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일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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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6회 작성일 20-01-17 12:30본문
섹스일기 5부
난 이제 오빠랑 만나면 당연하단듯이 섹스를 했다.....나의 몸은 오빠로 인해서 길 들여지기 시작했다....오빠는 나와 섹스를 하면서 점점 나의 몸을 자기가 원하는 그런 몸으로 만들어 갔다....오빠가 원하는데로 반응하겠끔~~~~~ 어느날 오빠는 나의 집으로 찾아왔다...술한잔 한것 같았다..........내게 오늘은 여기서 자고 싶다고했다....나는 서울이 객지라서......혼자서 방을 얻어 살고 있었다...주인은 외국으로 장기출장을 가고 주인아주머니만 혼자 살고 있었다...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나랑 동갑이고 외국에 유학 중이었다....... 조금은 망설여진다....주인 아주머니도 자주 있는곳을 자주오고 ,,,나랑은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막상 남자를 집에서 재우자니 조금 걱정이 되었다....하지만 오빠를 그냥 가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라...들어 오라고 하고 ,,,,오늘 하루만 자야돼 하고는 우리는 같이서 잠을 자게됐다....오빠랑 할때는 주로 여관에서 했는데....막상 내방에서 둘이서 들어 누워 있자니....조금 이상했다..... 오빠는 내게 비디오 틀어 달라고 했다....저번에 비디오방에서 이야기 하던 포르노를 틀어 달라고,,,,,그래서 난 비디오를 틀어 주었다....비디오에서는 구룹으로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정말 저렇게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그러면서 예전에는 혼자서 자위를 하고 그랬는데....오빠는 비디오를 보면서 나를 가까이 오라고 하고는 나를 안으면서 키스를 해왔다....오빠의 입에서 술내음이 났다....금방 샤워를 하고 양치도 했는데....그래도 입에서 술냄새가 났다...
"""오빠~~~술 많이 마셨어?"
"""으응~조금 마셨어."
" 술냄새 나는데~"
"미안해....친구랑 한잔했어"
"오빠 여자랑 마셨지?"
난 넘겨 짚어서 말했는데.....오빠는 내 얼굴을 보면 아니라고 하는데....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거짓말 하는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난 더이상 묻지 않았다... 그런걸로 우리 두사람 관계를 어색하게 하고 싶지가 않았다.....
오빠는 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내 입안에 혀를 넣어 내게 욕구를 전달 했다.... 난 오빠의 혀를 빨으면서 나도 오빠의 입속에 내 혀를 넣어 이리저리 움직이고,,,,
오빠는 그 혀를 힘껏 빨아 주기고 하고....나를 눕히면서....나의 젖가슴을 풀어 헤쳤다.
난 오빠에게 내 몸을 맏기고 난 오빠가 옷벗기기에 편하게 난 도와 주고 있었다... 오빠는 어느새 나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내 젖가슴을 빨으며,,손은 내 보지 둔덕에 어느새 얹어 나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아~~"
"오빠~~~~~으"
"어때?"
오빠는 내게 이상하게도 섹스할때 자꾸만 말을 시켰다...그러면서 더욱 흥분하는것 같았다...
""아~~좋아~"
" 어디가?"
"몰라~~아....아잉"
" 말해봐....어디가 좋은지?"
오빠는 내게 꼭 이런 대답하기 곤란한걸 묻고,,,즐기고있었다...
""아아~~"
" 어디가 좋아? "
거기~~"
"어디? 좀더 자세하게 말해봐...사전에 있는용어로""
""아~~~보지가.."
"니 보지 만져 주니깐 좋아?"
"응...아~" " 얼마나 좋은데?"
" 아....아"
나도 오빠의 그런 말들에 자극이 되어 더욱 흥분되었다....조금 부끄럽기는 했지만 그런 원색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난 더 젖어 들었다...
난 정말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온다....어떤때는 오빠가 내 보지를 박다가 물이 많아 자지를 빼고 입으로 빨아주다가 다시 할때도 있다..
난 다시 오빠의 말에 자극이 되어 보지물이 나오는게...내가 느껴질정도로,,,,많은것 같았다... 오빠는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그리고 내 보지속을 휘저었다...
난 오빠가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오면 자지하고는 다르지만 엄청 좋아 한다....
"어때?"
"좋아"
"응~오빠~~아..아~~~~~~으으 ...아"
"너 보지 좋아....이렇게 보지에 손가락으로 박아 주니깐 어때?"
""아~~아...미치겠어....오빠 ..아아 나좀 어떻게 해줘~~응"
""아아~~~내가 니 보지 빨아 줄까?"
"응 오빠....빨아줘,,,,,내 보지좀 빨아줘,,,,,,날 미치게 해줘..."
"""그럼 너도 내 자지 빨알 줄래?"
"응 .....오빠 자지 빨아 줄깨?......어서~~~~"
오빠가 누워있는 나의 위로 나인식스 자세로 엎드리면서 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다......
난 오빠에게 보지를 맏긴채 오빠의 자지가 내 시선에 머물고 난 그 자지를 손으로 잡으면서 오빠의 귀두에 키스를 하고 그리고 내 입속으로 자지를 넣었다....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오빠도 손가락을 보지에 넣은채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자극하면서....
.나의 보지를 빨았다....
" 아아~~헉....으으~~"
우린 서로 신음하며,,,,서로의 성기를 빨으며.......흥분하기 시작했다...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오빠가 일어나면 나의 가랭이 사이로 자지를 밀어 내 보지에 박았다....
"윽~~~~"
""아~~~아"
""희정아 자지로 박으니 어때?"
" 좋아 ~~~오빠 자지로 박아 주니깐 내보지가 미칠껏 같아.."
"힘껏 박아줘......아아.."
오빠는 자지가 꽤 큰편이고....잘 박았다....난 오빠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점더 강한 자극을 위해서~~
"너 보지 정말 맛있어...아아"
" 정말 오빠 내보지 맛있어?"
" 그럼 너 보지 맛있어...너의 씹물도 먹고 싶어....헉헉...흑.."
" 오빠 자지도 맛있어...........오빠가 너무 잘 박는것 같아~~~~아아..세게 ..박아줘" """오빠 너무 좋아...아...내 보지 미쳐.....아....좀더..으으~"
"" 어때 자지 좋아?....너 자지로 박으면서 자지 빨고 싶지 않아?"
""아~~어떻게.... 오빠는 그렇게 하고 싶어?"
" 너가 다른 남자 자지를 빤다고 생각하니 화날꺼 같으면서 흥부될꺼 같아...."
""아~~으으~~"
" 어때 다른 자지 빨고 싶지?"
" 솔직히 말해봐......헉...으으" " 오빠가 정말 원한다면 아아~~~"
""말해봐...그런 상황을 너가 말해봐~~"
" 아아....내가 오빠 자지를 박고 있는데....오빠 친구가 내 뒤로 와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고 있어...."
"어때?~~~내 친구가 너 보지 박으니....어때 기분좋아?"
""아~~아....좋아 ...나 미쳐...이렇게 두 자지하고 나 지금 해....아아..."
"""희정아 나도 박고 싶어....너 보지에 ..아아...바꿔서 빠구리까?"
" 오빠 박고싶어?"
"응 .....이제 바꿔서 하고 싶어.."
" 그래 ~~오빠가 박아줘ㅡㅡㅡ내보지에 자지를 박아줘.....아아~~"
"아아~~으~~나 어떻게...너무 흥분돼...오빠~"
"이렇게 하니 좋아?"
" 응 오빠랑 이런얘기 하니깐 상상이 되는게 더 흥분돼......"
" 이제 내가 박는다.....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을꺼야....."
"으으...어서 넣어줘....오빠 자지를 내보지에 넣어줘......"
"""이제 너보지에 박는다...어때???좋아???.......
너 내 친구 자지 빨아....어서...내가 보는 앞에서 내 친구 자지를 입에넣고 맛있게 빨아봐"
" 응 빨고 있어...이렇게 깊이 넣고 ....자 봐~~~"
"으으...헉헉...."
" 내 친구 맛있니?"
" 응...좋아...아아....나 쌀꺼 같아...아아...아이씨~~ 미치겠어...오빠....으으"
"그래 싸~...내 자지에 싸.....아...너 씹물 나오려고 해?"
""응 오빠....나 싸면 안돼?"
" 싸~~어서....너의 씹물을 나의 좆에 가득 묻혀...."
"아아.....오빠 나 싼다..."
""그래 내 친구도 지금 싸고 싶데~~~너가 잘 빨아줘서....지금 금방 할꺼 같데..."
"오빠 싸요,....내 입에 ...좆물을 싸줘요....내가 먹을께...좆물 많이 싸~~"
우리는 그런 대화를 나누면서 더욱 흥분되어.....오르가즘에 올랐다....나도 싸고... 오빠는 내 보지안에 싸고 힘이 모두 빠져나간사람처럼 나를 안으며....맥없이 쓰러지면...내게 이렇게 물었다....
.
" 좋았어?"
" 응~"
남자들은 여자랑 섹스를 하고 나면 꼭 물어 본다....좋았냐고....참 이상하다...만약에 여자가 않좋았다고 하면 어쩔려고 그런걸 물어 보는지....하지만 난 지금 너무 좋았다...오빠랑 빠구리하면 모든걸 잊는다...오로지 섹스에만 몰입하게 된다.... 오늘 오빠랑 대화속의 등장한 친구랑 존재와 같이 섹스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나도 즐겼다...강한 오르가즘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혹시 내게 변태 기질이 있는것는 아닌지....정말 아까 오빠랑 그런 이야기 하면서 섹스를 하니 정말 그렇게 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후후.. 나의 욕정은 끝이 없는것 같았다....
난 이제 오빠랑 만나면 당연하단듯이 섹스를 했다.....나의 몸은 오빠로 인해서 길 들여지기 시작했다....오빠는 나와 섹스를 하면서 점점 나의 몸을 자기가 원하는 그런 몸으로 만들어 갔다....오빠가 원하는데로 반응하겠끔~~~~~ 어느날 오빠는 나의 집으로 찾아왔다...술한잔 한것 같았다..........내게 오늘은 여기서 자고 싶다고했다....나는 서울이 객지라서......혼자서 방을 얻어 살고 있었다...주인은 외국으로 장기출장을 가고 주인아주머니만 혼자 살고 있었다...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나랑 동갑이고 외국에 유학 중이었다....... 조금은 망설여진다....주인 아주머니도 자주 있는곳을 자주오고 ,,,나랑은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막상 남자를 집에서 재우자니 조금 걱정이 되었다....하지만 오빠를 그냥 가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라...들어 오라고 하고 ,,,,오늘 하루만 자야돼 하고는 우리는 같이서 잠을 자게됐다....오빠랑 할때는 주로 여관에서 했는데....막상 내방에서 둘이서 들어 누워 있자니....조금 이상했다..... 오빠는 내게 비디오 틀어 달라고 했다....저번에 비디오방에서 이야기 하던 포르노를 틀어 달라고,,,,,그래서 난 비디오를 틀어 주었다....비디오에서는 구룹으로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정말 저렇게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그러면서 예전에는 혼자서 자위를 하고 그랬는데....오빠는 비디오를 보면서 나를 가까이 오라고 하고는 나를 안으면서 키스를 해왔다....오빠의 입에서 술내음이 났다....금방 샤워를 하고 양치도 했는데....그래도 입에서 술냄새가 났다...
"""오빠~~~술 많이 마셨어?"
"""으응~조금 마셨어."
" 술냄새 나는데~"
"미안해....친구랑 한잔했어"
"오빠 여자랑 마셨지?"
난 넘겨 짚어서 말했는데.....오빠는 내 얼굴을 보면 아니라고 하는데....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거짓말 하는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난 더이상 묻지 않았다... 그런걸로 우리 두사람 관계를 어색하게 하고 싶지가 않았다.....
오빠는 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내 입안에 혀를 넣어 내게 욕구를 전달 했다.... 난 오빠의 혀를 빨으면서 나도 오빠의 입속에 내 혀를 넣어 이리저리 움직이고,,,,
오빠는 그 혀를 힘껏 빨아 주기고 하고....나를 눕히면서....나의 젖가슴을 풀어 헤쳤다.
난 오빠에게 내 몸을 맏기고 난 오빠가 옷벗기기에 편하게 난 도와 주고 있었다... 오빠는 어느새 나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내 젖가슴을 빨으며,,손은 내 보지 둔덕에 어느새 얹어 나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아~~"
"오빠~~~~~으"
"어때?"
오빠는 내게 이상하게도 섹스할때 자꾸만 말을 시켰다...그러면서 더욱 흥분하는것 같았다...
""아~~좋아~"
" 어디가?"
"몰라~~아....아잉"
" 말해봐....어디가 좋은지?"
오빠는 내게 꼭 이런 대답하기 곤란한걸 묻고,,,즐기고있었다...
""아아~~"
" 어디가 좋아? "
거기~~"
"어디? 좀더 자세하게 말해봐...사전에 있는용어로""
""아~~~보지가.."
"니 보지 만져 주니깐 좋아?"
"응...아~" " 얼마나 좋은데?"
" 아....아"
나도 오빠의 그런 말들에 자극이 되어 더욱 흥분되었다....조금 부끄럽기는 했지만 그런 원색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난 더 젖어 들었다...
난 정말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온다....어떤때는 오빠가 내 보지를 박다가 물이 많아 자지를 빼고 입으로 빨아주다가 다시 할때도 있다..
난 다시 오빠의 말에 자극이 되어 보지물이 나오는게...내가 느껴질정도로,,,,많은것 같았다... 오빠는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그리고 내 보지속을 휘저었다...
난 오빠가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오면 자지하고는 다르지만 엄청 좋아 한다....
"어때?"
"좋아"
"응~오빠~~아..아~~~~~~으으 ...아"
"너 보지 좋아....이렇게 보지에 손가락으로 박아 주니깐 어때?"
""아~~아...미치겠어....오빠 ..아아 나좀 어떻게 해줘~~응"
""아아~~~내가 니 보지 빨아 줄까?"
"응 오빠....빨아줘,,,,,내 보지좀 빨아줘,,,,,,날 미치게 해줘..."
"""그럼 너도 내 자지 빨알 줄래?"
"응 .....오빠 자지 빨아 줄깨?......어서~~~~"
오빠가 누워있는 나의 위로 나인식스 자세로 엎드리면서 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다......
난 오빠에게 보지를 맏긴채 오빠의 자지가 내 시선에 머물고 난 그 자지를 손으로 잡으면서 오빠의 귀두에 키스를 하고 그리고 내 입속으로 자지를 넣었다....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오빠도 손가락을 보지에 넣은채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자극하면서....
.나의 보지를 빨았다....
" 아아~~헉....으으~~"
우린 서로 신음하며,,,,서로의 성기를 빨으며.......흥분하기 시작했다...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오빠가 일어나면 나의 가랭이 사이로 자지를 밀어 내 보지에 박았다....
"윽~~~~"
""아~~~아"
""희정아 자지로 박으니 어때?"
" 좋아 ~~~오빠 자지로 박아 주니깐 내보지가 미칠껏 같아.."
"힘껏 박아줘......아아.."
오빠는 자지가 꽤 큰편이고....잘 박았다....난 오빠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점더 강한 자극을 위해서~~
"너 보지 정말 맛있어...아아"
" 정말 오빠 내보지 맛있어?"
" 그럼 너 보지 맛있어...너의 씹물도 먹고 싶어....헉헉...흑.."
" 오빠 자지도 맛있어...........오빠가 너무 잘 박는것 같아~~~~아아..세게 ..박아줘" """오빠 너무 좋아...아...내 보지 미쳐.....아....좀더..으으~"
"" 어때 자지 좋아?....너 자지로 박으면서 자지 빨고 싶지 않아?"
""아~~어떻게.... 오빠는 그렇게 하고 싶어?"
" 너가 다른 남자 자지를 빤다고 생각하니 화날꺼 같으면서 흥부될꺼 같아...."
""아~~으으~~"
" 어때 다른 자지 빨고 싶지?"
" 솔직히 말해봐......헉...으으" " 오빠가 정말 원한다면 아아~~~"
""말해봐...그런 상황을 너가 말해봐~~"
" 아아....내가 오빠 자지를 박고 있는데....오빠 친구가 내 뒤로 와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고 있어...."
"어때?~~~내 친구가 너 보지 박으니....어때 기분좋아?"
""아~~아....좋아 ...나 미쳐...이렇게 두 자지하고 나 지금 해....아아..."
"""희정아 나도 박고 싶어....너 보지에 ..아아...바꿔서 빠구리까?"
" 오빠 박고싶어?"
"응 .....이제 바꿔서 하고 싶어.."
" 그래 ~~오빠가 박아줘ㅡㅡㅡ내보지에 자지를 박아줘.....아아~~"
"아아~~으~~나 어떻게...너무 흥분돼...오빠~"
"이렇게 하니 좋아?"
" 응 오빠랑 이런얘기 하니깐 상상이 되는게 더 흥분돼......"
" 이제 내가 박는다.....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을꺼야....."
"으으...어서 넣어줘....오빠 자지를 내보지에 넣어줘......"
"""이제 너보지에 박는다...어때???좋아???.......
너 내 친구 자지 빨아....어서...내가 보는 앞에서 내 친구 자지를 입에넣고 맛있게 빨아봐"
" 응 빨고 있어...이렇게 깊이 넣고 ....자 봐~~~"
"으으...헉헉...."
" 내 친구 맛있니?"
" 응...좋아...아아....나 쌀꺼 같아...아아...아이씨~~ 미치겠어...오빠....으으"
"그래 싸~...내 자지에 싸.....아...너 씹물 나오려고 해?"
""응 오빠....나 싸면 안돼?"
" 싸~~어서....너의 씹물을 나의 좆에 가득 묻혀...."
"아아.....오빠 나 싼다..."
""그래 내 친구도 지금 싸고 싶데~~~너가 잘 빨아줘서....지금 금방 할꺼 같데..."
"오빠 싸요,....내 입에 ...좆물을 싸줘요....내가 먹을께...좆물 많이 싸~~"
우리는 그런 대화를 나누면서 더욱 흥분되어.....오르가즘에 올랐다....나도 싸고... 오빠는 내 보지안에 싸고 힘이 모두 빠져나간사람처럼 나를 안으며....맥없이 쓰러지면...내게 이렇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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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어?"
" 응~"
남자들은 여자랑 섹스를 하고 나면 꼭 물어 본다....좋았냐고....참 이상하다...만약에 여자가 않좋았다고 하면 어쩔려고 그런걸 물어 보는지....하지만 난 지금 너무 좋았다...오빠랑 빠구리하면 모든걸 잊는다...오로지 섹스에만 몰입하게 된다.... 오늘 오빠랑 대화속의 등장한 친구랑 존재와 같이 섹스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나도 즐겼다...강한 오르가즘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혹시 내게 변태 기질이 있는것는 아닌지....정말 아까 오빠랑 그런 이야기 하면서 섹스를 하니 정말 그렇게 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후후.. 나의 욕정은 끝이 없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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