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 받으로 가서 첫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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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20-01-17 12:26본문
신체검사 받으러 가서 첫경험
안녕하세요?
오늘 첨으로 경험담을 올립니다.
재미있다고 생각되면 격려멜 많이 보내 주세요….
군입대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다.
오랜만에 찾아간 고향은 푸근함 그 자체였다.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같이 신검을 받는 행사의 일부처럼 멋들어진 술판이 이어졌다.
더욱이 친구들은 객지에서 오랜만에 고향에 온 나에게 많은 술을 권했다.
그러나 내일 아침에 있을 신체검사를 위해 우리는 새벽2시쯤 현철이의 여동생둘이
자취하고 있는곳으로 갔다.
그당시 친구동생 두명이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언니는 중3이고 동생은 중1이었다.
일찍 고향을 떠나온 나는 친구 여동생이 낮설어서 어디 여관이라도 가서 잘려고 했으나
친구녀석이 한사코 데려간 것이었다.
어쩔수 없이 따라가서 보니 그리 크지 않은 단칸방에 여동생들이 자고 있었다.
대충 하룻밤만 때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아무렇게나 자리를 잡고 누워 잠을 잤다.
오랬만에 많이 마신 술 탓인지 모두들 금방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꿈속에서 어느 여자을 껴안는 꿈을 꾸고 있었다.
기분이 좋아 미지의 여자와 포옹을 하는데 부드러워야 할 그녀의 뺨이 거칠고 따끔거렸다.
꿈속이지만 아상해서 희미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상대는 여자가 아니라 친구녀석이었다.
에이씨 하고 친구녀석을 밀치고 반대쪽으로 돌아누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 왼쪽에는 친구녀석의 큰여동생이 그옆엔 동생이 있고 내 오른쪽엔 친구 두녀석이 있는게 아닌가?
머리를 한번 흔들고 정황을 살펴보니 두 친구녀석은 코를골며 잠에 떨어져 있고 내옆에는 자그마한
여동생이 새근거리며 반듯이 누워 자고 있었다.
갑자기 술이 확 깨는것 같다.
꿈속에서의 여운으로 아직도 내 아랬도리는 묵직해져 있는데…
갑자기 마른침이 꼴깍하고 넘어간다.
가슴은 두방망이질을 치고 있다.
사실 지금이야 결혼도 하고 또한 여러여자를 거쳐오면서 대담하기도 하고 능청스럽기도 해졌지만
스무살 총각때의 그기분은 아마도 격어본 사람은 다 알것이다.
어둠에 조금씩 적응이 되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한번 친구녀석의 동태를 살폈다.
술이취해 아마 업어가도 모를 상태인것 같다.
왼쪽으로 돌아 누워서 두방망이질 하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마른침을 한번더 꼴깍 삼키고
가슴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손을 잡았다.
아무런 저항없이 보드라운 손이 잡힌다.
손을 만지다가 살그머니 그손을 아래로 내려뜨리고 숨쉴때 마다 약간씩 움직이고 있는 작은 가슴에 손을 댔다.
아직은 풍성하진 않지만 보드라운 가슴이 만져진다.
비록 옷위로 만져지는 느낌이지만 가냘픈 숨소리와 함께 조금씩 물결치는 여체의 가슴이 너무 황홀스럽다.
손에 약간의 힘을주고 만져본다.
그래도 아직 세상모르고 잠을 자고있다.
좀더 용기가 생긴다.
가슴을 만지고 있는 손에 좀더 힘이 들어가고 내 머리를 여동생 베게에 가까이 가져갔다.
갑자기 향긋한 여자내음이 콧속을 스민다.
가슴은 더욱 쿵쾅거리고 있다.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옆얼굴에 입술을 가만히 대 보았다
갑자기 꿈틀한다.
깜짝놀라 동작을 멈추고 손을 가슴에 올려둔체 가만히 있었다.
다시 잠이 들었는지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엔 맨살이 만져보고 싶다.
오래전에 겪었던 경험담이지만 이를 글로 옮기려 하니까 무지 힘드네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안녕하세요?
오늘 첨으로 경험담을 올립니다.
재미있다고 생각되면 격려멜 많이 보내 주세요….
군입대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다.
오랜만에 찾아간 고향은 푸근함 그 자체였다.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같이 신검을 받는 행사의 일부처럼 멋들어진 술판이 이어졌다.
더욱이 친구들은 객지에서 오랜만에 고향에 온 나에게 많은 술을 권했다.
그러나 내일 아침에 있을 신체검사를 위해 우리는 새벽2시쯤 현철이의 여동생둘이
자취하고 있는곳으로 갔다.
그당시 친구동생 두명이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언니는 중3이고 동생은 중1이었다.
일찍 고향을 떠나온 나는 친구 여동생이 낮설어서 어디 여관이라도 가서 잘려고 했으나
친구녀석이 한사코 데려간 것이었다.
어쩔수 없이 따라가서 보니 그리 크지 않은 단칸방에 여동생들이 자고 있었다.
대충 하룻밤만 때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아무렇게나 자리를 잡고 누워 잠을 잤다.
오랬만에 많이 마신 술 탓인지 모두들 금방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꿈속에서 어느 여자을 껴안는 꿈을 꾸고 있었다.
기분이 좋아 미지의 여자와 포옹을 하는데 부드러워야 할 그녀의 뺨이 거칠고 따끔거렸다.
꿈속이지만 아상해서 희미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상대는 여자가 아니라 친구녀석이었다.
에이씨 하고 친구녀석을 밀치고 반대쪽으로 돌아누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 왼쪽에는 친구녀석의 큰여동생이 그옆엔 동생이 있고 내 오른쪽엔 친구 두녀석이 있는게 아닌가?
머리를 한번 흔들고 정황을 살펴보니 두 친구녀석은 코를골며 잠에 떨어져 있고 내옆에는 자그마한
여동생이 새근거리며 반듯이 누워 자고 있었다.
갑자기 술이 확 깨는것 같다.
꿈속에서의 여운으로 아직도 내 아랬도리는 묵직해져 있는데…
갑자기 마른침이 꼴깍하고 넘어간다.
가슴은 두방망이질을 치고 있다.
사실 지금이야 결혼도 하고 또한 여러여자를 거쳐오면서 대담하기도 하고 능청스럽기도 해졌지만
스무살 총각때의 그기분은 아마도 격어본 사람은 다 알것이다.
어둠에 조금씩 적응이 되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한번 친구녀석의 동태를 살폈다.
술이취해 아마 업어가도 모를 상태인것 같다.
왼쪽으로 돌아 누워서 두방망이질 하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마른침을 한번더 꼴깍 삼키고
가슴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손을 잡았다.
아무런 저항없이 보드라운 손이 잡힌다.
손을 만지다가 살그머니 그손을 아래로 내려뜨리고 숨쉴때 마다 약간씩 움직이고 있는 작은 가슴에 손을 댔다.
아직은 풍성하진 않지만 보드라운 가슴이 만져진다.
비록 옷위로 만져지는 느낌이지만 가냘픈 숨소리와 함께 조금씩 물결치는 여체의 가슴이 너무 황홀스럽다.
손에 약간의 힘을주고 만져본다.
그래도 아직 세상모르고 잠을 자고있다.
좀더 용기가 생긴다.
가슴을 만지고 있는 손에 좀더 힘이 들어가고 내 머리를 여동생 베게에 가까이 가져갔다.
갑자기 향긋한 여자내음이 콧속을 스민다.
가슴은 더욱 쿵쾅거리고 있다.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옆얼굴에 입술을 가만히 대 보았다
갑자기 꿈틀한다.
깜짝놀라 동작을 멈추고 손을 가슴에 올려둔체 가만히 있었다.
다시 잠이 들었는지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엔 맨살이 만져보고 싶다.
오래전에 겪었던 경험담이지만 이를 글로 옮기려 하니까 무지 힘드네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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