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어린소녀와의 경험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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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23회 작성일 20-01-17 12:25본문
옆집 어린소녀와의 경험[4]
1, 2, 3, 편에 이어4편으로 나의 경험담은 마치겠고 다음은 몇가지 생각했던 주제중에 골라 시간 나는대로 야설을 한번 써보겠다.
그후 우리집은 아버님 사업이 꽤 잘되 여유가 생겨 조금 큰 2층집으로 이사를 갔다.
지금집과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
아랫층에는 부모님이 쓰시고 2층은 방이 두개있었는데 하나는 내가 쓰고 옥상으로 통하는 작은 방은 식모 아이가 사용했다. 식모아이는 부모님 고향에서 생활이 너무 어려워 우리집에 오게榮쨉?그당시 나이가 14살 이었다.
우리 식구는 단촐하게 부러운것 없이 잘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시골에서 먼 친척 아주머니가 우리집을 찾아오셨다.그분은 한참 어머님과 무언가 상의 하시더니 저녁에 가셨다.
그분이 우리집에 오신 이유즉슨 그분의 아들이 지방에서 공부를 잘해 서울 s대 의대에 합격했는데 서울에서 하숙이나 자취할 여유가없어 우리집에 기거 하면서 나의 입시공부도 봐주는 조건이기에 어머님께서는 쾌히 승낙 하셨다고 하신다.
나는 한편으로는 좋았고 설레였고 조금은 떨리는 마음이었다.
그후 드디어 그 형이 우리집에 몇달후 왔다.형을 보자 나는 놀랐다.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긴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영화배우 같이 생겼다.
후리후리한 키에 단단한 체격에 가무잡잡한 피부에 금테안경이 너무 지적이고 샤프한 모습이 앞으로 같은방을 쓰며 생활 할것에대해 많은 기대가 榮?
"이름이 뭐지 ..... 나는 성재야 ..."
"저는 현규 입니다..." 우리는 악수를 하고 같은방 생활이 시작됐다.
그렇게 우리는 열심히 공부했다. 형은 어렵다는 의대공부하고 나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렇게 우리는 한 6개월정도 지났다. 이제 부터가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스토리이다.
때는 여름 어느날 공부를 하다 내가 먼저 졸려워서 잠을 청했다. 한참 자다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보니 형이 이불에도 책상에도 보이질 않았다. 화장실 갔겠지 하고 기다려보아도 금방 오지를 않았다. 나도 소변은 마렵고 해서 방문을 열고 화장실에 가보아도 형은 그곳에 없었다. 나는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내방으로 갈려고 하다 식모아이 금주의 방문 아래에서 새벽2시 쯤 됐는데 불빛이 새어 나왔다. 이상히 생각이 되어 귀를 문에 대고 조용히들어 보니 별소리는 안들리고 그래도 무언가 숨소리와 아련히 부시럭하는 소리같은 것이들리는 것같았다. 나는 설마 성재형이.....하며 잠시 의심해보았지만 아닐것이라 생각했다. 도대체 성재형이 무엇이 부족해서 저런짓을 할것이며 의대생에 잘생긴 외모에 여자 친구도 많을 텐데.... 떨리는 마음에 내방으로 와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자연히 이상한 생각에 어느새 나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한참 흥분되어 자위를 하고 있는데 조용히 방문여는 소리에 하던짓을 멈추고 조용히했다. 성재형은 들어오자마자 이불로 들어가 잠을 잤다.
그후 형은 꽤자주 방을 빠져나가 1시간 이상 있다가 들어오곤 했다.
나는 그래도 실감이 나지않아 한번 그광경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고 어느날 일찍 먼저 잔다고 하고 자는 척하며 기다려봤다. 역시 성재형은 조용히 방을 빠져 나가는 것을 보고 나도 일어났다. 잠시후 금주의 방문여는 소리가들리더니 닫는 소리가 났다. 나는 들키면 큰일난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단단히 결심하고 방을 나갔다.
나는 그대로 금주방을 지나 옥상문을 열고 금주방 창문가까이로 갔다.여름이라 창문 반은 방충망으로 되있고 반은 유리로 되있어 방안을 쉽게 들여다 볼수가있고 작은 소리도 들을수있는 여건이 된다.나는 살금살금 창문에 다가가 안을 들여가보니 생각했던 이상으로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미 어느새 팬티는 벗겨져있고 막 다리를 위로 향해 벌리며 금주의 보지를 벌리려 하고 있었다. 하마트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나는 나의 입을 손으로 막고 계속 방안의 광경을 목격했다.
성재형은 보지를 벌리더니 그대로 혀로 ?기 시작했다. 혀로 겉을 ?다가 보지를 가르며 속을 구석구석 비비더니 혀를 말아 보지구멍에 쑤시는듯 했다. 보지 빠는 소리가 밖에 까지 들렸다. "찔찔걱 쩝쩝 후르륵...." 나는 미칠것 같았다.
형은 보지를 빨면서 두손으로는 금주의 양젖을 주무르며 연신 호흡이 거칠어 지며
" 음 음 ...쩝쩝...쩌업 ...아아 음~~~~~~ "
드디어 젖을 주무르던 손이 내려와 자신을 팬티를 벗어버렸다. 성재형의 자지가 참지못하겠다는 듯이 단단한 위용을 과시하듯 대나무같이 단단하게 마치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다. 혈관과 힘줄이 불끈한것이 과연 예술이었다.
빨던 행동을 잠시 멈추더니 자신의자지를 잡고 귀두를 금주의 몸 구석구석에 비비고 금주의젖과 금주의 약간 벌어진 입에 까지 자신의 좆을 비비는 것이었다.
금주는 그래도 계속 잠을 자고 있었다.
성재형은 잠시 일어나더니 심호흡을 몇번 하더니 그대로 무릎을꿇고 자지에 침을 바르더니 보지에 조준하고 마치 엎드려뻗처 하듯이 하고 엉덩이를 찍어누르며 펌푸질을 시작했다. 몇번 방아를 찧더니 형의 자지가 믿겨지지 않게 금주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순간 형은 고개를 천장으로 쳐들고 " 아....... 하는 외마디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잠시 머물다 귀두 부분만 뺏다꼈다 하는 행동을 반복하다 엉덩이를 깊이 내리 꼿아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다시 형은 " 아아 ...아 금주보지 ......보지 보~~~~지 아아....."
하며 평소때 형에게 느끼지 못해던 상스러운 말들이 형에 입에서 토해져 나왔다.
형은 계속 빠른 속도로 펌푸질을 하다 또천천히 ........마치 슬로비디오를 보듯이 자지기둥이 구멍에서 서서히 빠지고 천천히 집어 넣으며 형의 인상이 시시각삭 변하며 두손과 두발로 몸을 지탱하고 엉덩이만계속 상하로 움직이다 돌리다를 반복하며
숨을 헐떡였다. 그리고 형은 계속 보지소리를 했다.
" 아 보지 보지 아 좋~~아 아아.. 후후 음음 헉헉 .. " 보지는 작고 자지는 커서 그런지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어린 보지 속살이 자지를 조이고 감싸며 들락거렸다.
꽤 시간이 흘렀다. 나는 이미 참지 못하고 그만 정액을 팬티안에 싸버렸다.
형의 엉덩이가 꿈틀 거리며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거의 자지 들락거리는것이 자세히 보이지않을 정도로 빨리 박아댔다.
드디어 좆물을 싸는지 "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악 우우 아 ..보지 좋아 ..보~지 좋아 우우 아아아아아아아ㅏ아~~~ 악"
잠시후 형은 금주의 몸에서 떨어져 옆에 벌렁누웠다. 아직도 다 사그러들지않은 형의 자지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번들 거리고 있었다
나는 빨리 방으로 와서 자는 척하고 있었다.
그후에도 자주형은 방을 빠져나와 금주 방으로 갔고 나도 가끔 이광경을 즐기며 자위행위를 하곤 했다 . 그런데 어느날 형에게 들켰다. 그날도 씹하는 광경을 보다가 내가 더 흥분이되여 끝까지 보느라 그만 형이 방으로 먼저 들어갔다.나는 떨려서 화장실에 갔다 천천히 방으로 들어가니 형이 자지않고 앉아있었다.
우리는 서먹서먹 했다. 한참있다 형이 말을 걸었다.
"언제 부터 봤니?......."
뭘..........?"
"........임마 남자끼리 숨기지 말자..... "
나는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 부모님께는 말하지않겠지......? "
"그럼 형......말않할께 ..... 나는 형이 우리집에서 나가는걸 꼐紵構킴?
"고맙다. " 하며 형은 씩 웃더니
"현규야.... 너 솔직히 여자에와 씹 안해봤니?" 하며 나의 얼굴을 쳐다봤다.
"응 그럼 한번도 안해 봤어 " 하고 말했지만 전번 동네에서 어린주희에게 한 생각이 났다. 그러나 그 경험을 형 한테 이야기 할수는 없었다.
"그럼 한번 해볼래 ? 나는 지방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이미 중학교때 딱지를 땟어"
"어디서 누구랑해?" 했더니 형은 속가락을 금주방 쪽으로 가리키며 씩웃었다.
"안돼 ... 어떻게.... " 했지만 나는 얼마후 형의 손에 이끌려 금주 방으로 이끌려갔다. 한편으로는 은근히 바랐는지도 모르지만 떨렸다.형은 형의 비밀을 지키기위해 그랬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어느날 형과 같이 금주의 방에 들어갔다.
형은 늘 하던짓이라 서슴없이 금주앞으로 가서 앉더니 나보고 금주의팬티를 벗겨보라고했다. 나는 형보고 벗기라고 하니 형은 금주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양엄지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나보고 가까이보라고 하며 설명을 해주었다.
보지 겉 갈라진 양쪽 통통한 살이 대음순 그리고 더벌리더니 이곳이 음핵 영어로는 클리토리스 그리고 요 조그만 꽃잎이 양쪽으로 소음순 그리고 이것을 조심스럽게 벌리면 바로 구멍이 있는거야 그리고 여자는 이곳을 살살문지르면 미치게 좋아하는 곳이야 하며 음핵을 가리켰다.
그럼 시작해 보자 하며 형은 보지를 빨고 ?았다 . 한참빨더니 이제 나보고 빨라고 해서 나도 빨아 보았다 우리는 서로 번갈아 빨다가 형이 팬티를 내리더니 먼저 보지 구멍에 대고 비비다 넣었다. 내눈 앞에서 형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광경이 벌어지니 나의 자지속에 금방이라도 물이 터져나올것 같았다
이미 맑은 이슬같은 물이 ?티를 적셨다. 형 내가 옆에 있다는 것도 의식못하는지 연진 펌푸질을 해대며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한참 방아를 찧던형은 자지를 빼더니 이제 너도 한번해봐 해서 형 벌써 끝났어 하니 아니 번갈아가며 해야 재미있지 하며 나를엎드리게 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앞으로 엎드려 있으니 형은 나의 자지를 보지에 대고 몇번 문질러 주었다. "아아아아아아아...형 형 그만....." 나는 미칠것 같고 금방 쌀것같았다 . 형은 나의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주면서 넣어보라고 하며 나의 엉덩이를 짖굿게 눌러주었다. 나의 자지가 좁은 구멍을 통과 하는 느낌이오며 전신이 무어라 표현할수없게 짜릿하며 몇번의 피스톤 운동에의해 좃물이 쏟아져나왔다.
"아아아 어떻하지 ....아아 형.. 나와 나와 아"
형은" 벌써 에이" 하며 오래 해야 기분이 좋지 하며 처음엔 다 그래 하며 웃었다.
나는 정액이 다나온것 같아 자지를 빼니 형은 그럼 형 하는것 잘 보고 배워 하며 금주를 엎어놓았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니 항문과보지가 동시에 보였다. 형은 그대로 뒤에서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고 펌푸질를 해댔다. 자지가 커서 뒤에서 해도 잘보였다
형은 빠르게움직였다 . 나는 자지 보지가 들락거리는 광경을 10센치도 안되는 거리에서 보았다. 내가 보고있어 그런지 형은 더욱 흥분이 돼는지 더욱 헉헉 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아아 오 !!! ..미치겠네 아 현규야 좋지?.. 아아 보지.보~지 보지 내 자지 빠질것같애 뿌러질것같에 아아아아아 ..... "하며 한 30분은 쑤셔대더니 " 음음음 싸~~~~~싼다 싼다. 아 보지 보지...아아아 악...후......
드디어 형도 보지속깊이 좃물을 토해 내는것 같았다. 형은 금주몸 위에 한참 엎드려있다 자지를 쑤-욱 빼니 자지가 번들번들 거렸다. 우리는 뒷처리를 하고 방으로 와서 1시간 정도 씹에 대해 이야기 하고 형의 씹 경험을 많이 듣고 잤다.그 이후 형과나는 가끔 금주 방에서 즐겼다. 그러다 한1년쯤후 어머님에게 들켰다. 금주가 임신을 한것이다. 형은 그이후 우리집에서 나가야 했고 금주 역시 아이를 병원에서 떼고 딴집으로 가야 했다. 그당시 금주가 그런와중에도 계속 잠을 잔것은 형이수면제를 사용했다고 한다. 성재형은 지금 지방에서 병원을 하시고 가끔 나와 만나 지난 이야기를 하며 술한잔을 한다. 그리고 가끔 기회가 되면 오입도 같이 하곤 한다.
1, 2, 3, 편에 이어4편으로 나의 경험담은 마치겠고 다음은 몇가지 생각했던 주제중에 골라 시간 나는대로 야설을 한번 써보겠다.
그후 우리집은 아버님 사업이 꽤 잘되 여유가 생겨 조금 큰 2층집으로 이사를 갔다.
지금집과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
아랫층에는 부모님이 쓰시고 2층은 방이 두개있었는데 하나는 내가 쓰고 옥상으로 통하는 작은 방은 식모 아이가 사용했다. 식모아이는 부모님 고향에서 생활이 너무 어려워 우리집에 오게榮쨉?그당시 나이가 14살 이었다.
우리 식구는 단촐하게 부러운것 없이 잘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시골에서 먼 친척 아주머니가 우리집을 찾아오셨다.그분은 한참 어머님과 무언가 상의 하시더니 저녁에 가셨다.
그분이 우리집에 오신 이유즉슨 그분의 아들이 지방에서 공부를 잘해 서울 s대 의대에 합격했는데 서울에서 하숙이나 자취할 여유가없어 우리집에 기거 하면서 나의 입시공부도 봐주는 조건이기에 어머님께서는 쾌히 승낙 하셨다고 하신다.
나는 한편으로는 좋았고 설레였고 조금은 떨리는 마음이었다.
그후 드디어 그 형이 우리집에 몇달후 왔다.형을 보자 나는 놀랐다.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긴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영화배우 같이 생겼다.
후리후리한 키에 단단한 체격에 가무잡잡한 피부에 금테안경이 너무 지적이고 샤프한 모습이 앞으로 같은방을 쓰며 생활 할것에대해 많은 기대가 榮?
"이름이 뭐지 ..... 나는 성재야 ..."
"저는 현규 입니다..." 우리는 악수를 하고 같은방 생활이 시작됐다.
그렇게 우리는 열심히 공부했다. 형은 어렵다는 의대공부하고 나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렇게 우리는 한 6개월정도 지났다. 이제 부터가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스토리이다.
때는 여름 어느날 공부를 하다 내가 먼저 졸려워서 잠을 청했다. 한참 자다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보니 형이 이불에도 책상에도 보이질 않았다. 화장실 갔겠지 하고 기다려보아도 금방 오지를 않았다. 나도 소변은 마렵고 해서 방문을 열고 화장실에 가보아도 형은 그곳에 없었다. 나는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내방으로 갈려고 하다 식모아이 금주의 방문 아래에서 새벽2시 쯤 됐는데 불빛이 새어 나왔다. 이상히 생각이 되어 귀를 문에 대고 조용히들어 보니 별소리는 안들리고 그래도 무언가 숨소리와 아련히 부시럭하는 소리같은 것이들리는 것같았다. 나는 설마 성재형이.....하며 잠시 의심해보았지만 아닐것이라 생각했다. 도대체 성재형이 무엇이 부족해서 저런짓을 할것이며 의대생에 잘생긴 외모에 여자 친구도 많을 텐데.... 떨리는 마음에 내방으로 와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자연히 이상한 생각에 어느새 나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한참 흥분되어 자위를 하고 있는데 조용히 방문여는 소리에 하던짓을 멈추고 조용히했다. 성재형은 들어오자마자 이불로 들어가 잠을 잤다.
그후 형은 꽤자주 방을 빠져나가 1시간 이상 있다가 들어오곤 했다.
나는 그래도 실감이 나지않아 한번 그광경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고 어느날 일찍 먼저 잔다고 하고 자는 척하며 기다려봤다. 역시 성재형은 조용히 방을 빠져 나가는 것을 보고 나도 일어났다. 잠시후 금주의 방문여는 소리가들리더니 닫는 소리가 났다. 나는 들키면 큰일난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단단히 결심하고 방을 나갔다.
나는 그대로 금주방을 지나 옥상문을 열고 금주방 창문가까이로 갔다.여름이라 창문 반은 방충망으로 되있고 반은 유리로 되있어 방안을 쉽게 들여다 볼수가있고 작은 소리도 들을수있는 여건이 된다.나는 살금살금 창문에 다가가 안을 들여가보니 생각했던 이상으로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미 어느새 팬티는 벗겨져있고 막 다리를 위로 향해 벌리며 금주의 보지를 벌리려 하고 있었다. 하마트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나는 나의 입을 손으로 막고 계속 방안의 광경을 목격했다.
성재형은 보지를 벌리더니 그대로 혀로 ?기 시작했다. 혀로 겉을 ?다가 보지를 가르며 속을 구석구석 비비더니 혀를 말아 보지구멍에 쑤시는듯 했다. 보지 빠는 소리가 밖에 까지 들렸다. "찔찔걱 쩝쩝 후르륵...." 나는 미칠것 같았다.
형은 보지를 빨면서 두손으로는 금주의 양젖을 주무르며 연신 호흡이 거칠어 지며
" 음 음 ...쩝쩝...쩌업 ...아아 음~~~~~~ "
드디어 젖을 주무르던 손이 내려와 자신을 팬티를 벗어버렸다. 성재형의 자지가 참지못하겠다는 듯이 단단한 위용을 과시하듯 대나무같이 단단하게 마치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다. 혈관과 힘줄이 불끈한것이 과연 예술이었다.
빨던 행동을 잠시 멈추더니 자신의자지를 잡고 귀두를 금주의 몸 구석구석에 비비고 금주의젖과 금주의 약간 벌어진 입에 까지 자신의 좆을 비비는 것이었다.
금주는 그래도 계속 잠을 자고 있었다.
성재형은 잠시 일어나더니 심호흡을 몇번 하더니 그대로 무릎을꿇고 자지에 침을 바르더니 보지에 조준하고 마치 엎드려뻗처 하듯이 하고 엉덩이를 찍어누르며 펌푸질을 시작했다. 몇번 방아를 찧더니 형의 자지가 믿겨지지 않게 금주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순간 형은 고개를 천장으로 쳐들고 " 아....... 하는 외마디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잠시 머물다 귀두 부분만 뺏다꼈다 하는 행동을 반복하다 엉덩이를 깊이 내리 꼿아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다시 형은 " 아아 ...아 금주보지 ......보지 보~~~~지 아아....."
하며 평소때 형에게 느끼지 못해던 상스러운 말들이 형에 입에서 토해져 나왔다.
형은 계속 빠른 속도로 펌푸질을 하다 또천천히 ........마치 슬로비디오를 보듯이 자지기둥이 구멍에서 서서히 빠지고 천천히 집어 넣으며 형의 인상이 시시각삭 변하며 두손과 두발로 몸을 지탱하고 엉덩이만계속 상하로 움직이다 돌리다를 반복하며
숨을 헐떡였다. 그리고 형은 계속 보지소리를 했다.
" 아 보지 보지 아 좋~~아 아아.. 후후 음음 헉헉 .. " 보지는 작고 자지는 커서 그런지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어린 보지 속살이 자지를 조이고 감싸며 들락거렸다.
꽤 시간이 흘렀다. 나는 이미 참지 못하고 그만 정액을 팬티안에 싸버렸다.
형의 엉덩이가 꿈틀 거리며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거의 자지 들락거리는것이 자세히 보이지않을 정도로 빨리 박아댔다.
드디어 좆물을 싸는지 "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악 우우 아 ..보지 좋아 ..보~지 좋아 우우 아아아아아아아ㅏ아~~~ 악"
잠시후 형은 금주의 몸에서 떨어져 옆에 벌렁누웠다. 아직도 다 사그러들지않은 형의 자지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번들 거리고 있었다
나는 빨리 방으로 와서 자는 척하고 있었다.
그후에도 자주형은 방을 빠져나와 금주 방으로 갔고 나도 가끔 이광경을 즐기며 자위행위를 하곤 했다 . 그런데 어느날 형에게 들켰다. 그날도 씹하는 광경을 보다가 내가 더 흥분이되여 끝까지 보느라 그만 형이 방으로 먼저 들어갔다.나는 떨려서 화장실에 갔다 천천히 방으로 들어가니 형이 자지않고 앉아있었다.
우리는 서먹서먹 했다. 한참있다 형이 말을 걸었다.
"언제 부터 봤니?......."
뭘..........?"
"........임마 남자끼리 숨기지 말자..... "
나는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 부모님께는 말하지않겠지......? "
"그럼 형......말않할께 ..... 나는 형이 우리집에서 나가는걸 꼐紵構킴?
"고맙다. " 하며 형은 씩 웃더니
"현규야.... 너 솔직히 여자에와 씹 안해봤니?" 하며 나의 얼굴을 쳐다봤다.
"응 그럼 한번도 안해 봤어 " 하고 말했지만 전번 동네에서 어린주희에게 한 생각이 났다. 그러나 그 경험을 형 한테 이야기 할수는 없었다.
"그럼 한번 해볼래 ? 나는 지방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이미 중학교때 딱지를 땟어"
"어디서 누구랑해?" 했더니 형은 속가락을 금주방 쪽으로 가리키며 씩웃었다.
"안돼 ... 어떻게.... " 했지만 나는 얼마후 형의 손에 이끌려 금주 방으로 이끌려갔다. 한편으로는 은근히 바랐는지도 모르지만 떨렸다.형은 형의 비밀을 지키기위해 그랬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어느날 형과 같이 금주의 방에 들어갔다.
형은 늘 하던짓이라 서슴없이 금주앞으로 가서 앉더니 나보고 금주의팬티를 벗겨보라고했다. 나는 형보고 벗기라고 하니 형은 금주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양엄지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나보고 가까이보라고 하며 설명을 해주었다.
보지 겉 갈라진 양쪽 통통한 살이 대음순 그리고 더벌리더니 이곳이 음핵 영어로는 클리토리스 그리고 요 조그만 꽃잎이 양쪽으로 소음순 그리고 이것을 조심스럽게 벌리면 바로 구멍이 있는거야 그리고 여자는 이곳을 살살문지르면 미치게 좋아하는 곳이야 하며 음핵을 가리켰다.
그럼 시작해 보자 하며 형은 보지를 빨고 ?았다 . 한참빨더니 이제 나보고 빨라고 해서 나도 빨아 보았다 우리는 서로 번갈아 빨다가 형이 팬티를 내리더니 먼저 보지 구멍에 대고 비비다 넣었다. 내눈 앞에서 형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광경이 벌어지니 나의 자지속에 금방이라도 물이 터져나올것 같았다
이미 맑은 이슬같은 물이 ?티를 적셨다. 형 내가 옆에 있다는 것도 의식못하는지 연진 펌푸질을 해대며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한참 방아를 찧던형은 자지를 빼더니 이제 너도 한번해봐 해서 형 벌써 끝났어 하니 아니 번갈아가며 해야 재미있지 하며 나를엎드리게 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앞으로 엎드려 있으니 형은 나의 자지를 보지에 대고 몇번 문질러 주었다. "아아아아아아아...형 형 그만....." 나는 미칠것 같고 금방 쌀것같았다 . 형은 나의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주면서 넣어보라고 하며 나의 엉덩이를 짖굿게 눌러주었다. 나의 자지가 좁은 구멍을 통과 하는 느낌이오며 전신이 무어라 표현할수없게 짜릿하며 몇번의 피스톤 운동에의해 좃물이 쏟아져나왔다.
"아아아 어떻하지 ....아아 형.. 나와 나와 아"
형은" 벌써 에이" 하며 오래 해야 기분이 좋지 하며 처음엔 다 그래 하며 웃었다.
나는 정액이 다나온것 같아 자지를 빼니 형은 그럼 형 하는것 잘 보고 배워 하며 금주를 엎어놓았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니 항문과보지가 동시에 보였다. 형은 그대로 뒤에서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고 펌푸질를 해댔다. 자지가 커서 뒤에서 해도 잘보였다
형은 빠르게움직였다 . 나는 자지 보지가 들락거리는 광경을 10센치도 안되는 거리에서 보았다. 내가 보고있어 그런지 형은 더욱 흥분이 돼는지 더욱 헉헉 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아아 오 !!! ..미치겠네 아 현규야 좋지?.. 아아 보지.보~지 보지 내 자지 빠질것같애 뿌러질것같에 아아아아아 ..... "하며 한 30분은 쑤셔대더니 " 음음음 싸~~~~~싼다 싼다. 아 보지 보지...아아아 악...후......
드디어 형도 보지속깊이 좃물을 토해 내는것 같았다. 형은 금주몸 위에 한참 엎드려있다 자지를 쑤-욱 빼니 자지가 번들번들 거렸다. 우리는 뒷처리를 하고 방으로 와서 1시간 정도 씹에 대해 이야기 하고 형의 씹 경험을 많이 듣고 잤다.그 이후 형과나는 가끔 금주 방에서 즐겼다. 그러다 한1년쯤후 어머님에게 들켰다. 금주가 임신을 한것이다. 형은 그이후 우리집에서 나가야 했고 금주 역시 아이를 병원에서 떼고 딴집으로 가야 했다. 그당시 금주가 그런와중에도 계속 잠을 잔것은 형이수면제를 사용했다고 한다. 성재형은 지금 지방에서 병원을 하시고 가끔 나와 만나 지난 이야기를 하며 술한잔을 한다. 그리고 가끔 기회가 되면 오입도 같이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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