더니 이내 나를 알아보고는 테이블로 향했다.
3일동안 나를 따라다니며 몰래 사진을 찍었으니 나를 빨리 알아볼만도 하다.
그냥 아무말없이 고개만 숙이며 자리를 앉는다.
잠깐 나의눈과 마주치고 이내 눈을 피한다.
"괜찮아요. 그렇게 눈길 피하지 않아도 돼요."
조금은 상냥한 목소리에 그는 의외라는듯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사실은 술한잔 얻어먹고 싶어서 불렀어요. 괜찮죠?"
술기운을 얻어 말하며 윙크도 해줬다.
"어...에..예...."
뭐라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순진한 면도 있음을 알수 있었다.
"사실 얻어먹는것도 아니죠. 모델료를 받아야하니까....모델료 대신 술먹는거죠."
"아예. 헤헤.."
머리를 긁적이며 웃는 모습이 너무 순수해보인다.
저런사람이 어떻게 페티시를 즐길까 하고 잠시 속으로 의문을 던져본다.
스트레이트 잔을 들어 그에게 건넸다.
그리고 위스키를 따랐다.
단숨에 훌 털어 넣어버린다. 긴장하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오머머...술..잘하시나봐요?"
긴장을 풀어주려 그냥 던진 말이었다.
"에..조금...."
그의 표정도 약간은 밝아졌다. 하긴.. 나같은 섹시녀 앞에서 인상을 찌푸릴수가있나...
이런 생각에 순간 어깨에 힘이들어간다.
나의 결점이다.
누가 나를 칭찬하거나 내 스스로가 이뻐다 생각할땐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누가 말했던가 공주병이라고...
"이름이 뭐예요?"
"O OO입니다."
이름이 참좋다. 영화 배우들이나 써먹을 그런 이름같다.
나이..직업...사는곳은 어딘지...등등 많은 얘기가 오갔다.
그러면서도 내머리속은 빨리 중요한 얘기를 하고싶었다.
몇잔 들어가자 그도 얼굴색이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약간의 취기가 올랐음을 감지하고 그에게 작업 들어갔다.
"저....저기요.. 그거있잖아요.."
더듬는 내말에 그는 신기하듯 나를보며 말했다.
"뭔데 그렇게 말을 더듬어요?.."
나는 잠시 머뭇거리며 다시용기를 냈다.
그는 페티시를 즐기는 남자고 나는 페티시가 뭔지 알고싶고....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나를 위로했다.
"페티시...좋아하세요?" 이물음에 그는 약간의 당혹함을 내비췄다.
얼마있지않아 그는 무슨 결심을 내린듯 입술에 힘을 주며 대답을했다.
"예..... 좋아합니다...그리고 매우 즐깁니다."
대답이 끝나며 또 내눈을 피한다.
"아니.저..다른뜻은 없구요, 페티시가 뭔지 알고싶어서요.."
잠시 몸을 뒤척이며 나를보면서 다시입을연다. "사실 여자들 속옷에 관심많아요, 특히 스타킹을 좋아하구요."
"저도 그런거 정도는 알아요. 내팬티로 성기를 감싸 자위하는 남자도 보았구요.
제가 알고싶은건 속옷이 아니라 발로 하는 풋 페티시 말하는 거예요"
"그런건.....못해봤어요...비디오 에서나보았지...관심은 있지만 상대도 없고...."
상대가 없다는 그의 말에 나는 이때다 하며 힐을 벗고 테이블 밑으로 그의 성기쪽에 발가락을 갖다댔다.
움찔 하며 내발목을 잡던 그가 가만히 있는다.
나는 발가락으로 그의 자지를 문질러 주었다 .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자지의 감촉은 분명하게 느낄수 있었다.
그는 기분이 좋은지 가만히 앉아있었다.
발을 내리고 힐을 다시 신었다. 그리고 그에게 밖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모텔로 들어서자 마자 그가 침대위로 눕는다.
"좀 씻고올께"
말이 떨어지자 마자 그가 벌떡일어나 나를 붙잡는다.
씻으면 안된단다. 힐냄새 그대로 묻어있는 발로 자지를 문질러 달란다.
그래도 되는건지...어떻게 씻지도 않은 발로...
하지만 그의 완강한 부탁에 나는 그렇게 하기로 했다.
옷을 벗고 그는 누웠다.
그가 시키는 데로 나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침대 옆에 앉았다. 그리고 오른발로 그의 자지위를 문질러 줬다.
발목을 움직이며 귀두를 문질러자 금방 빳빳하게 자지가 일어섰다.
일어선 자지를 왼발과 동시에 발바닥으로 움켜 집었다.
손으로 딸딸이 쳐주듯 아래 위로 문질러 주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다리가 뻣뻣해지며 아파왔다.
그치만 발바닥으로 느끼는 자지 감촉은 너무 좋았다. 간지럽기도하면서 뜨거운 감촉이 나를 흥분하게 할정도였다.
상상했던 우월감은 없었다.
색다를 행위에 아무튼 뭐라할수 없는 쾌감만 감돌았다.
손바닥을 비비듯 그의 자지를 발바닥으로 비볐다.
" 흐아...!으으.." 그는 흥분된 신음을 토했다.
계속되는 나의 발 맛사지를 그는 중지 시키더니 일어났다.
그리곤 발을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나의 발가락들은 그의 혀에 간지럽혀져 갔다.
"아..응..."
간지러운건지..어떤건지...묘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교성이 터졌다.
발바닥으로 혀가 지나칠땐 그흥분은 더욱 거세졌다.
보지가 꿈틀거리며 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이느낌...너무 좋았다.
그는 스타킹신은 나의 발을 가만 나두지를 않았다.
온통 침으로 축축히 물들어져갔다.
그가 힘겨운듯 다시 눕는다.
다시 발바닥으로 그의 자지를 문질렀다.
오른발 바닥으로 귀두를 원형으로 문질러 주었다.
엄지 발가락으로 그의 갈라진 요도 부분을 문질렀다.
그가 흥분에찬 소리를 질렀다.
"흐아...계속해줘...하....."
자지가 움찔 움찔 움직였다.
그부분을 지날때 마다 움찔 거렸다. 여자의 클리토리스 처럼 그기도 민감한 곳인가...
그의 귀두는 벌겋게 달아 있었다.
금방 피가 날것처럼...
멈추고싶었지만 흥분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니 그럴수 없었다.
그가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두손으로 내발목과 발가락을 잡았다.
양발바닥에 자지를 끼운체 그는 내발을 위 아래로 흔들었다.
그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갑자기 거칠고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순간 그의 입에서 떨리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아...아.아.?```후아"
허연 액체들이 쏟아지면서 스타킹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안으로 스며들자 발바닥으로 뜨끈한 감촉이 느껴졌다.
그의 손은 조금이라도 더길게 쾌감을 느끼려 멈추질 않았다.
어느순간 그의 손놀림이 끝났다.
발바닥으로 좆물들이 흥건하게 베여 들기 시작했다.
매끄러운 허벅지위로 그는 좆물들을 손으로 묻혀 비비기 시작했다.
허벅지는 좆물들로 번들거렸다.
씻고 나오며 그에게 인사를 했다.
"오늘 즐거웠어.. 나갈께.."
문을 열고 나가려 하자 그가 말을 한다.
"담에 또 할수있어?"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대신에 내가 필요 하면 팬티벗어 줄께 그걸로 해결해"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안나오면 경찰서 연락한다 했으니 지가 안나올수가 있나....
그를 기다리면서 가슴이 콩닥 거렸다.
어떻게 그런말을 전할까..
용기를 얻기 위해 나는 위스키 한병을 주문했다.
소주를 즐기는 나지만 오늘은 웬일인지 위스키가 마시고 싶었다.
서너잔 마셨을까...아리따리 한게 얼굴이 달아 오르려한다.
입안도 독한 위스키 의 열기로 화끈거린다.
얼른 우유 한잔을 따라 입안을 헹궜다.
그라스를 내려놓으며 입구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그렇게 낯설지않는 한남자가 들어온다.
그는 두리번 거리더니 이내 나를 알아보고는 테이블로 향했다.
3일동안 나를 따라다니며 몰래 사진을 찍었으니 나를 빨리 알아볼만도 하다.
그냥 아무말없이 고개만 숙이며 자리를 앉는다.
잠깐 나의눈과 마주치고 이내 눈을 피한다.
"괜찮아요. 그렇게 눈길 피하지 않아도 돼요."
조금은 상냥한 목소리에 그는 의외라는듯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사실은 술한잔 얻어먹고 싶어서 불렀어요. 괜찮죠?"
술기운을 얻어 말하며 윙크도 해줬다.
"어...에..예...."
뭐라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순진한 면도 있음을 알수 있었다.
"사실 얻어먹는것도 아니죠. 모델료를 받아야하니까....모델료 대신 술먹는거죠."
"아예. 헤헤.."
머리를 긁적이며 웃는 모습이 너무 순수해보인다.
저런사람이 어떻게 페티시를 즐길까 하고 잠시 속으로 의문을 던져본다.
스트레이트 잔을 들어 그에게 건넸다.
그리고 위스키를 따랐다.
단숨에 훌 털어 넣어버린다. 긴장하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오머머...술..잘하시나봐요?"
긴장을 풀어주려 그냥 던진 말이었다.
"에..조금...."
그의 표정도 약간은 밝아졌다. 하긴.. 나같은 섹시녀 앞에서 인상을 찌푸릴수가있나...
이런 생각에 순간 어깨에 힘이들어간다.
나의 결점이다.
누가 나를 칭찬하거나 내 스스로가 이뻐다 생각할땐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누가 말했던가 공주병이라고...
"이름이 뭐예요?"
"O OO입니다."
이름이 참좋다. 영화 배우들이나 써먹을 그런 이름같다.
나이..직업...사는곳은 어딘지...등등 많은 얘기가 오갔다.
그러면서도 내머리속은 빨리 중요한 얘기를 하고싶었다.
몇잔 들어가자 그도 얼굴색이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약간의 취기가 올랐음을 감지하고 그에게 작업 들어갔다.
"저....저기요.. 그거있잖아요.."
더듬는 내말에 그는 신기하듯 나를보며 말했다.
"뭔데 그렇게 말을 더듬어요?.."
나는 잠시 머뭇거리며 다시용기를 냈다.
그는 페티시를 즐기는 남자고 나는 페티시가 뭔지 알고싶고....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나를 위로했다.
"페티시...좋아하세요?" 이물음에 그는 약간의 당혹함을 내비췄다.
얼마있지않아 그는 무슨 결심을 내린듯 입술에 힘을 주며 대답을했다.
"예..... 좋아합니다...그리고 매우 즐깁니다."
대답이 끝나며 또 내눈을 피한다.
"아니.저..다른뜻은 없구요, 페티시가 뭔지 알고싶어서요.."
잠시 몸을 뒤척이며 나를보면서 다시입을연다. "사실 여자들 속옷에 관심많아요, 특히 스타킹을 좋아하구요."
"저도 그런거 정도는 알아요. 내팬티로 성기를 감싸 자위하는 남자도 보았구요.
제가 알고싶은건 속옷이 아니라 발로 하는 풋 페티시 말하는 거예요"
"그런건.....못해봤어요...비디오 에서나보았지...관심은 있지만 상대도 없고...."
상대가 없다는 그의 말에 나는 이때다 하며 힐을 벗고 테이블 밑으로 그의 성기쪽에 발가락을 갖다댔다.
움찔 하며 내발목을 잡던 그가 가만히 있는다.
나는 발가락으로 그의 자지를 문질러 주었다 .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자지의 감촉은 분명하게 느낄수 있었다.
그는 기분이 좋은지 가만히 앉아있었다.
발을 내리고 힐을 다시 신었다. 그리고 그에게 밖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모텔로 들어서자 마자 그가 침대위로 눕는다.
"좀 씻고올께"
말이 떨어지자 마자 그가 벌떡일어나 나를 붙잡는다.
씻으면 안된단다. 힐냄새 그대로 묻어있는 발로 자지를 문질러 달란다.
그래도 되는건지...어떻게 씻지도 않은 발로...
하지만 그의 완강한 부탁에 나는 그렇게 하기로 했다.
옷을 벗고 그는 누웠다.
그가 시키는 데로 나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침대 옆에 앉았다. 그리고 오른발로 그의 자지위를 문질러 줬다.
발목을 움직이며 귀두를 문질러자 금방 빳빳하게 자지가 일어섰다.
일어선 자지를 왼발과 동시에 발바닥으로 움켜 집었다.
손으로 딸딸이 쳐주듯 아래 위로 문질러 주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다리가 뻣뻣해지며 아파왔다.
그치만 발바닥으로 느끼는 자지 감촉은 너무 좋았다. 간지럽기도하면서 뜨거운 감촉이 나를 흥분하게 할정도였다.
상상했던 우월감은 없었다.
색다를 행위에 아무튼 뭐라할수 없는 쾌감만 감돌았다.
손바닥을 비비듯 그의 자지를 발바닥으로 비볐다.
" 흐아...!으으.." 그는 흥분된 신음을 토했다.
계속되는 나의 발 맛사지를 그는 중지 시키더니 일어났다.
그리곤 발을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나의 발가락들은 그의 혀에 간지럽혀져 갔다.
"아..응..."
간지러운건지..어떤건지...묘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교성이 터졌다.
발바닥으로 혀가 지나칠땐 그흥분은 더욱 거세졌다.
보지가 꿈틀거리며 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이느낌...너무 좋았다.
그는 스타킹신은 나의 발을 가만 나두지를 않았다.
온통 침으로 축축히 물들어져갔다.
그가 힘겨운듯 다시 눕는다.
다시 발바닥으로 그의 자지를 문질렀다.
오른발 바닥으로 귀두를 원형으로 문질러 주었다.
엄지 발가락으로 그의 갈라진 요도 부분을 문질렀다.
그가 흥분에찬 소리를 질렀다.
"흐아...계속해줘...하....."
자지가 움찔 움찔 움직였다.
그부분을 지날때 마다 움찔 거렸다. 여자의 클리토리스 처럼 그기도 민감한 곳인가...
그의 귀두는 벌겋게 달아 있었다.
금방 피가 날것처럼...
멈추고싶었지만 흥분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니 그럴수 없었다.
그가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두손으로 내발목과 발가락을 잡았다.
양발바닥에 자지를 끼운체 그는 내발을 위 아래로 흔들었다.
그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갑자기 거칠고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순간 그의 입에서 떨리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아...아.아.?```후아"
허연 액체들이 쏟아지면서 스타킹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안으로 스며들자 발바닥으로 뜨끈한 감촉이 느껴졌다.
그의 손은 조금이라도 더길게 쾌감을 느끼려 멈추질 않았다.
어느순간 그의 손놀림이 끝났다.
발바닥으로 좆물들이 흥건하게 베여 들기 시작했다.
매끄러운 허벅지위로 그는 좆물들을 손으로 묻혀 비비기 시작했다.
허벅지는 좆물들로 번들거렸다.
씻고 나오며 그에게 인사를 했다.
"오늘 즐거웠어.. 나갈께.."
문을 열고 나가려 하자 그가 말을 한다.
"담에 또 할수있어?"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대신에 내가 필요 하면 팬티벗어 줄께 그걸로 해결해"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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