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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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7회 작성일 20-01-17 12:28본문
세번째 경험...-여자 선배-
고등학교때는 미용실 누나와 진희 누나와 섹스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다른 여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러다 대학교엘 들어갔다. 우리학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설악산에서 했다. 다들 그렇지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라는게 별게 없다. 선배들은 술먹고 후배 죽이고, 후배들은 이방 저방 원정 다니고....
난 술이 쌘 편이라서 어느정도 먹어도 별로 취하지 않는다. 바람이나 쐴까 하고 콘도 밖으로 나갔다. 아직은 겨울이라 바람이 였?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주위를 둘러보고, 숲쪽으로 갔다. 그리곤 오줌을 쌌다.
한참을 일을 보다가 너무 놀랐다. 옆에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왠 여자가 쭈그리고 앉아서 신기하다는 듯 날 보고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내 좇을 보고 있었다.
오줌을 다 누고, 여자한테 말을 걸었다.
"뭘 그리 보고 있어요. 내 재산 목록 1호인데"
여자는 피식 웃었다.
"재산 목록 1호가 그거 밖에 안돼?"
술냄새가 났다. 이여자도 술 많이 마셨나 보다.
"이거 밖에 안돼다니. 겨울이라 쭈그러든거란 말이야. 원래는 더 커"
"남자들은 다 그렇지뭐. 자기꺼 크다고 자랑하지 작다는 사람있나?"
난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천천히 자위를 했다. 그러자 곧 원래 크기를 찾았다.
"봐, 원래 이만하단 말이야. 이 절벽아"
"뭐 절벽? 난 자타가 공인하는 글래머야 글래머"
그러더니 가슴을 불쑥 내밀었다.
"뽕 아냐?"
"앤 속고만 살았나?"
난 슬쩍 가슴을 만졌다. 제법 컸다. 미용실 누나보다 훨씬 큰 유방이었다.
그리고는 가슴을 주물러댔다. 고등학교 2학년 부터 다져온 애무 솜씨다.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다.
여자는 싫은 것 싶으면서도 내손을 가만히 나두었다.
찬스다
난 여자에게 다가가서 가슴에 내 좇을 대었다. 따듯한 유방의 온기가 느껴졌다.
유방에 좇을 대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물컹한 유방이 좇을 눌러주는게 꽤 좋았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여자의 입에 좇을 넣었다.
"우읍-"
그리곤 밀어넣었다. 여자의 혀가 귀두와 좇기둥, 부랄을 쓸고 지나갔다. 이 여자도 꽤 경험이 있는 듯 싶었다. 오랄 솜씨가 재법이다.
여자 바지를 내렸다. 날씨가 추우니까 손으로 많이 만져줘야 한다. 그래야 씹질할때 느낌이 좋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피아노 치듯, 보지를 두들겼다.
"아앙-"
꽤 좋아하는 듯 했다. 난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에 지긋이 밀어 넣었다.
그리곤 손가락을 좌우로 별려 휘저었다.
"허억- 허억-"
"좋지?"
"으응-"
애액이 많이 흘러나왔다. 그래서 난 내 좇을 보지에 꽂았다.
"후읍-"
그리곤 밀어넣기 시작했다.
-쭉 쭉 쭉-
더 힘차게 움직였다. 여자는 내 목을 감싸 않더니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질퍽 질퍽 질퍽-
"아-아-아~좋아~"
곧 사정할 것 같았다. 좇을 보지에 넣고 휘 저었다.
"아으~응~"
-푹 푹 푹-
"야, 나 쌀것 같아"
"안돼 빼, 지금은 위험해"
난 좇을 뺐다. 그러자 여자가 내 좇을 잡고 딸딸이를 쳤다.
-찍-
사정을 했다. 그러자 여자는 입으로 내 좇을 빨아주었다. 정액을 다 핥았다. 하나도 남김없이 쪽쪽 빨았다.
옷가지를 정돈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너 많이 해봤구나?"
"나이가 있지 내가, 씁-"
"몇살인데?"
"나 3학년이야"
"역시 그랬구나. 어쩐지 좇도 잘빨고 허리도 잘움직이더니만. 무슨과야?"
"경제과"
헉, 내 바로 윗 선배였다. 선배와 섹스를 했다는 생각이 날 더 자극 시켰다.
"이름이 뭐야?"
"인영이 으음-, 최인영 넌? 허억-"
"난 정진혁, 근데 인영아, 나 신입생이다"
"뭐야? 신입생이 지금 선배를 먹었단 말이야? 근데 왜 이렇게 잘해? 좋아 죽을 것 같던데-"
"내가 원래 경험이 많아. 나중에 나 좇이 생각나면 나한테 와, 언제든 죽여줄께"
왠지 대학생활이 즐거울 것 같았다.
고등학교때는 미용실 누나와 진희 누나와 섹스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다른 여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러다 대학교엘 들어갔다. 우리학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설악산에서 했다. 다들 그렇지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라는게 별게 없다. 선배들은 술먹고 후배 죽이고, 후배들은 이방 저방 원정 다니고....
난 술이 쌘 편이라서 어느정도 먹어도 별로 취하지 않는다. 바람이나 쐴까 하고 콘도 밖으로 나갔다. 아직은 겨울이라 바람이 였?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주위를 둘러보고, 숲쪽으로 갔다. 그리곤 오줌을 쌌다.
한참을 일을 보다가 너무 놀랐다. 옆에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왠 여자가 쭈그리고 앉아서 신기하다는 듯 날 보고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내 좇을 보고 있었다.
오줌을 다 누고, 여자한테 말을 걸었다.
"뭘 그리 보고 있어요. 내 재산 목록 1호인데"
여자는 피식 웃었다.
"재산 목록 1호가 그거 밖에 안돼?"
술냄새가 났다. 이여자도 술 많이 마셨나 보다.
"이거 밖에 안돼다니. 겨울이라 쭈그러든거란 말이야. 원래는 더 커"
"남자들은 다 그렇지뭐. 자기꺼 크다고 자랑하지 작다는 사람있나?"
난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천천히 자위를 했다. 그러자 곧 원래 크기를 찾았다.
"봐, 원래 이만하단 말이야. 이 절벽아"
"뭐 절벽? 난 자타가 공인하는 글래머야 글래머"
그러더니 가슴을 불쑥 내밀었다.
"뽕 아냐?"
"앤 속고만 살았나?"
난 슬쩍 가슴을 만졌다. 제법 컸다. 미용실 누나보다 훨씬 큰 유방이었다.
그리고는 가슴을 주물러댔다. 고등학교 2학년 부터 다져온 애무 솜씨다.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다.
여자는 싫은 것 싶으면서도 내손을 가만히 나두었다.
찬스다
난 여자에게 다가가서 가슴에 내 좇을 대었다. 따듯한 유방의 온기가 느껴졌다.
유방에 좇을 대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물컹한 유방이 좇을 눌러주는게 꽤 좋았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여자의 입에 좇을 넣었다.
"우읍-"
그리곤 밀어넣었다. 여자의 혀가 귀두와 좇기둥, 부랄을 쓸고 지나갔다. 이 여자도 꽤 경험이 있는 듯 싶었다. 오랄 솜씨가 재법이다.
여자 바지를 내렸다. 날씨가 추우니까 손으로 많이 만져줘야 한다. 그래야 씹질할때 느낌이 좋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피아노 치듯, 보지를 두들겼다.
"아앙-"
꽤 좋아하는 듯 했다. 난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에 지긋이 밀어 넣었다.
그리곤 손가락을 좌우로 별려 휘저었다.
"허억- 허억-"
"좋지?"
"으응-"
애액이 많이 흘러나왔다. 그래서 난 내 좇을 보지에 꽂았다.
"후읍-"
그리곤 밀어넣기 시작했다.
-쭉 쭉 쭉-
더 힘차게 움직였다. 여자는 내 목을 감싸 않더니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질퍽 질퍽 질퍽-
"아-아-아~좋아~"
곧 사정할 것 같았다. 좇을 보지에 넣고 휘 저었다.
"아으~응~"
-푹 푹 푹-
"야, 나 쌀것 같아"
"안돼 빼, 지금은 위험해"
난 좇을 뺐다. 그러자 여자가 내 좇을 잡고 딸딸이를 쳤다.
-찍-
사정을 했다. 그러자 여자는 입으로 내 좇을 빨아주었다. 정액을 다 핥았다. 하나도 남김없이 쪽쪽 빨았다.
옷가지를 정돈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너 많이 해봤구나?"
"나이가 있지 내가, 씁-"
"몇살인데?"
"나 3학년이야"
"역시 그랬구나. 어쩐지 좇도 잘빨고 허리도 잘움직이더니만. 무슨과야?"
"경제과"
헉, 내 바로 윗 선배였다. 선배와 섹스를 했다는 생각이 날 더 자극 시켰다.
"이름이 뭐야?"
"인영이 으음-, 최인영 넌? 허억-"
"난 정진혁, 근데 인영아, 나 신입생이다"
"뭐야? 신입생이 지금 선배를 먹었단 말이야? 근데 왜 이렇게 잘해? 좋아 죽을 것 같던데-"
"내가 원래 경험이 많아. 나중에 나 좇이 생각나면 나한테 와, 언제든 죽여줄께"
왠지 대학생활이 즐거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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