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관계 - 단편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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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01-17 12:24본문
아내는 내 분신을 성심성의껏 친구부부의 눈치를 보면 빨아주고 있었다
수애 : 지혜씨 그렇게 해서 신랑화가 풀리겠어?????ㅎㅎㅎ열심히만 한다고해서 좋은게 아니야 ㅎㅎㅎ
지혜 : (민망한지 얼굴을 가리며)네?.....네.....
수애 : 지혜씨 너무 민망해 하지마 벌써 엎지러진 물이고 서로 알몸 보인 사람들인데 그냥 편하게 생각해
이왕이렇게된거 즐긴다 생각하구....난 지혜씨가 머든 할땐 화끈해서 멋지게 봤는데
밤에는 이렇게 수줍어서야 지훈이가 밖에나가서 어깨가 펴지겠어?호호호호호
지혜 : 언니.....오늘은 좀......
수애 : 맘이 불편해서??? 지훈아 이제 그만 풀어줘 같이 즐기자
나 : 응??
수애 : 실은 지훈이가 너 실험해본거야 작업남을 섭외해서 넘어가는지 안넘어가는지 ㅎㅎㅎ
얘기 들어보니까 나같아도 넘어갔겠더라.....
그순간 지혜의 눈에서 시퍼런 광기가 서린눈빛을 보았다 그러더니 날이선 눈빛에서는 안도의 눈물인지 억울함의 눈물인지 모르는 눈물을 보았고
나는 말없이 지혜를 꼭 안아주었다.....
나 : 울지마......그냥 너라면 틀릴줄 알았던 절대 안넘어 갈꺼라던 내 오만함이 부른 대참사야......잊자
다시는 그러지마라.....
지혜 : 응 미안해.....흑흑
나 : (아내를 바라보며 아무일 없다는듯 웃어보이며) 그럼 다시빨어.....
일순간 대희 수애 지혜 모두들 풉.....하며 웃음이 터졌고 나는 이어 말했다
나 : 왜 하던건 마저해야지 오늘 다같이 기분좋게 즐기자 오늘 이자리도 오늘만 즐기고 잊어
지혜 : 이게 그 스와핑인가 스파클인가 하는 거런거지???
나 : 엇~~이런것도 알어??
지혜 : ㅡㅡ 칫 자기가 맨날 야동보면서 알려준거면서
나 : (ㅡㅡ;;;;;멋쩍은듯 웃으며) 야....내...내가 언제 야동을 맨....날 봤다고 그래.....
지혜 : 언니 이이 컴퓨터하고 usb에 야동이 우리나라 인구수보다 많을꺼예요 ㅋㅋㅋ
수애 : 진짜? 하하하하 지훈아 지금 usb 있으면 ㅅㅇㅍ 동영상이나 틀어봐 우리도 배우면서 해보자
대희 : 난 아까부터 야동 보고 있었는데......바로 앞에서 ㅋㅋㅋㅋ
수애 : ㅋㅋㅋ머야 하긴 자기 ㅈㅈ가 작아서 지훈이 ㅈㅈ 보고 대리만족 하고 있었지?
수애,지혜,나 : ㅋㅋㅋㅋ
대희 : 아 몰랑....지혜씨 이제 나도좀 해주지? 야 너는 수애좀 채워줘라 ㅎ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제대로된 스와핑을 즐기는 상황이 되었다
대희는 내 아내에게 나보다 작은 ㅈㅈ를 내밀었고 아내는 대희오빠 ㅈㅈ 귀엽다 ㅋㅋㅋ라며 빨기시작했다
대희는 아내 옷을 하나하나 벗겼고 드디어 우리 넷은서로에게 발가벗겨졌고 즐기고 있었다
나는 또다시 수애에게 ㅅㅇㅎㅋ를 시전하였고 수애는 한번 터진후라 금방금방 터졌다 뭄을 베베 꼬며
아까 지혜에게 말하던 당당함과 당돌함은 어디갔는지 갖은 애교를 떨며
수애 : 아힝 자기야 나 이제 나 이제 좀...그만하고.....그만넣어...응?/?응?? 넣어줘~~~~
비음섞인 목소리로 애원하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대희는 풀발기가 되었는지 아내의 머리를 잡고 아내에게 물었다
대희 : 지혜씨 이게 내 한계야 ㅠ.ㅠ
아내 : 히힛 대희오빠꺼 자기꺼에 미니어처같아 귀여워 ㅎㅎㅎㅎㅎ
나 : 그래서 우리가 수애를 좀 도와줘야돼ㅋㅋㅋ 또 나중에 기회되면 또 도와줄께ㅋㅋㅋ
대희 : 이거 서러워서 수술을 하던가해야지
아내 : 오빠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돼?
수애,지혜,나 : 하하하하하하
나 : 수애야 봤지 우리 마누라 놀땐 화끈하잔아 ㅋㅋㅋ멋있지?
수애 : 그러게 지혜씨 내 예상대로 정말 멋진 여자인거 같아!!!
그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지혜는 대희가슴을 밀어 눕히며 여성상위를 시작하였다
가랭이사이로 딱딱하게 아오른 대희의 물건이 오늘 두번째 낮선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동안 불안해하며 마음을 졸였다 풀려서그랬는지 아니면 대희의 ㅈㅈ가 작아서 그런지 평소같았으면
엉거주춤 앉았다 들었다 했던 엉덩이질이 아예 푹 박힌채로 허리운동만 하고 있다...
수애 : (연신 자기야를 외치던 수애가....) 자기도 이제 좀 들어오지???
매섭게 날 쏘아봤고 뻘쭘해진 나는 수애의 가랑이를 활짝 오픈하며
나 : 지혜야 나 침좀 뭍혀줘
(대희의 위에서 요분질하던 아내에게 ㅈㅈ를 내밀었다)
지혜 : (츄르릅츄르릅) 역시 울 자기꺼 최고다......히히히
우리부부는 대희와 수애를 밑에 눕혀놓고 대희와 수애를 정복하고 있었다
수애의 애액과 ㅅㅇㅎㅋ로인한 수애ㅂㅈ 주변물들을 손으로 쓱쓱 정리하며 나의 성스러운 분신으로
수애의 ㅂㅈ에 은총을 내리며 깊숙하게 천천히 쑤우우우우욱~~~~박아주었고 수애는 연신 바람빠지는
풍선에서 나는 소리처럼 흐흐흐흑 신음소리를 내며 내허벅지를 자신의 발로 꽉 쪼아주었다 이내 질구 끝가지 도달했는지 아! 하는소리와함께 나를 밀어내는듯 하더니 다시발로 당겼고 나는 수애의 젖꼭지와 젖무덤을
입과 손으로 유린하며 수애를 서서히 정복해갔다.
지난번에 벌써 수애의 ㅂㅈ를 맛 봤던지라 수애의 꽉 쪼이는 ㅂㅈ구멍에 힘은 그때만큼이나 꽉 쪼여주어
업소나 아내에게 느낄수없는 쾌감을 선물해주었고 그에 보답하듯 나는 수애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자세를
바꿔가며 피스톤질을 하였다
대희는 벌써 끝나가는지 아내에게 안에다 해도 돼? 지혜씨? 를 누운상태에서 물어보고있고
아내는 오늘 안전하긴 한데.....하며 내 눈치를 보는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아내는 대희에게 네 안에다 해줘요...라고 말하며 허리를 더 힘차게 요분칠쳤다
얼마안가 대희는 움찔움찔대며 아내의 ㅂㅈ안에 사정을 하였는지 하아~~하는 소리와함께 힘이빠졌고
이내 아내도 흐읍 하며 대희의 뜨거운 정액을 몸속으로 느끼며 일어서 화장실로 갔다
나는 여전히 수애의 애플힙을 보며 힘차게 박아대었고 수애는 ㅅㅇㅎㅋ 때문이였는지 연신 베베 꼬며
ㅂㅈ물 을쏟아내며 움찔움찔하였고 나는 수애에게 귀로 속삭였다
나 : 뒷구멍으로는 해봤어???
수애 : (수애역시 귓속말로) 시도는 해봤는데 대희께 너무 작어서 잘 안되더라 들어가다가 픽하고 빠지고
자기가 하면 가능할꺼같은데 한번 해볼래???
대희가 술기운에 발싸후 누워서 눈감고 잠이들었는지 쉬는건지 모르는 찰나 나는 수애의 ㅂㅈ에서
내 분신을 빼 수애의 똥꼬에 수애 ㅂㅈ에서 나오는 끈적이는 물을 손으로 살살 발라가며 수애의 첫
뒷문 아다를 깨는 영광을 손애 누렸다
서서히 들어가는순간 수애는 손을 뒤로해 내 몸을 밀었다가 다시 서서히 힘을빼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뒷문으로 내분신을 밀어넣엇고
수애는 배가 아프다고는 하면서도 여전히 내 분신을 완전히 밀어내진 않았다
그렇게 얼마후 내 분신은 수애의 똥꼬에 뿌리까지 집어넣었고 나는 몸을 앞으로 엎드려
수애를 뒤에서 안듯이 한손은 수애의 젖꼭지와 젖무덤을 떡주무르듯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수애의 ㅂㅈ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질벽을 사이로
내 분신과 내 손가락이 이산상봉을 하듯 느꼈다 그러고는 아주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수애의귀에다 말했다
나 : 어때? 아직도 아퍼?
수애 : 흐윽 똥싸는느낌이야......ㅡ.ㅡ;;;;;
좁디좁은 수애의 ㅂㅈ구멍보다도 더 꽉 쪼이는 수애의 항문은 피스톤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버거워보였다
그래도 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였고 수애는 더는 못참겠는지 이제 그만하자 다음에 다시하자며 나를 밀어내
내 분신을 닦고 오라고 시켰다
나는 아내가 있는 화장시에가 문을여는순간 지혜가 자위를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나 : 아직 다 못즐긴거야? 으이그 나와 수애랑 셋이서 하자
지혜 : 응 자기가 수애언니랑 너무 빠져있길래.......
나 : 빠져있긴 내 눈은 계속 자기를 보고있었는데.....
지혜 : 응 알았어
지혜는 내 입에 입을마추고 나갔고 나도 응가냄새가 날듯한 분신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나갔다
그순가 눈앞에 더 야릇한 상황이 전개되어있었다
수애가 지혜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문지르며 입으로 지혜의 ㅂㅈ를 츄릅츄릅 핥고있었다....
지혜는 활처럼 몸을 휘며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수애 : 지혜씨 그렇게 해서 신랑화가 풀리겠어?????ㅎㅎㅎ열심히만 한다고해서 좋은게 아니야 ㅎㅎㅎ
지혜 : (민망한지 얼굴을 가리며)네?.....네.....
수애 : 지혜씨 너무 민망해 하지마 벌써 엎지러진 물이고 서로 알몸 보인 사람들인데 그냥 편하게 생각해
이왕이렇게된거 즐긴다 생각하구....난 지혜씨가 머든 할땐 화끈해서 멋지게 봤는데
밤에는 이렇게 수줍어서야 지훈이가 밖에나가서 어깨가 펴지겠어?호호호호호
지혜 : 언니.....오늘은 좀......
수애 : 맘이 불편해서??? 지훈아 이제 그만 풀어줘 같이 즐기자
나 : 응??
수애 : 실은 지훈이가 너 실험해본거야 작업남을 섭외해서 넘어가는지 안넘어가는지 ㅎㅎㅎ
얘기 들어보니까 나같아도 넘어갔겠더라.....
그순간 지혜의 눈에서 시퍼런 광기가 서린눈빛을 보았다 그러더니 날이선 눈빛에서는 안도의 눈물인지 억울함의 눈물인지 모르는 눈물을 보았고
나는 말없이 지혜를 꼭 안아주었다.....
나 : 울지마......그냥 너라면 틀릴줄 알았던 절대 안넘어 갈꺼라던 내 오만함이 부른 대참사야......잊자
다시는 그러지마라.....
지혜 : 응 미안해.....흑흑
나 : (아내를 바라보며 아무일 없다는듯 웃어보이며) 그럼 다시빨어.....
일순간 대희 수애 지혜 모두들 풉.....하며 웃음이 터졌고 나는 이어 말했다
나 : 왜 하던건 마저해야지 오늘 다같이 기분좋게 즐기자 오늘 이자리도 오늘만 즐기고 잊어
지혜 : 이게 그 스와핑인가 스파클인가 하는 거런거지???
나 : 엇~~이런것도 알어??
지혜 : ㅡㅡ 칫 자기가 맨날 야동보면서 알려준거면서
나 : (ㅡㅡ;;;;;멋쩍은듯 웃으며) 야....내...내가 언제 야동을 맨....날 봤다고 그래.....
지혜 : 언니 이이 컴퓨터하고 usb에 야동이 우리나라 인구수보다 많을꺼예요 ㅋㅋㅋ
수애 : 진짜? 하하하하 지훈아 지금 usb 있으면 ㅅㅇㅍ 동영상이나 틀어봐 우리도 배우면서 해보자
대희 : 난 아까부터 야동 보고 있었는데......바로 앞에서 ㅋㅋㅋㅋ
수애 : ㅋㅋㅋ머야 하긴 자기 ㅈㅈ가 작아서 지훈이 ㅈㅈ 보고 대리만족 하고 있었지?
수애,지혜,나 : ㅋㅋㅋㅋ
대희 : 아 몰랑....지혜씨 이제 나도좀 해주지? 야 너는 수애좀 채워줘라 ㅎ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제대로된 스와핑을 즐기는 상황이 되었다
대희는 내 아내에게 나보다 작은 ㅈㅈ를 내밀었고 아내는 대희오빠 ㅈㅈ 귀엽다 ㅋㅋㅋ라며 빨기시작했다
대희는 아내 옷을 하나하나 벗겼고 드디어 우리 넷은서로에게 발가벗겨졌고 즐기고 있었다
나는 또다시 수애에게 ㅅㅇㅎㅋ를 시전하였고 수애는 한번 터진후라 금방금방 터졌다 뭄을 베베 꼬며
아까 지혜에게 말하던 당당함과 당돌함은 어디갔는지 갖은 애교를 떨며
수애 : 아힝 자기야 나 이제 나 이제 좀...그만하고.....그만넣어...응?/?응?? 넣어줘~~~~
비음섞인 목소리로 애원하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대희는 풀발기가 되었는지 아내의 머리를 잡고 아내에게 물었다
대희 : 지혜씨 이게 내 한계야 ㅠ.ㅠ
아내 : 히힛 대희오빠꺼 자기꺼에 미니어처같아 귀여워 ㅎㅎㅎㅎㅎ
나 : 그래서 우리가 수애를 좀 도와줘야돼ㅋㅋㅋ 또 나중에 기회되면 또 도와줄께ㅋㅋㅋ
대희 : 이거 서러워서 수술을 하던가해야지
아내 : 오빠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돼?
수애,지혜,나 : 하하하하하하
나 : 수애야 봤지 우리 마누라 놀땐 화끈하잔아 ㅋㅋㅋ멋있지?
수애 : 그러게 지혜씨 내 예상대로 정말 멋진 여자인거 같아!!!
그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지혜는 대희가슴을 밀어 눕히며 여성상위를 시작하였다
가랭이사이로 딱딱하게 아오른 대희의 물건이 오늘 두번째 낮선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동안 불안해하며 마음을 졸였다 풀려서그랬는지 아니면 대희의 ㅈㅈ가 작아서 그런지 평소같았으면
엉거주춤 앉았다 들었다 했던 엉덩이질이 아예 푹 박힌채로 허리운동만 하고 있다...
수애 : (연신 자기야를 외치던 수애가....) 자기도 이제 좀 들어오지???
매섭게 날 쏘아봤고 뻘쭘해진 나는 수애의 가랑이를 활짝 오픈하며
나 : 지혜야 나 침좀 뭍혀줘
(대희의 위에서 요분질하던 아내에게 ㅈㅈ를 내밀었다)
지혜 : (츄르릅츄르릅) 역시 울 자기꺼 최고다......히히히
우리부부는 대희와 수애를 밑에 눕혀놓고 대희와 수애를 정복하고 있었다
수애의 애액과 ㅅㅇㅎㅋ로인한 수애ㅂㅈ 주변물들을 손으로 쓱쓱 정리하며 나의 성스러운 분신으로
수애의 ㅂㅈ에 은총을 내리며 깊숙하게 천천히 쑤우우우우욱~~~~박아주었고 수애는 연신 바람빠지는
풍선에서 나는 소리처럼 흐흐흐흑 신음소리를 내며 내허벅지를 자신의 발로 꽉 쪼아주었다 이내 질구 끝가지 도달했는지 아! 하는소리와함께 나를 밀어내는듯 하더니 다시발로 당겼고 나는 수애의 젖꼭지와 젖무덤을
입과 손으로 유린하며 수애를 서서히 정복해갔다.
지난번에 벌써 수애의 ㅂㅈ를 맛 봤던지라 수애의 꽉 쪼이는 ㅂㅈ구멍에 힘은 그때만큼이나 꽉 쪼여주어
업소나 아내에게 느낄수없는 쾌감을 선물해주었고 그에 보답하듯 나는 수애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자세를
바꿔가며 피스톤질을 하였다
대희는 벌써 끝나가는지 아내에게 안에다 해도 돼? 지혜씨? 를 누운상태에서 물어보고있고
아내는 오늘 안전하긴 한데.....하며 내 눈치를 보는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아내는 대희에게 네 안에다 해줘요...라고 말하며 허리를 더 힘차게 요분칠쳤다
얼마안가 대희는 움찔움찔대며 아내의 ㅂㅈ안에 사정을 하였는지 하아~~하는 소리와함께 힘이빠졌고
이내 아내도 흐읍 하며 대희의 뜨거운 정액을 몸속으로 느끼며 일어서 화장실로 갔다
나는 여전히 수애의 애플힙을 보며 힘차게 박아대었고 수애는 ㅅㅇㅎㅋ 때문이였는지 연신 베베 꼬며
ㅂㅈ물 을쏟아내며 움찔움찔하였고 나는 수애에게 귀로 속삭였다
나 : 뒷구멍으로는 해봤어???
수애 : (수애역시 귓속말로) 시도는 해봤는데 대희께 너무 작어서 잘 안되더라 들어가다가 픽하고 빠지고
자기가 하면 가능할꺼같은데 한번 해볼래???
대희가 술기운에 발싸후 누워서 눈감고 잠이들었는지 쉬는건지 모르는 찰나 나는 수애의 ㅂㅈ에서
내 분신을 빼 수애의 똥꼬에 수애 ㅂㅈ에서 나오는 끈적이는 물을 손으로 살살 발라가며 수애의 첫
뒷문 아다를 깨는 영광을 손애 누렸다
서서히 들어가는순간 수애는 손을 뒤로해 내 몸을 밀었다가 다시 서서히 힘을빼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뒷문으로 내분신을 밀어넣엇고
수애는 배가 아프다고는 하면서도 여전히 내 분신을 완전히 밀어내진 않았다
그렇게 얼마후 내 분신은 수애의 똥꼬에 뿌리까지 집어넣었고 나는 몸을 앞으로 엎드려
수애를 뒤에서 안듯이 한손은 수애의 젖꼭지와 젖무덤을 떡주무르듯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수애의 ㅂㅈ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질벽을 사이로
내 분신과 내 손가락이 이산상봉을 하듯 느꼈다 그러고는 아주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수애의귀에다 말했다
나 : 어때? 아직도 아퍼?
수애 : 흐윽 똥싸는느낌이야......ㅡ.ㅡ;;;;;
좁디좁은 수애의 ㅂㅈ구멍보다도 더 꽉 쪼이는 수애의 항문은 피스톤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버거워보였다
그래도 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였고 수애는 더는 못참겠는지 이제 그만하자 다음에 다시하자며 나를 밀어내
내 분신을 닦고 오라고 시켰다
나는 아내가 있는 화장시에가 문을여는순간 지혜가 자위를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나 : 아직 다 못즐긴거야? 으이그 나와 수애랑 셋이서 하자
지혜 : 응 자기가 수애언니랑 너무 빠져있길래.......
나 : 빠져있긴 내 눈은 계속 자기를 보고있었는데.....
지혜 : 응 알았어
지혜는 내 입에 입을마추고 나갔고 나도 응가냄새가 날듯한 분신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나갔다
그순가 눈앞에 더 야릇한 상황이 전개되어있었다
수애가 지혜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문지르며 입으로 지혜의 ㅂㅈ를 츄릅츄릅 핥고있었다....
지혜는 활처럼 몸을 휘며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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