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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관계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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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20-01-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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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실명이 아닌 가명인점과 원할한 집필을 위해 반말을 이해바랍니다.


부적절한 친구마누라와 친구와 나



제 1화


-우리의 시작은 이렇게-




내나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삼십삼세(33) 이름은 정지훈

내게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를 같이 나온 부랄친구가 있다

이 친구이름은 장대희 이친구는 고등학교시절부터 키도훤칠하고 잘생겨 뭇 여성들의 고백도

많이 받아온 반면 나는 그냥 지극히 평범하게 생겼다 못생기지도 안았다

그에반에 성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친구는 별로없다고한다

나는 넘처흐르다 못해 결혼 후에도 별에 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손양과 놀구있는데.....

나와 이 친구는 성격도 거의 정 반대다 친구는 좀 과묵하고 낮가림이 좀 있는반면

나는 어디서든 재미있는 말빨과 친화력으로 자리를 흥겹게 하는 스타일이다

지금은 둘다 평범한 가정을 꾸려 살고있다.

서두는 여기까지 하겠다




몇일전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대희 : 야 오늘 일끝나고 한잔 하자

나 : 아랐다 갑자기 먼일있냐?

대희 : 아니 그냥 술빠는데 일이 필요하냐?ㅋㅋㅋ

나 : 병신아....술도 잘 안먹는놈이 술마시자고 하니까 물어보지

대희 : ㅋㅋㅋ그런가 암튼 이따 우리동네로 와

나 : ㅅㅂ 맨날 지네동네로 오래



이렇게 통화를 마치고 퇴근후 친구를 만나 호프집으로 들어갔다



대희 : 결혼 생활 할만 하냐???

나 : 왜 제수씨가 잘 안놀아주냐???

대희 : 아니 그 반대다.....

나 : 미친놈 복에 겨웠구만?

(이친구 제수씨도 우리와 동갑이고 진짜 미인이다 키도 170정도의 키에 슬림하고 가슴도 크지도안고 작지도 안은

적당한 볼륨 얼굴은 음...살짝 진짜 수애도 닮았다 그래서 제수씨가명을 수애로 정했다 둘은 대학교때 만났다고한다)


대희 : 나는 솔직히 일끝나고 집에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내가 예전부터 욕구가 별로 없었잔냐

나 : ㅡㅡ;왜 제수씨가 달려드냐?

대희 : 그건아니고 지난번 집에서 와이프하고 술마시면 서 터놓고 얘기한게 있거든

나 : 먼데....

대희 : 자기는 내가 자길 아껴서 연애때도 그렇게 스킨쉽을 안해주는거라 생각했데...

나 : 헐.....니 그럼 결혼할때까지 제수씨랑 안자봤냐?

대희 : 그건 아니지 내가 병신이냐?ㅋㅋㅋ 욕구가 아예 없는건 아니였지

나 : 근데 머가 문젠데?

대희 : 결혼하고나서부터 그닥 더 안땡기는게 문제지

나 : 왜 제수씨하고 애정이 없어지고 우정이 생긴거냐?

대희 : ㅋㅋㅋㅋㅋ그런거 같다....



이렇게 우린 술을 따르며 세월아 네월아 옛날 이야기도 하며 의미없는 이야기를 하며 술을 기울이던중

친구한테 제수씨가 전화를 했다


대희 : 응 지금 지훈이랑 집앞에서 한잔 하고있어 너도 올래? 아니다 내가 술사서 데리고 갈께

나 : ???왜??? 들어오래?

대희 : 아니 니가 동네까지 왔다고 술사서 같이 오래 간단하게 안주해준다고

나 : 와 현모양처가 따로없네 잘좀 해줘라

대희 : ㅋㅋㅋ너나 잘해 병신아 ㅋㅋㅋㅋ



둘은 근처 마트에 들러 소주와 맥주 음료등을 사서 친구집으로 향했다


띵동!!!

집에 들어서니 친구와이프인 수애가 반갑게 웃으며 인사했다



수애 : 지훈아 어서와^^ 오랜만이네?

나 : 어 수애야 밤에 와서 미안하다 ㅎㅎㅎㅎ

수애 : 아니야 오랜만에 나도 술한잔땡겨서 전화했더니 너랑있다길래 술사서 같이 오라고했어

나 : 그래? (아 우린 셋다 동갑이라서 결혼전 청첩장 돌릴때 얼굴보고 말놓기로 하여 지금까지 이름부르고 원래 알던

친구처럼 편하게 지낸다)

수애 : 지훈아 옷 불편할텐데 대희옷이라도 갈아입고 와 와이셔츠에 튈라

나 : 엉


그렇게 우리 셋의 술자리는 시작되었고

편하게 서로 말하다보니 부부관계에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왔다....

수애 : 지훈아 니네 부부는 관계 얼마나 자주갖어?

나 : 나? 그냥 내가 하고싶을때마다?

수애 : 그게 얼마나 돼? 한달에?

나 : 한 40번?ㅋㅋㅋㅋㅋ

수애 : 야 거짓말을 하려면 제대로해라 ㅋㅋㅋㅋ 30일 중에 30번이라고 해도 믿을까 말깐데 ㅋㅋㅋ

나 : 아니야 난 한번하면 세네번은 하고 자

수애 : 헐.......



이때 대희가 끼어들었다 야 진짜야 얘 총각때 만나던 여자가 헤어지고나서도 그걸 못잊어서

술먹고 맨날 전화왔었어 ㅋㅋㅋㅋ 내가 개 떼낼때 얼마나 웃겼는데 ㅋㅋㅋㅋ

수애 : 진짜? 어떻게 떼냈는데???

대희 : 이새끼가 그래도 여자한테 욕하고 그런건 못하거든 우리끼리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전화가 왔길래

너 영호알지 걔가 전화에다대고 쌍욕을 날리면서 이 개 걸래같은년이 부터 시작해서

술 확깨게 만들었었거든 ㅋㅋㅋㅋ

수애 : 그래도 너무했다 꼭 그것때문에 전화한거 같지도 안은데 뭘

대희 : 아니야 그때 문자까지 보여줬어 (지훈아 나 너랑 잘때가 너무 그리워서 너무 힘드러...)

수애 : 와 그여자도 대단하네 그걸 직접적으로 그렇게 문자까지 보내고 ㅋㅋㅋㅋ

나 : ㅋㅋㅋ

수애 : 그건 그렇고 그게 돼냐? 진짜? 한번할때 세네번씩 하는게?

나 : 궁금하냐? ㅋㅋㅋ 하긴 대희랑 나랑 꼬츄 크기부터 시작해서...음 차로 따지면 대희가 마티즈라면

난 아우디지 ㅋㅋㅋㅋ

라며 웃으며 이야기 했다 그때 대희와 수애의 눈빛 교환이 이뤄지는걸 느꼈다


나 : 뭐야 둘이 술도 마셨겠다 오늘 조카 만들어줄꺼냐?ㅋㅋㅋㅋㅋ알았서 내가 빠져줄께 집에간다 ㅎㅎㅎ

(말하며 일어섰는데 대희가 말을 꺼냈다)



대희 : 야 그게 아니고 앉아봐 일단....

나 : 왜 둘이 좋은시간 갖어 나도 집에가서 우리 와이푸랑 놀아야겠다ㅋㅋㅋㅋ

대희 : 실은...................오늘 너 부른거 수애랑 얘기 다 한거야 내가 그 소위 말하는 네토성향인거 같아

나 : 엥? 뭔 개 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냐

대희 : 단도 직입적으로 말할께 친구로써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라

나 : 왜 뭔데 갑자기 심각해지냐....



이때 수애가 방으로 후다닥 들어갔고.....



대희 : 내가 실은 네토끼가 있는거같다 그냥 와이프랑 하면 서지도 안고 별 감흥이 없어 그래서 수애가 다른남자랑 하는

상상을 했더니 그나마 좀 꼴리고 그상태로 할라고하면 또 안된다....친구로써 그냥 제수씨라고 생각하지말고

업소 여자라고 생각하고 한번 하면 안될까? 나는 옆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발동만 걸리면 싸인주면 빠져주면돼


나 : 야 그렇게되면 앞으로 우리 못본다 진짜 이건 내가 너 보기싫어서 하는 말이아니고 내가 너랑 수애 못처다 볼꺼같다


대희 : 야 걱정마 오늘일은 오늘로 싹 없었던 기억이라고 생각하면 돼.....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진짜 부탁한다....

수애랑도 몇달전부터 내 성향과 내가 왜 별로 스킨쉽을 안하는지에대해 말해서 둘이 여태까지 고민하다가

내린 결정이고.....물론 니 제수씨한테도 미안하고 너랑도 동의가 필요하겠지만....

나 : 정말? 수애랑도 말 다 해논거냐????

대희 : 그렇다니까!!! 수애야 나와바 (갑자기 방에 들어간 제수씨를 친구가 불렀다)




방안에서 술먹을때 그렇게 밝게웃고 떠들던 수애가 수줍은듯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해온다

수애 : 불좀 꺼주면 안될까??................

대희 : 알았어 (불을껐다)

나 : 왜 불을끄고 그래.....야 그냥 술이나 더 먹고 나도좀 생각좀 해보자.....(내말은 씹혔다...ㅡㅡ;;;)


***여기서 잠깐 수애의 이미지를 글로나마 표현해 본다면 내친구가 누구인가 앞서 말했듯 남자가봐도 잘생기고 키도크고

어디하나 나무랄게 없는 친구이다 외모는.......

그런친구랑 결혼한 수애는 당연히 끼리끼리논다고 진짜 왠만한 모델들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이쁘게 생겼다


밖에서 들어오는 불빛으로 실내는 어둡지만 그래도 벽에걸린 시계까지도 보이는 정도였다

수애 : 나 나간다......

허......거.......걱........브래이지어와 빤쓰만 입은 수애가 천천히 쭈뼛쭈뼛 걸어나왔고

대희는 좋아 시작하자라며 쇼파로몸을 기대 옮겨앉았고 나도 침을꼴깍 넘기며 옮겨 앉으려던 찰나 수애가 다가와 어깨를

지긋이 누르며 귀에대고 그냥 있어 우리가 알아서 할께 라며 긴장한듯 속삭였고 친구는 여기서 야동을 보듯 나와 수애를

번갈아 보며 감상을 하고 있었다....


수애 : 지훈아 고마워!!!(라는 말과함께 내 무릎에 올라타 내 상의안으로 손을넣어 내 피부를 자극하였고)



이내 우리는 입술을 포개어 조심스럽지만 격렬하게 혀를 돌려가며 찐한 키스를 하였다

내 손은 바닥을 짚고 있다가 한손은 이내 서서희 수애의 등을 쓰다듬듯 움직이고 있었고

한손은 수애의 엉덩이를 팬티 안으로 넣어 손가락으로 간지르고있었다

이윽고 나를 바닥에 눕힌 수애는 천천히 입고있던 대희의 티셔츠를 홀라당 벗겼고

대희의 추리닝 바지를 입고있는 내 팬티안으로 곱디고운 수애의 손이 조심스럽게 들어와

팬티와 바지를 한번에 내려무릎에 걸쳤고 그상황이 너무 야릇해 내 물건은 커질대로 커져

살려달라는 몸부림으로 투명한 눈물같은 쿠퍼액을 흘리며 껄떡껄떡 대고있는걸 눈으로 본 수애는 감탄하는 눈빛으로

한손은 대희무릎에 손을얹어 대희도 보라고 큰 눈망울로 대희를 바라보면서 한손은 내 물건을 살포시 잡으며

아래위로 살살 귀두까지 올렸다 내렸다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고

도저희 못참을꺼같은 내 이성을 여기서 놔버리고 말았다 대희가 있던 없던 나는 신경을 쓰지 안기로 마음먹고

상체를 들어 한손으로 수애등뒤에있는 브래지어 끈을 풀고 한손은 브래지어 안으로 수애의 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며

입으로는 나머지 한쪽 가슴을 이내 내입으로 먹어버렸다


혀로 돌출된 젖꼭지를 살살~어루달래 주다가 이내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보기도 하고

점점 밑으로 혀를 가저갔고 자세가 불편하여 그대로 자세를 반대로 내가 위로 올라가 수애를 바닥에 눕혔다

이내 쑥스러운지 눈을 감고 내 혀와 내 손길을 느끼며

살짝살짝 비음석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 수애

이내 내허리춤을 꼭 잡고있던 수애의 다리가 슬슬 열리며 중요한 곳을 가리던 마지막 속옷인 빤스마져

내려버렸고 난듯 안난듯한 털들 사이로 내입을 가저가슬슬 자극을 해주며 한손은 여전히 젖꼭지를 공략하였고

한손은 숨어잇는 클리토리스를 찾아내 열시미 농락하고있는 찰나였다

대희가 벌떡일어나 바지와 입고있던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며 수애의 얼굴쪽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게 말로만듣던 2:1 초대남의 심정이겠구나 생각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느꼈던 심장이 쿵쾅쿵쾅 대는걸 느낄수 있었다

수애는 대희의 ㅈㅈ를 한손으로 잡고 귀두부분을 입에 넣으며 대희에게 말했다 조금만더 세워바 자기야!!!

나는 그 말을 들으며 이내 삽입 준비를 시작하였다 나도 꿇어 앉아서

두손으로 수애의 무릎을 살짝 벌렸다

아찔한 수애의 ㅂㅈ사이를 한손으로 내 ㅈㅈ기둥을 잡고 한손은 ㅂㅈ 둔턱을 누르며 귀두로는 수애의 클리토리스와

ㅂㅈ 구멍을 왔다갔다 비비며 자극을하였고

대희의 ㅈㅈ를 빨고있던 수애의 입에서는 점점 신음소리가 잦아졌고

이윽고 나의 귀두는 수애의 ㅂㅈ구멍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ㅂㅈ구멍은 역시 처녀같은 쫄깃하고 꽉 조이는 구멍이였다

따듯하면서 쪼임이 느껴지는 그런 수애의 구멍에 감탄하며 말했다 수애야 ㅂㅈ 완전 처녀같아 끝내준다

라고 말하자 수애는





아~!항 (비음섞인 신음과 함께 자기....자기꺼 너무 커~~~) 아~!항 좋~~~아 너무 좋아!~~를 연발했고

이말을 들은 대희도 신호가 오는지 점점 커지는 ㅈㅈ가 커지는게 보였다


나 : 야 신호오면 알려줘 뺄께

수애 : 안돼!!! 지훈아 나 지금 너무 좋아 빼지마 제발 아~!항~~~~

대희 : 계속해 임마ㅋㅋㅋㅋ나도 완전 지금 스릴있고 완전 좋다 기분

나 : .....알았다....



그렇게 우리는 돌아가며 수애를 돌림빵아닌 돌림빵을 하였고

수애는 그동안 묵혀왔던 성욕을 그날 모두 풀겠다는 생각으로 싸고나서 죽어있는 내 ㅈㅈ를 잡고 또빨고 또빨어

계속 세우고 올라타고를 반복하였다

침까지 질질 흘리고 ㅂㅈ 구멍에서는 넘치고 넘치는 ㅈㅇ 으로 끈적이는 상황인데도 계속 즐겼다

그러다 이내 친구대희는 발사를 끝내고 욕조에 물을 받으려는듯 화장실로 갔고

나와 수애는 눈치보는 사람도 없겠다 더욱더 격렬하게 키스를 해가며 내 올챙이들을 한놈도 빠짐없이 빼려 노력했다

그날 거실에서 수애는 내가 홍콩으로 보내고나서 대희가 다시 한국으로 데려오고 내가 홍콩을 2번더 왕복하며 거실에서의

격렬한 섹스를 즐긴 수애는 총 6번의 발사를 생전처음 경험하였고

수애는 대희가 받아놓은 욕조로 몸을 돌렸다

대희는 먼저 씻었는지 팬티를 입고 우리를 지켜f고

나도 수애를 따라 화장실로 들어가는 찰나 대희가 말했다



대희 : 야 화장실에서 또하게??? 존경한다 새꺄 ㅋㅋㅋㅋ 라며 놀렸다

나 : ㅋㅋㅋ아니야 나도 씻고 이제 가야지 하며 들어갔다



수애는 불이 켜있는 화장실에서는 창피한지 모야 이따가 들어와라며 몸을 가렸고

나는 안돼 나도 늦어서 얼른 씻고 이제 가야지하며 샤워기로 물을뿌렸다

그런데 수애를 힐끔힐끔 보니까 다시 살아나는 내 분신 ㅠ.ㅠ



나 : (ㅈㅈ를 가르키며) 수애야 너 보니까 얘 또 성낸다...ㅠ.ㅠ (하며 울상을 지었다)



그러자 수애가 물에서 나와 변기에 앉아 내 ㅈㅈ를 성심성의껏 입으로 빨아주고 거실에서

뺄만큼 뺀 내 새끼들은 수애가 양이 얼마 안되는지 그냥 먹어버리고는 샤워까지 시켜주었다

샤워를 마친후 난 친구집을 나서며 친구와 수애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나 : 나도 새로운경험이였고 정말 좋았다 대희야,수애야 내일 연락할께

대희 : ㅋㅋㅋㅋ오냐 아까는 친구 어쩌고 저쩌고 못본다 하더만 존나 좋아하네ㅋㅋㅋㅋㅋ

나 : 야 나도 처음이라 그랬던거지~~ㅋㅋㅋ

수애 : 그럼 다음에 시간나면 또하면돼지 머~~~~

대희 : 헐.....엄청 좋았나보네 자기두ㅎㅎㅎㅎㅎ암튼 기분좋다 나를 이해해주는 마누라와

친구가 있어서






그렇게 우리의 부적절한 만남은 시작되었다.......







첫 작품을 마치고....

이건 저 명가의 실화입니다만 조금더 살을 보태서 쓴 첫 작품입니다 제 2화부터는 저의 소설속 마누라인

지혜가 출연합니다...많은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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