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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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20-01-17 12:28본문
두번째 경험...-누나 친구-
그렇게 미용실 누나와의 섹스를 가진뒤, 난 다른 세상을 살게 되었다. 이틀에 한번씩, 밤이 되면 누나에게 가서 섹스를 하고 욕구를 해결하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 따라 너무 섹스가 하고 싶어서 미용실엘 갔다. 그런데 불은 켜져있고, 누나는 소파에 누워 있는것이었다.
피곤해서 자나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천천히 누나에게 갔다. 그리곤 누나의 티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많이 피곤하나 보내
손을 브래지어 속으로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집어서, 비볐다. 누나의 유두가 섰다. 내 입술을 살짝 유두에 댔다. 그리고는 이빨로 잘근 잘근 깨물어 댔다.
"으- 으 음..."
누나가 정신이 드는 모양이었다. 혀로 유두를 빗질하듯 쓸었다.
"으~음..."
조금씩 깨어나나보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줘야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지긋이 눌렀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여러번 찔렀다.
"아 아아~ㅇ"
누나의 신음소리가 날 더욱 흥분 시켰다. 난 멈추지 않았다. 팬티 속으로 손으 넣어 질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휘젓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 속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평소보다 참 많은 양이 흘러나왔다.
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헉-"
역시, 내 자지가 들어가니까 정신이 번쩍 드나보다.
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찔꺽-
그날 따라 느낌이 너무 좋았다. 보지가 좀더 조이는 듯 했다. 섹스를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좇기둥을 조여대는 보지의 그 자릿한 느낌을....지금 생각도 자지가 슨다.
누나의 다리를 들고 어깨위에 올렸다. 그리고는 더 힘차게 밀어 붙였다
"아- 아- 아-"
누나의 교성소리가 더욱 커졌다. 난 이 자세가 참 좋다. 더 깊게 들어가는 이 느낌...
정말 짜릿하다. 누나는 허공에 손을 허우적 댔다.
우리 둘의 쾌감에 겨운 소리가 미용실 안을 가득 채웠다.
"아- 아- 아~ㅇ 아-"
"음- 음- 좋다-"
거의 절정에 다달았다. 그런데 갑자기 미용실에 불이 켜지는 것이었다.
난 깜짝 놀랐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누나가 서있는 것이 아닌가?
"뭐하는거야 둘이?"
너무 놀래서, 나랑 섹스를 하는 여자를 쳐다봤다. 누나가 아니었다.
"어- 뭐야. 누나 아니네? 난 누난줄 알구 그랬는데?"
"진희야-"
사정은 이러했다. 오늘 내가 안 오는 줄 알고, 누나는 친구를 불러서 맥주 한잔 할려고 했던 것이다. 누나는 맥주와 치킨을 사러 갔었고, 누나 친구는 자고 있었다. 내가 그때 들어간것이다.
"빨리 빼-"
누나는 약간 화가난 듯한 말투로 말했다.
누나가 아닌 누나 친구와 섹스를 한다는게 굉장한 자극이 됐다. 난 조심스럽게 천천히 움직였다.
"아--그만해--"
누나 친구는 허공에 손을 저어댔다. 난 그 모습이 더 자극이 됐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햇다.
-뿌질꺽 뿌질꺽-
너무 좋았다. 누나와는 다르게 좇기둥을 눌러주는 이 느낌.... 정말 좋다.
"빼라니까 뭐하는 거야?"
누나는 신경질적으로 말했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누나, 나 곧 쌀것 같단말이야. 멈추기 싫어"
그리곤 다시 누나친구의 두 다리를 들고 높이 들어 올렸다.
그리곤 다리를 누나친구 머리쪽으로 들어 올렸다. 그리곤 내 좇을 누나 보지에 깊게 집어 넣었다.
"아~아~아~"
난 절정에 도달했다.
"누나 나 쌀거 같아"
"어 싸,"그러더니 내 엉덩이를 손으로 탁탁 쳤다.
"오 예~"
난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계속 누나 친구의 보지를 찔러댔다.
"뭐야 사정했잖아, 이제 그만해"
누나의 뾰루퉁한 모습이 귀여웠다. 난 누나 친구의 보지에서 내 좇을 뺐다.
-뿍-
좇을 빼자 엄청난 양의 정액과 애액이 흘러나왔다.
"와 진짜 많다"
"응, 내가 원래 양이 좀 많아. 자극에 민감하거든"
대충 씻고 자리를 정리했다. 그리곤 셋이 맥주를 마셨다. 누나는 아직도 삐져있느듯 싶었다.
"진희 넌 왜 얘하고 한거니?"
"아니, 자구 있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정신을 들어보니깐 얘가 내 위에 올라타 있었어"
"난 누난줄 알았어"
"넌 내느낌도 구분못해?"
"어쩐지 물이 많이 나오더라구 보지도 좀 작구"
"그래서 더 좋았다는거야 지금?"
누나가 많이 화난것 같았다.
"아니야, 누나는 빨아들이는 힘이 좋구 기술이 좋잖아. 누나의 허리돌리기 땜에 내가 죽어난게 한두번이야?"
누나가 은근히 좋아하는 것 같았다.
"암튼 희주랑 하지마 앞으로는."
이렇게 내 두번째 경험은 이루어 졌다
그렇게 미용실 누나와의 섹스를 가진뒤, 난 다른 세상을 살게 되었다. 이틀에 한번씩, 밤이 되면 누나에게 가서 섹스를 하고 욕구를 해결하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 따라 너무 섹스가 하고 싶어서 미용실엘 갔다. 그런데 불은 켜져있고, 누나는 소파에 누워 있는것이었다.
피곤해서 자나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천천히 누나에게 갔다. 그리곤 누나의 티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많이 피곤하나 보내
손을 브래지어 속으로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집어서, 비볐다. 누나의 유두가 섰다. 내 입술을 살짝 유두에 댔다. 그리고는 이빨로 잘근 잘근 깨물어 댔다.
"으- 으 음..."
누나가 정신이 드는 모양이었다. 혀로 유두를 빗질하듯 쓸었다.
"으~음..."
조금씩 깨어나나보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줘야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지긋이 눌렀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여러번 찔렀다.
"아 아아~ㅇ"
누나의 신음소리가 날 더욱 흥분 시켰다. 난 멈추지 않았다. 팬티 속으로 손으 넣어 질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휘젓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 속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평소보다 참 많은 양이 흘러나왔다.
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헉-"
역시, 내 자지가 들어가니까 정신이 번쩍 드나보다.
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찔꺽-
그날 따라 느낌이 너무 좋았다. 보지가 좀더 조이는 듯 했다. 섹스를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좇기둥을 조여대는 보지의 그 자릿한 느낌을....지금 생각도 자지가 슨다.
누나의 다리를 들고 어깨위에 올렸다. 그리고는 더 힘차게 밀어 붙였다
"아- 아- 아-"
누나의 교성소리가 더욱 커졌다. 난 이 자세가 참 좋다. 더 깊게 들어가는 이 느낌...
정말 짜릿하다. 누나는 허공에 손을 허우적 댔다.
우리 둘의 쾌감에 겨운 소리가 미용실 안을 가득 채웠다.
"아- 아- 아~ㅇ 아-"
"음- 음- 좋다-"
거의 절정에 다달았다. 그런데 갑자기 미용실에 불이 켜지는 것이었다.
난 깜짝 놀랐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누나가 서있는 것이 아닌가?
"뭐하는거야 둘이?"
너무 놀래서, 나랑 섹스를 하는 여자를 쳐다봤다. 누나가 아니었다.
"어- 뭐야. 누나 아니네? 난 누난줄 알구 그랬는데?"
"진희야-"
사정은 이러했다. 오늘 내가 안 오는 줄 알고, 누나는 친구를 불러서 맥주 한잔 할려고 했던 것이다. 누나는 맥주와 치킨을 사러 갔었고, 누나 친구는 자고 있었다. 내가 그때 들어간것이다.
"빨리 빼-"
누나는 약간 화가난 듯한 말투로 말했다.
누나가 아닌 누나 친구와 섹스를 한다는게 굉장한 자극이 됐다. 난 조심스럽게 천천히 움직였다.
"아--그만해--"
누나 친구는 허공에 손을 저어댔다. 난 그 모습이 더 자극이 됐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햇다.
-뿌질꺽 뿌질꺽-
너무 좋았다. 누나와는 다르게 좇기둥을 눌러주는 이 느낌.... 정말 좋다.
"빼라니까 뭐하는 거야?"
누나는 신경질적으로 말했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누나, 나 곧 쌀것 같단말이야. 멈추기 싫어"
그리곤 다시 누나친구의 두 다리를 들고 높이 들어 올렸다.
그리곤 다리를 누나친구 머리쪽으로 들어 올렸다. 그리곤 내 좇을 누나 보지에 깊게 집어 넣었다.
"아~아~아~"
난 절정에 도달했다.
"누나 나 쌀거 같아"
"어 싸,"그러더니 내 엉덩이를 손으로 탁탁 쳤다.
"오 예~"
난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계속 누나 친구의 보지를 찔러댔다.
"뭐야 사정했잖아, 이제 그만해"
누나의 뾰루퉁한 모습이 귀여웠다. 난 누나 친구의 보지에서 내 좇을 뺐다.
-뿍-
좇을 빼자 엄청난 양의 정액과 애액이 흘러나왔다.
"와 진짜 많다"
"응, 내가 원래 양이 좀 많아. 자극에 민감하거든"
대충 씻고 자리를 정리했다. 그리곤 셋이 맥주를 마셨다. 누나는 아직도 삐져있느듯 싶었다.
"진희 넌 왜 얘하고 한거니?"
"아니, 자구 있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정신을 들어보니깐 얘가 내 위에 올라타 있었어"
"난 누난줄 알았어"
"넌 내느낌도 구분못해?"
"어쩐지 물이 많이 나오더라구 보지도 좀 작구"
"그래서 더 좋았다는거야 지금?"
누나가 많이 화난것 같았다.
"아니야, 누나는 빨아들이는 힘이 좋구 기술이 좋잖아. 누나의 허리돌리기 땜에 내가 죽어난게 한두번이야?"
누나가 은근히 좋아하는 것 같았다.
"암튼 희주랑 하지마 앞으로는."
이렇게 내 두번째 경험은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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