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3s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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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2회 작성일 20-01-17 12:27본문
새로운 경험 3s 2-2
인사를 나누곤 바로 골목안 모텔로 들어갔다
그들이 먼저 들어간 후 나는 잠시 기다렸다가 전화를 받고는 그 모텔로 들어갔다
현관에 종업원은 보이질 않았다
그것 참 일이 잘 풀리는거야 뭐야?
사실 방을 또 하나 잡는게 마음속으로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아마도 독자님들도 같은 생각일꺼다
일분도 안있을 방을 하나를 더 잡는다는게 돈도 여간 아까운게 아니였다
모텔 사장님이 보면 뭐라고 하시겠지만
잘됐다 싶어 후닥닥 그들이 있는 방으로 올라갔다
"똑 똑 똑"
문이 열리고 나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
"......"
우리는 말없이 잠시 앉아있었다
"맥주한잔 할까요?"
그 남자가 먼저말을 꺼냈다
"네 그럴까요?"
전화기를 든 그남자는 맥주를 5병 시켰고 잠시 후 보이가 맥주를 가지고왔다
우리는 맥주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으나
그 부인은 아무말없이 그저 우리를 바라보며 가끔 웃음을 지을 뿐 이었다
맥주를 마신 우리는 어색했던 시간이 조금은 누그러진 듯 보였다
"여보 먼저 씻어"
"네"
그녀는 일어나 욕실로 먼저 들어갔고 그남자는 나에게 눈짓으로 따라 가라고
신호를 보내며 쇼파에 기대어 앉았다
나는 욕실로 따라 들어갔다
욕실에서는 그 부인이 먼저 옷을 벗고 있었는데 나를 보자 흠짓 놀라는 표정을
지었으며
"들어오시면......"
작은 소리로 말을 하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였다
"뭐 어떻습니까?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마음 느긋하게 가지세요"
그녀는 그저 고개만 숙인체 벗던옷을 마저 벗던걸 내가 약간 거들어 주었다
나의 손길이 닿자 움찔하였으나 더 이상은 그런 행동은 없었다
샤워기로 몸을 씻겨주며 그녀의 몸을 보니 약간은 살이 있어 통통해 보였고
가슴은 조금은 쳐진듯 보였으나 작고 아담했다
젖꼭지는 생각보다는 크게 느껴졌고 눈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숨은 둔덕을 보니
음모는 그리 많지는 않았으나 마치 생머리 같이 길게 느껴졌으며 검은빛이 두두러져
보였다
샤워를 마친 우리는 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곤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그녀를 먼저 누이곤 그 남자와 약속한데로 맛사지를 해주기 위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곤 등에 살며시 올라탔다
나원 참 이게 무슨일이야 안해보던 마사지도 해주고......
사실 나는 체육대학 출신이라서 웬만한 마사지나 지압은 알고 있었기에
어려운일은 아니었다
서서히 그녀의 어깨를 가볍게 잡고는 맛사지를 시작하였다
"음~"
그녀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퍼져나왔다
리드미컬하게 그리고 능숙하게 맛사지를 시작한 나는 어깨, 등, 허리, ?,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등을 세세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맛사지를 해주었다
허리를 만질때는 그녀의 허리가 조금은 요동치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으음~"
"편안하세요?"
"음 네에~"
눈을 돌려 쇼파에 앉아있는 그녀의 남편을 보니 몸을 일으켜 자세히 보려는듯
가까이 다가와 앉았다
?을 손가락으로 지압을 할때는 얼핏보인 그녀의 가랑이 사이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음을 짐착케 하였다
슬쩍 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넣자 움찔 움직임이 느껴졌고 손끝에 전해져 오는
습기가 있었다
"으음~"
그리곤 허벅지와 종아리 발바닥을 지압과 함께 맛사지를 해주곤 똑바로 눕게하자
조금은 쑥스러운 듯 고개를 돌리며 팔을 들어 올굴을 가리는데 귀여워 보였다
그때를 생각하나까 또 한번 그런 기회가 왔으면 싶은데요 ^^
2-3부를 기대해 주세요
인사를 나누곤 바로 골목안 모텔로 들어갔다
그들이 먼저 들어간 후 나는 잠시 기다렸다가 전화를 받고는 그 모텔로 들어갔다
현관에 종업원은 보이질 않았다
그것 참 일이 잘 풀리는거야 뭐야?
사실 방을 또 하나 잡는게 마음속으로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아마도 독자님들도 같은 생각일꺼다
일분도 안있을 방을 하나를 더 잡는다는게 돈도 여간 아까운게 아니였다
모텔 사장님이 보면 뭐라고 하시겠지만
잘됐다 싶어 후닥닥 그들이 있는 방으로 올라갔다
"똑 똑 똑"
문이 열리고 나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
"......"
우리는 말없이 잠시 앉아있었다
"맥주한잔 할까요?"
그 남자가 먼저말을 꺼냈다
"네 그럴까요?"
전화기를 든 그남자는 맥주를 5병 시켰고 잠시 후 보이가 맥주를 가지고왔다
우리는 맥주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으나
그 부인은 아무말없이 그저 우리를 바라보며 가끔 웃음을 지을 뿐 이었다
맥주를 마신 우리는 어색했던 시간이 조금은 누그러진 듯 보였다
"여보 먼저 씻어"
"네"
그녀는 일어나 욕실로 먼저 들어갔고 그남자는 나에게 눈짓으로 따라 가라고
신호를 보내며 쇼파에 기대어 앉았다
나는 욕실로 따라 들어갔다
욕실에서는 그 부인이 먼저 옷을 벗고 있었는데 나를 보자 흠짓 놀라는 표정을
지었으며
"들어오시면......"
작은 소리로 말을 하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였다
"뭐 어떻습니까?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마음 느긋하게 가지세요"
그녀는 그저 고개만 숙인체 벗던옷을 마저 벗던걸 내가 약간 거들어 주었다
나의 손길이 닿자 움찔하였으나 더 이상은 그런 행동은 없었다
샤워기로 몸을 씻겨주며 그녀의 몸을 보니 약간은 살이 있어 통통해 보였고
가슴은 조금은 쳐진듯 보였으나 작고 아담했다
젖꼭지는 생각보다는 크게 느껴졌고 눈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숨은 둔덕을 보니
음모는 그리 많지는 않았으나 마치 생머리 같이 길게 느껴졌으며 검은빛이 두두러져
보였다
샤워를 마친 우리는 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곤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그녀를 먼저 누이곤 그 남자와 약속한데로 맛사지를 해주기 위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곤 등에 살며시 올라탔다
나원 참 이게 무슨일이야 안해보던 마사지도 해주고......
사실 나는 체육대학 출신이라서 웬만한 마사지나 지압은 알고 있었기에
어려운일은 아니었다
서서히 그녀의 어깨를 가볍게 잡고는 맛사지를 시작하였다
"음~"
그녀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퍼져나왔다
리드미컬하게 그리고 능숙하게 맛사지를 시작한 나는 어깨, 등, 허리, ?,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등을 세세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맛사지를 해주었다
허리를 만질때는 그녀의 허리가 조금은 요동치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으음~"
"편안하세요?"
"음 네에~"
눈을 돌려 쇼파에 앉아있는 그녀의 남편을 보니 몸을 일으켜 자세히 보려는듯
가까이 다가와 앉았다
?을 손가락으로 지압을 할때는 얼핏보인 그녀의 가랑이 사이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음을 짐착케 하였다
슬쩍 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넣자 움찔 움직임이 느껴졌고 손끝에 전해져 오는
습기가 있었다
"으음~"
그리곤 허벅지와 종아리 발바닥을 지압과 함께 맛사지를 해주곤 똑바로 눕게하자
조금은 쑥스러운 듯 고개를 돌리며 팔을 들어 올굴을 가리는데 귀여워 보였다
그때를 생각하나까 또 한번 그런 기회가 왔으면 싶은데요 ^^
2-3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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