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성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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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53회 작성일 20-01-17 12:26본문
엄마와의 성경험... (2)
어제 올린 글, 많이들 봐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글 쓰는 건 첨이라서 서툰 점이 많이 눈에 띄실 겁니다.
오늘도 본래 이야기에 들어 가기 전에 먼저 몇 가지 늘어 놓겠습니다.
근친상간 특히 모자상간은 우리나라의 경우 표면적으론 거의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엔 의외로 많을 거라고 봅니다.
이웃 일본은 성이 어느 정도 우리나라보단 개방돼 있기 때문인지
모자상간이 특별한 현상이 아닌 듯이 다루어 지더군요...
부녀상간은 사실 부녀강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성관계의 한쪽상대인 딸이 비교적 어린나이에 이루어 지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성이 가해 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성지식이 거의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사회에선 성교육이란 것을
제대로 받을 기회가 없다시피하죠...) 그만큼 딸의 충격은 크기마련이고
성장과정에서 당한 성적충격은 정신이상을 유발하기 마련입니다.그래서
사회표면에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모자상간은 아들이나 엄마, 양쪽이 상호 원해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물론 아들이 미성년일 때 대개 시작되는데... 그러나 그 나이
또래의 남자는 성에 대해 알 만큼은 다 알고 있게 됩니다.
주변사람들이나 기타 성과 관련한 매체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오히려
모른다면 이상한 일이지요... 그리고 우리사회는 남성위주의 성문화풍토이기
때문에 결코 아들이 정신질환을 갖게 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엄마입장에서 보면, 아들과 첫관계를 갖게 될 무렵의 나이는 대개
30대 후반이나 40대 초이기 마련입니다... 그 나이의 여성은 이미 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충분히 있을 겁니다. 또... 젊은 여자들보다 성에
더 적극적입니다.
따라서 모자상간은 비록 겉으론 드러나지 않지만 은밀히 이루어지는 일이
적지 않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양자(엄마와 아들) 모두 어느 정돈 죄의식이란 것을 느끼겠지만 정신이상을 초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무리라 봅니다.
엄마와 나는 그 밤을 내내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보내다가 늦게서야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잠이 깬 것은 옆방의 부부가 소란스럽게
싸우는 소리때문이었다. 퍼뜩 일어나 깨달은 것이 엄마와 나의 그...
성교시에 나는 신음소리나 헐떡임 같은 걸 옆방사람들이 듣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엄마도 같은 생각인 듯이 불안해 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옷을 챙겨 입고 밖에 나와 봤다.
옆방부부가 서로 싸우고 있었다...
나는 옆방 남자에게 어제 장사 안 나갔었냐고 물어 봤다.
옆방부부는 포장마차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부부가 함께...
그래서 그들은 대개 오후에 장사나가 밤늦게나 새벽녁에나
들어 왔다. 남자는 오늘 새벽에야 장사가 끝나 이제 막 들어 오는
참이라고 했다. 나는 휴~하고 한숨을 돌렸다. 적어도 들키지는
않았던 것이다. 아뭏든 조심해야 했다...
엄마와 나는 그날 이후 서로 어색한 느낌은 있었지만
조심스럽게 관계를 계속했다... 주로 초저녁에 성교를 했다.
엄마는 나와의 성교가 만족스런 모양이었다. 비록 아들과의
행위였지만... 우리는 속궁합이 잘 맞는 듯, 서로 매 성교때마다
오르가즘을 맛보곤 했다.
나는 아침마다 일어나서는 먼저, 식사준비하는 엄마의 치마속을
탐닉하는 버릇이 새로 생겼다...
씽크대 앞에 서 있는 엄마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넣고는
엄마의 아랫몸 구석구석을 손으로 쓰다듬고 더듬으며 혀로 핥았다.
어릴때부터 나는 여자의 보지를 핥아 보고 싶은 충동을 느껴왔었는데
이젠 맘껏 할 수 있었던 거였다. 나는 엄마의 빤스(엄마는 늘 별다른
레이스장식이 없는 밋밋한 흰색삼각빤스를 입곤 했다.그게 제이 싸기도
했으니까...나는 오히려 그런 빤스가 더 맘에 들었다.)위로 엄마의 보지를
핥다가 빤스를 벗기곤 보지를 직접 핥곤 했다...
엄마는 내가 보지핥는 걸 은근히 좋아 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옆방사람들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다행히 그사람들이 장사나가는 시간이 내가 직장에서 돌아 오는
시간보다 먼저여서 들키지는 않았다. 그리고 초저녁에 성관계를
갖으면 되니까...
그러던 6월 어느 평일 나는 직장에서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게 됐다.
공장 기계에 문제가 생겨 그날은 더이상 작업을 계속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장이 그냥 일찍 작업종료시킨 것이다.
나는 기대감에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빨라졌다.
집에 와 보니 엄마는 옆방여자와 수다를 떨고 있었다.
가만히 들어 보니 옆방사람들도 오늘 장사를 안 나간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약간 실망감이 들었으나 곧 적절한 해결책을 생각해 냈다.
부근야산엔 약수터가 하나 있었는데, 평일 이시간엔 사람들이
뜸하단 얘길 들은 적이 있었던것...
나는 엄마에게 약수물 뜨러 가자고 했다. 엄마는 "무슨 약수... 떠온거 있잖아.."
... 엄마도 곧 내말의 의미를 깨달은 듯 미묘한 미소를 띄고 약수물통을 하나
내게 건내주고 자기도 하나 가방에 챙겼다. 그리곤 집을 나섰다.
약수터로 가는 길엔 과연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도중에 할머니
한 사람만 마주쳤다. 나는 약수터로 오르는 길, 나무들로 주위로 부터 눈가림이
될만한 곳에서 이내 엄마의 치마속을 파고 들었다.
"어머... 얘가... 누가 보면 어쩌려고... 여기선 안돼..."
나는 아쉽지만 엄마말이 맞았다. 우리는 일단 약수터까지 가 물을 떴다.
약수터엔 사람이 전혀 없었다. 나는 물을 뜨기 위해 수도꼭지 앞에 쪼그리고
앉은 엄마의 치마를 들쳐올리고 빤스와 희부연 풍만한 허벅지를 감상했다.
내 자지는 이미 꼴릴대로 꼴려 있었다. 나는 엄마의 허벅지와 빤스앞부분을
손으로 더듬었다 .
물을 다 뜬 뒤 우리는 다시 집으로 향했다. 도중에 샛길로 빠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을 만한 곳, 버려진 산소가 있는 곳으로 갔다.
엄마는 아무말없이 내가 가자는 대로 따라 왔다.
마침 적절한 산소가 눈에 띄어 그곳으로 갔다.
주위가 나무들로 완전히 가려진데다가 길에서도 2,30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그산소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엄마의 아랫도리에 파고 들었다.
"어머..."엄마는 외마디소리를 한번 내곤 내가 하는 대로 가만 있었다.
엄마는 산소에 무성한 잡초속에 쓰러져 내 애무를 받았다...
나는 엄마의 치마를 허리위까지 걷더올리곤 잠시 엄마의 빤스입은 아랫몸을
감상했다. 야외에서 보니 엄마의 풍만한 두 다리...뽀얀 살결의 허벅지...
그리고 하얀빤스가 더욱 내자지를 꼴리게 했다.
나는 빤스에 달려들어 핥기 시작했다. 두손은 엄마의 양허벅지를 쉴새없이
더듬으며..."으음... 하아...어머..."엄마는 약간씩 뒤척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엄마의 빤스를 벗기고 엄마의 보지를 봤다. 햇살을 받은 엄마의보지...
황홀한 광경이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둔덕에 수북히 난 보지털 한올 한올을
혀로 핥았다. 그리곤 그아래 ... 보지구멍을 혀를 내밀어 구석구석 핥았다.
땀내가 그리고 보지특유의 향내가 풍겨왓다. 아아~
엄마의 양쪽 허벅지도 혀로, 손으로 더듬으며 엄마의 몸을 즐겻다.
어느새 엄마는 상체를 일으켜 자기의 아랫몸을 탐닉하고 있는 나를 지그시
지켜보고 있었다... 가끔 약하게 "어머... 으음..."하는 신음소리와 헐떡임을
내면서...
나는 엄마의 상체를 쓰러뜨린 뒤 엄마의 윗옷을 걷어 올리곤 젖통을 입안가득
머금고 빨았다. 엄마는 내가 젖꼭지를 핥을 때마다 쾌감의 신음소리을 나지막히
내곤했다. 그러는 중에도 내 오른손은 엄마의 보지와 허벅지를 주룰럭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그런 식으로 엄마의 몸구석구석 핥고 빨고 하다가 마침내
자지박기를 시작했다. 두다리를 벌린 채 누운 엄마는 내가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에 갖다 대는 걸 지켜보며 기대감에 찬 표정을 지었다.
처음 관계를 가질 때와는 다르게 이젠 쉽게 ,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지끝을
맞춰 넣을 수 있었다. 내자지가 엄마의 보지구멍에 쑤욱~ 박히자...
엄마는 순간적인 비명비슷한 소리를 냈다."어머... 아악~ 하아...하아..."
나는 자지끝에서 느껴오는 쾌감을 만끽하며 본격적으로 자지박기를 시작했다.
푸욱~푹... 쑤욱~ 쉴새없이 나는 허리를 움지여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댔다. 내가 박을때마다 엄마의 온몸은 같이 출석였다. 쾌감에 달뜬 엄마의
얼굴을 보며 나는 문득 내가 자지를 박을때마다 엄마의 보지부위와 내자지부위가
맞부딧치며 나는 철썩~ 철썩...퍽~퍽...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얼마나 박았을까... 어느듯 오르가즘성 쾌감이 물밀듯 밀려왔다.
엄마도 비슷한 무렵에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었다."어머... 어머...헉,헉,
허억~ 난 몰라...허..억"
나는 마지막까지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하늘이 몽롱해지는
쾌감속에 움직임을 멈췄다...
어제 올린 글, 많이들 봐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글 쓰는 건 첨이라서 서툰 점이 많이 눈에 띄실 겁니다.
오늘도 본래 이야기에 들어 가기 전에 먼저 몇 가지 늘어 놓겠습니다.
근친상간 특히 모자상간은 우리나라의 경우 표면적으론 거의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엔 의외로 많을 거라고 봅니다.
이웃 일본은 성이 어느 정도 우리나라보단 개방돼 있기 때문인지
모자상간이 특별한 현상이 아닌 듯이 다루어 지더군요...
부녀상간은 사실 부녀강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성관계의 한쪽상대인 딸이 비교적 어린나이에 이루어 지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성이 가해 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성지식이 거의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사회에선 성교육이란 것을
제대로 받을 기회가 없다시피하죠...) 그만큼 딸의 충격은 크기마련이고
성장과정에서 당한 성적충격은 정신이상을 유발하기 마련입니다.그래서
사회표면에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모자상간은 아들이나 엄마, 양쪽이 상호 원해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물론 아들이 미성년일 때 대개 시작되는데... 그러나 그 나이
또래의 남자는 성에 대해 알 만큼은 다 알고 있게 됩니다.
주변사람들이나 기타 성과 관련한 매체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오히려
모른다면 이상한 일이지요... 그리고 우리사회는 남성위주의 성문화풍토이기
때문에 결코 아들이 정신질환을 갖게 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엄마입장에서 보면, 아들과 첫관계를 갖게 될 무렵의 나이는 대개
30대 후반이나 40대 초이기 마련입니다... 그 나이의 여성은 이미 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충분히 있을 겁니다. 또... 젊은 여자들보다 성에
더 적극적입니다.
따라서 모자상간은 비록 겉으론 드러나지 않지만 은밀히 이루어지는 일이
적지 않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양자(엄마와 아들) 모두 어느 정돈 죄의식이란 것을 느끼겠지만 정신이상을 초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무리라 봅니다.
엄마와 나는 그 밤을 내내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보내다가 늦게서야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잠이 깬 것은 옆방의 부부가 소란스럽게
싸우는 소리때문이었다. 퍼뜩 일어나 깨달은 것이 엄마와 나의 그...
성교시에 나는 신음소리나 헐떡임 같은 걸 옆방사람들이 듣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엄마도 같은 생각인 듯이 불안해 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옷을 챙겨 입고 밖에 나와 봤다.
옆방부부가 서로 싸우고 있었다...
나는 옆방 남자에게 어제 장사 안 나갔었냐고 물어 봤다.
옆방부부는 포장마차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부부가 함께...
그래서 그들은 대개 오후에 장사나가 밤늦게나 새벽녁에나
들어 왔다. 남자는 오늘 새벽에야 장사가 끝나 이제 막 들어 오는
참이라고 했다. 나는 휴~하고 한숨을 돌렸다. 적어도 들키지는
않았던 것이다. 아뭏든 조심해야 했다...
엄마와 나는 그날 이후 서로 어색한 느낌은 있었지만
조심스럽게 관계를 계속했다... 주로 초저녁에 성교를 했다.
엄마는 나와의 성교가 만족스런 모양이었다. 비록 아들과의
행위였지만... 우리는 속궁합이 잘 맞는 듯, 서로 매 성교때마다
오르가즘을 맛보곤 했다.
나는 아침마다 일어나서는 먼저, 식사준비하는 엄마의 치마속을
탐닉하는 버릇이 새로 생겼다...
씽크대 앞에 서 있는 엄마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넣고는
엄마의 아랫몸 구석구석을 손으로 쓰다듬고 더듬으며 혀로 핥았다.
어릴때부터 나는 여자의 보지를 핥아 보고 싶은 충동을 느껴왔었는데
이젠 맘껏 할 수 있었던 거였다. 나는 엄마의 빤스(엄마는 늘 별다른
레이스장식이 없는 밋밋한 흰색삼각빤스를 입곤 했다.그게 제이 싸기도
했으니까...나는 오히려 그런 빤스가 더 맘에 들었다.)위로 엄마의 보지를
핥다가 빤스를 벗기곤 보지를 직접 핥곤 했다...
엄마는 내가 보지핥는 걸 은근히 좋아 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옆방사람들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다행히 그사람들이 장사나가는 시간이 내가 직장에서 돌아 오는
시간보다 먼저여서 들키지는 않았다. 그리고 초저녁에 성관계를
갖으면 되니까...
그러던 6월 어느 평일 나는 직장에서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게 됐다.
공장 기계에 문제가 생겨 그날은 더이상 작업을 계속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장이 그냥 일찍 작업종료시킨 것이다.
나는 기대감에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빨라졌다.
집에 와 보니 엄마는 옆방여자와 수다를 떨고 있었다.
가만히 들어 보니 옆방사람들도 오늘 장사를 안 나간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약간 실망감이 들었으나 곧 적절한 해결책을 생각해 냈다.
부근야산엔 약수터가 하나 있었는데, 평일 이시간엔 사람들이
뜸하단 얘길 들은 적이 있었던것...
나는 엄마에게 약수물 뜨러 가자고 했다. 엄마는 "무슨 약수... 떠온거 있잖아.."
... 엄마도 곧 내말의 의미를 깨달은 듯 미묘한 미소를 띄고 약수물통을 하나
내게 건내주고 자기도 하나 가방에 챙겼다. 그리곤 집을 나섰다.
약수터로 가는 길엔 과연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도중에 할머니
한 사람만 마주쳤다. 나는 약수터로 오르는 길, 나무들로 주위로 부터 눈가림이
될만한 곳에서 이내 엄마의 치마속을 파고 들었다.
"어머... 얘가... 누가 보면 어쩌려고... 여기선 안돼..."
나는 아쉽지만 엄마말이 맞았다. 우리는 일단 약수터까지 가 물을 떴다.
약수터엔 사람이 전혀 없었다. 나는 물을 뜨기 위해 수도꼭지 앞에 쪼그리고
앉은 엄마의 치마를 들쳐올리고 빤스와 희부연 풍만한 허벅지를 감상했다.
내 자지는 이미 꼴릴대로 꼴려 있었다. 나는 엄마의 허벅지와 빤스앞부분을
손으로 더듬었다 .
물을 다 뜬 뒤 우리는 다시 집으로 향했다. 도중에 샛길로 빠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을 만한 곳, 버려진 산소가 있는 곳으로 갔다.
엄마는 아무말없이 내가 가자는 대로 따라 왔다.
마침 적절한 산소가 눈에 띄어 그곳으로 갔다.
주위가 나무들로 완전히 가려진데다가 길에서도 2,30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그산소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엄마의 아랫도리에 파고 들었다.
"어머..."엄마는 외마디소리를 한번 내곤 내가 하는 대로 가만 있었다.
엄마는 산소에 무성한 잡초속에 쓰러져 내 애무를 받았다...
나는 엄마의 치마를 허리위까지 걷더올리곤 잠시 엄마의 빤스입은 아랫몸을
감상했다. 야외에서 보니 엄마의 풍만한 두 다리...뽀얀 살결의 허벅지...
그리고 하얀빤스가 더욱 내자지를 꼴리게 했다.
나는 빤스에 달려들어 핥기 시작했다. 두손은 엄마의 양허벅지를 쉴새없이
더듬으며..."으음... 하아...어머..."엄마는 약간씩 뒤척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엄마의 빤스를 벗기고 엄마의 보지를 봤다. 햇살을 받은 엄마의보지...
황홀한 광경이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둔덕에 수북히 난 보지털 한올 한올을
혀로 핥았다. 그리곤 그아래 ... 보지구멍을 혀를 내밀어 구석구석 핥았다.
땀내가 그리고 보지특유의 향내가 풍겨왓다. 아아~
엄마의 양쪽 허벅지도 혀로, 손으로 더듬으며 엄마의 몸을 즐겻다.
어느새 엄마는 상체를 일으켜 자기의 아랫몸을 탐닉하고 있는 나를 지그시
지켜보고 있었다... 가끔 약하게 "어머... 으음..."하는 신음소리와 헐떡임을
내면서...
나는 엄마의 상체를 쓰러뜨린 뒤 엄마의 윗옷을 걷어 올리곤 젖통을 입안가득
머금고 빨았다. 엄마는 내가 젖꼭지를 핥을 때마다 쾌감의 신음소리을 나지막히
내곤했다. 그러는 중에도 내 오른손은 엄마의 보지와 허벅지를 주룰럭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그런 식으로 엄마의 몸구석구석 핥고 빨고 하다가 마침내
자지박기를 시작했다. 두다리를 벌린 채 누운 엄마는 내가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에 갖다 대는 걸 지켜보며 기대감에 찬 표정을 지었다.
처음 관계를 가질 때와는 다르게 이젠 쉽게 ,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지끝을
맞춰 넣을 수 있었다. 내자지가 엄마의 보지구멍에 쑤욱~ 박히자...
엄마는 순간적인 비명비슷한 소리를 냈다."어머... 아악~ 하아...하아..."
나는 자지끝에서 느껴오는 쾌감을 만끽하며 본격적으로 자지박기를 시작했다.
푸욱~푹... 쑤욱~ 쉴새없이 나는 허리를 움지여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댔다. 내가 박을때마다 엄마의 온몸은 같이 출석였다. 쾌감에 달뜬 엄마의
얼굴을 보며 나는 문득 내가 자지를 박을때마다 엄마의 보지부위와 내자지부위가
맞부딧치며 나는 철썩~ 철썩...퍽~퍽...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얼마나 박았을까... 어느듯 오르가즘성 쾌감이 물밀듯 밀려왔다.
엄마도 비슷한 무렵에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었다."어머... 어머...헉,헉,
허억~ 난 몰라...허..억"
나는 마지막까지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하늘이 몽롱해지는
쾌감속에 움직임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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