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 받으로 가서 첫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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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20-01-17 12:26본문
신체검사 받으러가서 첫경험 2부
아마도 인간은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대담해지는가 보다.
옆에 친구녀석들이 자고 있고 바로 그 여동생을 범할려고 하는데…..
그리해서는 안되는데 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몸은 엉뚱한쪽으로 향하고 있다.
이게 인간의 본능아라는 걸까?
아무튼 나는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집어 넣었다.
부드럽고 따스한 그녀의 뱃살이 만져진다.
아랫배를 살살 쓰다듬어 본다.
조금씩 그손이 위로 올라간다.
아담한 봉우리가 손가락 끝에 만져진다.
아주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이 가슴을 만졌다.
기분이 너무 좋다.
가슴을 만지면서 입술을 그녀의 뺨에….그리고 마른 입술에 대본다.
아랫도리가 터질듯 하다.
입술을 조금빨았다.
매마른 입술이 촉촉해 지면서 조금 열렸다.
그속으로 혀를 조금 밀어넣어본다.
아~ 이기분 … 부풀어 오늘 아랫도리를 그녀의 허벅다리에 밀착시켰다.
미칠것만 같았다.
좀더 용기를 내어 손을 아래로 향했다.
츄리닝 바지를 입고있다.
고무줄 탄력이 좀 강하듯하다.
손이 미끄러 지듯이 밑으로 향했다.
약간의 털이 만져지고 좀더 내려가니 보드라운 동굴이 느껴진다.
아! 터질것 같다.
순간 그녀의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꼴깍 한다.
너무나 놀라서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아래에 있던 손도 살그머니 뺐다.
혹시 소리라도 지른다면….
얼른 내자리로 돌아와서 동태를 살폈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그녀를 관찰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길어야 2~3분이었을텐데 무지 길게느껴진 순간이다.
반드시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거린다.
그런데 무지 빠르게 움직인다.
다시 한번 그녀의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다면? …아마도 소리를 지르지 않을꺼란 생각이 든다.
조용시 그녀의 가슴에 다시 손을 올려보았다.
아까하고는 느낌이 다르다…무얼까?
그랬다 그녀의 심장뛰는 소리가 강하게 내 손으로 전해져 왓다.
좀더 용기를 내어 입술을 그녀의 귓가에 가져가서 귓볼을 살짝 깨물었다.
그녀는 마른침을 꼴깍 거리며 가슴이 더 심하게 뛰고 있다.
이젠 숨소리도 거칠게 들린다.
다시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츄리닝 고무줄이 너무 강한듯 싶어서 바지를 조금 아래로 내렸다.
그녀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는듯 싶다.
너무너 의외였다.
그녀의 거기가 젖어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보았다.
무지 뜨겁다는 느낌이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첨엔 꼭다물고 있던 입술이 조금씩 열렸다.
혀를 밀어넣었지만 입만 조금 벌린채 가만히 있다.
아마도 그녀는 잠을 자는척 해주려고 하는것 같았다.
서툴게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나도 바지만 벗었다.
첨이지만 왠지 거기를 입으로 만져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입에서 입을떼고 아래로 향했다.
무언가 알지못할 내음이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다.
그냥 무작정 빨앗다.
어떻게 하는게 여자를 흥분시키는 건지도 모랐으니까 그냥 혀로 구멍에 집어넣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그녀의 다리에 갑자기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입을떼고 허벅지 쪽으로 입을 향했다.
그녀의 다리가 경련을 일으킨다.
조금씩 부르르 떠는것이 느껴진다.
손으로는 장단지 아래쪽을 만졌다.
앙증맞은 발이 손에 잡혔다.
간지럽히듯 그녀의 발을 만졌다.
경련이 좀더 심한듯 하다.
섹스를 잘 모르는 나였지만 발을 만져주니까 그녀가 기분이 좋아지고 있구나 하는게 느껴졌다.
반응이 별로인듯 싶군요..
경험담을 사실대로 올리는데 재미없다면 .....
아마도 인간은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대담해지는가 보다.
옆에 친구녀석들이 자고 있고 바로 그 여동생을 범할려고 하는데…..
그리해서는 안되는데 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몸은 엉뚱한쪽으로 향하고 있다.
이게 인간의 본능아라는 걸까?
아무튼 나는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집어 넣었다.
부드럽고 따스한 그녀의 뱃살이 만져진다.
아랫배를 살살 쓰다듬어 본다.
조금씩 그손이 위로 올라간다.
아담한 봉우리가 손가락 끝에 만져진다.
아주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이 가슴을 만졌다.
기분이 너무 좋다.
가슴을 만지면서 입술을 그녀의 뺨에….그리고 마른 입술에 대본다.
아랫도리가 터질듯 하다.
입술을 조금빨았다.
매마른 입술이 촉촉해 지면서 조금 열렸다.
그속으로 혀를 조금 밀어넣어본다.
아~ 이기분 … 부풀어 오늘 아랫도리를 그녀의 허벅다리에 밀착시켰다.
미칠것만 같았다.
좀더 용기를 내어 손을 아래로 향했다.
츄리닝 바지를 입고있다.
고무줄 탄력이 좀 강하듯하다.
손이 미끄러 지듯이 밑으로 향했다.
약간의 털이 만져지고 좀더 내려가니 보드라운 동굴이 느껴진다.
아! 터질것 같다.
순간 그녀의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꼴깍 한다.
너무나 놀라서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아래에 있던 손도 살그머니 뺐다.
혹시 소리라도 지른다면….
얼른 내자리로 돌아와서 동태를 살폈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그녀를 관찰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길어야 2~3분이었을텐데 무지 길게느껴진 순간이다.
반드시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거린다.
그런데 무지 빠르게 움직인다.
다시 한번 그녀의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다면? …아마도 소리를 지르지 않을꺼란 생각이 든다.
조용시 그녀의 가슴에 다시 손을 올려보았다.
아까하고는 느낌이 다르다…무얼까?
그랬다 그녀의 심장뛰는 소리가 강하게 내 손으로 전해져 왓다.
좀더 용기를 내어 입술을 그녀의 귓가에 가져가서 귓볼을 살짝 깨물었다.
그녀는 마른침을 꼴깍 거리며 가슴이 더 심하게 뛰고 있다.
이젠 숨소리도 거칠게 들린다.
다시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츄리닝 고무줄이 너무 강한듯 싶어서 바지를 조금 아래로 내렸다.
그녀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는듯 싶다.
너무너 의외였다.
그녀의 거기가 젖어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보았다.
무지 뜨겁다는 느낌이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첨엔 꼭다물고 있던 입술이 조금씩 열렸다.
혀를 밀어넣었지만 입만 조금 벌린채 가만히 있다.
아마도 그녀는 잠을 자는척 해주려고 하는것 같았다.
서툴게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나도 바지만 벗었다.
첨이지만 왠지 거기를 입으로 만져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입에서 입을떼고 아래로 향했다.
무언가 알지못할 내음이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다.
그냥 무작정 빨앗다.
어떻게 하는게 여자를 흥분시키는 건지도 모랐으니까 그냥 혀로 구멍에 집어넣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그녀의 다리에 갑자기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입을떼고 허벅지 쪽으로 입을 향했다.
그녀의 다리가 경련을 일으킨다.
조금씩 부르르 떠는것이 느껴진다.
손으로는 장단지 아래쪽을 만졌다.
앙증맞은 발이 손에 잡혔다.
간지럽히듯 그녀의 발을 만졌다.
경련이 좀더 심한듯 하다.
섹스를 잘 모르는 나였지만 발을 만져주니까 그녀가 기분이 좋아지고 있구나 하는게 느껴졌다.
반응이 별로인듯 싶군요..
경험담을 사실대로 올리는데 재미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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