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일기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5회 작성일 20-01-17 12:30본문
섹스일기3부
오빠의 섹스에 난 이제 노예가 되리란 생각이 들었다......오빠는 정말 날 미칠정도로 나의 오르가즘으로 인도 하였다.난 오빠에게 매달려 절정을 맞이 하고 오빠는 내게 사정하고 싶다고 말하였다.......난 응....해~~~~오빠,,,,,
오빠는 아~~~~~흑,,흑 하며 나를 안은채 내 보지 안에 사정을 하였다....난 이제 처녀가 아니다.....아니 내가 원했던 일이 아닌가?
하지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렀다......오빠는 나를 안으면서 나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난 오빠에게 안겨 그냥 흐르는 눈물을 애써 그치려 했다...내가 왜 우는걸까?
잘 모르겠다...왜 눈물이 나오는지....하지만 오빠에게 내가 허락한 섹스가 후회 되지는 않았다....
"후회 되니?" 오빠는 내게 물어 왔다...
"아니~~"
오빠는 나를 안으면 담배를 입에 물고 한모금 깊이 들여 마셨다.....
난 그런 오빠를 보면서 내가 이사람의 여자가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문득 호기심이 들었다....오빠는 정말 여자를 빠지게 하는 사람같았다...
"오빠~"
"왜?"
" 나 바보 같지?"
"아니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 그냥 그런생각이 들어서.....오빠 혹시 다른 여자들도 만나?"
"왜 그런 물음을 하지?"
"그냥~~~~~오빠는 여자가 좋아 하는 타입이잖아....얼굴도 잘 생기고,,,,,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어?"
"나도 오빠를 챗팅에서 만났는데....혹시?"
오빠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그냥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
난 오빠의 가슴에 안긴채 그냥 오빠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그러면서 속으로 이남자를 소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언젠가는 헤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오빠는 TV를 켰다.....
오빠는 채널을 돌리더니 비디오가 나오는 채널에 고정 시켰다..
비디오는 내가 그렇게 몰래 보던 그런 내용의 포르노였다....
그곳의 사람들은 정말 섹스가 아무렇치 않게 그렇게 하는 건지?....궁금하였다...
난 포르노를 보면 흥분한다....다른여자들은 더럽다고도 한다....하지만 난 그런 생각보다는 그냥 흥분이 되고 난 집에서 혼자 있으면 밤에 포르노를 보면서 흥분하여 혼자서 자위를 하곤했다....그런데 지금은 오빠랑 같이 있으면서 포르노를 같이 보고 있다....조금 부끄러워 진다...하지만 말할 수 없다....오빠랑 같이서 섹스도 했고,,,,,
지금 알몸으로 있는데 부끄러워 한다는게 어째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비디오에서는 지금 남자와 여자가 알몸이 되여 서로의 몸을 키스로 달구고 있었다...
여자는 정말 미인이었다...같은 여자인 내가 보아도 너무 이뻤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자 여자는 신음소리와 함께 점더 강한 자극을 위하여,,,엉덩이를 들어 남자의 입에 강하게 밀었다.....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혀를 ?았다...여자는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그러자 분홍빛 보지가 보이고...남자는 그곳에 혀를 넣어 강하게 여자를 자극해 나갔다.......그러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서 입을 댄채 여자 위로 엎드리고 남자의 자지는 여자의 얼굴에 다가갔다...여자는 기다렸다는듯이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나인식스가 되어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으며 빨고 서로의 흥분을 이끌어 갔다.....
" 재미 있니?"
오빠의 갑작스럽게 그렇게 물어 오는데...난 부끄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다.....
오빠가 이렇게 말해 왔다..
"우리도 저렇게 할까?"
"아이~~~"
"너 저런 비디오 많이 봤니?"
"아니~~~"
나도 모르게 그냥 그렇게 대답을 했다....괜히 많이 본다고 하면 내가 헤픈여자로 보일꺼만 같았다....
"정말?"
" 많이 안봤어?"
" 응~ 가끔 봤어"
"어디서?"
"집에서 봤어"
"많이 있니?
"아니 ~~~한 다섯개 있어."
"그래 나도 함 가서 봐야겠네"
" 몰라~"
"너 저거 보면서 자위 해봤어?"
" 아이~~~ 왜 그런걸 물어봐"
"궁금해서...여자들은 어떤지 궁금하지...남자는 누구나 궁금해 하는거야"
"정말 ? .....남자들은 다그래?"
" 그럼 남자들은 다그래.....넌 자위 할때 어떻게 하는지 나도 궁금해?"
"말해봐.....어떻게 자위해?"
" 몰라 ....어떻게 말해~~.......그런거 묻지마...오빠"
" 괜찮아...말해봐...어서~"
" 아이~그냥 그렇치 뭐~별다른거 있어..."
" 자세하게 말해봐....."
난 얼굴이 화끈거렸다...꼭 자위하다 들킨거처럼 오빠를 바라봤다....
오빠는 환하게 웃으며, 내게 꼭 듣고 싶어 했다....난 너가 자위하는거도 보고 싶단 말야.......
"그냥 저런 비디오 보다가.....흥분되면 그냥 나도 모르게 손이 가슴에 가고 그렇게 가슴을 만지고,,,,
" 그리고?"
" 그렇게 만지다가 흥분되면 내 그곳에 손을 얻져.."
" 어떻게?"
"그냥 손을 얻지고 만지고 그러지 뭐?"
" 그럼 많이 젖어?"
" 응~"
"얼마나...많이 젖어?.....아까 처럼 그렇게 젖는거야?"
" 응"
난 짧게 외마디로 대답했다....이런 이야기를 내가 직접하다니....나도 모르게...내가 말하면 흥분하고 있었다....내 보지는 어느새 젖어 미끌 거릴정도 였지만 난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의 손이 내 보지로 와서 얻었다....난 너무 부끄러워 어쩔 줄 몰랐다....
" 오빠~~~~"
" 하지마...."
오빠는 아랑곳 하지않고 나의 보지를 만졌다.....난 너무 뜨거워 졌다...창피하고 부끄럽고,,,,,,어찔 할 바를 몰랐다....
오빠의 손가락이 내 보지 속으로 다시 들어왔다...낮에 비디오 방에서 한던거와는
차원이 달랐다...옷을 다 벗은채 우리 서로 알몸이었는데.......오빠의 손가락은 내
보지속에 들어와 이곳 저곳을 휘감고 지난다....나의 보지를 탐험하고 있었다...
나의 애액은 쉬지 않고 샘솟고 있었다.....오빠는 한참을 보지를 애무하다가,,,갑자기 손가락을 내 입으로 가져왔다...난 고개를 저었다......그러자 오빤 그 손가락을 자기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난 너무 부끄럽고 흥분이 되었다.....오빠는 다시 손가락을 내 보지안에 넣었다.....다시 내 입에 가져왔다...난 이번에는 거부할 수 없었다...
난 오빠의 손가락을 빨았다....나의 애액으로 가득한 그손가락을 빨았다....맛도 이상하고 나를 깊을 나락으로 빠져들게 했다....오빠는 나를 너무 흥분하게 하는거 같았다..........오빠는 나의 손을 끌어 오빠 자지에 이끌었다......난 오빠의 자지를 만지면서 오빠를 쳐다 보았다...오빠는 정말 표정이 너무 아름다웠다....웃으면 신음과 함께 나를 안았다.......난 오빠의 자지를 정성껏 만져 주었다.....
오빠의 섹스에 난 이제 노예가 되리란 생각이 들었다......오빠는 정말 날 미칠정도로 나의 오르가즘으로 인도 하였다.난 오빠에게 매달려 절정을 맞이 하고 오빠는 내게 사정하고 싶다고 말하였다.......난 응....해~~~~오빠,,,,,
오빠는 아~~~~~흑,,흑 하며 나를 안은채 내 보지 안에 사정을 하였다....난 이제 처녀가 아니다.....아니 내가 원했던 일이 아닌가?
하지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렀다......오빠는 나를 안으면서 나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난 오빠에게 안겨 그냥 흐르는 눈물을 애써 그치려 했다...내가 왜 우는걸까?
잘 모르겠다...왜 눈물이 나오는지....하지만 오빠에게 내가 허락한 섹스가 후회 되지는 않았다....
"후회 되니?" 오빠는 내게 물어 왔다...
"아니~~"
오빠는 나를 안으면 담배를 입에 물고 한모금 깊이 들여 마셨다.....
난 그런 오빠를 보면서 내가 이사람의 여자가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문득 호기심이 들었다....오빠는 정말 여자를 빠지게 하는 사람같았다...
"오빠~"
"왜?"
" 나 바보 같지?"
"아니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 그냥 그런생각이 들어서.....오빠 혹시 다른 여자들도 만나?"
"왜 그런 물음을 하지?"
"그냥~~~~~오빠는 여자가 좋아 하는 타입이잖아....얼굴도 잘 생기고,,,,,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어?"
"나도 오빠를 챗팅에서 만났는데....혹시?"
오빠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그냥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
난 오빠의 가슴에 안긴채 그냥 오빠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그러면서 속으로 이남자를 소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언젠가는 헤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오빠는 TV를 켰다.....
오빠는 채널을 돌리더니 비디오가 나오는 채널에 고정 시켰다..
비디오는 내가 그렇게 몰래 보던 그런 내용의 포르노였다....
그곳의 사람들은 정말 섹스가 아무렇치 않게 그렇게 하는 건지?....궁금하였다...
난 포르노를 보면 흥분한다....다른여자들은 더럽다고도 한다....하지만 난 그런 생각보다는 그냥 흥분이 되고 난 집에서 혼자 있으면 밤에 포르노를 보면서 흥분하여 혼자서 자위를 하곤했다....그런데 지금은 오빠랑 같이 있으면서 포르노를 같이 보고 있다....조금 부끄러워 진다...하지만 말할 수 없다....오빠랑 같이서 섹스도 했고,,,,,
지금 알몸으로 있는데 부끄러워 한다는게 어째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비디오에서는 지금 남자와 여자가 알몸이 되여 서로의 몸을 키스로 달구고 있었다...
여자는 정말 미인이었다...같은 여자인 내가 보아도 너무 이뻤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자 여자는 신음소리와 함께 점더 강한 자극을 위하여,,,엉덩이를 들어 남자의 입에 강하게 밀었다.....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혀를 ?았다...여자는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그러자 분홍빛 보지가 보이고...남자는 그곳에 혀를 넣어 강하게 여자를 자극해 나갔다.......그러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서 입을 댄채 여자 위로 엎드리고 남자의 자지는 여자의 얼굴에 다가갔다...여자는 기다렸다는듯이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나인식스가 되어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으며 빨고 서로의 흥분을 이끌어 갔다.....
" 재미 있니?"
오빠의 갑작스럽게 그렇게 물어 오는데...난 부끄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다.....
오빠가 이렇게 말해 왔다..
"우리도 저렇게 할까?"
"아이~~~"
"너 저런 비디오 많이 봤니?"
"아니~~~"
나도 모르게 그냥 그렇게 대답을 했다....괜히 많이 본다고 하면 내가 헤픈여자로 보일꺼만 같았다....
"정말?"
" 많이 안봤어?"
" 응~ 가끔 봤어"
"어디서?"
"집에서 봤어"
"많이 있니?
"아니 ~~~한 다섯개 있어."
"그래 나도 함 가서 봐야겠네"
" 몰라~"
"너 저거 보면서 자위 해봤어?"
" 아이~~~ 왜 그런걸 물어봐"
"궁금해서...여자들은 어떤지 궁금하지...남자는 누구나 궁금해 하는거야"
"정말 ? .....남자들은 다그래?"
" 그럼 남자들은 다그래.....넌 자위 할때 어떻게 하는지 나도 궁금해?"
"말해봐.....어떻게 자위해?"
" 몰라 ....어떻게 말해~~.......그런거 묻지마...오빠"
" 괜찮아...말해봐...어서~"
" 아이~그냥 그렇치 뭐~별다른거 있어..."
" 자세하게 말해봐....."
난 얼굴이 화끈거렸다...꼭 자위하다 들킨거처럼 오빠를 바라봤다....
오빠는 환하게 웃으며, 내게 꼭 듣고 싶어 했다....난 너가 자위하는거도 보고 싶단 말야.......
"그냥 저런 비디오 보다가.....흥분되면 그냥 나도 모르게 손이 가슴에 가고 그렇게 가슴을 만지고,,,,
" 그리고?"
" 그렇게 만지다가 흥분되면 내 그곳에 손을 얻져.."
" 어떻게?"
"그냥 손을 얻지고 만지고 그러지 뭐?"
" 그럼 많이 젖어?"
" 응~"
"얼마나...많이 젖어?.....아까 처럼 그렇게 젖는거야?"
" 응"
난 짧게 외마디로 대답했다....이런 이야기를 내가 직접하다니....나도 모르게...내가 말하면 흥분하고 있었다....내 보지는 어느새 젖어 미끌 거릴정도 였지만 난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의 손이 내 보지로 와서 얻었다....난 너무 부끄러워 어쩔 줄 몰랐다....
" 오빠~~~~"
" 하지마...."
오빠는 아랑곳 하지않고 나의 보지를 만졌다.....난 너무 뜨거워 졌다...창피하고 부끄럽고,,,,,,어찔 할 바를 몰랐다....
오빠의 손가락이 내 보지 속으로 다시 들어왔다...낮에 비디오 방에서 한던거와는
차원이 달랐다...옷을 다 벗은채 우리 서로 알몸이었는데.......오빠의 손가락은 내
보지속에 들어와 이곳 저곳을 휘감고 지난다....나의 보지를 탐험하고 있었다...
나의 애액은 쉬지 않고 샘솟고 있었다.....오빠는 한참을 보지를 애무하다가,,,갑자기 손가락을 내 입으로 가져왔다...난 고개를 저었다......그러자 오빤 그 손가락을 자기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난 너무 부끄럽고 흥분이 되었다.....오빠는 다시 손가락을 내 보지안에 넣었다.....다시 내 입에 가져왔다...난 이번에는 거부할 수 없었다...
난 오빠의 손가락을 빨았다....나의 애액으로 가득한 그손가락을 빨았다....맛도 이상하고 나를 깊을 나락으로 빠져들게 했다....오빠는 나를 너무 흥분하게 하는거 같았다..........오빠는 나의 손을 끌어 오빠 자지에 이끌었다......난 오빠의 자지를 만지면서 오빠를 쳐다 보았다...오빠는 정말 표정이 너무 아름다웠다....웃으면 신음과 함께 나를 안았다.......난 오빠의 자지를 정성껏 만져 주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