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가 되기까지의 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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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0회 작성일 20-01-17 12:23본문
-2부-
그 후로 2년。
성희의 몸을 본 뒤로 벌써 2년이나 지났다. 여자라는 것에 대해서 이젠 더 자세히 안다. 한마디로 성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는데… 벌써 6학년이나 되어있으니 여자도 조금은 밝히게 되었다. 친구 정우는 잘생긴 외모때문에 여자들이 줄줄이다. 나도 비교적 잘생겨 한명쯤은 내가 좋다며 꽃다발을 주기도 했다. 이번 6학년때는 정우와 같은 반이 되지 못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정우 집으로 놀러가지도 못했다. 9월인데도 요즘들어 수업이 너무 지루했었다. 그런데 정우가 우리 반으로 오더니 같이 집에 가자고 했다. 나는 순순히 응했고, 정우는 오늘은 여자애를 데리고 집에 들어가진 않았다. 정우의 집에 들어오자 정우는 나를 방으로 데려갔고 또 은밀한 이야기는 시작됐다.
"현아! 너 자지에 변화생겼어?"
"변화..라니?"
"아직 변화가 없나보구나."
"아! 나도 포경수술 했어…"
"그건 원래 하는거고..."
"그럼 뭘?"
"너 자지에 털 났어?"
"털? 너... 털 났나보구나!"
"응."
정우가 대답한 후 내가 살짝 웃자 역시 정우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정우의 자지엔 몇개의 털이 나 있었고, 그 털은은 자지에 붙어 조금은 휘어져 있었다. 정우의 자지는 커지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봤을 때보단 확실히 많이 커져있었다. 나는 정우의 자지에 붙어있는 털을 살짝 잡아당겨보았다. 그러자 정우는 따갑다며 말했고, 순식간에 정우의 자지는 껄떡이고 있었다.
"아참! 현아… 너도 이제는 커지지?"
"야! 내가 아직도 어린앤줄 아냐? 당연하지."
"그럼 일루 와봐"
정우는 나를 이끌고 어디론가 갔다. 그곳은 욕실이었다. 정우는 웃옷마저 다 벗어버렸고, 나에게도 옷을 몽땅 벗으라고 했다. 난 아무 꺼리낌 없이 옷을 다 벗어 구석진 곳에 던져두었다. 정우는 다리를 쫙 벌리고 앉은 후에 나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 나는 정우를 무조건 쫓아했고, 정우는 자기의 자지를 말아 잡더니 위아래로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현아… 너도 해봐. 기분 짱이야!"
"이렇게?"
"응… 하.. 하..하.."
"으~ 기분 좋다"
"좋지? 계속해 계속"
정우가 계속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내 손은 저절로 움직이고 있었다. 멈출 수 없었다.정우는 조금 더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나대로 신음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정우는 곧 "나온다.... 으윽" 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구멍으로 하얀 액체를 쏟아냈다. 나의 자지에서도 곧 하얀 액체가 나왔다. 나는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고, 더 이상 아까의 그 쾌감같은건 느껴지지 않았다.
"이게 좃물이란거야."
"좃물?"
"어… 잠잘때하면 몽정이고, 지금 한건 사정이고... 하- 하"
정우는 마치 성교육을 시켜주는 선생님같았다.
"근데 자기가 잡지 않고 여자가 잡아줘야 진짜 캡인데"
"그래? 근데 여자가 없잖아…"
"괜찮아... 니가 좀 해주면 안돼, 현아?"
"내... 내가?"
"응. 내가 좋은거 알려줬으니깐 부탁좀 들어줘… 나 또하고 싶어져.
내 자지 봐봐..."
정우의 자지를 좃물과 함께 껄떡이고 있었고, 정우는 나의 손을 잡아 자기의 자지로이끌어갔다. 정우의 자지에 손이 닿았다. 나는 살짝 잡았는데 아까 묻어있던 좃물때문에 더럽게 느껴졌고, 손에서 찐득거리며 미끌미끌하는게 조금은 비유가 상했다.
"현아…"
"알… 알았어"
난 내 자지를 흔든것처럼 정우의 자지도 흔들었다. 정우는 고개를 뒤로 젖혔고, 발가락으로 내 자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나는 정우의 자지에서 나오는 좃물이 내 얼굴에 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정우는 신음 소리를 내었고, 나도 덩달아 머리카락이 삐쭉 서는 느낌을 받았다.
"하- 하- 으... 나온다"
난 얼굴에 튈까봐 얼굴을 옆에서 피했지만 이상하게도 정우의 자지에서는 아까처럼 많은 좃물이 나오지도 않았고, 아까처럼 하얗지도 않았다. 내 손에 묻어있는 액체를 정우는 손바닥으로 쓰윽 묻히더니 자기 자지끝에 마구 문지르기 시작했다. 정우는 이번에도 고개를 뒤로 젖힌채 손바닥에 묻은 액들로 음경을 마구 문질러댔다.
"아- 아- 으… 헉 헉 헉"
"이건... 오줌아니야?"
"맞아"
정우의 자지에선 오줌이 나왔다. 나도 내 손에 묻어있는 좃물로 오줌구멍을 문질러보았다. 정말 기분이 날아가는 것 같았고, 자지끝에서 느껴지는 약간은 따갑지만 소름끼칠 정도로 느껴지는 쾌감이 나를 미쳐버리게 만들고 있었다. 곧 내 자지에서도 투명한 오줌이 나왔고, 정우는 몇 차례 오줌을 발산한 후에도 계속 문질렀다.
"정우야. 언제까지 할꺼야?"
"어? 하- 하- 이번만 하고…"
정우의 자지에선 약간의 오줌이 나왔고, 우리는 같이 목욕을 했는데 정우가 내 등을 밀어주다가 내 자지를 일부러 수세미로 문질렀다. 난 약간의 비명은 빌렀지만 기분이 왠지 좋았고, 내가 정우의 등을 밀어줄때 나도 정우처럼 정우의 자지를 수세미로 살짝 문질러주었다. 정우 역시도 좋아했다. 수건으로 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내고 자지에 묻어있는 물기를 닦아내려고 쓰윽 문질렀는데 자지가 너무 아팠다. 내 옷은 물에 약간 젖어있었다. 그래서 팬티바람으로 정우의 방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그 사이 정우는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많이 아프지?"
"어? 응… 근데 너 이거 언제부터 했어?"
"으응... 나도 얼마전에 알았어. 딸딸이…"
"딸..딸이."
"한마디로 자윈데... 기분 엄청 좋지?"
"응. 고맙다 정우야"
"하하.. 여자 보지에다가 박아야 진짜 좋을텐데…"
"여자.... 보지에?"
"어. 섹스하고 싶다…"
아~ 여자랑 하는 짓이 이짓이었구나.
난 다 마른 옷을 입고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는 길에 전후좌우를 둘러보다가 사람이 없길래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져보았는데 이젠 아프지 않았다. 늘 집에 도착하면 난 아버지와 목욕을 같이 했었는데 오늘은 정우와 같이 했다며 하지 않았다. 난 아까 정우 집에서 한 딸딸이와 좃물로 구멍을 문지르던 기억이 생각났고, 혹시나 들킬까 문을 잠그고 딸딸이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팔이 아팠는데 아직도 쾌감은 느껴지지 않았고, 좃물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번엔 왼쪽팔로 흔들어댔다. 오른쪽팔로 할때보다 기분이 좋았다. 자지를 잡은 손을 아래로 내릴때마다 사타구니를 누가 만져주는 듯 쾌감이 느껴졌고, 난 가능한한 최대한 빨리 속도를 내어 딸딸이를 마무리 지었다. 손에는 약간의 액만 있었고 난 휴지로 닦아버렸다.
난 그 날밤에도 자지에 손을 댔고, 정말 이보다 더한 쾌감을 맛보고 싶었다. 한 편으로는 정우가 또 알려주겠지 하면서 입맛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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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2년。
성희의 몸을 본 뒤로 벌써 2년이나 지났다. 여자라는 것에 대해서 이젠 더 자세히 안다. 한마디로 성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는데… 벌써 6학년이나 되어있으니 여자도 조금은 밝히게 되었다. 친구 정우는 잘생긴 외모때문에 여자들이 줄줄이다. 나도 비교적 잘생겨 한명쯤은 내가 좋다며 꽃다발을 주기도 했다. 이번 6학년때는 정우와 같은 반이 되지 못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정우 집으로 놀러가지도 못했다. 9월인데도 요즘들어 수업이 너무 지루했었다. 그런데 정우가 우리 반으로 오더니 같이 집에 가자고 했다. 나는 순순히 응했고, 정우는 오늘은 여자애를 데리고 집에 들어가진 않았다. 정우의 집에 들어오자 정우는 나를 방으로 데려갔고 또 은밀한 이야기는 시작됐다.
"현아! 너 자지에 변화생겼어?"
"변화..라니?"
"아직 변화가 없나보구나."
"아! 나도 포경수술 했어…"
"그건 원래 하는거고..."
"그럼 뭘?"
"너 자지에 털 났어?"
"털? 너... 털 났나보구나!"
"응."
정우가 대답한 후 내가 살짝 웃자 역시 정우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정우의 자지엔 몇개의 털이 나 있었고, 그 털은은 자지에 붙어 조금은 휘어져 있었다. 정우의 자지는 커지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봤을 때보단 확실히 많이 커져있었다. 나는 정우의 자지에 붙어있는 털을 살짝 잡아당겨보았다. 그러자 정우는 따갑다며 말했고, 순식간에 정우의 자지는 껄떡이고 있었다.
"아참! 현아… 너도 이제는 커지지?"
"야! 내가 아직도 어린앤줄 아냐? 당연하지."
"그럼 일루 와봐"
정우는 나를 이끌고 어디론가 갔다. 그곳은 욕실이었다. 정우는 웃옷마저 다 벗어버렸고, 나에게도 옷을 몽땅 벗으라고 했다. 난 아무 꺼리낌 없이 옷을 다 벗어 구석진 곳에 던져두었다. 정우는 다리를 쫙 벌리고 앉은 후에 나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 나는 정우를 무조건 쫓아했고, 정우는 자기의 자지를 말아 잡더니 위아래로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현아… 너도 해봐. 기분 짱이야!"
"이렇게?"
"응… 하.. 하..하.."
"으~ 기분 좋다"
"좋지? 계속해 계속"
정우가 계속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내 손은 저절로 움직이고 있었다. 멈출 수 없었다.정우는 조금 더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나대로 신음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정우는 곧 "나온다.... 으윽" 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구멍으로 하얀 액체를 쏟아냈다. 나의 자지에서도 곧 하얀 액체가 나왔다. 나는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고, 더 이상 아까의 그 쾌감같은건 느껴지지 않았다.
"이게 좃물이란거야."
"좃물?"
"어… 잠잘때하면 몽정이고, 지금 한건 사정이고... 하- 하"
정우는 마치 성교육을 시켜주는 선생님같았다.
"근데 자기가 잡지 않고 여자가 잡아줘야 진짜 캡인데"
"그래? 근데 여자가 없잖아…"
"괜찮아... 니가 좀 해주면 안돼, 현아?"
"내... 내가?"
"응. 내가 좋은거 알려줬으니깐 부탁좀 들어줘… 나 또하고 싶어져.
내 자지 봐봐..."
정우의 자지를 좃물과 함께 껄떡이고 있었고, 정우는 나의 손을 잡아 자기의 자지로이끌어갔다. 정우의 자지에 손이 닿았다. 나는 살짝 잡았는데 아까 묻어있던 좃물때문에 더럽게 느껴졌고, 손에서 찐득거리며 미끌미끌하는게 조금은 비유가 상했다.
"현아…"
"알… 알았어"
난 내 자지를 흔든것처럼 정우의 자지도 흔들었다. 정우는 고개를 뒤로 젖혔고, 발가락으로 내 자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나는 정우의 자지에서 나오는 좃물이 내 얼굴에 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정우는 신음 소리를 내었고, 나도 덩달아 머리카락이 삐쭉 서는 느낌을 받았다.
"하- 하- 으... 나온다"
난 얼굴에 튈까봐 얼굴을 옆에서 피했지만 이상하게도 정우의 자지에서는 아까처럼 많은 좃물이 나오지도 않았고, 아까처럼 하얗지도 않았다. 내 손에 묻어있는 액체를 정우는 손바닥으로 쓰윽 묻히더니 자기 자지끝에 마구 문지르기 시작했다. 정우는 이번에도 고개를 뒤로 젖힌채 손바닥에 묻은 액들로 음경을 마구 문질러댔다.
"아- 아- 으… 헉 헉 헉"
"이건... 오줌아니야?"
"맞아"
정우의 자지에선 오줌이 나왔다. 나도 내 손에 묻어있는 좃물로 오줌구멍을 문질러보았다. 정말 기분이 날아가는 것 같았고, 자지끝에서 느껴지는 약간은 따갑지만 소름끼칠 정도로 느껴지는 쾌감이 나를 미쳐버리게 만들고 있었다. 곧 내 자지에서도 투명한 오줌이 나왔고, 정우는 몇 차례 오줌을 발산한 후에도 계속 문질렀다.
"정우야. 언제까지 할꺼야?"
"어? 하- 하- 이번만 하고…"
정우의 자지에선 약간의 오줌이 나왔고, 우리는 같이 목욕을 했는데 정우가 내 등을 밀어주다가 내 자지를 일부러 수세미로 문질렀다. 난 약간의 비명은 빌렀지만 기분이 왠지 좋았고, 내가 정우의 등을 밀어줄때 나도 정우처럼 정우의 자지를 수세미로 살짝 문질러주었다. 정우 역시도 좋아했다. 수건으로 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내고 자지에 묻어있는 물기를 닦아내려고 쓰윽 문질렀는데 자지가 너무 아팠다. 내 옷은 물에 약간 젖어있었다. 그래서 팬티바람으로 정우의 방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그 사이 정우는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많이 아프지?"
"어? 응… 근데 너 이거 언제부터 했어?"
"으응... 나도 얼마전에 알았어. 딸딸이…"
"딸..딸이."
"한마디로 자윈데... 기분 엄청 좋지?"
"응. 고맙다 정우야"
"하하.. 여자 보지에다가 박아야 진짜 좋을텐데…"
"여자.... 보지에?"
"어. 섹스하고 싶다…"
아~ 여자랑 하는 짓이 이짓이었구나.
난 다 마른 옷을 입고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는 길에 전후좌우를 둘러보다가 사람이 없길래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져보았는데 이젠 아프지 않았다. 늘 집에 도착하면 난 아버지와 목욕을 같이 했었는데 오늘은 정우와 같이 했다며 하지 않았다. 난 아까 정우 집에서 한 딸딸이와 좃물로 구멍을 문지르던 기억이 생각났고, 혹시나 들킬까 문을 잠그고 딸딸이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팔이 아팠는데 아직도 쾌감은 느껴지지 않았고, 좃물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번엔 왼쪽팔로 흔들어댔다. 오른쪽팔로 할때보다 기분이 좋았다. 자지를 잡은 손을 아래로 내릴때마다 사타구니를 누가 만져주는 듯 쾌감이 느껴졌고, 난 가능한한 최대한 빨리 속도를 내어 딸딸이를 마무리 지었다. 손에는 약간의 액만 있었고 난 휴지로 닦아버렸다.
난 그 날밤에도 자지에 손을 댔고, 정말 이보다 더한 쾌감을 맛보고 싶었다. 한 편으로는 정우가 또 알려주겠지 하면서 입맛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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