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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의 추억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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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0-01-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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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경험담을 간단하게 올립니다.

몇 년전 직장에서 있었던 섹스이야기.
조금은 황당하지만 짜릿했던 경험이었죠.

전 같은 직장내의 여직원은 건드리지않는 나름대로의 신조를 가지고
늑대의 음흠한 탈을 쓰고 생활하였죠.
물론 거래처 여직원은 가끔 먹기도하지만 직장내에서는 침만 삼킬뿐
소문이 나거나 혹시 물릴까봐 참을수 밖에요.
전나름대로 직장내에서는 매너나 남자다운 성격,능력으로
나름대로는 여직원들에게 인기가 조금 있는편이었죠.

그날은 직원들과 회식이 있는날이었다.
우리부서직원은 남3 여7 여자가 좀 많죠.
여직원중 특히 오래전부터 나를 좋아한 민영이..
다른 직원들이 자주 그러더군요.
얘는 이제 20살. 여고를 졸업하고 입사한지 1년차 직원
까무짭짭한 피부에 이국적인 외모로 색기가 좀 흐르는 얼굴로
평소 남직원들 입에 좀 오르내렸죠.
나도 속으론 한번 먹음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죠.
근데 그럴수가 있어야죠. 잘못건드렸다가는.. 에구에구
근데 이날은 1차 고깃집에서 저녁겸 소주로 하고
2차를 단란주점으로 자리를 잡고 이동.

다들 기분좋은 상태에서 한 회식인지라 과음을 하게 되었죠.
전 웬만해서 취하지않는데 이날은 좀 취했죠.
노래도 한곡씩하고 다들 여직원들이랑 부르스도 한곡식 추고…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고…..
저도 민영이잔에 술도 따라주고 좀 음탕한 눈짓도 하게되고
속으로 이거 오늘 어떻게 해봐하는 못된 마음도 들고.
하여튼 다들 취한상태…..
화장실도 들락 날락하고.
민영이도 화장실을 가는지 룸을 나가더군요.
전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나도 모르고 따라갔죠.
이 술집이 화장실이 남녀공용인지라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다볼때쯤 민영이 나오더군요.

근데 내가 갑자기 미쳤었나봐요.
안에서 나오는 민영을 붙잡고 민영이 나온 그 칸으로 무조건 끌고 들어갔죠.
민영은 대리님 왜 이러세요 하면서도 큰 반항없이 들어오더군요.
다짜고짜 키스를 하니 민영 역시 입을 벌리고 받아 들이더군요.
손으로 브라우스위로 가슴을 만지니 역시나 빵빵하더군요.
무지 급했습니다.
브라우스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맨살을 만져보니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손은 아래로 가더군요.
민영이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냥 안으로 집어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털도 엄청나더군요.
물론 보지는 조금 축축해져 있었고….
무작정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헤집고 집어 넣었죠.
민영이 흥분되었는지 꽉 껴앉고 .. 전 민영의 손을 잡고
내 바지속으로 집어 넣었죠.
민영은 기다렸다는 듯 좆을 어루만지 더군요.
민영의 브라우스는 거의 풀어 헤쳐졌고
창바지도 어느새 단추와 쟈크가 다내려와 손을 좀 자유롭게
움직일수가 있어 입은 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만지기에 정신이 없었죠.
나는 바지를 내리며 오랄을 해달라며 민영의 얼굴을 아래로 누르니
민영은 섹스경험이 좀 있는듯 내 좆을 덥썩 물더군요.
춤을 좀 잘추고 잘노는건 알았지만 솔직히 섹스경험이 없을줄 알았는데..
민영은 입을 게걸스럽게 ?? 소리를 내며
정말 맛있게 좆을 빨아 주더군요. 전 손으로 부지런히
민영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그런데 어이구………

한참을 빨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우리 여직원들이더라구요.
큰일났다 싶더군요.
여자용은 다행히 두칸…
근데 이놈의 화장실이 문고리가 없는게 아닙니까?
좆을 정신없이 먹고있는 민영의 얼굴을 꽉 누르며 한손으론
화장실 문을 잡았죠. 내가 미쳤지. 정신이 확 들더군요.
여기서 들키면 진짜 개망신인데…
밖에서 뭐라뭐라 하면서 우리가 들어있는 문을 두드리는데
노크를 응답하니 다행히 옆칸으로 그냥들어가 볼일을 보더군요.
우린 한참을 꼼짝못하고 그대로 있었죠.
소리날까봐 민영도 정신이 없는지
좆을 그대로 입에물고..흐흐
다행히 3분정도 있으니 나가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민영에게 그만하라하고 옷을 서로 여미고 화장실을 나왔죠.

여기서 그쳤냐구요….
그럼 재미없죠.
사태수습도 안되게요.
이왕 휘두른거 먹어야죠……

민영에게 바로 살짝나와 밖에 기다릴 테니 했죠.
근데 안나갈래요 하며 좀 빼더군요.
제가 성질이 있지. 무조건 나와 그랬죠..
어느정도 수긍하며 나올 기세더군요.
저 룸안로 들어가 한5분지나 민영에게 눈짓을 하며 살짝나왔죠.
좀 기다리니 민영 역시 나오더군요.
자기도 흥분되었으니 어쩔수가 없었나보죠.

민영을 데리고 근처 여관으로 입장
부리나게 샤워하고 나와 민영에게 샤워하라 하니
민영도 출입경험이 있는듯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나오더군요.
속으론 좀 실망되더군요.
거의 숯처녀나 마찬가질줄 알았는데..
민영이 나오자 마자 가슴을 빨고 보지를 만지니
민영도 본격적으로 내 좆을 만지며 기분을 내더군요.
빨아달라하니 민영은 기다렸다는듯 좆을 덥썩 물고
게걸스럽게 쩝첩 소리를 내며 빨아대더군요.
보지 빨아줄까하니 민영은 고개를 끄뜩이며 으으하더군요.
서로 69자세가 되어 짐승처럼 마구 빨았습니다.

내가 섹스 경험이 좀 있는편인데
업소애들보다 더 잘하는것같더군요.
섹스자체를 정말 잘 즐기는 스타일 듯하더군요.
입으론 보지를 살살 빨며 손가락 2개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며 왔다 갔다 하니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좆을 더 힘차게 물며 흥분을 느끼는듯 하더군요.
민영아 보지에 박아줄까 하니 물고 있던 좆을 빼며
예 넣어줘요 하면서 나를 껴앉으며 바로 눕더군요.
민영은 내 좆을 잡고 자기 보지를 문지르며 입구에 대고 허리를
들어올리니 자연적으로 내좆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민영의 보지는 보지물로 축축해져 절퍽척퍽 소리를 내고..
민영은 흥분되는지 좆을 박자마자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엉덩이를 마구 돌려되더군요.
난 민영의 젖가슴을 빨며 피스톤을 운동을 한참하다
민영에게 니가 해봐라고 하니
민영은 재빠르게 뒤집으며 자기가 위에서 정신없이 박아되고..
정말 흥분되더군요…..
한참을 피스톤운동을 하니 민영은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몸을 떨며 안싸요 하더군요
나도 마침 쌀려고 하던 차라 안에다 해도 되 하니
민영은 위에서 박아되며 그냥해요 하며 흥분을 느끼더군요.
둘은 동시에 싸며 마구 서로의 몸을 빨며 흥분에 몸을 떨었습니다.
좋았어 하니 민영은 예하며 좀 부끄러워 하더군요.

그때시간이 벌써 새벽3시…
민영에게 자고가라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서로 샤워를 하고 둘이 나란히 누워 서로의 좆과 보지를 만지며
좀전의 흥분감을 더 느꼈죠.
민영에게 섹스 경험이 많은 것 같아 하니
민영은 좀 충격적인 말을 하더군요.
섹스경험은 고등학교때 벌써부터 했고 사귀던 남자가 군에 갔는데
그 전에 자주 섹스를 해서 자긴 일찍 섹스에 눈을 떴다더군요.
좀 충격적인 것 민영이 집이 시골이라 나와있는데
자취하는 동네 미용실에서 소개받은 중년 남자랑 한번씩 만나
섹스를 한다더군요.
요즘 얘기하니 원조교제 격이죠.
그당시만 하더라도 전혀 그런 말이 없었거든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그 격이었죠.
그리고 저를 상당히 좋아 했는데
지금은 좀 시들해졌다더군요.
아마 그 중년 남자의 영향이었겠죠.
하여튼 출근하기전 힘을 내어 한번더 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그뒤로 그런 만남은 없었죠.
서로 안그런척하고……..
그뒤 한 3개월뒤 퇴사를 하고…
나중에 보니 술집은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왜 나이트로 어디로 놀러다니는 그런……

한 7,8년 되었군요..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오랜만의 글을 현재의 입장에서 쓸려하니 잘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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