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있구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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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4회 작성일 20-01-17 12:27본문
이런일도 있구나(2)
근처 가까운곳에 차를 정차하고 뒷자리로 옮겼다.
아주 만족스러운 얼굴로 입술을 빨아대는 그녀.
점점 아래로 아래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앞자리 등받이를 양팔로 집고서 엉덩이를 내민다.
손가락에 침을 가득 묻혀서 그녀의 항문에 넣어봤다.
움찔하며 흡착기가 빨아들이듯 손가락이 거침없이 들어간다.
그녀의 음습한 곳을 빨아주고 싶었으나 시큼한 냄새가 싫다.
아무리 술에 마비되었다 해도 냄새는 맡을수 밖에 없지 않은가?
나의 기분을 눈치 챘는지 얼른 자세를 바꿔 아랫도리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한다.
이름도 모르고 만난지 불과 두시간 만에 이런 짜릿함이 기다릴줄이야.
혀로 돌리다가, 이빨로 살살 긁다가, 깨물기도 하고 쭈웁 소리내며 빨기도 하고,
정신없는 시간이다.
공간이 좁아서 조금 불만스럽긴 해도 이게 어딘가 싶어 집중했다.
뒷창문쪽을 바라보게 만들더니 내 항문을 소리나게 빨아준다.
마치 누군가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얻어타고 멀리 여행하면서 뒤따라오는
차창밖 풍경을 보고있는 느낌이다.
가끔 동네 아주머니의 종종걸음도 보이고, 도둑 고양이가 달려가기도 하고,
내 거친 입김에 차창이 부옇게 흐려졌다가 다시 맑아지고, 등줄기로 땀이 흐른다.
그녀가 삽입을 원하지만 잠시 망설여 진다.
아직 검증안된 상대방이라 그런걸까?
그래도 술의 위력은 대단했다.
블랙홀 같은 아름답고 검은 숲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를 거부하기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살짝 그녀의 입구에다 나의 불기둥을 문질러본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입구는 두드리기 무섭게 열리며 반겨 맞는다.
이미 성(性)이란것에 익숙해진 성인 남녀의 몸짓에 더 이상 어떤 미사어구가
필요할까?
정신없이 박아댔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좋아라 소리지르면 더 세게 박아댔다.
나올듯 쌀듯 몇번의 절정의 순간을 참아내며 하고 싶었던 온갖 자세들을 떠올렸다.
항문삽입은 의외로 수월하지가 않았다.
술기운에 자지의 굳셈도 둔화 되었고 통증을 호소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거슬렸다.
그래도 어떻게 굴러들어온 호박인데 포기해....
다시한번 그녀의 혀끝이 자지에 닿으니 용기가 생기며 힘이 들어간다.
생각보다 좁은길을 힘차게 밀고 나가니 따뜻한 곳이 느껴진다.
그리고 점점 주변에서 맨질거리는 윤활유가 흘러나와 한결 수월해진다.
이건 정말 상상외의 짜릿함이다.
부드럽기도 하고, 꽉 조여져서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숨막힘 같은 거였다.
내 운동량은 점점 더 가속도가 붙었고 강해졌다.
머리가 하얗게 비어 버리는것만 같았고 그녀의 머리채를 쥐어 뜯고 싶었다.
그녀의 목덜미를 빨아댔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보조석 의자를 짚고 등을 바라보이던 그녀가 허리를 활처럼 꺽어 입술을 내민다.
단내가 날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다.
유두는 빳빳하게 융기되었고 한줌 거리도 안되던 젖가슴은 단단해 졌다.
내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숲속에 들어가 있었다.
생각 같아선 2:1로 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라도 만족 시킬수 밖에..
거의 울음에 가깝다.
내 몸도 이제 절정에 다다른듯 느낌이 강해진다.
그 때, 바로 그순간 그녀가 몸을 뺀다.
그리곤 말했다.
밖에서 하자며....
근처 가까운곳에 차를 정차하고 뒷자리로 옮겼다.
아주 만족스러운 얼굴로 입술을 빨아대는 그녀.
점점 아래로 아래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앞자리 등받이를 양팔로 집고서 엉덩이를 내민다.
손가락에 침을 가득 묻혀서 그녀의 항문에 넣어봤다.
움찔하며 흡착기가 빨아들이듯 손가락이 거침없이 들어간다.
그녀의 음습한 곳을 빨아주고 싶었으나 시큼한 냄새가 싫다.
아무리 술에 마비되었다 해도 냄새는 맡을수 밖에 없지 않은가?
나의 기분을 눈치 챘는지 얼른 자세를 바꿔 아랫도리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한다.
이름도 모르고 만난지 불과 두시간 만에 이런 짜릿함이 기다릴줄이야.
혀로 돌리다가, 이빨로 살살 긁다가, 깨물기도 하고 쭈웁 소리내며 빨기도 하고,
정신없는 시간이다.
공간이 좁아서 조금 불만스럽긴 해도 이게 어딘가 싶어 집중했다.
뒷창문쪽을 바라보게 만들더니 내 항문을 소리나게 빨아준다.
마치 누군가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얻어타고 멀리 여행하면서 뒤따라오는
차창밖 풍경을 보고있는 느낌이다.
가끔 동네 아주머니의 종종걸음도 보이고, 도둑 고양이가 달려가기도 하고,
내 거친 입김에 차창이 부옇게 흐려졌다가 다시 맑아지고, 등줄기로 땀이 흐른다.
그녀가 삽입을 원하지만 잠시 망설여 진다.
아직 검증안된 상대방이라 그런걸까?
그래도 술의 위력은 대단했다.
블랙홀 같은 아름답고 검은 숲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를 거부하기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살짝 그녀의 입구에다 나의 불기둥을 문질러본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입구는 두드리기 무섭게 열리며 반겨 맞는다.
이미 성(性)이란것에 익숙해진 성인 남녀의 몸짓에 더 이상 어떤 미사어구가
필요할까?
정신없이 박아댔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좋아라 소리지르면 더 세게 박아댔다.
나올듯 쌀듯 몇번의 절정의 순간을 참아내며 하고 싶었던 온갖 자세들을 떠올렸다.
항문삽입은 의외로 수월하지가 않았다.
술기운에 자지의 굳셈도 둔화 되었고 통증을 호소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거슬렸다.
그래도 어떻게 굴러들어온 호박인데 포기해....
다시한번 그녀의 혀끝이 자지에 닿으니 용기가 생기며 힘이 들어간다.
생각보다 좁은길을 힘차게 밀고 나가니 따뜻한 곳이 느껴진다.
그리고 점점 주변에서 맨질거리는 윤활유가 흘러나와 한결 수월해진다.
이건 정말 상상외의 짜릿함이다.
부드럽기도 하고, 꽉 조여져서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숨막힘 같은 거였다.
내 운동량은 점점 더 가속도가 붙었고 강해졌다.
머리가 하얗게 비어 버리는것만 같았고 그녀의 머리채를 쥐어 뜯고 싶었다.
그녀의 목덜미를 빨아댔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보조석 의자를 짚고 등을 바라보이던 그녀가 허리를 활처럼 꺽어 입술을 내민다.
단내가 날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다.
유두는 빳빳하게 융기되었고 한줌 거리도 안되던 젖가슴은 단단해 졌다.
내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숲속에 들어가 있었다.
생각 같아선 2:1로 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라도 만족 시킬수 밖에..
거의 울음에 가깝다.
내 몸도 이제 절정에 다다른듯 느낌이 강해진다.
그 때, 바로 그순간 그녀가 몸을 뺀다.
그리곤 말했다.
밖에서 하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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