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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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2회 작성일 20-01-17 12:29본문
여성의 몸이 보고 싶어서,
잠못 이루고 ,
까만밤 하얗게 지새우던
고3때였다
내가 19이였고, 우리 누난 21살이었다
우리 집에는 부모님과 나, 그리고 누나, 이렇게 4식구가 살고 있었다
누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상 대학진학을 못하고 조그만 회사에 취직을 해서 다니고 있었다.
난
스에 대한 호기심을 포르노 잡지와 소설로 풀곤 했다
포르노 책을 펴 놓고 야설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것이 유일한 방안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보고난 포르노 책과 사진이 제자리에 있지않고 누군가 만진것처럼 놓여져 있는날이 많아졌다
어떤때는 그 중에서 일부가 없어지기도 했다
난
친구에게 빌려온것을 돌려줘야 하는데 없어져서 온 방안을 다 뒤져도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누나 방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화장품 냄새가 기분좋게 났어요
난
묘한 호기심이 생겨서 누나의 방안을 둘러보다가 누나의 속옷을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속옷이 있을것같은 서랍을 열었다
그 서랍안에는 누나의 부라자와 팬티가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었다
난
누나의 팬티와 부라자를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서 좆이 섰다
부라자를 들고 젖꼭지가 닿았을것 같은 부분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새 팬티에선 비누냄새가 나는데
입다 벗어놓은듯한 팬티에선 간장냄새 같은 것이났다
혀로 그곳을 ?아 보았다
찝지름 하면서도 간장냄새 비슷한 냄새가 났다
그곳에 나의 좆을 갖다 문질렀다
또 팬티의 중앙부근, 누나의 보지가 닿을 자리에 나의 자지끝을 대고 문질러보니
넘 흥분이 되고 좋았다
그러다가 난
누나의 팬티 중앙에 나의 음모를 한개붙여놓았다
누나가 팬티를 입으면 보지에 나의 털이 닿는것을 상상하니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난
서랍속을 이곳저곳 뒤지다가 맨 밑바닥에서 내가 잃어버린 포르노 책과 잡지가 숨겨져 있는것을 보았다
정숙하고 깨끗한 누나가 나처럼 이런 포르노 잡지와 사진을 봤다고 생각하니 한층더
흥분이 되었다
난
그것을 다시 원래대로 가지런히 정리를 해서 놓았다
그리고 누나의 팬티 한장만 바지주머니에 넣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옷을 벗고
누나의 팬티를 입어 보았다
팬티가 작아서
나의 자지 반이 그대로 밖에 나왔다
난
누나의 팬티를 입은채로
누나의 알몸을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다른때보다 훨씬더 흥분이되고 좋았다
처음으로 써보는글입니다
2부에서 저의 첫경험을 들려드릴게요
~~~~~~
첫경험1(실화)
난
누나가 나의 포르노 책과 사진을 훔쳐 본다는 사실을 알고는 누나에 대해서 새로운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겉으로 볼때는 정숙한척 하지만 내심 속으로는 스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어쩌다가 누나가 내 방에서 나오는것을 볼때가 많아졌다
난
왜 내 방을 들락거리는지 알지 못했는데 내가 누나의 방에서 포르노 책과 사진을 보고 난후 부터 누나가 내 방에서 내가 감추어둔 포르노 잡지와 책을 찾는다는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난
일부러 포르노 잡지와 소설을 누나가 찾기 쉬운곳에 두었다
그리고 누나가 그것을 보기를 은근히 기다렸다
아니나 다를까 누난 새벽에 내 방에 들어와서 두리번 거리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숨겨놓은 잡지와 소설책을 찾아서 손에 들고는 나를 힐끔 쳐다 봤다
그리고는 곧 내 방을 나갔다
난
누나가 그것을 들고 나가는것을 보고 누나도 저것을 보면서 흥분하겠지 생각하니
몹시 흥분이 되었다
혼자서 누나의 알몸을 그리며 딸딸이를 치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포르노 잡지와 소설책이 제자리에 놓여 있었다
난
조금씩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난
누나가 나의 소설을 훔쳐 본다고 생각하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한번은 포르노 잡지에다 나의 정액을 묻혀놓았다
누나가 나처럼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볼거라고 상상하면서.....
누난 어김없이 새벽에 들어와서 포르노 잡지를 들고 나갔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제자리에 갖다놓곤 하였다
누난 그것을 가져다 보고서도 시치미 뚝 떼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보였다
난
누나에게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이번엔 잡지에다 나의 음모를 한가닥 붙여 놓았다
나의 털을 누나가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되었다
다음날 내가 책을 확인해 보니
책에 붙여 놓은 나의 음모가 없었다
아마도 누나가 털을 떼고 가져다 놓은것이 분명했다
누날 보니 역시 시치미 뚝 떼고 있었다
앙큼한 누나!
누나도 스에 관심이 많은것이 확실했다
그리고 남자의 성기도 무척 보고 싶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책에다 나의 자지를 그려 놓았다
그리고 그 밑에다
(내 자지 만져줄 여자 구함, 절대 비밀보장, )
내가 보아도 털속에 우뚝 솟은 자지가 탐스럽게 보였다
그리고 음모를 3개 뽑아서 붙여 놓았다
잠못 이루고 ,
까만밤 하얗게 지새우던
고3때였다
내가 19이였고, 우리 누난 21살이었다
우리 집에는 부모님과 나, 그리고 누나, 이렇게 4식구가 살고 있었다
누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상 대학진학을 못하고 조그만 회사에 취직을 해서 다니고 있었다.
난
스에 대한 호기심을 포르노 잡지와 소설로 풀곤 했다
포르노 책을 펴 놓고 야설을 보며 딸딸이를 치는것이 유일한 방안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보고난 포르노 책과 사진이 제자리에 있지않고 누군가 만진것처럼 놓여져 있는날이 많아졌다
어떤때는 그 중에서 일부가 없어지기도 했다
난
친구에게 빌려온것을 돌려줘야 하는데 없어져서 온 방안을 다 뒤져도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누나 방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화장품 냄새가 기분좋게 났어요
난
묘한 호기심이 생겨서 누나의 방안을 둘러보다가 누나의 속옷을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속옷이 있을것같은 서랍을 열었다
그 서랍안에는 누나의 부라자와 팬티가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었다
난
누나의 팬티와 부라자를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서 좆이 섰다
부라자를 들고 젖꼭지가 닿았을것 같은 부분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새 팬티에선 비누냄새가 나는데
입다 벗어놓은듯한 팬티에선 간장냄새 같은 것이났다
혀로 그곳을 ?아 보았다
찝지름 하면서도 간장냄새 비슷한 냄새가 났다
그곳에 나의 좆을 갖다 문질렀다
또 팬티의 중앙부근, 누나의 보지가 닿을 자리에 나의 자지끝을 대고 문질러보니
넘 흥분이 되고 좋았다
그러다가 난
누나의 팬티 중앙에 나의 음모를 한개붙여놓았다
누나가 팬티를 입으면 보지에 나의 털이 닿는것을 상상하니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난
서랍속을 이곳저곳 뒤지다가 맨 밑바닥에서 내가 잃어버린 포르노 책과 잡지가 숨겨져 있는것을 보았다
정숙하고 깨끗한 누나가 나처럼 이런 포르노 잡지와 사진을 봤다고 생각하니 한층더
흥분이 되었다
난
그것을 다시 원래대로 가지런히 정리를 해서 놓았다
그리고 누나의 팬티 한장만 바지주머니에 넣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옷을 벗고
누나의 팬티를 입어 보았다
팬티가 작아서
나의 자지 반이 그대로 밖에 나왔다
난
누나의 팬티를 입은채로
누나의 알몸을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다른때보다 훨씬더 흥분이되고 좋았다
처음으로 써보는글입니다
2부에서 저의 첫경험을 들려드릴게요
~~~~~~
첫경험1(실화)
난
누나가 나의 포르노 책과 사진을 훔쳐 본다는 사실을 알고는 누나에 대해서 새로운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겉으로 볼때는 정숙한척 하지만 내심 속으로는 스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어쩌다가 누나가 내 방에서 나오는것을 볼때가 많아졌다
난
왜 내 방을 들락거리는지 알지 못했는데 내가 누나의 방에서 포르노 책과 사진을 보고 난후 부터 누나가 내 방에서 내가 감추어둔 포르노 잡지와 책을 찾는다는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난
일부러 포르노 잡지와 소설을 누나가 찾기 쉬운곳에 두었다
그리고 누나가 그것을 보기를 은근히 기다렸다
아니나 다를까 누난 새벽에 내 방에 들어와서 두리번 거리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숨겨놓은 잡지와 소설책을 찾아서 손에 들고는 나를 힐끔 쳐다 봤다
그리고는 곧 내 방을 나갔다
난
누나가 그것을 들고 나가는것을 보고 누나도 저것을 보면서 흥분하겠지 생각하니
몹시 흥분이 되었다
혼자서 누나의 알몸을 그리며 딸딸이를 치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포르노 잡지와 소설책이 제자리에 놓여 있었다
난
조금씩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난
누나가 나의 소설을 훔쳐 본다고 생각하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한번은 포르노 잡지에다 나의 정액을 묻혀놓았다
누나가 나처럼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볼거라고 상상하면서.....
누난 어김없이 새벽에 들어와서 포르노 잡지를 들고 나갔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제자리에 갖다놓곤 하였다
누난 그것을 가져다 보고서도 시치미 뚝 떼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보였다
난
누나에게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이번엔 잡지에다 나의 음모를 한가닥 붙여 놓았다
나의 털을 누나가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되었다
다음날 내가 책을 확인해 보니
책에 붙여 놓은 나의 음모가 없었다
아마도 누나가 털을 떼고 가져다 놓은것이 분명했다
누날 보니 역시 시치미 뚝 떼고 있었다
앙큼한 누나!
누나도 스에 관심이 많은것이 확실했다
그리고 남자의 성기도 무척 보고 싶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책에다 나의 자지를 그려 놓았다
그리고 그 밑에다
(내 자지 만져줄 여자 구함, 절대 비밀보장, )
내가 보아도 털속에 우뚝 솟은 자지가 탐스럽게 보였다
그리고 음모를 3개 뽑아서 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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