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경험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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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3회 작성일 20-01-17 12:27본문
우리부부의 경험담
이사이트에 보면 이런글들이 종종 올라오데요^^
이 글은 제가 경험한글이구요 솔직히 말해서 이사이트에서 보고 그대로 한번 시도해 본겁니다
제 아내를 한번 시험해 보고 싶었거든요
아내에겐 좀 미안하지만 아내도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나중에 실토 하더군요^^
지난번에 멜을 주신분들 중에서 한분과 통화가 되었어요
우선 그분을 만나서 차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게 되었는데 문득 이사람을 아내몰래
아내와 섹스를 시키고 싶더군요 ^^
그 남자에게 제 생각을 말했더니 자기도 좋다면서 한번 해보자고 하더군요
그 남자는 29살 이었고 우리보다 젊고 좆도 제가 확인을 했는데 저보다 훨씬 크더군요^^
우린 우선 작전을 짜고 그 남자가 학교 후배라고 아내를 속이고 아내와 저녁이나 하자고 했죠
아내는 별 의심없이 그러겠다고 하더군요
시내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린 우선 술집을 ?았어요 우리가 방해없이 자겁(?)을 할수 있는 장소를 고른거죠
그리고 다시 식당으로 가서 아내를 맞았어요 아내는 짧은 스커트에 얇은 티를 입고 나왔어요
옷위로 비치는 하얀 브라쟈가 섹시해 보이더군요 남자도 좋은지 저에게 눈짖을 했어요
우린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씩 하고 식당을 나왔어요
남자가 자기가 한잔쏜다면서 맥주를 한잔 하자고 하데요
전 모른척 하면 그러자고 아내를 설득했죠 아내도 그 남자가 싫지 않은지 아까부터 힐끔힐끔 남자를
처다보는거 같았어요
드디어 우린 우리가 미리 답사한 술집으로 갔고 맥주를 한잔 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고조 됐죠
아내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면서 오무리고 있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더군요
그럴때마다 짧은 스커트 안쪽으로 허벅지와 팬티가 약간씩 보이는듯했어요
전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를 나왔어요 (물론 약속된거죠^^)
한참 시간이 좀 지나서 살며시 안쪽을 들여다 보니 아내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었어요
그래도 설마 했는데 조금은 실망이 되더군요 그러나 같이 앉아 있는정도 인거 같아서 조금은 안심이 되더군요
그런데 그 순간 남자가 아내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는거에요
순간 저도 당황했고 아내는 약간 거부한듯하면서 남자를 밀어냈어요
그러자 이번에는 남자의 손이 아내의가슴을 만지는거에요 아내는 이번에도 손으 잡고 밀어낸듯하더니
심하게 밀지 않은듯했어요
전 흥분?그리고 약간 뒷쪽으로 돌아가서 다른사람들이 안보이게 아내와 남자의 행위를 흠쳐봤어요
아내가 심하게 거부를 안하자 남자가 용기를 얻었는지 이번에는 아내에게 키스를 하려고 입을향해 다가갔어요
아내는 조금 뒤로 물러서더니 이내 남자의 입술을 받더군요 ....
이럴수가 아내가 다른남자와 그것도 남편이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이럴수가....
전 조금 실망했어요 그렇지만 이상하게 흥분이 되더군요
그러는사이에 두사람은 서로 뒤엉켜서 키스를 하면서 남자의손이 이내 아내의 스커트 사이로 들어가는거에요
아내는 문쪽을 살피면서 몸을 뒤로 제낀체 남자의 손을 즐기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남자가 갑자기 자기 좆을 꺼내서 아내의 손을 잡아 쥐어주더군요
밖에서 봐도 엄청커보이는 그의 좆을 만지면서 아내는 내가 올까봐 두려운지 이내 문쪽을 주시하더군요
그러다 남자가 뭐라고 하자 아내가 남자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돌리고 입으로 남자의 좆을 빠는거에요
남자가 저에게 손짖을 하더군요 아내는 그것도 모른체 열심히 남자의 좆을 빨았어요
남자가 아내를 일으켜서 의자에 앉히고 아내의 가슴을 애무했어요 아내는 몸을 뒤로 제끼고 역시 문을 살피면서
자지러지는듯 몸을 비틀었어요 사실 아내는 가슴을 빨아주면 누구에게도 거부못하는 그런 여자거든요
갑자기 남자가 아내의 스커트를 올리고 보지를 빨아주자 아내는 신음소리가 밖으로 나갈까봐그러는지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남자의 머리를 움켜쥐더군요
한참동안 보지를 빨린 아내가 남자에게 좆을 넣어줄것을 요구하는것 같았어요
남자는 아내를 뒤로 업드리게 하더니 뒤에서 사정없이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아버렸어요
아내는 불안한지 문쪽을 처다보면서 남자의 좆을받으면서 신을을 토해냈어요
한참 피스톤 공격을 받더니 남자가 사정을 하는지 아내는 엉덩이를 벌벌떨면서 남자를 바라보더군요
두사람이 떨어지고 전 아무것도 모른척 자리로 돌와 왔어요
불과 15분정도 걸린거 같은데 그 사이에 아내가 다른남자에게 보지를 준거죠......
여러분도 아내를 두고 화장실 너무오래 가지 마세요^^
아내는 저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고 술을 한잔 한다음 화장실을 간다면 자리를 나갔어요
전 그 남자에게 좋았냐고 물었더니 남자는저에게 고맙다고 대답하더군요
한참후 아내가 돌아 왔어요
저에게 귓속말로 진짜 후배냐고 묻더군요
전 그렇다고 했죠 그랬더니 아내가 하는말이 "자기 없는사이에 저 남자에게 보지 주고 말았어요
미안해요" 라고 하는거에요 전 그런아내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한편으로 아내를 속인게 미안하더군요
전 남자에게 "자네 내 아내하고 섹스했나? 라고 물었더니 남자는 "죄송합니다 형님 형수님이 너무 섹시해서 그만..."
하고 고개를 숙이는거에요 (물론 이건 짜고 하는말이죠)
전 약간 화를 내는척 하면서 아내가 어쩔줄 몰라하길레 "그럼 내 앞에서 다시한번 해봐 "라고 말했어요
아내는 저를 처다보며 미안하다면서 당신이 원한다면 여관가서 지난번처럼 즐기자고 한다
우린 다시 여관을 ?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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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식당으로 가서 아내를 맞았어요 아내는 짧은 스커트에 얇은 티를 입고 나왔어요
옷위로 비치는 하얀 브라쟈가 섹시해 보이더군요 남자도 좋은지 저에게 눈짖을 했어요
우린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씩 하고 식당을 나왔어요
남자가 자기가 한잔쏜다면서 맥주를 한잔 하자고 하데요
전 모른척 하면 그러자고 아내를 설득했죠 아내도 그 남자가 싫지 않은지 아까부터 힐끔힐끔 남자를
처다보는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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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면서 오무리고 있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더군요
그럴때마다 짧은 스커트 안쪽으로 허벅지와 팬티가 약간씩 보이는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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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라고 하는거에요 전 그런아내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한편으로 아내를 속인게 미안하더군요
전 남자에게 "자네 내 아내하고 섹스했나? 라고 물었더니 남자는 "죄송합니다 형님 형수님이 너무 섹시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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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시 여관을 ?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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