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성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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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5회 작성일 20-01-17 12:26본문
요즘들어 왠지 모르게 연상이 좋다
그냥 좋다
연상중에서도 특히 결혼을 한 유녀가 좋다
자극적이다
언젠가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질때 그녀가 그랬다
그때 술을 많이 마셔서 정신이 없었는데 거기다 아줌마가 들어오니 몸이 반응을 하겠는가
반응이 없자 그녀는 위로 올라와보라고 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2만원주고 하는데라 윗옷도 벗지않고 사까시는 기대도 할 수 없었기에..
암튼 그렇게 문지르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자극적이었다
어느새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고 그녀도 그걸 알았는지 친절하게 삽입까지
도와 주었다
그러면서 그녀가 이런말을 하는 것이다
"어때 아줌마도 괜챦지?"
"요즘은 젊은 총각들도 아줌마들을 많이 찾는다고 하쟎아~ 호호"
"아줌마들이 경험이 많아서 많이 알거든~ 호호"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뱃살많은 그녀.. 그녀는 아줌마..
그래도 그날 만큼은 그런 아줌마가 고마웠다
어쨌든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거 아닌가~
아줌마라기 보다는 직업여성이라 찝찝하긴 했지만
머~ 그래도 오랜만에 내 똘똘이에 기름칠도 좀 하고 그럭저럭 기분은 좋았으니
그걸로 됐지머~
정말 그런거 같다
요즘 젊은 총각들은 나이많은 여자(특히 유녀)를 많이 원하는것 같다
이런 야설에 나오는 것처럼 그런 자극적인 관계..
나도 이런 글과 주위 경험으로 미루어 챗도 해보고 전화방 화상방도 가봤다
잘 됐냐고요?
확률은 10%도 되질 않았다
너무 희박했다
채팅상으로 "연하와 부담없는 대화 어때요?" 이렇게 물으면
열이면 열 "연하는 관심없어요" "싫어요" "....."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정말 짜증이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래도 가끔씩 걸리는 자유부인이 있기에 그나마 위로가 되는거지..
언젠가 모사이트에서 나보다 연상인 여자들에게 멜을 보낸적이 있다
몇일 뒤 내 멜로 편지가 날라왔다
내가 20명정도 여자들한테 멜을 날렸는데
나에게 온 멜은 고작 2~3통..
그중 한 여자와 멜을 주고받게 되었다
그러다가 모채팅 사이트 아뒤도 알게 되었고
거기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루어 졌다
내 나이 28..
그녀 나이 32..
챗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일주일 뒤 그녀와 폰번호를 교환했다
챗으로 대화를 몇번하긴 했지만 그래도 전화를 한다는게 쑥스러웠다
그녀는 아줌마 였기에..
32유녀에게 아줌마라는 표현은 쫌 어색하군..
수정 ==> 그녀는 미시였기에..
첨엔 문자를 보냈다
몇분동안 문자를 주고 받다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럼 제가 지금 전화 할께요"
"네~ 그러세요"
첫 통화가 시작되었다
조금 떨리긴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다
챗으로 문자로 어느정도 온라인 상에선 친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언제 님 시간되면 제가 한번 놀러가도 될까요?"
"여기에요?"
"네~ 제가 여행을 좋아하거든요~ 거기야 1시간이면 가니깐요~ 하하~"
"저 아줌마쟎아요~ 근데 머 볼게 있다고~ 호호~"
이 아줌마야 모르는 소리 하고있네~ 아줌마니깐 더 보자고 하는거지~ 후훗~
속에서 늑대가 울고 있네요~ 아우우우우우우우~~~~~~
한참 전화통화 후에 약속을 잡았다
남편이 시댁에 간다는 날~
그녀는 아이들 때문에 집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날~
나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일수 밖에 없는그런 날~
드디어 오늘 그녀를 만나는 날이다
저녁시간으로 약속을 잡았다
시댁간 남편과 집에 남아있는 아이들한테는친구들과 모임이 있다고 하고..
그녀가 나왔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그녀
단발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 조금 통통한 체형.. 하늘색 가디건에..
검은색 정장바지.. 검은색 구두.. 손에는 작은 가방을 들고..
가볍게 차한잔을 마시고 술을 마시러 갔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얼추 분위기가 무르익어 갔다
그녀가 사진을 보여줬다
젊었을땐 쫌 놀았나 보다
머리스타일하며~ 옷입은거 하며~
이젠 안주를 집어 입에 넣어주기까지 한다
포장마차로 자리를 옮겼다
친한 누나 동생처럼 사이가 좋아졌다
포장마차에서 나왔다
시계를 봤다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응~ 몇신데?"
"1시 다되가는데~ 누나 집에 들어가 봐야지~"
"어머~ 벌써 그렇게 됐어? 응~ 이제 들어가야지~"
아~ 난 너무나도 순진하다~
여자한테 선뜻 같이있자는 말을 하지 못한다
더우기 그녀는 가정이 있는 유녀이기에..
그녀가 말한다
"근데 너 운전하고 갈수 있어?"
"운전 못하지~ 누나 이근처에 모텔 없어? 자고 가야지~"
누나가 많이 걱정이 되는가 보다
"그래~ 자고가는게 낫겠다~ 음~ 이근처에 잘만한 데가..."
"그냥 잠만자면 되는데 머~"
"너 길 잘 모르지?"
"응~ 첨이쟎어~"
"그래~ 그럼 누나가 모텔까지 길 알려줄께 가자~"
그렇게 그녀와 모텔까지 왔다
주차장에 차를 받쳐놓고 누나한테 말했다
"누나 고마워~ 가봐야 하는데 이렇게 길안내까지 해주고~"
"너 들어가는거 보고 갈께~"
계산을 하고 방에 왔다
누나도 방안까지 따라들어 왔다
난 아마말도 하지 않았다
누나는 의식하지 않고 그냥 내 할일만 했다
목욕탕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왔다
누나는 TV를 보고 있었다
"누나~ 가봐야지~"
맘에도 없는 말을 또 한번 했다~ 으이구~ 비응신~~~ ㅡ0ㅡ
"그래~ 가야지~"
침묵.....
어색했다.. 방안 분위기 순간 썰렁~
누나가 일어났다
이제 가려나 보다~
"갈려구?"
"응~ 그럼 자고 내일 전화해~ 밥은 먹고 가야하쟎아~"
"알았어~ 누나~"
에구~ 종쳤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누나가 내 앞으로 걸어왔다
"잘자~" 하면서 누나가 내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이게 먼 뜻이여?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오늘 처음 만났다
어떻게 보면 이런 스토리 예정된 건지도 모르지만...
에라이~ 한번 부딪혀 보자~
갑자기 용기가 생기면서 누나 팔을 잡고 내 무릎위에 앉게 했다
누나는 거부하지 않았다
나이스~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게 먼일이여~ 음하하하하하~ ㅡ0ㅡ
살며시 누나한테 말했다
"누나 안가면 안돼?"
누나는 수줍게 웃으면서 "그럼 조금만 더 있다가 갈께~"
난 누나 손을 꼭 잡고 누나를 쳐다봤다
"왜? 그렇게 쳐다봐~"
"그냥~ 누나한테서 좋은 냄새 난다~ 흠~ 좋다~"
냄새를 맡는것처럼 장난스럽게 킁킁 거리면서 얼굴을 누나 몸쪽으로 가깝게
가져갔다
그러곤 살며시 누나 목에 키스를 했다
누난 가만히 있었다
용기를 내어 누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누나가 눈을 살며시 감았다
입술을 빨면서 살며시 혀를 집어넣었다
누나의 입이 벌어지면서 누나혀도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이게 꿈이냐 생시냐~
격렬하진 않았지만 뜨겁게 서로의 혀를 음미하고 있었다
살며시 누나를 침대에 눕혔다
본격적인 애무 시작~
목으로~ 귀로~
손은 누나의 옷속으로 들어가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살며시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꽈악 움켜쥐었다
그러면서 누나의 귀를 강하게 빨았다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었다
그런 누나의 모습이 나를 말그대로 한마리 늑대로 만들고 있었다
그 늑대는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아우~~~~~~~~ 누가 나좀 말려줘요~~~
이제 손은 아래로 향해서 누나 바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순간 누나가 내 손을 잡았지만 그 손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형식적인 반응.. 부끄러움에 반응했을 것이다
그대로 전진~ 누나의 팬티위로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누나는 눈을 감고 있었고 팔은 만세를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팔은 이마위에 올려놓고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가 무방비 상태가 된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미끌거리는 액이 손에 묻었다
부드럽게 자극을 가하기 위해서 손가락에 누나 보지에서 나오는 액을 묻혔다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지만 손가락이 들어가기엔 무리가 없었다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크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 음~~~"
그런 누나의 신음 소리가 나의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키고 있었다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지만 또 한번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어느새 누나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난 누나를 더욱 흥분시키기 위해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문질렀다
"어~~ 헉~~~" 이라는 소리와 함께 누나의 몸은 물고기가 파닥이는 것처럼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런 누나의 모습.. 난 빨리 누나를 안고 싶었다
화장지로 내 손을 닦아내고 누나의 옷을 벗겨가기 시작했다
그냥 좋다
연상중에서도 특히 결혼을 한 유녀가 좋다
자극적이다
언젠가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질때 그녀가 그랬다
그때 술을 많이 마셔서 정신이 없었는데 거기다 아줌마가 들어오니 몸이 반응을 하겠는가
반응이 없자 그녀는 위로 올라와보라고 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2만원주고 하는데라 윗옷도 벗지않고 사까시는 기대도 할 수 없었기에..
암튼 그렇게 문지르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자극적이었다
어느새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꼈고 그녀도 그걸 알았는지 친절하게 삽입까지
도와 주었다
그러면서 그녀가 이런말을 하는 것이다
"어때 아줌마도 괜챦지?"
"요즘은 젊은 총각들도 아줌마들을 많이 찾는다고 하쟎아~ 호호"
"아줌마들이 경험이 많아서 많이 알거든~ 호호"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뱃살많은 그녀.. 그녀는 아줌마..
그래도 그날 만큼은 그런 아줌마가 고마웠다
어쨌든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거 아닌가~
아줌마라기 보다는 직업여성이라 찝찝하긴 했지만
머~ 그래도 오랜만에 내 똘똘이에 기름칠도 좀 하고 그럭저럭 기분은 좋았으니
그걸로 됐지머~
정말 그런거 같다
요즘 젊은 총각들은 나이많은 여자(특히 유녀)를 많이 원하는것 같다
이런 야설에 나오는 것처럼 그런 자극적인 관계..
나도 이런 글과 주위 경험으로 미루어 챗도 해보고 전화방 화상방도 가봤다
잘 됐냐고요?
확률은 10%도 되질 않았다
너무 희박했다
채팅상으로 "연하와 부담없는 대화 어때요?" 이렇게 물으면
열이면 열 "연하는 관심없어요" "싫어요" "....."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정말 짜증이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래도 가끔씩 걸리는 자유부인이 있기에 그나마 위로가 되는거지..
언젠가 모사이트에서 나보다 연상인 여자들에게 멜을 보낸적이 있다
몇일 뒤 내 멜로 편지가 날라왔다
내가 20명정도 여자들한테 멜을 날렸는데
나에게 온 멜은 고작 2~3통..
그중 한 여자와 멜을 주고받게 되었다
그러다가 모채팅 사이트 아뒤도 알게 되었고
거기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루어 졌다
내 나이 28..
그녀 나이 32..
챗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일주일 뒤 그녀와 폰번호를 교환했다
챗으로 대화를 몇번하긴 했지만 그래도 전화를 한다는게 쑥스러웠다
그녀는 아줌마 였기에..
32유녀에게 아줌마라는 표현은 쫌 어색하군..
수정 ==> 그녀는 미시였기에..
첨엔 문자를 보냈다
몇분동안 문자를 주고 받다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럼 제가 지금 전화 할께요"
"네~ 그러세요"
첫 통화가 시작되었다
조금 떨리긴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다
챗으로 문자로 어느정도 온라인 상에선 친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언제 님 시간되면 제가 한번 놀러가도 될까요?"
"여기에요?"
"네~ 제가 여행을 좋아하거든요~ 거기야 1시간이면 가니깐요~ 하하~"
"저 아줌마쟎아요~ 근데 머 볼게 있다고~ 호호~"
이 아줌마야 모르는 소리 하고있네~ 아줌마니깐 더 보자고 하는거지~ 후훗~
속에서 늑대가 울고 있네요~ 아우우우우우우우~~~~~~
한참 전화통화 후에 약속을 잡았다
남편이 시댁에 간다는 날~
그녀는 아이들 때문에 집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날~
나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일수 밖에 없는그런 날~
드디어 오늘 그녀를 만나는 날이다
저녁시간으로 약속을 잡았다
시댁간 남편과 집에 남아있는 아이들한테는친구들과 모임이 있다고 하고..
그녀가 나왔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그녀
단발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 조금 통통한 체형.. 하늘색 가디건에..
검은색 정장바지.. 검은색 구두.. 손에는 작은 가방을 들고..
가볍게 차한잔을 마시고 술을 마시러 갔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얼추 분위기가 무르익어 갔다
그녀가 사진을 보여줬다
젊었을땐 쫌 놀았나 보다
머리스타일하며~ 옷입은거 하며~
이젠 안주를 집어 입에 넣어주기까지 한다
포장마차로 자리를 옮겼다
친한 누나 동생처럼 사이가 좋아졌다
포장마차에서 나왔다
시계를 봤다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응~ 몇신데?"
"1시 다되가는데~ 누나 집에 들어가 봐야지~"
"어머~ 벌써 그렇게 됐어? 응~ 이제 들어가야지~"
아~ 난 너무나도 순진하다~
여자한테 선뜻 같이있자는 말을 하지 못한다
더우기 그녀는 가정이 있는 유녀이기에..
그녀가 말한다
"근데 너 운전하고 갈수 있어?"
"운전 못하지~ 누나 이근처에 모텔 없어? 자고 가야지~"
누나가 많이 걱정이 되는가 보다
"그래~ 자고가는게 낫겠다~ 음~ 이근처에 잘만한 데가..."
"그냥 잠만자면 되는데 머~"
"너 길 잘 모르지?"
"응~ 첨이쟎어~"
"그래~ 그럼 누나가 모텔까지 길 알려줄께 가자~"
그렇게 그녀와 모텔까지 왔다
주차장에 차를 받쳐놓고 누나한테 말했다
"누나 고마워~ 가봐야 하는데 이렇게 길안내까지 해주고~"
"너 들어가는거 보고 갈께~"
계산을 하고 방에 왔다
누나도 방안까지 따라들어 왔다
난 아마말도 하지 않았다
누나는 의식하지 않고 그냥 내 할일만 했다
목욕탕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왔다
누나는 TV를 보고 있었다
"누나~ 가봐야지~"
맘에도 없는 말을 또 한번 했다~ 으이구~ 비응신~~~ ㅡ0ㅡ
"그래~ 가야지~"
침묵.....
어색했다.. 방안 분위기 순간 썰렁~
누나가 일어났다
이제 가려나 보다~
"갈려구?"
"응~ 그럼 자고 내일 전화해~ 밥은 먹고 가야하쟎아~"
"알았어~ 누나~"
에구~ 종쳤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누나가 내 앞으로 걸어왔다
"잘자~" 하면서 누나가 내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이게 먼 뜻이여?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오늘 처음 만났다
어떻게 보면 이런 스토리 예정된 건지도 모르지만...
에라이~ 한번 부딪혀 보자~
갑자기 용기가 생기면서 누나 팔을 잡고 내 무릎위에 앉게 했다
누나는 거부하지 않았다
나이스~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게 먼일이여~ 음하하하하하~ ㅡ0ㅡ
살며시 누나한테 말했다
"누나 안가면 안돼?"
누나는 수줍게 웃으면서 "그럼 조금만 더 있다가 갈께~"
난 누나 손을 꼭 잡고 누나를 쳐다봤다
"왜? 그렇게 쳐다봐~"
"그냥~ 누나한테서 좋은 냄새 난다~ 흠~ 좋다~"
냄새를 맡는것처럼 장난스럽게 킁킁 거리면서 얼굴을 누나 몸쪽으로 가깝게
가져갔다
그러곤 살며시 누나 목에 키스를 했다
누난 가만히 있었다
용기를 내어 누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누나가 눈을 살며시 감았다
입술을 빨면서 살며시 혀를 집어넣었다
누나의 입이 벌어지면서 누나혀도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이게 꿈이냐 생시냐~
격렬하진 않았지만 뜨겁게 서로의 혀를 음미하고 있었다
살며시 누나를 침대에 눕혔다
본격적인 애무 시작~
목으로~ 귀로~
손은 누나의 옷속으로 들어가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살며시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꽈악 움켜쥐었다
그러면서 누나의 귀를 강하게 빨았다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었다
그런 누나의 모습이 나를 말그대로 한마리 늑대로 만들고 있었다
그 늑대는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아우~~~~~~~~ 누가 나좀 말려줘요~~~
이제 손은 아래로 향해서 누나 바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순간 누나가 내 손을 잡았지만 그 손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형식적인 반응.. 부끄러움에 반응했을 것이다
그대로 전진~ 누나의 팬티위로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누나는 눈을 감고 있었고 팔은 만세를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팔은 이마위에 올려놓고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가 무방비 상태가 된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미끌거리는 액이 손에 묻었다
부드럽게 자극을 가하기 위해서 손가락에 누나 보지에서 나오는 액을 묻혔다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지만 손가락이 들어가기엔 무리가 없었다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크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 음~~~"
그런 누나의 신음 소리가 나의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키고 있었다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지만 또 한번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어느새 누나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난 누나를 더욱 흥분시키기 위해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문질렀다
"어~~ 헉~~~" 이라는 소리와 함께 누나의 몸은 물고기가 파닥이는 것처럼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런 누나의 모습.. 난 빨리 누나를 안고 싶었다
화장지로 내 손을 닦아내고 누나의 옷을 벗겨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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