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경험담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7회 작성일 20-01-17 12:28본문
우리부부의 경험담(아내편^^)
지난번 우리부부의 경험담에 올린 글입니다
아내가 경험후에 느낌을 저한테 매일로 보낸겁니다
내용은 같지만 아내의 느낌이 더 흥분된거 같아서 올립니다
잼있게 읽어 주세요^^
술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약간 취한상태로 우린 여관으로 향했다
여관입구에서부터 내 보지는 젖어오고 있었다
지난번 보다 더 야릇한 기분이 밀려오고 알수없이 흥분이 되었다
왠지 멋진 경험을 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가 먼저 사워를 하고 나왔다
그사람은 옷을 모두 벗은체 수건으로 그걸 가리고 나왔다
힐끔 보이는 그의 좆이 제법 커 보였다
다시 내 보지는 젖어들고 잠시후에 일어날 두남자와의 섹스를 생각하니
숨이 막히고 온몸이 뜨거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남편이 나에게 샤워를 먼저 하라고 했다
샤워를 하는도중에도 내 몸을 닦으면서 잠시후에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섹을 토해낼 생각을 하니 온몸이 참을수 없이 흥분되었다
이미 보지에선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가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오자 남편과 그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날 처다보았다
좀 쑥스럽고 챙피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흥분되는게 참을수가 없었다
다음은 남편이 샤워를 하러 들어 가고 우린 둘만 남게 되었다
내가 어색하게 서 있자 그가 손을 내밀며 앞으로 오라고 했다
난 그가 내민 손을 한동안 멍하니 바라 보았다
그러자 그가 내 손을 잡아 그 앞으로 끌어 당겼다
그의 손이 내 손에 닿는 순간 숨이 멎을거 같았다
지난번보다 더 떨리고 숨쉬기가 힘들었다
그가 전라의 몸이여서 난 눈둘곳이 없었다
그가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단추를 하나 하나...그의 손도 떨리고 있었다
갑자기 그가 손을 올려 내 얼굴을 감싸고 입술을 덮쳐 왔다 부드러운 그의 혀가 내 입안 가득
들어 왔다 그 순간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얼굴을 감싸던 손이 밑으로 천천히 내려 가면서
단추들을 모두 풀었다 그다음 바지의 지퍼가 내려지고 천천히 입고 있던 모든것들이 벗겨져 나갔다
팬티 하나만을 남기고.....
좀 챙피한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도 중단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빨리 이남자의 좆을 보지 가득넣고 낯선 느낌에 음탕하게 섹을 토하고 싶었다
그의 입술이 내 온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지나 가슴 그리고....
난 가슴을 애무하면 참지 못한다 아마도 남편이 내가 샤워를 하는사이에
알려준듯 하다 그래서인지 그 사람은 내 젖꼭지를 집요하게 빨았다
또한번 보지에서 애액이 흘렀고 난 남자에게 안기며 안달을 부렸다
아니 빨리 남자의 좆을 박아달라고 온몸으로 애원하고 있었다
그사람의 입술이 내 입술위로 덮쳐왔다
입술이 부드러웠다
머리 속이 아득해져왔다
낮선느낌 ... 아..아...헉...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고 또한번 보지에선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다
그 낮선 느낌이 그토록 짜릿하리라고 생각지 못했다
그의 손은 내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그런 어느순간 갑자기 허공에 뜬 느낌이였다
그가 날 번쩍 안아 들었다
남편도 날 그렇게 안았던 적은 없었다
날 안고 침대로 갔다 내 위로 그가 덮쳐왔다 거친 숨소리 성난 사자 같았다.
그의 입술이 다시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술 목덜미 그리고 밑으로 밑으로 발끝까지
그리고 다시 허벅지를 타고 나의 은밀한 숲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난 참을 수가 없었다 남편이 해준 애무보다 훨씬 짜릿했다
결국 그의 입술이 내 보지에...뜨거운 입김이 확 전해져 왔다
아....아...조금더 ....
아득해져오는 느낌에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다
그는 내 꽃잎을 세게 빨기도 하고 혀로 구멍을 간지러주기도 하고 빙빙 돌리기도 했다
난 신음을 토하면 그의 머리를 움켜쥐고 "여보" "여보"나 죽어요"" 하고 남편을 불렀다
허공에뜬 기분이였다 남편이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래도 그는 아랑곳 없이 애무를 계속했다
난 계속 남편이 신경 쓰였다 남편이 옆으로 와주길 바랬지만 남편은 오지 안았다
계속 그와 내가 하는걸 바라 보기만 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다가와 내 귀에대고 말했다
그의 좆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다 난 아직 확인을 안한상태여서 그말을 듣자
보지에서 또한번 뜨거운물이 흘러나왔고 그 물을 그사람이 빨아 먹었다
남편이 그사람의 좆을 한번 보라고 했다..
난 그의 좆을 더듬어 만져 봤다.
허억!!...이럴수가.. "여보 나 어떻게해..."
그순간 숨이 멎을거 같았다
손안 가득 그의 좆이 들어 왔다 믿을수 없었다
그래서 바라봤다 그의 좆을.....
포르노에서나 볼수 있었던 그런 거대한 좆이였다
난 너무 놀랐고 온몸이 전율하면 보지에선 쉬지않고 물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흥분해보긴 첨이다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해봤지만 이렇게 큰 사람은 처음이다
그의 좆을 박고 싶어 졌다 빨리. 보지안에 가득넣고 몸을 흔들고 싶었다
솔직히 남편은 길이는 긴편이지만 이사람처럼 굵지는 못하다
그래서 내 소원이 굵은 좆을 보지가득 넣고 하루밤 실컷 좆를 박아보고 싶었다
내 마음을 알았는지 남편이 그에게 내 보지에 좆을 박으라고 했다
그것도 뒤에서 난 뒤에서 박으면 거의죽는다 작은 좆이라도 그렇다
그런데 이렇게 큰걸 어떻게 뒤에서 넣는단 말인가 그것도 남편앞에서........
그가 날 뒤로 돌게 했다
난 온몸이 긴장되어 뒤로 돌면서도 덜덜 떨렸다
그리고 서서히 그의 좆이 보지에 가까이 다가왔다 열기가 느껴진다
난 아직 들어오지도않았는데 신음을 했다
여보 ...나 죽어요""빨리 넣어주세요 ..
그의 좆이 너무 커서 보지에 잘 들어 가지 않았다 그는 급해보였다
억지로 보지로 밀고 들어 왔다 뻑뻑한 느낌 뻐근하게 보지가 벌어졌다 .
헉.....아흑.......
저절로 입이 벌어졌다 그가 좆을 천천히 움직였다 점점 힘이 들어가고 속도가 빨라졌다
아....미칠거 같았다 조금만더 세게....아아아..아..흐흑 아아아
여보 ...아아...아아아 .......
난 알수 없는 소리를 하고 말았다 남편이 보고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더 세게"라니...
그러나 부끄러움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 그사람은 계속 박아댔고 난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보지 속이 시원했지는 느낌이였다
순간 남편이 보고 있다는것도 잊고 주위에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이였을지 알수가 없었다
단지 점점 지쳐간다는건만을 느낄뿐이였다
보지가 얼얼해오고 남자의 거대한 좆이 몸 속 깊숙히 들락거리고 있었다
난 이런 좆을 선물해준 남편이 너무 고마웠다
그방엔 이상한 의자가 있었다 아마 남편은 아는듯 했다
내가 거대한 좆에 섹스노예가 되어갈때쯤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옆에있는 의자에 앉아 보란다
남편의 말을 듣고 일어 나려는데 너무 지쳐서 다리에 힘이 빠져 휘청거렸다
잠시 서로 휴식이 필요했다 두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의자 정면에있는 탁자에 앉았다
그리고 남편이 나를 그 이상한 의자에 앉히고 옆쪽으로 나와있는 부분에 내 다리를 벌려서 올려놓았다
그러자 난 두사람이 앉아있는 정면에 다리를쩍 벌리고 앉는 자세가 되었다
창피해서 다리를 내리려 했지만 교묘하게 생긴 그 의자의 구조가 다리를 내릴수 없게 되어있었다
두사람은 내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를 보면서 맥주를 마셨다
내 온몸을 바라보면서 ....순간 알수없는 전율이 흐르면서 또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이런....이미 보지를 준 상태지만 두남자 앞에서 그것도 남편앞에서 보지에서 물이흘러나오는건
정말 챙피하고 수치심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난 남편에게 그만 다리를 내려달라고 했다 남편은 살작 웃으면서 그대로 있으란다...
그리고 맥주병에 남아있는 맥주를 컵에따라 마셨다....
난 그후의 남편이 할 행동을 이미 알고 있었다 으윽..... 미쳤어... 안되요 ..여보...
그사람은 거대한 좆을 만지작 거리며 내 보지를 보면서 남편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남편이 다 마신 맥주병을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
내 보지에선 지난번 그사람이 박아줬던 맥주가 흘러나온듯 했다
그리곤 맥주병을 내 보지에 넣었다
첨엔 천천히... 느낌이 좋았다
다른 물건을 넣었을때에 느낌중에 젤 좋았다
다른거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남편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면서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프면서도 이상한 쾌감이 밀려왔다
아....아흑...여보...아흑...아..아...
그 순간 그가 일어났다 그리고 나에게 다가왔다
거대한 좆을 덜렁거리며 그 좆을 내 입에 대면서 빨아달라고 했다
솔직히 이렇게큰걸 어떻게 ....
남자가 내 머리를 잡더니 무작정 입으로 들어왔다
아흑...욱..우욱.....아..아욱...
숨쉬기 조차 힘들었다 보지에선 남편의 맥주병이 그리곤 입에선 그 거대한 좆이 쉴틈없이
내 몸을 향해서 파고 들었다
더 세게 해주길 바라면서 비명이 나올거 같은데
입엔 그의 좆이 들어와있어 아무런 소리도 낼수 없었다
남편의 손이 빨라질수록 입에 있는 그의 좆도 점점 빨리 움직였다
어느순간 그의 좆이 딱딱해 지면서 터질것처럼 부풀었다 터지기 직전의 그의 좆은 정말 멋졌다
그 좆을 보지에 박고 싶었다 그러는 순간 그가 비명을 질렀다 입안 가득 정액이 들어왔다
사정할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좀 당황했다 솔직히 입으로 받고 싶진않았었다
하지만 기분 나쁘진 않았다 뜨거운 그의 좆물을 한모금 넘겼다
남편것하곤 또다른 이맛....아...아....
입가에 흘러내린 정액이 목을 타고 흘러내렸다
남편의 맥주병이 보지에 깊이 박힌체 그이 좆물을 맞보며 마치 창녀가 된 기분을 느껴다
그제서야 정신이들면서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미 얼굴과 입 그리고 가슴까지 그의 엄청난 정액에 내 몸은 젖어있었다
그는 입에 사정하는게 첨이란다 그말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움직일수 없을만큼 지쳤버렸다 그러는 사이 그가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남편이 자꾸 내 등을 밀며 따라 들어 가라고 했다
난 힘들기도 하고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해서 안간다고 하니깐
남편이 괜찬으니 들어가라고 한다 그래서 잠깜 머뭇거리다가 그에게 갔다
그가 내 등뒤에서 날 안고서 온몸을 닦아 주었다
그런 그의 손길에 온 몸이 짜릿해져 왔다
그리고 또다시 보지가 뜨거워 지면서 술렁대기 시작했다
정말 난 얼마나 해야 멈출수 있을까....내 스스로가 나의 섹기에 놀랐다
그의 좆도 다시 부풀기 시작했다 그가 내 보지를 애무하듯 씻기 시작했다
그리곤 내 몸을 구부리게 하고선 좆으로 내 보지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
씻은뒤라서 내 보지는 뽀송뽀송해 있었다 하지만 보지 속은 이미 뜨겁게 다라올랐다
천천히 그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왔다
좆이 너무 큰 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가 급하게 서둘렀다
억지로 밀고 들어왔다 다리 사이가 벌어졌다
아흑....헉....숨이 막힐듯한 크기에 다시한번 전율했다
꽉차는 느낌에 미칠거 같았다 그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자 내 입에선 신음 소리가 나왔다
그러는 순간 거울에 남편의 얼굴이 잠깐 비쳤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흥분이 됐다
남편이 계속 봐주길 바라는데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모두 보고 있었단다 난 남편이 들을수 있도록 신음소리를 크게했다
아니 정말 참을수 없을만큼 뭐라고 표현할수없는 느낌에 신음소리는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남편이 듣길 바라면서....
그가 보지 속에 싸도 되냐고 물었다
난 그의 거대한 좆물을 보지 깊이 느끼고 싶다
그가 짧은 비명소리를 내면 내 보지속에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엄청난 그의 정액이 보지를 뜨겁게 덥히고 자궁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난 조금이라도 흘러내릴까봐 보지를 꽉 다물고 엉덩이를 내 밀었다
그의 거대한 좆이 조금씩 작아지면서 쭉 하고 보지에서 빠져나갔다....아..이느낌...
그의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그리고서 날 씻어주기 시작했다 가슴 그리고 밑으로 보지속에 정액을 그의 손으로 씻어 주었다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와 보지속 구석구석을 청소하듯 비집고 다녔다
그리고 그가 나가고 남편이 들어왔다 그리고
아까 그사람과 같은 자세로 다시 남편의 좆이 들어왔다
남편 좆은 그보다 가늘긴해도 더 길고 단단했다
그와는 다른쾌감이 밀려왔다 길들여져서인지 남편의 좆이 들어오자 답답하던 보지속이 시원해졌다
그는 꽉찬 느낌이지만 남편은 깊이 내가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는 황홀한 느낌이다
그가 그렇게 사납게 보지에 좆을 박았지만 만족하진 못했었다
그래서 남편이 좆을 박아대자 미칠것만 같았다
솔직히 두사람을 모두 갖고 싶었다 아직 에널을 하지 못한다 너무 아파서 시도하다 그만두었다
이럴때 두사람을 한꺼번에 느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후회했다
남편은 길게 하지 못하고 내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두사람의 정액이 희석되면서 보지속이 정액으로 꽉차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남편이 사정을 하고 나자 보지 속이 시원해졌다
다른 남자에게서도 그런 느낌은 느끼고 싶은데 그런 남자가 없는거 같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한다 나도 남편이 원하는데로 해주고 싶다
하지만 두렵다 남자들은 여러번 할수 없는걸 안다 그래서 그 여자와 섹스를 하고 나면 나하고
하기가 어려워진다 난 남편과의 섹스만이 만족을 할수 있다 그렇게 큰 좆으로 했는데도
만족할수없었다 마지막에 남편과 하면서 그걸 절실히 느꼈다
남편만이 내게 만족을 줄수 있다는 사실을........
여보 사랑해........
지난번 우리부부의 경험담에 올린 글입니다
아내가 경험후에 느낌을 저한테 매일로 보낸겁니다
내용은 같지만 아내의 느낌이 더 흥분된거 같아서 올립니다
잼있게 읽어 주세요^^
술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약간 취한상태로 우린 여관으로 향했다
여관입구에서부터 내 보지는 젖어오고 있었다
지난번 보다 더 야릇한 기분이 밀려오고 알수없이 흥분이 되었다
왠지 멋진 경험을 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가 먼저 사워를 하고 나왔다
그사람은 옷을 모두 벗은체 수건으로 그걸 가리고 나왔다
힐끔 보이는 그의 좆이 제법 커 보였다
다시 내 보지는 젖어들고 잠시후에 일어날 두남자와의 섹스를 생각하니
숨이 막히고 온몸이 뜨거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남편이 나에게 샤워를 먼저 하라고 했다
샤워를 하는도중에도 내 몸을 닦으면서 잠시후에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섹을 토해낼 생각을 하니 온몸이 참을수 없이 흥분되었다
이미 보지에선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가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오자 남편과 그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날 처다보았다
좀 쑥스럽고 챙피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흥분되는게 참을수가 없었다
다음은 남편이 샤워를 하러 들어 가고 우린 둘만 남게 되었다
내가 어색하게 서 있자 그가 손을 내밀며 앞으로 오라고 했다
난 그가 내민 손을 한동안 멍하니 바라 보았다
그러자 그가 내 손을 잡아 그 앞으로 끌어 당겼다
그의 손이 내 손에 닿는 순간 숨이 멎을거 같았다
지난번보다 더 떨리고 숨쉬기가 힘들었다
그가 전라의 몸이여서 난 눈둘곳이 없었다
그가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단추를 하나 하나...그의 손도 떨리고 있었다
갑자기 그가 손을 올려 내 얼굴을 감싸고 입술을 덮쳐 왔다 부드러운 그의 혀가 내 입안 가득
들어 왔다 그 순간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얼굴을 감싸던 손이 밑으로 천천히 내려 가면서
단추들을 모두 풀었다 그다음 바지의 지퍼가 내려지고 천천히 입고 있던 모든것들이 벗겨져 나갔다
팬티 하나만을 남기고.....
좀 챙피한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도 중단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빨리 이남자의 좆을 보지 가득넣고 낯선 느낌에 음탕하게 섹을 토하고 싶었다
그의 입술이 내 온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지나 가슴 그리고....
난 가슴을 애무하면 참지 못한다 아마도 남편이 내가 샤워를 하는사이에
알려준듯 하다 그래서인지 그 사람은 내 젖꼭지를 집요하게 빨았다
또한번 보지에서 애액이 흘렀고 난 남자에게 안기며 안달을 부렸다
아니 빨리 남자의 좆을 박아달라고 온몸으로 애원하고 있었다
그사람의 입술이 내 입술위로 덮쳐왔다
입술이 부드러웠다
머리 속이 아득해져왔다
낮선느낌 ... 아..아...헉...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고 또한번 보지에선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다
그 낮선 느낌이 그토록 짜릿하리라고 생각지 못했다
그의 손은 내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그런 어느순간 갑자기 허공에 뜬 느낌이였다
그가 날 번쩍 안아 들었다
남편도 날 그렇게 안았던 적은 없었다
날 안고 침대로 갔다 내 위로 그가 덮쳐왔다 거친 숨소리 성난 사자 같았다.
그의 입술이 다시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술 목덜미 그리고 밑으로 밑으로 발끝까지
그리고 다시 허벅지를 타고 나의 은밀한 숲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난 참을 수가 없었다 남편이 해준 애무보다 훨씬 짜릿했다
결국 그의 입술이 내 보지에...뜨거운 입김이 확 전해져 왔다
아....아...조금더 ....
아득해져오는 느낌에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다
그는 내 꽃잎을 세게 빨기도 하고 혀로 구멍을 간지러주기도 하고 빙빙 돌리기도 했다
난 신음을 토하면 그의 머리를 움켜쥐고 "여보" "여보"나 죽어요"" 하고 남편을 불렀다
허공에뜬 기분이였다 남편이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래도 그는 아랑곳 없이 애무를 계속했다
난 계속 남편이 신경 쓰였다 남편이 옆으로 와주길 바랬지만 남편은 오지 안았다
계속 그와 내가 하는걸 바라 보기만 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다가와 내 귀에대고 말했다
그의 좆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다 난 아직 확인을 안한상태여서 그말을 듣자
보지에서 또한번 뜨거운물이 흘러나왔고 그 물을 그사람이 빨아 먹었다
남편이 그사람의 좆을 한번 보라고 했다..
난 그의 좆을 더듬어 만져 봤다.
허억!!...이럴수가.. "여보 나 어떻게해..."
그순간 숨이 멎을거 같았다
손안 가득 그의 좆이 들어 왔다 믿을수 없었다
그래서 바라봤다 그의 좆을.....
포르노에서나 볼수 있었던 그런 거대한 좆이였다
난 너무 놀랐고 온몸이 전율하면 보지에선 쉬지않고 물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흥분해보긴 첨이다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해봤지만 이렇게 큰 사람은 처음이다
그의 좆을 박고 싶어 졌다 빨리. 보지안에 가득넣고 몸을 흔들고 싶었다
솔직히 남편은 길이는 긴편이지만 이사람처럼 굵지는 못하다
그래서 내 소원이 굵은 좆을 보지가득 넣고 하루밤 실컷 좆를 박아보고 싶었다
내 마음을 알았는지 남편이 그에게 내 보지에 좆을 박으라고 했다
그것도 뒤에서 난 뒤에서 박으면 거의죽는다 작은 좆이라도 그렇다
그런데 이렇게 큰걸 어떻게 뒤에서 넣는단 말인가 그것도 남편앞에서........
그가 날 뒤로 돌게 했다
난 온몸이 긴장되어 뒤로 돌면서도 덜덜 떨렸다
그리고 서서히 그의 좆이 보지에 가까이 다가왔다 열기가 느껴진다
난 아직 들어오지도않았는데 신음을 했다
여보 ...나 죽어요""빨리 넣어주세요 ..
그의 좆이 너무 커서 보지에 잘 들어 가지 않았다 그는 급해보였다
억지로 보지로 밀고 들어 왔다 뻑뻑한 느낌 뻐근하게 보지가 벌어졌다 .
헉.....아흑.......
저절로 입이 벌어졌다 그가 좆을 천천히 움직였다 점점 힘이 들어가고 속도가 빨라졌다
아....미칠거 같았다 조금만더 세게....아아아..아..흐흑 아아아
여보 ...아아...아아아 .......
난 알수 없는 소리를 하고 말았다 남편이 보고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더 세게"라니...
그러나 부끄러움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 그사람은 계속 박아댔고 난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보지 속이 시원했지는 느낌이였다
순간 남편이 보고 있다는것도 잊고 주위에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이였을지 알수가 없었다
단지 점점 지쳐간다는건만을 느낄뿐이였다
보지가 얼얼해오고 남자의 거대한 좆이 몸 속 깊숙히 들락거리고 있었다
난 이런 좆을 선물해준 남편이 너무 고마웠다
그방엔 이상한 의자가 있었다 아마 남편은 아는듯 했다
내가 거대한 좆에 섹스노예가 되어갈때쯤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옆에있는 의자에 앉아 보란다
남편의 말을 듣고 일어 나려는데 너무 지쳐서 다리에 힘이 빠져 휘청거렸다
잠시 서로 휴식이 필요했다 두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의자 정면에있는 탁자에 앉았다
그리고 남편이 나를 그 이상한 의자에 앉히고 옆쪽으로 나와있는 부분에 내 다리를 벌려서 올려놓았다
그러자 난 두사람이 앉아있는 정면에 다리를쩍 벌리고 앉는 자세가 되었다
창피해서 다리를 내리려 했지만 교묘하게 생긴 그 의자의 구조가 다리를 내릴수 없게 되어있었다
두사람은 내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를 보면서 맥주를 마셨다
내 온몸을 바라보면서 ....순간 알수없는 전율이 흐르면서 또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이런....이미 보지를 준 상태지만 두남자 앞에서 그것도 남편앞에서 보지에서 물이흘러나오는건
정말 챙피하고 수치심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난 남편에게 그만 다리를 내려달라고 했다 남편은 살작 웃으면서 그대로 있으란다...
그리고 맥주병에 남아있는 맥주를 컵에따라 마셨다....
난 그후의 남편이 할 행동을 이미 알고 있었다 으윽..... 미쳤어... 안되요 ..여보...
그사람은 거대한 좆을 만지작 거리며 내 보지를 보면서 남편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남편이 다 마신 맥주병을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
내 보지에선 지난번 그사람이 박아줬던 맥주가 흘러나온듯 했다
그리곤 맥주병을 내 보지에 넣었다
첨엔 천천히... 느낌이 좋았다
다른 물건을 넣었을때에 느낌중에 젤 좋았다
다른거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남편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면서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프면서도 이상한 쾌감이 밀려왔다
아....아흑...여보...아흑...아..아...
그 순간 그가 일어났다 그리고 나에게 다가왔다
거대한 좆을 덜렁거리며 그 좆을 내 입에 대면서 빨아달라고 했다
솔직히 이렇게큰걸 어떻게 ....
남자가 내 머리를 잡더니 무작정 입으로 들어왔다
아흑...욱..우욱.....아..아욱...
숨쉬기 조차 힘들었다 보지에선 남편의 맥주병이 그리곤 입에선 그 거대한 좆이 쉴틈없이
내 몸을 향해서 파고 들었다
더 세게 해주길 바라면서 비명이 나올거 같은데
입엔 그의 좆이 들어와있어 아무런 소리도 낼수 없었다
남편의 손이 빨라질수록 입에 있는 그의 좆도 점점 빨리 움직였다
어느순간 그의 좆이 딱딱해 지면서 터질것처럼 부풀었다 터지기 직전의 그의 좆은 정말 멋졌다
그 좆을 보지에 박고 싶었다 그러는 순간 그가 비명을 질렀다 입안 가득 정액이 들어왔다
사정할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좀 당황했다 솔직히 입으로 받고 싶진않았었다
하지만 기분 나쁘진 않았다 뜨거운 그의 좆물을 한모금 넘겼다
남편것하곤 또다른 이맛....아...아....
입가에 흘러내린 정액이 목을 타고 흘러내렸다
남편의 맥주병이 보지에 깊이 박힌체 그이 좆물을 맞보며 마치 창녀가 된 기분을 느껴다
그제서야 정신이들면서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미 얼굴과 입 그리고 가슴까지 그의 엄청난 정액에 내 몸은 젖어있었다
그는 입에 사정하는게 첨이란다 그말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움직일수 없을만큼 지쳤버렸다 그러는 사이 그가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남편이 자꾸 내 등을 밀며 따라 들어 가라고 했다
난 힘들기도 하고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해서 안간다고 하니깐
남편이 괜찬으니 들어가라고 한다 그래서 잠깜 머뭇거리다가 그에게 갔다
그가 내 등뒤에서 날 안고서 온몸을 닦아 주었다
그런 그의 손길에 온 몸이 짜릿해져 왔다
그리고 또다시 보지가 뜨거워 지면서 술렁대기 시작했다
정말 난 얼마나 해야 멈출수 있을까....내 스스로가 나의 섹기에 놀랐다
그의 좆도 다시 부풀기 시작했다 그가 내 보지를 애무하듯 씻기 시작했다
그리곤 내 몸을 구부리게 하고선 좆으로 내 보지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
씻은뒤라서 내 보지는 뽀송뽀송해 있었다 하지만 보지 속은 이미 뜨겁게 다라올랐다
천천히 그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왔다
좆이 너무 큰 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가 급하게 서둘렀다
억지로 밀고 들어왔다 다리 사이가 벌어졌다
아흑....헉....숨이 막힐듯한 크기에 다시한번 전율했다
꽉차는 느낌에 미칠거 같았다 그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자 내 입에선 신음 소리가 나왔다
그러는 순간 거울에 남편의 얼굴이 잠깐 비쳤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흥분이 됐다
남편이 계속 봐주길 바라는데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모두 보고 있었단다 난 남편이 들을수 있도록 신음소리를 크게했다
아니 정말 참을수 없을만큼 뭐라고 표현할수없는 느낌에 신음소리는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남편이 듣길 바라면서....
그가 보지 속에 싸도 되냐고 물었다
난 그의 거대한 좆물을 보지 깊이 느끼고 싶다
그가 짧은 비명소리를 내면 내 보지속에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엄청난 그의 정액이 보지를 뜨겁게 덥히고 자궁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난 조금이라도 흘러내릴까봐 보지를 꽉 다물고 엉덩이를 내 밀었다
그의 거대한 좆이 조금씩 작아지면서 쭉 하고 보지에서 빠져나갔다....아..이느낌...
그의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그리고서 날 씻어주기 시작했다 가슴 그리고 밑으로 보지속에 정액을 그의 손으로 씻어 주었다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와 보지속 구석구석을 청소하듯 비집고 다녔다
그리고 그가 나가고 남편이 들어왔다 그리고
아까 그사람과 같은 자세로 다시 남편의 좆이 들어왔다
남편 좆은 그보다 가늘긴해도 더 길고 단단했다
그와는 다른쾌감이 밀려왔다 길들여져서인지 남편의 좆이 들어오자 답답하던 보지속이 시원해졌다
그는 꽉찬 느낌이지만 남편은 깊이 내가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는 황홀한 느낌이다
그가 그렇게 사납게 보지에 좆을 박았지만 만족하진 못했었다
그래서 남편이 좆을 박아대자 미칠것만 같았다
솔직히 두사람을 모두 갖고 싶었다 아직 에널을 하지 못한다 너무 아파서 시도하다 그만두었다
이럴때 두사람을 한꺼번에 느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후회했다
남편은 길게 하지 못하고 내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두사람의 정액이 희석되면서 보지속이 정액으로 꽉차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남편이 사정을 하고 나자 보지 속이 시원해졌다
다른 남자에게서도 그런 느낌은 느끼고 싶은데 그런 남자가 없는거 같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한다 나도 남편이 원하는데로 해주고 싶다
하지만 두렵다 남자들은 여러번 할수 없는걸 안다 그래서 그 여자와 섹스를 하고 나면 나하고
하기가 어려워진다 난 남편과의 섹스만이 만족을 할수 있다 그렇게 큰 좆으로 했는데도
만족할수없었다 마지막에 남편과 하면서 그걸 절실히 느꼈다
남편만이 내게 만족을 줄수 있다는 사실을........
여보 사랑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