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의 첫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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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0-01-17 12:27본문
촌놈의 첫경험...
전 지금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직장인 입니다. 지방에서 대학을 나왔구요. 집안이 기도교 집안이고 여자친구도 사귄경험이 별루 없어서 대학졸업할때 까지 경험이 없었죠. 대학때 잠깐 사귄 여자친구와는 찌~~인한 애무정도 까지...^^ 그건 나중에 ....
암튼 졸업하고 직장때문에 서울에 올라온뒤로 전 엄청 타락(?)했죠. 친구도 한명도 없고 마날사람도 없고 매일 혼자만 있으니까 그런쪽으로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출장맛사지, 화상대화방, 여관바리여자들..... 많은것들은 짧은 시간에 경험을 했죠.
저의 늦은 첫경험은 출장맛사지 여자 였습니다. 하루는 종로에 나갔는데 길거리에 출장맛사지 명함이 뿌려져 있더라구요. 다른뗀 그냥 무심코 지나가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호기심이 발동하더라구요. 그냥 줍기에는 쪽팔리고 해서 담배를 떨어뜨려
줍는척 하면서 같이 주웠죠.(사실 담배도 25살정도에 첨 배웠죠. 제가 생각해도 저 엄청 순진했었죠. ^^ 사람 타락하는거 정말 한순간 이더라구요)
야한 사진과 함께 핸드폰 번호가 적혀있고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야릇한 문구....
암튼 저의 자취방으로 와서 전화를 해봤죠. 왠 남자가 받더군요. 제 기억으론 13만원이라고 했던거 같고, 여관잡아서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여관도 처음가봤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여관을 잡고 다시 전화를 했죠. 한 30분정도 지났나???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여자가 들어도더군요. 한 30대 초반의 농익은 몸매...... 들어로자 마자 바로 불을 끄고 옷을 하나씩 벗더군요. 여자의 나체를 처음보는 전 TV불빛으로 빛쳐지는 하나씩 벗는 장면을 뚫어져사 보았죠.(가끔 에로비디오에선 보았쥐만) 저절로 침이 꿀꺽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저의 성기는 벌써 팬티를 뚫고 나올듯 팽팽했고, 뭔거 뜨거운 김이 몽클 하고 솟아 나오는 느낌이었죠. 우와~~~~~ 30대특유의 저 풍만하고 농익은 몸매.... ㅋㅋㅋㅋ
옷을 다벗더니 저한테도 옷을 벗고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여관에 있는 로션을 등에 바르더군요. (그때의 그 부드러운 촉감....) 그러더니 가슴과 아래 털로 저의 등에서 엉덩이 허벅지까지 애무를 하며 상하 왕복운동을 하더라구요. 전 저도 모르게 으음~~~ 하고 신음소리를 냈죠. 처음하는 경험이니 정말 장난이 아니었죠. 또 제몸이 엄청 민감한 편이거든요.
암튼 그렇게 몇번을하고 다시 돌아누우라고 하더군요. 전 정면으로 돌아누웠죠. 저의 성기는 하늘을 향해 솟아서 서있는 상태였구요. 그여자가 제 성기를 보며 하는말. 아래가 왜이렇게 커?? 밥먹으면 다 그리로만 가나??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다시 로션을 따라서 제 가슴에 골고루 발라주더라구요. 정말 환상적이 더라구요. 그리곤 다시 제 몸에 쫙 달라붙어서 그녀의 가슴으로 다시 저의 가슴에서 배 그리고 자지 까지 애무하며 상하 왕복운동을 하더라구요. 그 느낌이란 정말.....
저의 고환과 성기가 그녀의 가슴사이에 끼워저서 놀때 전 정말 쌀뻔했습니다.
그 다음엔 그녀가 입과 혀고 애무를 해나가 더군요. 저의 가슴에서 젖꼭지... 그리고 저의 성기... 처음엔 젖꼭지를 혀로 살살 간지르더니.... 담엔 저의 귀두부분만 강하게 빨더라구요. 그리고 입으로 상하 피스톤 운동을 하고 또 강하게 빨고 혀로 저의 오줌구멍을 간지르고.... 전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드디어 제 위에 올라타서 삽입을 하더군요. 처음엔 뭔가 막히는듯 하면서
쑥 들어가더군요. 뭔가 물컹하면서 따뜻한 느낌. 이런게 첫 느낌인가??
그녀가 몇번 피스톤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나올려고 하더군요. ㅋㅋㅋ
첨엔 다 그렇다지요?? 전 쪽팔려서 얼른 내가 위에서 한다고 그랬죠. 그리고얼른 자지를 빼고..... 몇초간은 쉬었죠. 제가 위에올라가서 하는데....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하는데 한 2분도 안되서 다시 나올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삽입한체 잠시 쉬었습니다. 근데 그녀가 제것을 조이더라구요. 아니... 조인다는 느낌보다 질안에서 저의 귀두부분만 살짝 살짝 무는 느낌..... 정말 죽여주더군요.
근데 전 그때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뒤 경험한 몇명의 여자들 중에 그런 여자는 한명도없었습니다. 저의 첫여자가 명기를 가지고 있었던 셈이죠. 안그런가요?? 이것에 대해서 리플좀....부탁...
암튼 제깐에는 조절한다고 잠쉬 쉰것인데... 그녀가 제걸 조이는 바람에 전 쉬는 산태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삽입한지 2분도 안되서....ㅋㅋㅋㅋ
정말 쪽팔렸습니다. 정말 허망하더군요. 저의 첫경험은 이렇게 허망하게 끝이 낫습니다. ㅋㅋㅋ
다음엔 화상전화방에서 격은 이야기를 올린죠....
전 지금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직장인 입니다. 지방에서 대학을 나왔구요. 집안이 기도교 집안이고 여자친구도 사귄경험이 별루 없어서 대학졸업할때 까지 경험이 없었죠. 대학때 잠깐 사귄 여자친구와는 찌~~인한 애무정도 까지...^^ 그건 나중에 ....
암튼 졸업하고 직장때문에 서울에 올라온뒤로 전 엄청 타락(?)했죠. 친구도 한명도 없고 마날사람도 없고 매일 혼자만 있으니까 그런쪽으로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출장맛사지, 화상대화방, 여관바리여자들..... 많은것들은 짧은 시간에 경험을 했죠.
저의 늦은 첫경험은 출장맛사지 여자 였습니다. 하루는 종로에 나갔는데 길거리에 출장맛사지 명함이 뿌려져 있더라구요. 다른뗀 그냥 무심코 지나가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호기심이 발동하더라구요. 그냥 줍기에는 쪽팔리고 해서 담배를 떨어뜨려
줍는척 하면서 같이 주웠죠.(사실 담배도 25살정도에 첨 배웠죠. 제가 생각해도 저 엄청 순진했었죠. ^^ 사람 타락하는거 정말 한순간 이더라구요)
야한 사진과 함께 핸드폰 번호가 적혀있고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야릇한 문구....
암튼 저의 자취방으로 와서 전화를 해봤죠. 왠 남자가 받더군요. 제 기억으론 13만원이라고 했던거 같고, 여관잡아서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여관도 처음가봤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여관을 잡고 다시 전화를 했죠. 한 30분정도 지났나???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여자가 들어도더군요. 한 30대 초반의 농익은 몸매...... 들어로자 마자 바로 불을 끄고 옷을 하나씩 벗더군요. 여자의 나체를 처음보는 전 TV불빛으로 빛쳐지는 하나씩 벗는 장면을 뚫어져사 보았죠.(가끔 에로비디오에선 보았쥐만) 저절로 침이 꿀꺽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저의 성기는 벌써 팬티를 뚫고 나올듯 팽팽했고, 뭔거 뜨거운 김이 몽클 하고 솟아 나오는 느낌이었죠. 우와~~~~~ 30대특유의 저 풍만하고 농익은 몸매.... ㅋㅋㅋㅋ
옷을 다벗더니 저한테도 옷을 벗고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여관에 있는 로션을 등에 바르더군요. (그때의 그 부드러운 촉감....) 그러더니 가슴과 아래 털로 저의 등에서 엉덩이 허벅지까지 애무를 하며 상하 왕복운동을 하더라구요. 전 저도 모르게 으음~~~ 하고 신음소리를 냈죠. 처음하는 경험이니 정말 장난이 아니었죠. 또 제몸이 엄청 민감한 편이거든요.
암튼 그렇게 몇번을하고 다시 돌아누우라고 하더군요. 전 정면으로 돌아누웠죠. 저의 성기는 하늘을 향해 솟아서 서있는 상태였구요. 그여자가 제 성기를 보며 하는말. 아래가 왜이렇게 커?? 밥먹으면 다 그리로만 가나??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다시 로션을 따라서 제 가슴에 골고루 발라주더라구요. 정말 환상적이 더라구요. 그리곤 다시 제 몸에 쫙 달라붙어서 그녀의 가슴으로 다시 저의 가슴에서 배 그리고 자지 까지 애무하며 상하 왕복운동을 하더라구요. 그 느낌이란 정말.....
저의 고환과 성기가 그녀의 가슴사이에 끼워저서 놀때 전 정말 쌀뻔했습니다.
그 다음엔 그녀가 입과 혀고 애무를 해나가 더군요. 저의 가슴에서 젖꼭지... 그리고 저의 성기... 처음엔 젖꼭지를 혀로 살살 간지르더니.... 담엔 저의 귀두부분만 강하게 빨더라구요. 그리고 입으로 상하 피스톤 운동을 하고 또 강하게 빨고 혀로 저의 오줌구멍을 간지르고.... 전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드디어 제 위에 올라타서 삽입을 하더군요. 처음엔 뭔가 막히는듯 하면서
쑥 들어가더군요. 뭔가 물컹하면서 따뜻한 느낌. 이런게 첫 느낌인가??
그녀가 몇번 피스톤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나올려고 하더군요. ㅋㅋㅋ
첨엔 다 그렇다지요?? 전 쪽팔려서 얼른 내가 위에서 한다고 그랬죠. 그리고얼른 자지를 빼고..... 몇초간은 쉬었죠. 제가 위에올라가서 하는데....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하는데 한 2분도 안되서 다시 나올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삽입한체 잠시 쉬었습니다. 근데 그녀가 제것을 조이더라구요. 아니... 조인다는 느낌보다 질안에서 저의 귀두부분만 살짝 살짝 무는 느낌..... 정말 죽여주더군요.
근데 전 그때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뒤 경험한 몇명의 여자들 중에 그런 여자는 한명도없었습니다. 저의 첫여자가 명기를 가지고 있었던 셈이죠. 안그런가요?? 이것에 대해서 리플좀....부탁...
암튼 제깐에는 조절한다고 잠쉬 쉰것인데... 그녀가 제걸 조이는 바람에 전 쉬는 산태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삽입한지 2분도 안되서....ㅋㅋㅋㅋ
정말 쪽팔렸습니다. 정말 허망하더군요. 저의 첫경험은 이렇게 허망하게 끝이 낫습니다. ㅋㅋㅋ
다음엔 화상전화방에서 격은 이야기를 올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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