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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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0-01-17 12:27본문
아름다운 추억 3부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전화가 왔다.
미연이었다.
"오빠 아깐 정말 미안했어...."
"아니야 괜찮아. 오빠가 미안했지..."
"오빠 사실은 ..."
"응 왜..말해봐"
"오빠 사실은 아까 오빠가 그냥 나.. 가졌음 했었어...."
참 여자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를일이었다. 그렇게 반항했으면서 속으로는 그런 마음을 품다니...
난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다.
"오빠 나 지금 가도 돼?"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될까?
근데 내 마음과는 달리 그냥 말이 툭 튀어나왔다.
" 그래 그러렴"
"알았어 오빠 곧 갈께."
지금 시간은 오후 9시였다.
잠시후 미연이가 왔다. 여전히 밖은 비가오고 있었고..미연이 옷을 갈아 입고 왔다. 하얀 원피스였다. 그러데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왔다.
"오빠"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이내 용기를 낸 난 미연이에게..
"미연아 아깐 한 말 정말이니.."
"응"
"미연아 우리 불끌까?"
"알았어 오빠"
난 불을 끄고 미연이를 침대에 눕히고 꼭 안아주었다.
그리고 내 입술을 미연이의 입술에 갖다대었다. 미연이와 난 서로의 혀를 혀로 애무를 하였다.
정말 기분이 묘해지는 기분이었다. 솔직히 난 여지껏 한번도 섹스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그저 남자의 본능이랄까..
내 손이 저절로 미연이의 원피스 속으로 갔다.
이윽고 미연이의 팬티가 만져졌다.
그 팬티를 조심스래 밑으로 내렸다.
미연이의 소중한 부분이 나타난것이다. 여지껏 그 누구의 손길도 거치지 않은.......
난 이제 아무도 가지 않았던 그 수풀을 갈려고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도 경험이 없었고 미연이도 경험이 없었고....
정말..어떻게 해야 될지..
물론 포르노 비디오는 봤지만 보는것하고 실제로 하는 것하고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난 미연이의 원피스를 위로 얼려 벗겼다.
그리고 조심스레 미연이의 브레지어도 풀었다.
브레지어는 뒤에서 살짝 당기니까 툭 하고 풀어졌다.
미연이의 탐스런 젖가슴이 나타났다. 난 한손으로 미연이의 가슴올 만지고 그리고 한손으로 미연이의 소중한 부분으로 손이 갔다.
"오빠 오빤 옷 안벗어..?"
"응 알았어"
"오빠 내가 오빠 옷 벗겨줄께."
미연이는 나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나갔다.
이윽고 팬티하나만 남았을때.. 난 창피하단 느낌이 들었다.
"팬티는 내가 벗을께.."
"아니야 오빠 내가 벗겨줄께.."
미연이는 나의 팬티도 마져 벗겨버렸다. 이제 우리둘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상태였다.
난 미연이를 꼭 한번 껴앉았다.
그리고 서투른 솜씨로 애무를 하였다.
미연이이 입술에서 귀로 그리고 목으로 그리고 젖가슴으로...그리고 미연이이 소중한 부분으로....
미연이는 나지막한 심음소리와 함께 두손으로 나의 목을 감싸안았다.
한참동안의 애무가 진행되었을까...
난 미연이의 두 다리를 벌렸다.
순간 미연이는 흠칫거리며 다리에 힘을주었지만 이내 그 힘을 풀었다. 불은 껐었지만 스탠드를 아주 약하게 밝혀놓았기 때문에 미연이의 아랫도리 부분을 쉽게 볼수 있었다.
엄청 나게 흥분된 나의 자지를 미연이의 보지에 갔다 대고 천천히 밀어보았다.
하지만 경험이 없던너였기 때문에 들어갈 자리를 찾지 못하였다.
한참동안을 계속 시도를 하였지만..허사였다.
"오빠..왜 안돼?"
"미안해 나 처음이라서.."
"오빠 정말 처음이야?"
"응"
미연이는 순간 조심스러운 손길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순간 맥박이 엄청 빨라졌다. 그리고 조심스레 미연이의 보지로 갔다댔다.
갚자기 뜨거운 기운이 느꼈다.
조금은 빡빡하였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의 자지가 미연이의 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오빠 너무 아파...정말로 아파...아파..."
미연이가 너무 아프다는듯 소리 질렀다.
"미연아 조금만 참아봐"
나도 자지에 엄청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남자의 본능의 시작됐다.
미연이의 질 속에 나의 자지를 넌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미연이는 아픈듯 눈물을 흘리면서..신음소래르 냈다. 미연이의 두 손은 나의 목을 꼭 잡고...놓치를 않았다.
내가 피스톤운동을 빨리하면 할수록 미연이는 나의 목을 세게 잡았다.
..............
제3부 끝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전화가 왔다.
미연이었다.
"오빠 아깐 정말 미안했어...."
"아니야 괜찮아. 오빠가 미안했지..."
"오빠 사실은 ..."
"응 왜..말해봐"
"오빠 사실은 아까 오빠가 그냥 나.. 가졌음 했었어...."
참 여자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를일이었다. 그렇게 반항했으면서 속으로는 그런 마음을 품다니...
난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다.
"오빠 나 지금 가도 돼?"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될까?
근데 내 마음과는 달리 그냥 말이 툭 튀어나왔다.
" 그래 그러렴"
"알았어 오빠 곧 갈께."
지금 시간은 오후 9시였다.
잠시후 미연이가 왔다. 여전히 밖은 비가오고 있었고..미연이 옷을 갈아 입고 왔다. 하얀 원피스였다. 그러데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왔다.
"오빠"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이내 용기를 낸 난 미연이에게..
"미연아 아깐 한 말 정말이니.."
"응"
"미연아 우리 불끌까?"
"알았어 오빠"
난 불을 끄고 미연이를 침대에 눕히고 꼭 안아주었다.
그리고 내 입술을 미연이의 입술에 갖다대었다. 미연이와 난 서로의 혀를 혀로 애무를 하였다.
정말 기분이 묘해지는 기분이었다. 솔직히 난 여지껏 한번도 섹스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그저 남자의 본능이랄까..
내 손이 저절로 미연이의 원피스 속으로 갔다.
이윽고 미연이의 팬티가 만져졌다.
그 팬티를 조심스래 밑으로 내렸다.
미연이의 소중한 부분이 나타난것이다. 여지껏 그 누구의 손길도 거치지 않은.......
난 이제 아무도 가지 않았던 그 수풀을 갈려고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도 경험이 없었고 미연이도 경험이 없었고....
정말..어떻게 해야 될지..
물론 포르노 비디오는 봤지만 보는것하고 실제로 하는 것하고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난 미연이의 원피스를 위로 얼려 벗겼다.
그리고 조심스레 미연이의 브레지어도 풀었다.
브레지어는 뒤에서 살짝 당기니까 툭 하고 풀어졌다.
미연이의 탐스런 젖가슴이 나타났다. 난 한손으로 미연이의 가슴올 만지고 그리고 한손으로 미연이의 소중한 부분으로 손이 갔다.
"오빠 오빤 옷 안벗어..?"
"응 알았어"
"오빠 내가 오빠 옷 벗겨줄께."
미연이는 나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나갔다.
이윽고 팬티하나만 남았을때.. 난 창피하단 느낌이 들었다.
"팬티는 내가 벗을께.."
"아니야 오빠 내가 벗겨줄께.."
미연이는 나의 팬티도 마져 벗겨버렸다. 이제 우리둘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상태였다.
난 미연이를 꼭 한번 껴앉았다.
그리고 서투른 솜씨로 애무를 하였다.
미연이이 입술에서 귀로 그리고 목으로 그리고 젖가슴으로...그리고 미연이이 소중한 부분으로....
미연이는 나지막한 심음소리와 함께 두손으로 나의 목을 감싸안았다.
한참동안의 애무가 진행되었을까...
난 미연이의 두 다리를 벌렸다.
순간 미연이는 흠칫거리며 다리에 힘을주었지만 이내 그 힘을 풀었다. 불은 껐었지만 스탠드를 아주 약하게 밝혀놓았기 때문에 미연이의 아랫도리 부분을 쉽게 볼수 있었다.
엄청 나게 흥분된 나의 자지를 미연이의 보지에 갔다 대고 천천히 밀어보았다.
하지만 경험이 없던너였기 때문에 들어갈 자리를 찾지 못하였다.
한참동안을 계속 시도를 하였지만..허사였다.
"오빠..왜 안돼?"
"미안해 나 처음이라서.."
"오빠 정말 처음이야?"
"응"
미연이는 순간 조심스러운 손길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순간 맥박이 엄청 빨라졌다. 그리고 조심스레 미연이의 보지로 갔다댔다.
갚자기 뜨거운 기운이 느꼈다.
조금은 빡빡하였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의 자지가 미연이의 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오빠 너무 아파...정말로 아파...아파..."
미연이가 너무 아프다는듯 소리 질렀다.
"미연아 조금만 참아봐"
나도 자지에 엄청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남자의 본능의 시작됐다.
미연이의 질 속에 나의 자지를 넌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미연이는 아픈듯 눈물을 흘리면서..신음소래르 냈다. 미연이의 두 손은 나의 목을 꼭 잡고...놓치를 않았다.
내가 피스톤운동을 빨리하면 할수록 미연이는 나의 목을 세게 잡았다.
..............
제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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