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가 되기까지의 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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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0-01-17 12:23본문
-1부-
국민학교 이야기.
내가 학교에 다닐적 우리 집은 그리 가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잘나가는 부잣집도 아니었다. 난 학교에서 가난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평범한 학생답게 생활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내가 4학년이 되었을 때… 내 단짝 친구인 정우가 오랫만에 자기 집에 놀러가자고 부추겼다. 난 끌려가다시피 정우를 따라갔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정우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정우야, 어디가?"
"응? 집에 가지 어디가겠냐?"
"나도 놀러가면 안돼?"
"괜찮아."
정우는 성희라는 여자애와 나를 데리고 자기의 집으로 갔다. 정우의 집은 꾀 컸다. 2층집이었는데 성희가 화장실에 간 사이 정우는 나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도 방이 두개씩이나 있었는데 우린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정우는 나보다 몸집이 약간 작았고, 몸집이 작은 만큼 살도 나보다 적었다. 하지만 그렇게 마른편은 아니었다. 정우는 나에게 가까이 오더니 자기 고추를 비비면 커져서 자지가 된다고 했다. 난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자지라는게 무엇인지도 몰랐다.
"자지가 모야?"
"자지? 고추가 커지면 자지라고 부르는거잖아. 몰랐어?"
"응~ 그렇구나..."
난 그 때서야 자지가 무언지 알게되었고, 궁금해 하는 눈빛으로 정우를 쳐다보자 정우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자기의 고추를 매만지다가 손으로 마구 비벼대기 시작했다. 난 그게 무슨 행동인줄 정말 몰랐다. 그리곤 정우의 말처럼 정말로 고추가 커지는지 지켜보고 있었지만 전혀 커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정우는 힘든지 그대로 누워버렸고 난 큰소리로 정우를 비웃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성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성희는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시선은 정우의 고추에 와있었다. 정우는 황급히 일어나 옷을 올렸다. 정우는 성희에게 씩씩 거리며 소리쳤다.
"야! 너 내 고추 봤으니깐 니것도 보여줘!"
"싫어"
"너도 봤잖아... 씩"
정우는 꼭 성희의 잠지를 보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성희에게 화냈고, 결국엔 정우가 이겼다. 정우는 바닥에 이불하나를 펼치더니 이 이불 위로 올라가 옷을 벗으라고 말했다. 성희는 정우의 말대로 그 위로 올라가 옷을 벗었고, 아까 정우가 누워있던 것처럼 성희도 다리를 쭉뻗고 누웠다. 정우는 성희의 보지를 자세히 살폈고, 나는 힐끔힐끔 안보는척 하면서 궁금해서 성희의 잠지를 살폈다.
나는 성희의 잠지를 보다가 성희의 얼굴을 한번 보았다. 그런데 성희의 눈과 내 눈이 마주쳤다. 나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눈길을 돌렸지만 성희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현! 너도 벗어!"
"나.. 나는 안봤어…"
"봤잖아. 내가 봤는데…"
나도 결국 성희를 이길수 없었고, 일어나서 옷을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정우와 성희는 내 고추를 바라보았고 난 축늘어진 내 불알과 불알에 붙어있는 자지를 보고는 창피해서 쪼그려 앉아버렸다. 정우는 자기 혼자서 안벋고 있는것이 이상했는지 자기도 옷을 벗었고 고추가 살을 드러내자 마자 만지기 시작했다. 커지지 않는게 이상했는지 정우는 이번엔 성희의 잠지위에다 고추를 놓고는 음경부분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매우놀랐다. 성희역시도 놀라 소리쳤다.
"야! 뭐하는 짓이야?"
"기다려봐… 이렇게 하면 고추 커질지도 몰라"
"싫어"
"잠깐만"
"싫다니까."
성희는 몸을 딴쪽으로 돌려버렸다. 하지만 정우의 고추는 커져있었고, 자기가 만져보더니 커졌다며 기뻐했다. 내가 봐도 정말 아까보단 훨씬 커져있었다. 정우는 만지면 딱딱하다고 했고, 나에게 고추를 갖다댔다. 난 정우의 고추를 살짝 잡았다. 내 고추를 잡는 것과는 느낌이 달랐다. 포경수술을 한 정우의 고추는 포경을 안한 내 고추보다 잘 생겨보이는것 같았고, 난 정우의 고추를 눌러보았는데 정말로 딱딱했다. 성희도 커졌다는 말과 딱딱해졌다는 말이 신기했는지 정우의 고추를 살짝 고개를 돌려 보았는데 정우는 성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는지 성희가 잘보이도록 몸을 그쪽으로 돌려주었다. 정우는 성희의 신기해 하는 표정을 보더니 "너도 만져볼래?" 하면서 가까이 갔다. 성희는 얼굴을 약간 찌푸렸지만 눈은 감은채 손을 살짝 내밀어 정우의 음경부분부터 뿌리부분까지 미끄러져가면서 만졌다.
난 그 때 정우의 표정을 보았는데 왠지 아파하는것 같았다. 지금은 그것이 쾌감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때는 몰랐었기 때문이다. 성희가 손을 떼자 정우는 급히 옷을 챙겨입었다.
"엄마 곧 올시간이야... 너희들도 다 옷입어"
"알았어."
나와 성희도 옷을 챙겨입었고, 난 또 내 고추를 볼까봐 등을 돌려 옷을 입었다. 거실로 나가자 성희는 집에 간다고 가버렸다. 엄마가 일찍 오라고 했다고 하지만 아까 자기의 잠지를 보여준것이 챙피해서라는걸 난 안다. 일찍 오라고 했으면 애초에 정우집에 놀러오지는 않았을것이기 때문이다. 성희의 나가는 모습을 본 후 난 정우에게 물어보았다.
"정우야. 고추가 커지면 기분 좋아?"
"아니, 그냥 흐뭇해."
"그렇구나. 아! 너 아까 성희 잠지에 고추 문지를때 기분 좋았어?"
"어. 정말 좋았어... 너도 문질러보지 그랬어."
그 뒤론 아무 질문도 하지 못하고 자기 고추를 만지고 있는 정우를 보면서 나도 한번 만져보았고, 난 내 고추에 실망을 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나도 성희 잠지에 고추를 문질러보지 않은게 너무 후회가 되었다. 그리고 그 날 밤에 다시 내 고추를 만져보았지만 역시 커질 생각은 하지 않았다.
국민학교 이야기.
내가 학교에 다닐적 우리 집은 그리 가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잘나가는 부잣집도 아니었다. 난 학교에서 가난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평범한 학생답게 생활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내가 4학년이 되었을 때… 내 단짝 친구인 정우가 오랫만에 자기 집에 놀러가자고 부추겼다. 난 끌려가다시피 정우를 따라갔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정우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정우야, 어디가?"
"응? 집에 가지 어디가겠냐?"
"나도 놀러가면 안돼?"
"괜찮아."
정우는 성희라는 여자애와 나를 데리고 자기의 집으로 갔다. 정우의 집은 꾀 컸다. 2층집이었는데 성희가 화장실에 간 사이 정우는 나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도 방이 두개씩이나 있었는데 우린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정우는 나보다 몸집이 약간 작았고, 몸집이 작은 만큼 살도 나보다 적었다. 하지만 그렇게 마른편은 아니었다. 정우는 나에게 가까이 오더니 자기 고추를 비비면 커져서 자지가 된다고 했다. 난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자지라는게 무엇인지도 몰랐다.
"자지가 모야?"
"자지? 고추가 커지면 자지라고 부르는거잖아. 몰랐어?"
"응~ 그렇구나..."
난 그 때서야 자지가 무언지 알게되었고, 궁금해 하는 눈빛으로 정우를 쳐다보자 정우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자기의 고추를 매만지다가 손으로 마구 비벼대기 시작했다. 난 그게 무슨 행동인줄 정말 몰랐다. 그리곤 정우의 말처럼 정말로 고추가 커지는지 지켜보고 있었지만 전혀 커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정우는 힘든지 그대로 누워버렸고 난 큰소리로 정우를 비웃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성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성희는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시선은 정우의 고추에 와있었다. 정우는 황급히 일어나 옷을 올렸다. 정우는 성희에게 씩씩 거리며 소리쳤다.
"야! 너 내 고추 봤으니깐 니것도 보여줘!"
"싫어"
"너도 봤잖아... 씩"
정우는 꼭 성희의 잠지를 보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성희에게 화냈고, 결국엔 정우가 이겼다. 정우는 바닥에 이불하나를 펼치더니 이 이불 위로 올라가 옷을 벗으라고 말했다. 성희는 정우의 말대로 그 위로 올라가 옷을 벗었고, 아까 정우가 누워있던 것처럼 성희도 다리를 쭉뻗고 누웠다. 정우는 성희의 보지를 자세히 살폈고, 나는 힐끔힐끔 안보는척 하면서 궁금해서 성희의 잠지를 살폈다.
나는 성희의 잠지를 보다가 성희의 얼굴을 한번 보았다. 그런데 성희의 눈과 내 눈이 마주쳤다. 나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눈길을 돌렸지만 성희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현! 너도 벗어!"
"나.. 나는 안봤어…"
"봤잖아. 내가 봤는데…"
나도 결국 성희를 이길수 없었고, 일어나서 옷을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정우와 성희는 내 고추를 바라보았고 난 축늘어진 내 불알과 불알에 붙어있는 자지를 보고는 창피해서 쪼그려 앉아버렸다. 정우는 자기 혼자서 안벋고 있는것이 이상했는지 자기도 옷을 벗었고 고추가 살을 드러내자 마자 만지기 시작했다. 커지지 않는게 이상했는지 정우는 이번엔 성희의 잠지위에다 고추를 놓고는 음경부분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매우놀랐다. 성희역시도 놀라 소리쳤다.
"야! 뭐하는 짓이야?"
"기다려봐… 이렇게 하면 고추 커질지도 몰라"
"싫어"
"잠깐만"
"싫다니까."
성희는 몸을 딴쪽으로 돌려버렸다. 하지만 정우의 고추는 커져있었고, 자기가 만져보더니 커졌다며 기뻐했다. 내가 봐도 정말 아까보단 훨씬 커져있었다. 정우는 만지면 딱딱하다고 했고, 나에게 고추를 갖다댔다. 난 정우의 고추를 살짝 잡았다. 내 고추를 잡는 것과는 느낌이 달랐다. 포경수술을 한 정우의 고추는 포경을 안한 내 고추보다 잘 생겨보이는것 같았고, 난 정우의 고추를 눌러보았는데 정말로 딱딱했다. 성희도 커졌다는 말과 딱딱해졌다는 말이 신기했는지 정우의 고추를 살짝 고개를 돌려 보았는데 정우는 성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는지 성희가 잘보이도록 몸을 그쪽으로 돌려주었다. 정우는 성희의 신기해 하는 표정을 보더니 "너도 만져볼래?" 하면서 가까이 갔다. 성희는 얼굴을 약간 찌푸렸지만 눈은 감은채 손을 살짝 내밀어 정우의 음경부분부터 뿌리부분까지 미끄러져가면서 만졌다.
난 그 때 정우의 표정을 보았는데 왠지 아파하는것 같았다. 지금은 그것이 쾌감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때는 몰랐었기 때문이다. 성희가 손을 떼자 정우는 급히 옷을 챙겨입었다.
"엄마 곧 올시간이야... 너희들도 다 옷입어"
"알았어."
나와 성희도 옷을 챙겨입었고, 난 또 내 고추를 볼까봐 등을 돌려 옷을 입었다. 거실로 나가자 성희는 집에 간다고 가버렸다. 엄마가 일찍 오라고 했다고 하지만 아까 자기의 잠지를 보여준것이 챙피해서라는걸 난 안다. 일찍 오라고 했으면 애초에 정우집에 놀러오지는 않았을것이기 때문이다. 성희의 나가는 모습을 본 후 난 정우에게 물어보았다.
"정우야. 고추가 커지면 기분 좋아?"
"아니, 그냥 흐뭇해."
"그렇구나. 아! 너 아까 성희 잠지에 고추 문지를때 기분 좋았어?"
"어. 정말 좋았어... 너도 문질러보지 그랬어."
그 뒤론 아무 질문도 하지 못하고 자기 고추를 만지고 있는 정우를 보면서 나도 한번 만져보았고, 난 내 고추에 실망을 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나도 성희 잠지에 고추를 문질러보지 않은게 너무 후회가 되었다. 그리고 그 날 밤에 다시 내 고추를 만져보았지만 역시 커질 생각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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