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가 되기까지의 경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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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6회 작성일 20-01-17 12:23본문
-3부-
친구의 생일。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자위라는 걸 알려준 정우의 생일은 2월 중순이었다. 내일이 생일이라며 정우는 나를 비록한 자기 반 친구들을 생일 잔치에 초대하고 있었다. 다음날… 정우의 생일날이다. 하교길에 난 미리 정우에게 생일 선물을 주었고, 집에는 들리지 않은채 정우의 집으로 갔다. 정우의 집에 도착한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초대 받은 친구들이 왔다. 친구들이라 해 봐야 딱 여자 3명이었다. 상다리가 휠만큼 진수성찬이었다. 5명의 친구들은 금방 식사를 마치고 정우 어머니께 돈을 받아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왔지만 막상 갈 곳은 없었다. 정우는 조금은 민망했는지 한 시간만 어디서 떼우자고 했고, 미현이가 "노래방!" 하고 소리쳤다. 하지만 정우는 노래방에 나이가 어려 입장이 불가능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래도 조금의 희망을 갖고 우리는 가까운 노래방으로 향했다.
"아저씨! 이제 중학생인데 입장 되나요?"
"음... 낮이라서 들여보내 주는거다. 알았지?"
"네!"
결국 우리는 방 하나를 잡고는 각자 자리에 앉아 마이크를 돌려가며 한 곡씩 불렀다. 갑자기 노래가 끈겼고 시간 다됐다는 소리를 듣고 우리는 정우를 따라 나갔다. 정우는 아까 온 길을 되돌아 가듯 다시 집으로 향했다. 우리도 정우를 따라 집으로 들어갔고, 정우의 예상대로 집에 아주머니는 안계셨다. 아까 노래방에서 나올 때 여자 애 한명은 집으로 갔고, 미현이와 혜실이라는 여자 애 둘만이 같이 남게 되었다. 정우는 여자애들에게 포르노가 뭔줄 아냐고 물어봤고, 여자애들은 모른다고 했다. 나에겐 정우가 살짝 귀뜸을 해줬는데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우는 나를 비롯해서 여자애 둘에게 비디오 하나를 꺼내들고 보고싶냐고 물었고, 할 것도 없다면서 모두 찬성했다. 물론 비디오의 정체는 모른체…
"그런데… 이걸 보려면 짝이 있어야 돼. 남자 여자 이렇게…"
"그래? 그럼 내가 현이하고 짝할게.난 현이랑 아는 사이거든!"
"그래? 알았어."
정우는 살짝 미소를 지었고 미현이와 내가 짝이 되었다. 정우는 비디오를 재생시켰다. 시작부터가 화려했다. 남자 위에 여자가 올라가 등을 보인채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장면이었다. 여자의 등쪽이 보이더니 조금식 돌아가면서 여자의 가슴이 보였고 남자의 자지도 보였다. 여자애들은 너무 놀란 듯 했지만 자기 짝이 남자라는 사실을 잊었는지 팔짱을 낀채 고개를 파묻었다.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도중에 남자가 상체를 세워 여자의 가슴을 마구 주물럭 거렸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켜져 있었고, 옆의 미현이를 덮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솟구쳤다. 그럴 때쯤이면 나의 스승 정우는 혜실이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있었다. 혜실이는 학교에서도 잘 나가는 날날이 수준이었고 정우 역시도 잘 나갔다.
"현아! 너도해!"
"응? 뭘?"
"보면 알잖아…"
어느새 혜실의 옷은 놔뒹그라져 있었고, 정우는 혜실의 가슴을 마구 만지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보고 어쩔 수 없이 미현의 옷을 벗겨나갔다. 미현이는 전혀 반항이 없었고, 내가 누우라고 하자 순순히 응했다.
"아- 아- 아파 정우야…"
"괜찮아, 이렇게 하면 너도 좋을걸!"
"아--!"
둘이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정우는 포르노 비디오에서 본대로 혜실의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보지물이 전혀 없었고 보짓문도 열려있지 않아서 둘다 아플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살짝 미현의 유방을 깨물었고 작은 가슴이었지만 분홍빛 유두는 봉긋이 솟아 있었다. 미현의 팬티마저 벗기고 보지 주위를 혀로 살살 핥았다. 혀 끝을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 넣었다 뺐다 했는데 미현이 아픈 듯 비명소리를 냈다. 갑자기 입에서 시큼한 냄새와 함께 액체가 묻어나왔다. 난 그것이 보짓물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제 내 것을 좀 빨아달라고 했는데 미현이는 벌떡 일어나 나를 밀어서 눕힌채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 하- 하- 하- 거기… 거기…"
"쪼옥~ 쪼옥- ?... ?..."
"으- 하- 하… 이제 다시 누워"
미현이는 누웠고 난 처음으로 삽입을 시도해보았다. 내 자지의 투명한 액체와 미현의 보짓물 때문에 자지는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갔다. 미현은 즐거고 있었다. 나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자지가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았다. 난 얼굴을 미현의 가슴에 묻고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댔다. 잘 안돼는 것 같았다. 그 때 옆에서 정우가 보짓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는지 혜실의 보지둔덕을 핥다가 삽입하기 시작했다. 정우는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를 사용하여 펌프질을 했다. 허리부터 다리선까지는 굴곡이 있었다. 나도 정우처럼 허리를 사용하여 다시금 삽입과 재삽입을 했다. 허리가 조금씩 아파왔지만 자지를 조이는 느낌과 귀두에서의 짜릿함은 아픔을 잊게 만들어주었다.
"하- 하- 하 미현아! 기분 좋아?"
"응, 좋아! 조금만 더 깊숙히 해줘!"
"으~ 나 미칠것 같애. 하- 하- 하-"
"아하- 하~ 하…"
"나올 것 같아… 으----" (푹)
난 너무 힘들었고 미현의 위로 엎어져버렸다. 내 자지는 아직 미현의 보지에 꽂아져 있었고, 미현의 보지는 내 자지를 조이면, 아직도 내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난 너무 황홀했고, 정우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려고 고개를 들었는데 방문이 열리며 아주머니! 정우의 어머니가 들어왔다. 우리가 하는 짓과 보고 있는 포르노비디오를 확인한 아주머니는 우리를 거실로 내려오게 하셨고 우리는 모두 죽상이 되어 옷을 걸친 채 거실로 갔다. 아주머니는 우리를 혼내시며 당장 집으로 가라고 하셨고, 곧 정우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난 집으로 가면서 우리 엄마는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실거라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집에 갔다. 아버지는 일 나가시고 어머니는 정우 어머니께 연락을 받았다고 말하며 나를 안방으로 데려갔다. 내 작은 희망은 산산조각이 나버렸고 어머니는 내게 옷을 다 벗고 일어서라고 하셨다. 난 엄마 말대로 했고 엄마는 아주 두꺼운 사각 몽둥이로 내 자지를 톡톡 건드렸다. 내 자지는 껄떡이기 시작했고 엄마는 내 자지가 작아질 때까지 맞을 줄 알라고 말하시고는 내게 몽둥이 질을 하셨다.
얼마나 무거운 몽둥이었는지 엄마는 한손으로 들지 못하여 두손으로 들고 내 엉덩이짝을 세게 때리셨다. (뻑) 소리와 함께 난 두손으로 복숭아같은 내 엉덩이를 감싸쥐었고, 엄마는 다시 한번 힘을써서 내 허벅지를 과격하셨다. 난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난 무릎을 꿇은 상태가 되었는데 아직도 내자지는 작아질 줄 몰랐다. 단 껄떡이지는 않았다.
"아직 안돼!"
"엄마…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시끄러워-!"
"엄마… 악-!"
엄마는 그 몽둥이로 내 팔과 등부분을 때리셨다. 당연히 난 다른쪽 손으로 맞은 부위를 어루만질 수밖에 없었고, 한대한대 맞을 때마다 자지는 작아져갔다. 내 눈에선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엄마는 눈을 아래로 내리시며 내 자지를 한번 보더니 이제 일어서라고 하셨다. 난 겨우겨우 몸을 일으켜 세웠고 도저히 엄마의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었다. 엄마는 나를 이끌고 욕실로 데려갔다.
"들어가거라.."
"네, 엄마…"
"깨끗이 씻고, 다시는 그런짓 하지마. 알았지?"
"알았어요…"
목욕재개 하라는 뜻인것 같았다. 욕조안에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엄마가 옆에 서있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곧 욕조안의 물에 잠긴 내 몸을 어루만지시면서 욕조의 물로 내 등을 문질러주셨다. 아까 맞은 부위에 엄마 손이 닿았을 땐 너무 아팠다. 엄마의 한 손은 등을 문지르고 다른 손으론 내 가슴, 배, 그리고 자지 쪽으로 손을 이동하고 있었다. 작아진 내 자지를 엄마는 두 손가락으로 주물럭거리셨는데 엄마는 내가 또 발기상태가 될줄 아셨나보다. 난 자지는 커지지 않았고, 엄마는 그게 이상했는지 등을 문지르던 손으로 내 똥꼬를 문질러주셨다. 결국엔 내 자지는 커질 수밖에 없었고 엄마는 살짝 웃으시면서 물에 젖은 등을 그 손으로 한번 내리치셨다.
난 아직도 인상을 쓰고 있었는데 엄마는 내 속을 다 꿰뚫고 계셨다.
"아버지한테는 말 안할테니깐… 절대로 그런짓 하면 안쨈? 알았지?"
"정말요? 알았어요. 엄마"
난 그제서야 웃었고 엄마는 나를 두고 욕실 밖으로 나가셨다. 그날 밤 정말로 엄마는 아버지께 오늘 내게 있었던 일을 한마디도 안하셨고 난 그런 엄마가 정말로 고마웠다. 잠자리에 누워 눈을 감고 미현이와의 섹스를 떠올렸고, 난 딸딸이를 칠 수밖에 없었다. 약간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 하나 없이 딸딸이를 끝냈는데 내 배위에 좃물이 나와있었다. 내 주위에 휴지가 없었다. 그렇다고 아까 갈아입은 팬티로 닦을 수도 없었다. 아무것으로도 닦지 못하고 난 그냥 잠을 잤다…
친구의 생일。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자위라는 걸 알려준 정우의 생일은 2월 중순이었다. 내일이 생일이라며 정우는 나를 비록한 자기 반 친구들을 생일 잔치에 초대하고 있었다. 다음날… 정우의 생일날이다. 하교길에 난 미리 정우에게 생일 선물을 주었고, 집에는 들리지 않은채 정우의 집으로 갔다. 정우의 집에 도착한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초대 받은 친구들이 왔다. 친구들이라 해 봐야 딱 여자 3명이었다. 상다리가 휠만큼 진수성찬이었다. 5명의 친구들은 금방 식사를 마치고 정우 어머니께 돈을 받아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왔지만 막상 갈 곳은 없었다. 정우는 조금은 민망했는지 한 시간만 어디서 떼우자고 했고, 미현이가 "노래방!" 하고 소리쳤다. 하지만 정우는 노래방에 나이가 어려 입장이 불가능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래도 조금의 희망을 갖고 우리는 가까운 노래방으로 향했다.
"아저씨! 이제 중학생인데 입장 되나요?"
"음... 낮이라서 들여보내 주는거다. 알았지?"
"네!"
결국 우리는 방 하나를 잡고는 각자 자리에 앉아 마이크를 돌려가며 한 곡씩 불렀다. 갑자기 노래가 끈겼고 시간 다됐다는 소리를 듣고 우리는 정우를 따라 나갔다. 정우는 아까 온 길을 되돌아 가듯 다시 집으로 향했다. 우리도 정우를 따라 집으로 들어갔고, 정우의 예상대로 집에 아주머니는 안계셨다. 아까 노래방에서 나올 때 여자 애 한명은 집으로 갔고, 미현이와 혜실이라는 여자 애 둘만이 같이 남게 되었다. 정우는 여자애들에게 포르노가 뭔줄 아냐고 물어봤고, 여자애들은 모른다고 했다. 나에겐 정우가 살짝 귀뜸을 해줬는데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우는 나를 비롯해서 여자애 둘에게 비디오 하나를 꺼내들고 보고싶냐고 물었고, 할 것도 없다면서 모두 찬성했다. 물론 비디오의 정체는 모른체…
"그런데… 이걸 보려면 짝이 있어야 돼. 남자 여자 이렇게…"
"그래? 그럼 내가 현이하고 짝할게.난 현이랑 아는 사이거든!"
"그래? 알았어."
정우는 살짝 미소를 지었고 미현이와 내가 짝이 되었다. 정우는 비디오를 재생시켰다. 시작부터가 화려했다. 남자 위에 여자가 올라가 등을 보인채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장면이었다. 여자의 등쪽이 보이더니 조금식 돌아가면서 여자의 가슴이 보였고 남자의 자지도 보였다. 여자애들은 너무 놀란 듯 했지만 자기 짝이 남자라는 사실을 잊었는지 팔짱을 낀채 고개를 파묻었다.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도중에 남자가 상체를 세워 여자의 가슴을 마구 주물럭 거렸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켜져 있었고, 옆의 미현이를 덮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솟구쳤다. 그럴 때쯤이면 나의 스승 정우는 혜실이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있었다. 혜실이는 학교에서도 잘 나가는 날날이 수준이었고 정우 역시도 잘 나갔다.
"현아! 너도해!"
"응? 뭘?"
"보면 알잖아…"
어느새 혜실의 옷은 놔뒹그라져 있었고, 정우는 혜실의 가슴을 마구 만지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보고 어쩔 수 없이 미현의 옷을 벗겨나갔다. 미현이는 전혀 반항이 없었고, 내가 누우라고 하자 순순히 응했다.
"아- 아- 아파 정우야…"
"괜찮아, 이렇게 하면 너도 좋을걸!"
"아--!"
둘이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정우는 포르노 비디오에서 본대로 혜실의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보지물이 전혀 없었고 보짓문도 열려있지 않아서 둘다 아플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살짝 미현의 유방을 깨물었고 작은 가슴이었지만 분홍빛 유두는 봉긋이 솟아 있었다. 미현의 팬티마저 벗기고 보지 주위를 혀로 살살 핥았다. 혀 끝을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 넣었다 뺐다 했는데 미현이 아픈 듯 비명소리를 냈다. 갑자기 입에서 시큼한 냄새와 함께 액체가 묻어나왔다. 난 그것이 보짓물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제 내 것을 좀 빨아달라고 했는데 미현이는 벌떡 일어나 나를 밀어서 눕힌채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 하- 하- 하- 거기… 거기…"
"쪼옥~ 쪼옥- ?... ?..."
"으- 하- 하… 이제 다시 누워"
미현이는 누웠고 난 처음으로 삽입을 시도해보았다. 내 자지의 투명한 액체와 미현의 보짓물 때문에 자지는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갔다. 미현은 즐거고 있었다. 나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자지가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았다. 난 얼굴을 미현의 가슴에 묻고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댔다. 잘 안돼는 것 같았다. 그 때 옆에서 정우가 보짓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는지 혜실의 보지둔덕을 핥다가 삽입하기 시작했다. 정우는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를 사용하여 펌프질을 했다. 허리부터 다리선까지는 굴곡이 있었다. 나도 정우처럼 허리를 사용하여 다시금 삽입과 재삽입을 했다. 허리가 조금씩 아파왔지만 자지를 조이는 느낌과 귀두에서의 짜릿함은 아픔을 잊게 만들어주었다.
"하- 하- 하 미현아! 기분 좋아?"
"응, 좋아! 조금만 더 깊숙히 해줘!"
"으~ 나 미칠것 같애. 하- 하- 하-"
"아하- 하~ 하…"
"나올 것 같아… 으----" (푹)
난 너무 힘들었고 미현의 위로 엎어져버렸다. 내 자지는 아직 미현의 보지에 꽂아져 있었고, 미현의 보지는 내 자지를 조이면, 아직도 내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난 너무 황홀했고, 정우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려고 고개를 들었는데 방문이 열리며 아주머니! 정우의 어머니가 들어왔다. 우리가 하는 짓과 보고 있는 포르노비디오를 확인한 아주머니는 우리를 거실로 내려오게 하셨고 우리는 모두 죽상이 되어 옷을 걸친 채 거실로 갔다. 아주머니는 우리를 혼내시며 당장 집으로 가라고 하셨고, 곧 정우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난 집으로 가면서 우리 엄마는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실거라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집에 갔다. 아버지는 일 나가시고 어머니는 정우 어머니께 연락을 받았다고 말하며 나를 안방으로 데려갔다. 내 작은 희망은 산산조각이 나버렸고 어머니는 내게 옷을 다 벗고 일어서라고 하셨다. 난 엄마 말대로 했고 엄마는 아주 두꺼운 사각 몽둥이로 내 자지를 톡톡 건드렸다. 내 자지는 껄떡이기 시작했고 엄마는 내 자지가 작아질 때까지 맞을 줄 알라고 말하시고는 내게 몽둥이 질을 하셨다.
얼마나 무거운 몽둥이었는지 엄마는 한손으로 들지 못하여 두손으로 들고 내 엉덩이짝을 세게 때리셨다. (뻑) 소리와 함께 난 두손으로 복숭아같은 내 엉덩이를 감싸쥐었고, 엄마는 다시 한번 힘을써서 내 허벅지를 과격하셨다. 난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난 무릎을 꿇은 상태가 되었는데 아직도 내자지는 작아질 줄 몰랐다. 단 껄떡이지는 않았다.
"아직 안돼!"
"엄마…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시끄러워-!"
"엄마… 악-!"
엄마는 그 몽둥이로 내 팔과 등부분을 때리셨다. 당연히 난 다른쪽 손으로 맞은 부위를 어루만질 수밖에 없었고, 한대한대 맞을 때마다 자지는 작아져갔다. 내 눈에선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엄마는 눈을 아래로 내리시며 내 자지를 한번 보더니 이제 일어서라고 하셨다. 난 겨우겨우 몸을 일으켜 세웠고 도저히 엄마의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었다. 엄마는 나를 이끌고 욕실로 데려갔다.
"들어가거라.."
"네, 엄마…"
"깨끗이 씻고, 다시는 그런짓 하지마. 알았지?"
"알았어요…"
목욕재개 하라는 뜻인것 같았다. 욕조안에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엄마가 옆에 서있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곧 욕조안의 물에 잠긴 내 몸을 어루만지시면서 욕조의 물로 내 등을 문질러주셨다. 아까 맞은 부위에 엄마 손이 닿았을 땐 너무 아팠다. 엄마의 한 손은 등을 문지르고 다른 손으론 내 가슴, 배, 그리고 자지 쪽으로 손을 이동하고 있었다. 작아진 내 자지를 엄마는 두 손가락으로 주물럭거리셨는데 엄마는 내가 또 발기상태가 될줄 아셨나보다. 난 자지는 커지지 않았고, 엄마는 그게 이상했는지 등을 문지르던 손으로 내 똥꼬를 문질러주셨다. 결국엔 내 자지는 커질 수밖에 없었고 엄마는 살짝 웃으시면서 물에 젖은 등을 그 손으로 한번 내리치셨다.
난 아직도 인상을 쓰고 있었는데 엄마는 내 속을 다 꿰뚫고 계셨다.
"아버지한테는 말 안할테니깐… 절대로 그런짓 하면 안쨈? 알았지?"
"정말요? 알았어요. 엄마"
난 그제서야 웃었고 엄마는 나를 두고 욕실 밖으로 나가셨다. 그날 밤 정말로 엄마는 아버지께 오늘 내게 있었던 일을 한마디도 안하셨고 난 그런 엄마가 정말로 고마웠다. 잠자리에 누워 눈을 감고 미현이와의 섹스를 떠올렸고, 난 딸딸이를 칠 수밖에 없었다. 약간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 하나 없이 딸딸이를 끝냈는데 내 배위에 좃물이 나와있었다. 내 주위에 휴지가 없었다. 그렇다고 아까 갈아입은 팬티로 닦을 수도 없었다. 아무것으로도 닦지 못하고 난 그냥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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