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섹스 실화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04회 작성일 20-01-17 12:27본문
10년간의 섹스실화
<프롤로그>
전 평범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특별히 쇼킹한 내용을 담은 글은 아니지만, 등장인의 이름을 제외한 100% 실화랍니다. 10여년간의 섹스경험과 섹스에 대한 심리변화를 묘사하고자 합니다. 하드코어적인 내용이나 적나라한 어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봐주실 분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화 : 고2때의 여자 - 희정
섹스...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포르노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자위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관음증(목욕탕,화장실)을 경험했다. 섹스를 하고 싶다. 섹스가 힘들다면 펠라치오라도 꼭 하고싶다. 여자가 내 물건을 빨아주고, 여자의 그곳에 삽입할 때의 맛은 어떨까? 아... 미치겠다.그런데...여자가 없다.ㅜ.ㅜ 그렇다고 돈 모아서 역전앞의 창녀와 하기는 싫다...
난 대전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대전에서 소위 3류학교라 불리는 J여고 애들이 꼬임에 잘 넘어간다는 첩보 아닌 첩보를 입수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나보다 1살 어린 당시 고1이었던 희정이라는 애를 만나서 이래저래...(중간 생략) ...해서 매일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희정이는 나를 오빠로 따르며 상당히 착하고 고분고분했다.
1992년 가을, 노래방에 갔다. 키스정도는 부담없이 할 정도의 진도(?)가 진행된 상태였다. 요즘 노래방은 시간제이지만, 그때는 코인제로 널널하게 놀 수 있었다. 노래하던 중간 또는 노래하는 중간에 교복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키 162정도에 다소 마른 몸인데...가슴이 상당히 풍만한 것이 날 흥분시킨다. 별 저항이 없다. 이야~ 오늘 진도에 급피치를 올려야지...흐흐... 이런 응큼한 생각을 하면서 노래에는 관심도 없다.
교복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안으로 진입하려 하자 완강히 저항한다. ㅠ.ㅠ 이론...오늘은 여기까지가 한계인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희정이의 말... "오빠, 속으로 넣지 말고 팬티위로 만져주면 안돼?"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스킨쉽에 매너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훗날(?)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팬티위로 그곳과 수풀을 쓰다듬었다. 수풀이 무성한 것이 아주 좋았다. (난 당시 포르노를 볼 때 수풀이 무성한 것을 보면 흥분하는 수풀매니아(?)였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 희정이가 그때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위아래를 움직이면서 여자의 그곳을 처음 만지는 쾌감을 느낀다. 점차 축축해지는 그곳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더욱 아득해 진다.
20여분,팬티위로 그곳을 만지고, 팬티에서 물이 줄줄 흐를 정도가 되자, 팬티속에 손을 넣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남자의 스킨쉽에 대한 욕심은 얼마나 이기적인가? ) 더이상 매너있는 척 하고 싶지 않았다. 순식간에 물바다가 된 팬티에 손을 넣고 휘져었다. 희정이는 눈동자가 돌아가고 거의 기절할 지경이다. 다행히 거부하는 몸짓은 보이지 않는다... 이 부드러운 질내부와 포르노에서 보았던 클리토리스가 콩알처럼 손가락에 느껴진다.
"덜컹~" 갑자기 노래방 문이 열리더니... 알바형 (당시 대학생정도)이 잠시 나를 밖으로 불러 하는말... "야 임마, 나도 너처럼 해봤지만 넌 좀 심하다...ㅋㅋㅋ 노래방에서 적당히 해라. 밖에서 안보이는 것 같아도 다 보여. 남은 돈 환불 해줄테니 다른데 가라" , "네..." (흐미~ 쪽팔린거....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알바형은 나와 희정이의 쪽팔림을 최대한 배려해 준 것 같다. ^^;;;;
시간은 밤 10시, 이 뜨거운 몸을 가지고 어떻게 집에 가랴? 희정이도 처음이라 그런지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내가 10년이상 섹스해 본 여자중에서 첫경험 때 그렇게 섹스를 즐거워한 여자는 희정이가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닌 듯 하다. 대부분의 여자는 첫 섹스 때 고통과 공포 또는 알수없는 우울함을 표현하였다.) 우린 인근의 H대학 캠퍼스로 향했다.
H대학의 문과대학 뒤쪽 벤취는 워낙 언덕위에 있고, 밤에 오가는 사람이 없어서 친구들과 몰래 술마실 때 애용하는 곳이었다. 아... 다행히 사람이 없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었다. 희정이는 팬티밖으로 물이 줄줄 흘러 무릎까지 흐를 정도였다.
나 : 희정아 지금 여기서 하자!
희정 : 나도 미치겠어. 하고 싶어.
대화를 아주 간단히 끝내고 내 교복마이를 벗어 깔고, 난 바지자크 열고 내 물건을 꺼내고...희정이는 팬티만 벗기고... 내 첫경험, 아니 우리 첫경험이 시작되었다.
삽입을 하는데, 애액이 그렇게 줄줄 흐름에도 불구하고 처음 벌어진 질구는 정말 좁았다. 내 물건은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평범한 길이, 평범한 두께인데도 첫삽입이 정말 힘들었다. 내 물건의 1/3정도를 삽입했다가 질의 탄력이 너무 세서, 잠시 후퇴를 하는데 나는 소리... "뻥~" (와인병 코르크마게 빼는 소리)
천천히 삽입하기에는 너무 입구가 좁고, 야외섹스라는 부담감때문에 그냥 밀어부치기로 했다. 그냥 좁은 질구로 밀어부쳤다. "아악~" 희정이는 비명을 질렀지만, 고통과 쾌감이 결합된 표정을 지었다. 부드러운 삽입이 이어지며, 아...이것이 섹스의 쾌감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피스톤운동을 이어간다. 피스톤운동을 반복하는데, 희정이 입에서 피가 흐른다. 엥? 첫경험하면 그곳에서 피가 난다는 말은 들었어도, 입에서 피가 난다는 말은 못들었는데...ㅜ.ㅜ" (희정이가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입을 꼭 다물다가 입안을 깨물어서 난 피였다.)
"아~아악,아~ 꺄악~~"
희정이는 입을 꼭 다물고 10여분을 버티더니, 더이상 참지 못하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다. 나도 더이상 흥분되어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사정하는 순간 삽입을 빼고 희정이 교복치마에 사정을 했다. 내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양이었다.중학교 시절부터 자위를 했지만, 이렇게 많이 나온 적이 없었다. 희정이 교복치마에는 엄청난 양의 정액과 희정이 질에서 나온 애액,그리고 핏자국으로 범벅이 되었다. 희정이는 2-3분정도 눈동자가 돌아간 상태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사정한 이후에도 내 물건을 작아지지 않았다. (이점은 10대-20대 물건의 특권이 아닐까 생각된다.) 희정이는 휴지로 교복치마를 닦고, 내 얼굴을 쳐다본다. "희정아,나 입으로 좀 해줄래?" ... 희정이는 말없이 내 물건을 입에 넣고, 입으로 피스톤운동을 해준다. 아...사정한 직후 펠라치오는 사정할 때의 쾌감만큼이나 강한 느낌이다. "희정아,혀로 좀...해주면...안될까?" ... 희정이는 즐기듯이 혀와 입으로 10여분간 내 물건을 자극시키고, 2번째 사정이 임박했다. 순간, 입에서 빼야할까, 그냥 있을까 하는 갈등이 있었지만, 오늘은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입에 사정을 했다.
첫번째 사정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을 사정했다. 사정직후에 희정이는 우웩~ 소리를 내면서 옆에 정액을 b고 휴지로 입을 닦았다.
희정이는 사복바지와 티셔츠로 옷을 갈아입고 정액냄새가 진동하는 교복은 비닐에 싸서 가방에 넣었다. (당시 J여고 애들은 사복가지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불(?)로 사용된 내 교복마이는 걸래처럼 되었고, 교복바지는 먼지로 세탁되었다.
둘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겨우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오랫동안 전화로 섹스에 대한 느낌을 얘기하고 잠들었다.
그 이후 6개월간 H대학, 종합운동장, B산, M대학, 대전천변 둑방길등을 돌면서 거의 매일같이 야외섹스를 즐겼고, 주말에 집이 비는 날에는 희정이를 불러 섹스를 즐겼다. 희정이는 갑작스런 집안사정으로 경남지역으로 이사를 간 후, 서로 멀어지고 말았다. 희정이와 나는 둘 다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욕구가 강해서 포르노에서 본 모든 것을 다 경험할 정도로 섹스에 몰입했다. 그 6개월은 지금까지 내 삶에서 섹스외에 다른 어떤 가치도 들어갈 수 없는 "섹스만이 존재한 6개월"이 아니었나 한다.야외섹스하다가 황당했던 스토리, 집에서 섹스하다 부모님께 걸릴 위기에 처했던 스토리, 항문섹스를 시도해 보았던 스토리등 뒷이야기가 있지만...희정이에 대한 기억은 이것으로 마칠까 한다.
희정이에 대한 기억 : 키 162정도, 몸무게 48키로정도, 나의 첫경험, 마른체형에 비해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하였음, 수풀이 항문쪽까지 무성하였음, 거의 대부분의 섹스를 야외섹스로 했음, 내 물건을 뺄때 "뽕~"소리가 날 정도의 강한 질수축력은 항상 그랬음 (아마도 선천적으로 질내압이 높은듯) , 가장 즐겼던 체위는 당연히 후배위-야외섹스에서는 후배위가 가장 간편하니까...^^;;;;;
<프롤로그>
전 평범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특별히 쇼킹한 내용을 담은 글은 아니지만, 등장인의 이름을 제외한 100% 실화랍니다. 10여년간의 섹스경험과 섹스에 대한 심리변화를 묘사하고자 합니다. 하드코어적인 내용이나 적나라한 어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봐주실 분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화 : 고2때의 여자 - 희정
섹스...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포르노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자위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관음증(목욕탕,화장실)을 경험했다. 섹스를 하고 싶다. 섹스가 힘들다면 펠라치오라도 꼭 하고싶다. 여자가 내 물건을 빨아주고, 여자의 그곳에 삽입할 때의 맛은 어떨까? 아... 미치겠다.그런데...여자가 없다.ㅜ.ㅜ 그렇다고 돈 모아서 역전앞의 창녀와 하기는 싫다...
난 대전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대전에서 소위 3류학교라 불리는 J여고 애들이 꼬임에 잘 넘어간다는 첩보 아닌 첩보를 입수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나보다 1살 어린 당시 고1이었던 희정이라는 애를 만나서 이래저래...(중간 생략) ...해서 매일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희정이는 나를 오빠로 따르며 상당히 착하고 고분고분했다.
1992년 가을, 노래방에 갔다. 키스정도는 부담없이 할 정도의 진도(?)가 진행된 상태였다. 요즘 노래방은 시간제이지만, 그때는 코인제로 널널하게 놀 수 있었다. 노래하던 중간 또는 노래하는 중간에 교복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키 162정도에 다소 마른 몸인데...가슴이 상당히 풍만한 것이 날 흥분시킨다. 별 저항이 없다. 이야~ 오늘 진도에 급피치를 올려야지...흐흐... 이런 응큼한 생각을 하면서 노래에는 관심도 없다.
교복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안으로 진입하려 하자 완강히 저항한다. ㅠ.ㅠ 이론...오늘은 여기까지가 한계인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희정이의 말... "오빠, 속으로 넣지 말고 팬티위로 만져주면 안돼?"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스킨쉽에 매너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훗날(?)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팬티위로 그곳과 수풀을 쓰다듬었다. 수풀이 무성한 것이 아주 좋았다. (난 당시 포르노를 볼 때 수풀이 무성한 것을 보면 흥분하는 수풀매니아(?)였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 희정이가 그때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위아래를 움직이면서 여자의 그곳을 처음 만지는 쾌감을 느낀다. 점차 축축해지는 그곳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더욱 아득해 진다.
20여분,팬티위로 그곳을 만지고, 팬티에서 물이 줄줄 흐를 정도가 되자, 팬티속에 손을 넣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남자의 스킨쉽에 대한 욕심은 얼마나 이기적인가? ) 더이상 매너있는 척 하고 싶지 않았다. 순식간에 물바다가 된 팬티에 손을 넣고 휘져었다. 희정이는 눈동자가 돌아가고 거의 기절할 지경이다. 다행히 거부하는 몸짓은 보이지 않는다... 이 부드러운 질내부와 포르노에서 보았던 클리토리스가 콩알처럼 손가락에 느껴진다.
"덜컹~" 갑자기 노래방 문이 열리더니... 알바형 (당시 대학생정도)이 잠시 나를 밖으로 불러 하는말... "야 임마, 나도 너처럼 해봤지만 넌 좀 심하다...ㅋㅋㅋ 노래방에서 적당히 해라. 밖에서 안보이는 것 같아도 다 보여. 남은 돈 환불 해줄테니 다른데 가라" , "네..." (흐미~ 쪽팔린거....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알바형은 나와 희정이의 쪽팔림을 최대한 배려해 준 것 같다. ^^;;;;
시간은 밤 10시, 이 뜨거운 몸을 가지고 어떻게 집에 가랴? 희정이도 처음이라 그런지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내가 10년이상 섹스해 본 여자중에서 첫경험 때 그렇게 섹스를 즐거워한 여자는 희정이가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닌 듯 하다. 대부분의 여자는 첫 섹스 때 고통과 공포 또는 알수없는 우울함을 표현하였다.) 우린 인근의 H대학 캠퍼스로 향했다.
H대학의 문과대학 뒤쪽 벤취는 워낙 언덕위에 있고, 밤에 오가는 사람이 없어서 친구들과 몰래 술마실 때 애용하는 곳이었다. 아... 다행히 사람이 없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었다. 희정이는 팬티밖으로 물이 줄줄 흘러 무릎까지 흐를 정도였다.
나 : 희정아 지금 여기서 하자!
희정 : 나도 미치겠어. 하고 싶어.
대화를 아주 간단히 끝내고 내 교복마이를 벗어 깔고, 난 바지자크 열고 내 물건을 꺼내고...희정이는 팬티만 벗기고... 내 첫경험, 아니 우리 첫경험이 시작되었다.
삽입을 하는데, 애액이 그렇게 줄줄 흐름에도 불구하고 처음 벌어진 질구는 정말 좁았다. 내 물건은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평범한 길이, 평범한 두께인데도 첫삽입이 정말 힘들었다. 내 물건의 1/3정도를 삽입했다가 질의 탄력이 너무 세서, 잠시 후퇴를 하는데 나는 소리... "뻥~" (와인병 코르크마게 빼는 소리)
천천히 삽입하기에는 너무 입구가 좁고, 야외섹스라는 부담감때문에 그냥 밀어부치기로 했다. 그냥 좁은 질구로 밀어부쳤다. "아악~" 희정이는 비명을 질렀지만, 고통과 쾌감이 결합된 표정을 지었다. 부드러운 삽입이 이어지며, 아...이것이 섹스의 쾌감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피스톤운동을 이어간다. 피스톤운동을 반복하는데, 희정이 입에서 피가 흐른다. 엥? 첫경험하면 그곳에서 피가 난다는 말은 들었어도, 입에서 피가 난다는 말은 못들었는데...ㅜ.ㅜ" (희정이가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입을 꼭 다물다가 입안을 깨물어서 난 피였다.)
"아~아악,아~ 꺄악~~"
희정이는 입을 꼭 다물고 10여분을 버티더니, 더이상 참지 못하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다. 나도 더이상 흥분되어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사정하는 순간 삽입을 빼고 희정이 교복치마에 사정을 했다. 내 스스로도 놀랄 정도의 양이었다.중학교 시절부터 자위를 했지만, 이렇게 많이 나온 적이 없었다. 희정이 교복치마에는 엄청난 양의 정액과 희정이 질에서 나온 애액,그리고 핏자국으로 범벅이 되었다. 희정이는 2-3분정도 눈동자가 돌아간 상태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사정한 이후에도 내 물건을 작아지지 않았다. (이점은 10대-20대 물건의 특권이 아닐까 생각된다.) 희정이는 휴지로 교복치마를 닦고, 내 얼굴을 쳐다본다. "희정아,나 입으로 좀 해줄래?" ... 희정이는 말없이 내 물건을 입에 넣고, 입으로 피스톤운동을 해준다. 아...사정한 직후 펠라치오는 사정할 때의 쾌감만큼이나 강한 느낌이다. "희정아,혀로 좀...해주면...안될까?" ... 희정이는 즐기듯이 혀와 입으로 10여분간 내 물건을 자극시키고, 2번째 사정이 임박했다. 순간, 입에서 빼야할까, 그냥 있을까 하는 갈등이 있었지만, 오늘은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입에 사정을 했다.
첫번째 사정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을 사정했다. 사정직후에 희정이는 우웩~ 소리를 내면서 옆에 정액을 b고 휴지로 입을 닦았다.
희정이는 사복바지와 티셔츠로 옷을 갈아입고 정액냄새가 진동하는 교복은 비닐에 싸서 가방에 넣었다. (당시 J여고 애들은 사복가지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불(?)로 사용된 내 교복마이는 걸래처럼 되었고, 교복바지는 먼지로 세탁되었다.
둘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겨우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오랫동안 전화로 섹스에 대한 느낌을 얘기하고 잠들었다.
그 이후 6개월간 H대학, 종합운동장, B산, M대학, 대전천변 둑방길등을 돌면서 거의 매일같이 야외섹스를 즐겼고, 주말에 집이 비는 날에는 희정이를 불러 섹스를 즐겼다. 희정이는 갑작스런 집안사정으로 경남지역으로 이사를 간 후, 서로 멀어지고 말았다. 희정이와 나는 둘 다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욕구가 강해서 포르노에서 본 모든 것을 다 경험할 정도로 섹스에 몰입했다. 그 6개월은 지금까지 내 삶에서 섹스외에 다른 어떤 가치도 들어갈 수 없는 "섹스만이 존재한 6개월"이 아니었나 한다.야외섹스하다가 황당했던 스토리, 집에서 섹스하다 부모님께 걸릴 위기에 처했던 스토리, 항문섹스를 시도해 보았던 스토리등 뒷이야기가 있지만...희정이에 대한 기억은 이것으로 마칠까 한다.
희정이에 대한 기억 : 키 162정도, 몸무게 48키로정도, 나의 첫경험, 마른체형에 비해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하였음, 수풀이 항문쪽까지 무성하였음, 거의 대부분의 섹스를 야외섹스로 했음, 내 물건을 뺄때 "뽕~"소리가 날 정도의 강한 질수축력은 항상 그랬음 (아마도 선천적으로 질내압이 높은듯) , 가장 즐겼던 체위는 당연히 후배위-야외섹스에서는 후배위가 가장 간편하니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