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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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20-01-17 12:29본문
첫경험4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삼각팬티위로 누나의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
방안은 불을 꺼놓은 상태였지만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희미하게 방안이 보였다
방안은 긴장속에서 나와 누나의 숨소리만 들려오고 있었다
내가 팬티위로 누나의 가랑이 깊은곳을 주무르자 누나의 숨소리가 점차 커져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의 체온도 점점 뜨거워 지는것 같았다
난
숨을 쉴수 없을 정동로 긴장이 되었다
혹시나 누나가 깨어날까봐 조바심이 났다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팬티위를 주물렀다
누나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숨을 쉬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도 내가 팬티위를 만져주자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러다가 삼각팬티의 한쪽 다리팬티를 살짝 들고 손가락을 디밀었다
그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말랑말랑한 살이 손에 닿았다
아마도 누나의 조개인것 같았다
그때
; 으음!!!!!
하는 소리가 누나의 입에서 나왔다
누나의 보지를 처음으로 내가 만지는것 같았다
난
보지에 손을 댄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또 다시 누나가 잠잠 해 졌다
다시 내가 보지를 아래 위로 쓰다 듬었다
그러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찔 거리는 것이었다
또한 누나의 숨소리가 더욱 더 불규칙하게 들려왔다
나 또 한 흥분으로 인해서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생전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그것도 늘 가까이 에서 보는 누나의 보지였다
난
그곳을 한참동안 천천히 손으로 만졌다
그러자 그곳이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왔다
일자로 갈라진곳을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쓸었다
; 하음.........
누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조그맣게 소릴 냈다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 으흥........
나보다 두살이 많은 누나지만 내가 보지를 만져주자 수치심도 잊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누난 고개를 나의 반대쪽으로 돌리고 한손으로 눈을 가린채 쌕쌕 거렸다
그런 누나가 난 이뻣다
잠을 자지 않으면서 자는척 하고 있는 누나가 난 너무 좋았다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에 약간씩 힘을 주어 만져가기 시작 했다
; 흐응.....흐응.........
어린아이가 칭얼대듯이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그곳은 어느새 보지에서 나온 물로 축축하게 젖어서 미끄러웠다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삼각팬티위로 누나의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
방안은 불을 꺼놓은 상태였지만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희미하게 방안이 보였다
방안은 긴장속에서 나와 누나의 숨소리만 들려오고 있었다
내가 팬티위로 누나의 가랑이 깊은곳을 주무르자 누나의 숨소리가 점차 커져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의 체온도 점점 뜨거워 지는것 같았다
난
숨을 쉴수 없을 정동로 긴장이 되었다
혹시나 누나가 깨어날까봐 조바심이 났다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팬티위를 주물렀다
누나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숨을 쉬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도 내가 팬티위를 만져주자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러다가 삼각팬티의 한쪽 다리팬티를 살짝 들고 손가락을 디밀었다
그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말랑말랑한 살이 손에 닿았다
아마도 누나의 조개인것 같았다
그때
; 으음!!!!!
하는 소리가 누나의 입에서 나왔다
누나의 보지를 처음으로 내가 만지는것 같았다
난
보지에 손을 댄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또 다시 누나가 잠잠 해 졌다
다시 내가 보지를 아래 위로 쓰다 듬었다
그러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찔 거리는 것이었다
또한 누나의 숨소리가 더욱 더 불규칙하게 들려왔다
나 또 한 흥분으로 인해서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생전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그것도 늘 가까이 에서 보는 누나의 보지였다
난
그곳을 한참동안 천천히 손으로 만졌다
그러자 그곳이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왔다
일자로 갈라진곳을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쓸었다
; 하음.........
누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조그맣게 소릴 냈다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 으흥........
나보다 두살이 많은 누나지만 내가 보지를 만져주자 수치심도 잊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누난 고개를 나의 반대쪽으로 돌리고 한손으로 눈을 가린채 쌕쌕 거렸다
그런 누나가 난 이뻣다
잠을 자지 않으면서 자는척 하고 있는 누나가 난 너무 좋았다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에 약간씩 힘을 주어 만져가기 시작 했다
; 흐응.....흐응.........
어린아이가 칭얼대듯이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그곳은 어느새 보지에서 나온 물로 축축하게 젖어서 미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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