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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오빠. 사랑스러운 여동생.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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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8회 작성일 20-01-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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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순식간에 미희와 주위에 있던 네명의 유부녀들은 현수를 덮쳤다. 옷을 찢고 줄을 꺼내서 현수의 팔을 묶더니 몸부림 치는 현수를 위아래서 잡고는 욕망에 젖은 미소를 날리며 현수를 바라봤다. 미희는 현수의 바지를 벗기고는 가랑이에 얼굴을 박은체 미친듯이 자지를 빨아댔다.
“으흠! 음! 음....”
쭉! 쭉! 쭉! 흐읍!
미희는 평소보다 더 격렬하게 자지를 빨아댔다. 미희의 신음소리와 함께 자지를 빠는 음란한 소리가 들려오자 옆의 유부녀들은 한층더 얼굴이 빨개졌고 그중 안경을 쓴 유부녀가 혀를 핥더니 미희의 옆으로 다가왔다.
“되게 요란하게 빠네-. 그렇게 맛있어?”
끄덕! 끄덕!
미희가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안경을 쓴 유부녀 희이는 미희의 입에서 빼낸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옆머리를 살짝 옆으로 젖고는 혀로 자지의 끝을 낼름거렸다.
“음.... 먹을만하네. 큰게 또 마음에 들고....”
“음! 음!”
“쯔읍... ?...”
“쫘압... 쪽.... ”
두명의 미인 유부녀가 번갈아가며 자지를 빨아대자 현수의 자지는 선 상태에서 더 커지기 시작했다. 주위의 유부녀들은 오오오~ 환호성을 지르며 더 커진 현수의 자지를 바라봤다.
“야~. 말도 안돼! 18cm정도 되겠는데?”
“저러다 더 커지는거 아냐?” “나도 빨고 싶어....”
현수의 머리위에서 팔을 잡고 있던 길다란 생머리의 유부녀는 고개를 아래로 내리더니 쾌락에 주체를 못하는 현수의 입술을 빨았다. 현수는 눈가에 길다란 눈물이 흘렸고 생머리의 유부녀는 그 눈물을 혀로 핥으며 현수의 얼굴을 핥았다. 현수는 고개를 저어 피할려했으나 머리를 붙잡자 거의 포기한 얼굴로 눈을 감았다. 곧 촉촉한 입술이 현수의 입술을 덮쳤고 현수는 거의 포기한체 반항하지 않았다. 현수가 얌전하자 생머리의 여인은 기뻐하며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어댔다.
“으음... ?....”
“하아... 하아... 스륵! ?...”
정신없이 현수의 몸을 핥는 소리와 유부녀들의 색기어린 신음소리. 더구나 현수는 아랫입술을 꽉 물은체 신음소리를 안낼려하였으나 그것마저도 생머리의 여인의 키스에 실행되지가 않았다. 곧 현린의 신음소리도울렸고 방안은 한층더 뜨거워졌다.
“근데... 이 학생 물건이 아무리 커도 굶주린 여기 아줌마들 다섯을 상대하는건 무리아냐?”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무것도 하지않은체 그 광경을 바라보며 흥분하고 있던 두명의 유부녀는 약간 걱정된다는 얼굴로 말했다. 미희는 자지를 빠는 상태로 알아들을수없게 말했다.
“우움... 각자...우우... 한번씩은 우물... 할수 있을거야... 으음... 못하면.. 오물. 언제든지 와서 해도 되고....”
“그런가....? 근데 가만있으니 심심하네....”
중얼거리던 탄탄한 체구를 가진 중년의 여인은 엉금엉금 현수를 향해 다가가더니 현수의 붉은 젖꽃지를 핥으며 현수의 상체를 주물렀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통통한 모습의 아줌마는 자지쪽으로 내려갔다.
“좀만 비켜줘....”
“으음... 으음....”
“그래... 이리와....”
세명의 아줌마들은 세방향에서 자지를 빨아대며 음란한 미소를 지었다. 가끔씩은 자지를 사이에둔체 서로들 키스를 해대며 황홀감에 빠지기도 하고 세 개의 혀를 서로 핥으며 자지를 빨아대기도 했다.
“호호....”
“재밌네.”
“아아아아아아앗!!!”
15분이 조금 지난정도에서 다섯명의 미인 유부녀들의 육탄공세에 결국 참고 참던 현수는 사정을했다. 사정하기 직전에 미희는 자지를 한쪽손으로 잡고는 위아래로 마구 흔들었고 자지는 사방으로 튀어 미희와 희이 숙희(통통한 아줌마)의 얼굴을 적셨다. 세 아줌마들은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더니 서로의 얼굴을 핥아주며 타액을 교환했다. 사정이 풀린 현수의 얼굴은 쾌락에 지친 표정이었고 정신이 없다. 그런 현수의 얼굴위로 뭔가가 올라왔다. 평소에도 비슷한걸 봐왔지만 털이 없는 백보지.... 현수는 멍한 눈으로 생머리의 여인을 바라봤고 생머리의 여인은 약간 청순하면서도 음란한 얼굴로 소가락으로 입을 가리킨체 보지를 현수의 얼굴에 갖다대고는 작고 귀엽게 말했다.
“빨아줘....”
“하아... 하아... 음... ?!”
순순히 보지를 빠는 현수. 현수는 손을 들어올려서 엉덩이를 주무르며 길다란 생머리의 유부녀 미린의 보지를 빨았다. 현수의 혀가 미희의 속살에 들어가 보짓살을 유린했고 미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하얀 애액은 현수의 입으로 그대로 들어갔다.
밑에서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던 미희와 희이 숙희는 하체의 치마를 벗더니 미희가 우선적으로 올라탔다.
“내가 먼저할게!”
“그다음... 나.”
“난 안경에 묻은 정액좀 닦고.”
뿌직!! 철퍽! 철퍽! 철퍽!
“흡! 으으음... 음! 음!”
현수는 밑에서 느껴지는 쾌락에 눈을 감았다. 평소에도 느껴지는 미희의 보지... 35살 중반의 아줌마의 보지가 그런지 항상 꽉꽉 물어준다. 속은 아주 따뜻하고 물멀거리면서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너무... 좋다. 갑자기 느껴진 하체의 쾌감에 현수가 가만있자 생머리 여인 소이는 짜증섞임과 함께 괴로운 얼굴로 보지를 현수의 얼굴에 최대한 밀착시켰다.
“빨아줘....”
“으음... 으음....”
이제 현수의 얼굴에 죄책감이나 괴로움은 없었다. 단지 온몸에 위아래 양쪽으로 느껴지는 사상 최대의 쾌감만이 있을뿐.... 꽤나 시간이 지난뒤 거의 삼사십분쯤에 소이와 미희는 상체가 뒤로 젖혀지더니 크게 경직榮?
“싸 쌓아-!!!”
“아흐아아앙~!!!”
퓨식! 퓨시식--!!!
두 여인은 애액과 씹물을 쏟아내며 쓰러졌고 그 모습은 장관이었다. 미희의 보지쪽은 하얀 현수의 정액과 애액으로 엉망징찬이 되있었고 소이의 보지또한 현수의 혀와 애액에 완전히 엉망이었다. 그때 현수의 가슴과 배꼽만 농락거리던 아줌마가 그 모습을 보고는 소이의 보지를 핥았다.
“이거... 정말 장관인데... 난 소린이 엄마의 이 빽보지가 좋더라....”
“아흥... 아앙....”
탄탄한 체구의 아줌마 환숙은 소이의 빽보지에 얼굴을 처박고는 미친듯이 빨았다. 환숙이 소이의 빽보지를 정신없이 빨고 있을때 이번엔 약간 통통한 몸애의 아줌마 숙희가 가랑이를 들어올리곤 현수의 자지를 보지에 위치시켰다. 현수의 자지의 느낌에 숙희는 약간 얼굴을 붉히더니 작게 말했다.
“이번엔 나야.... 으음... 음... 잘 안들어가네....”
생각대로 들어가진 않지만 두툼한 숙희의 보짓살과 커다란 현수의 자지는 계속적으로 비벼졌다. 그걸 지켜보던 희이는 한쪽 안경의 테를 잡더니 관찰적인 눈으로 보고는 말했다.
“아마 여기껄...”
자지를 정확히 위치시켜주고는 숙희의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는 희이. 보지는 천천히 현수의 자지를 먹어주며 밑으로 내려갔다. 현수는 미희의 보지와 느낌이 틀린 숙희의 보지의 느낌에 입을 쩍 벌린체 쾌감을 주체하지 못했다.
“아아.... 자지를 꽉 조여와.... 우와아아아.....”
상상도 하기 힘든 쾌감. 미숙또한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단단함과 무게감에 신음소리를 흘렸고 부끄러우면서도 쾌락에 질린 얼굴로 밑에 깔린 현수를 바라봤다.
“그... 그렇게 좋아?”
“......네... 좋아요...”
“그럼... 움직일게....”
뿌-직! 뿌-직! 철-퍽!
느릿느릿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미숙의 보지. 현수의 커다란 자지를 있는 힘껏 조여오는 미숙의 보지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현수는 거의 황홀감에 빠진 얼굴로 멍하니 천정을 바라봤고 희이는 그런 현수를 바라보더니 안경을 살짝 들어올리곤 현수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섹스를 하면서 느껴지는 키스는 평소의 키스보다 쾌락이 두배지.”
“음... 음... 쪼옥! 쪼옥! 쩝! 쩝!”
현수는 희이를 키스를 조금씩 바다들이더니 이젠 정신없이 희이의 목을 붙잡고는 미친듯이 입맞춤했다. 오히려 희이쪽이 당황해서는 눈을 크게 뜬체 현수를 바라봤다. 희이가 당황하면서 현수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미숙은 그야말로 음란함과 황홀감에 도취된 얼굴로 하체를 정신없이 움직였다.
“뜨거워.... 좋아! 으응.... 아아아!! 아악!!!?”
당혹스러운 쾌감소리. 미숙의 똥구멍에서 느껴지는 혀. 미숙은 빨개진 얼굴로 뒤를 바라봤고 그곳에는 소이의 빽보지를 빨던 환숙이 씨익 웃으며 미숙을 바라봤다. 미숙은 당황해하면서도 정신없는 얼굴로 환숙을 향해 팔을 내저었다.
“뭐 뭐하는 아악!! 아앗!!! 아앙~!!!”
“헤헤... 즐기기만 하라구. 섹스하면서 구멍을 핥아주면 아주 죽여주거든.”
그말과 함께 환숙은 엎드린 자세로 미숙의 똥구멍을 정신없이 핥아댔고 미숙은 거의 뒤로 쓰러질것같은 모습으로 왕복운동을 계속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더니 미숙은 싼다는 말도 못한체 느껴지는 쾌락에 실신하며 뒤로 쓰러졌다. 환숙은 그런 미숙을 가볍게 받더니 옆에 눕히고는 얼른 팬티를 벗은뒤 달려들었다.
“다음은 나다!!!”
“잠깐 나야.”
“에-. 그런게 어딨어! 나는 여태까지 보지밖에 못빨았다고! 너는 이녀석 자지도 빨고 키스도 빨고 할건다 했잖아!”
“순서는 원래 내가 먼저였어.”
둘이 옥신각신 할때 아까 쓰러졌던 미희가 담배를 피며 조용히 말했다.
“그럼 임자한테 정하도록 하지?”
“임자?”
환숙과 희이는 현수를 바라봤고 현수는 쾌락에 젖은 얼굴로 작은 신음성을 냈다. 미희는 담배연기를 뱉고는 현수에게 말했다.
“현수야. 너는 누구하고 하고 싶지?”
유혹어린듯한 색기어린 말투. 현수는 이제 쾌락밖에 남은것이 없는지 작은 신음성비슷한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안경쓴... 아줌마요...”
희이는 이긴듯한 시선으로 하얀 팬티를 벗고는 미소를 지었다.
“훗! 내가 이겼네.”
“쳇! 빨리 끝내!”
환숙은 뒤돌아서서 투덜거렸고 미희는 자신의 보지를 현수의 자지에 위치하더니 천천히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빨간 얼굴로 신음소리를 내며 색기어린 말로 말했다.
“홍콩으로 보내줄게....”
“네....”
뿌직! 뿌직! 뿌직!!
천천히 하는듯하다가 빠르게 하는 왕복운동. 그것은 희이가 움직인것이 아니라 밑에 깔려있던 현수가 희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는 현수가 움직인것이었다. 현수는 빨개진 얼굴로 눈을 감은체 희이의 엉덩이르 마구 짓누르면서 보지를 박아댔고 희이는 갑작스러운 밑의 움직임에 당황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며 비명을 질렀다.
“자 잠깐! 가 갑자기 나만 뭐야~! 아-아앗!! 자 잠깐만 처 천천히... 으 으아앙~!!! 아아앙~!!!”
퍼퍽! 퍽! 퍽! 퍽!
거의 하체가 떠오를 정도로 현수는 거칠게 정신없이 희이의 보지를 박았다. 정신없이... 희이의 하얀 젓가슴은 갈팡질팡 허공에 이리저리 떠올랐고 희이는 눈물섞인 눈으로 쾌락을 지르더니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으아아앙~!!!!!”
털썩-!!!
희이는 그대로 뒤로 쓰러졌고 그 모습을 바라보던 환숙은 허탈한 시선으로 희이를 바라보며 현수에게 다가갔다.
“홍콩에 보내준건 자기가 아니라 이쪽 청년이구만.”
“...........”
“이제 내 차롄가?”
싱긋 미소를 지으며 환숙은 뻣뻣한 기둥같은 현수의 자지를 잡았다. 손에 느껴지는 단단함. 한손으로 잡기힘든 커다란 자지. 환숙은 놀랍다는듯 미끈미끈한 자지를 위아래로 꽉꽉 주물렀다.
“하아... 세 번이나 싸고도 아직도 단단하네... 총각이라 오랫동안 참아서 그런가?"
"그건 아냐? 어제는 내가 한번 먹었어.“
“그래? 그럼 원래 개처럼 밝혀서 그러는구만... 뭐 나야 좋지....”
환숙은 씨익 크게 웃고는 보지를 허공에 띄우더니 힘껏 아래로 박았다. 현수는 거의 기절할듯한 얼굴로 하체가 올라갔고 환숙은 빨개진 얼굴로 입에서 흘린 침을 닦으며 현수를 짓눌렀다.
“죽여주는구만... 정말로... 여태까지 느껴본적 없는데... 정말... 죽여주는 자지야....”
뿌직! 뿌직! 뿌직!
정신없이 움직이는 커다란 엉덩이. 헬스클럽을 경여하는 몸이라 그런지 환숙의 몸은 근육이 붙어있었다. 환숙은 이를 악물며 쾌감을 참아가며 현수를 봤다. 현수는 빨개진 얼굴로 팔을 뻗어 환숙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그리고 둘은 시선이 맞더니 환숙이 고개를 밑으로 내려 현수의 입을 덮쳤고 현수도 지지않고 대응했다.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어가며 둘은 정신없이 몸을 움직여댔고 그 모습을 보는 미희는 슬쩍 미소를 지었다.
“우 우왓! 저 정말 죽여줘! 내 내가 먼저 갈거 같애....”
“으응! 으응!”
“싸 싼다!!!!”
퓨식!!!!
“허억!!!”
“으응.....”
환숙은 입을 크게 벌린체 쾌감에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털썩 쓰러졌고 현수는 실신한 환숙의 입을 여전히 탐내며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미희는 그 모습을 보곤 피식 웃음을 짓더니 현수에게 다가갔다.
“현수야. 현수야...”
“으응...? 아앙...”
현수는 아직도 비몽사몽인지 미희를 향해 입술을 내밀었고 미희는 그 입술을 잠시 받아주더니 살짝 떼어내고는 현수의 손을 잡고는 이끌었다.
“자 이젠 이 귀여운... 빽보지 아줌마를 강간해야지. 네 마음껏해. 이 털하나없는 하얗고 부드러운 속살을 마구 탐해줘....”
미희는 현수를 쓰러진 소이에게 안내했고 현수는 곧장 소이에게 달려들었다. 소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소이의 가슴을 이리저리 주물르며 마구 빨았다. 소이는 현수의 머리를 마구 움켜잡으며 소리쳤다.
“으응...! 와줘!!!”
“쩝! 쩌업!! 쩝!”
가슴을 마음껏 탐하던 현수는 소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다. 아까 환숙이 정신없이 빨아서 그런지 침과 애액이 묻어나왔다. 현수는 그것을 입에 넣고는 빨더니 소이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소이를 옆으로 뉩힌뒤 소이의 보지를 박았다.
“아응! 아앗~!!!”
“헉! 허헉! 헉!”
파악! 파악! 빠직! 빠직! 퍽!
따뜻한 소이의 보지. 꽉꽉 물어주는 숙희나 환희의 보지엔 못미치지만 따뜻하고 미끌미끌한게 죽여줬다. 현수는 정신없이 소이의 보지를 박았고 소이는 빨개진 얼굴로 이리저리 흔들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싼다....”
푸시시익~.
소이의 몸은 잠시 경련을 일으켰고 소이는 그대로 쓰러졌다. 쾌감에 젖은 얼굴로. 현수또한 이젠 체력이 다했는지 방바닥에 쓰러졌다. 하지만 자지는 여전히 서있었다. 미희는 그 모습을 보더니 잠시 실소하고는 곧 쓰러진 친구들을 깨웠다.
“일어나.”
“으응~.”
“잠깐만... 보지가 욱신거려...”
곧 쓰러진 아줌마들을 일으켜 세우곤 아줌마들은 나갓고 미희는 현수의 입에 작게 키스하고는 나갔다.
“또 올게....”
방안엔 유부녀의 애액과 정액이 여기저기 묻은 현수밖에 없었다. 한참 시간이 지난뒤 현수는 일어났다. 그리고는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방안을 치우기 시작했다.
“흑... 흐흑.....”
방을 치우던 현수는 곧 주저앉아 울었다. 하루하루 미희한테 이리저리 강간당하더니 오늘은 돌림빵...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분명 엄청난 쾌감이 있는 최고의 섹스였지만.... 짐승같았다. 이리저리 자신의 의지없이 움직이는 현수는 조용히 중얼거렸다.
“싫어.... 이제... 더 이상 강간당하는건.... 더 이상 내 맘에도 없는 섹스하긴 싫어....”
현수는 그렇게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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