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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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26회 작성일 20-01-17 12:29본문
충격적인 경험...........(실화 창작)
오랜 만입니다. 이렇게 글써보는지가 얼마만인지...........전에 끊겼던 연재를 계속 이어 쓸수 없는 부분에 대한 양해를 구하구요, 뭐 거의 잊혀 졌겠지만 혹 기억하여 기다린 님이 있었다면 죄송함을 전합니다..........사실 글을 올린다는게 많은 시간이 소모되서 제 일상 생활에 조금은 영향을 끼치더군요. 그래서 그간 다른 님들이 올린글을 읽기만 했지요..........그러다 제가 얼마전에 뜻하지 않게 경험했던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어 , 그 계기로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공의 화장실을 이용하다보면 그 벽면에 써 있는 다양하고 많은 낙서 들을 보게 됩니다. 전 용무를 보는 동안에 그 낙서들을 다 보는 편인데, 정말 요즘은 별의별 낙서들이 다 있더군요. 특히나 아이엠에프 이후 우리 사회가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화된 직업군을 형성해 냈는지, 장기나 신체 매매, 출장 마사지, 돈 많이 벌게 해준다는 등등 직업적 낙서도 많더군요.
그 많은 낙서중에 아주 은밀한 곳에 숨겨논듯 조심히 쓰여진 흔적이 있는 낙서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내 와이프와 섹스하고 싶으신분 연락 " 이라는 메모가 있더군요. 핸드폰 번호와 함께..........전에 어느 전철역 화장실에서............우리 엄마를 만족시켜 주세요 - 과부 아들..........이라는 낙서를 본적이 있었는데............사실 우리 와이프와 섹스할분 이라는 류의 낙서를 여러번 본적이 있었는데..........유일히 그 낙서에는 장난기나 어떤 불순한 의도가 느껴지지 않고 순수한 직감이 끌리더군요. 또박한 필체 하며 남들이 쉽게 읽을 수 없도록 화장지걸이 바로 밑 사각지대같은 공간에 아주 은밀히 조심히 쓰여진 글씨를 보고 전 한동안 망설이다 미친척 하며 제 핸드폰에 그 번호를 입력시키고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담배 한대 물어피며, 많은 갈등을 하다 마침내 통화를 했지요...........저기 저 죄송하지만 화장실에 연락처 남기신분 맞으시냐고로 시작된 짤막한 대화를 몇마디 나누다 본격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쪽 에서 허스키한 내 목소리와 말투에서 선량한 느낌이 전해 진다면서 .............그런 느낌 없었다면 대화하지 않았을거란 이야기를 하고 , 저 역시 장난이었거나 어떤 불순한 범죄적 느낌이 있었다면 통화하지 않았을거란...........익명의 신뢰를 갖고 나눈 대화가 熾?
편의상 그 사람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 사람은 와이프와 상당한 성트러블을 갖고 있으며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심각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늘 엄청난 스트레스와 절망스런 고민에 휩싸여 지내며, 그날 그 메모도 그런 충동적 감정에서 쓴거라고 .........곧 지우러가야지 생각하던 메모라고...............메모 남긴놈이나 그거 보고 전화한 놈이나 둘다 미친놈이라고 생각한다면 미친놈끼리 통할지 모르니 일단 대화나 해보자고...............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기로 했지요. 그때가 퇴근 무렵이었고............나는 그사람과 몇시간후 따로 칵테일 바에서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37살의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결혼은 3년도 채 안된 늦은 결혼 인데, 전에 직업여성하고 할때는 몰랐는데 와이프하고 성생활에서 자신이 상당한 문제를 갖고 있음을 깨달았다 하더군요. 사정이 잘 안되거나 성욕 자체가 그리 왕성하지 않아서 거의 성생활이 없을 정도라고, 그리고 어쩌다 열흘쯤의 사정이라 모였던 정액이 채 1분도 안되서 몇번의 삽입운동에 사정되는 조루라고.........그에 비해 35살의 와이프는 내색은 안하지만 상당한 성욕을 자제하고 인내하고 있는것 같은데.........자신에게 특별한 문제가 있거나........그런것이 이혼의 사유는 안되겠지만..........와이프에게 미안해서...........와이프를 위해 이혼해 주려는 것이라고..........그러나 와이프는 무슨 이혼이야기냐며, 특별한 병은 아니겠지만 분명 자신에게 성적인 어떤 장애가 있으니 병원에 열심히 다니자고 하는데..........자신은 그 자체가 고역이고,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라고 호소하더군요.
그사람의 결혼생활 1년때의 성생활이 그런 고역이었고, 그것이 3년을 지나는 지금 표면화 안瑛?뿐이지 와이프나 자신에게 얼마나 큰 비극인가를 괴로와 했다더군요. 그리고 언제가 부터는 성적으로 무능력한 자신외의 남자에게서 와이프가 성욕을 해소하고 지낼지도 모른다는 의처증과 ........ 차라리 그렇게 해서라도 그녀의 꽃다운 나이의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라는 애정의 이중성에서 시달리는 자신의 모습이 점점 더 병들어 가는것 같고..........그 내막을 알고 결백을 증명하고자 하는 와이프의 통곡이 마침내............" 당신이 안보는 모른데서 다른 남자하고 부정한 짓을 내가 어떻게 할수 있냐?" 는 말꼬리가 " 그럼 내 보는 앞에서는 할 수있냐?"로 이어져 두 사람은 소설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더군요.
스와핑. 그렇게 우연찮게 그 사람은 스와핑을 고민하게 되었다더군요. 와이프에 대한 미안함, 그녀도 섹스를 즐길 권리가 있음에도 자신때문에 박탈당하고 살고 있음에 대한 죄책감..........그리고 어쩌면 자신에게도 어떤 성적인 변화가 생길지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감들이 어울러져..............조심스럽게 접근한 스와핑 이야기가 지금은 와이프하고 어느정도 합의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정작 그걸 실행에 옮길 용기나 이성은 없다고..........
그사람은 어쩌면 스와핑의 전단계정도 의미로.......이렇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과 와이프가 섹스를 하게 되는것에서 부터 자신의 마음을, 와이프에대한 강박관념을 허물어 버리고 싶은건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의 설명은 간략한 정도여서 많은것이 이해안嗤? 난 그 본질적 문제와 의미만큼은 이해하게 되었고.........그 사람이 워낙에 진지해서..........탐욕만을 앞세운 내 성욕은 사라지고 진정으로 사람에 대한 , 성이 문제가 될수 도 있는 두 남녀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난감한건 내 쪽이더군요. 전 그냥 요즘세상처럼 성적 일탈이 방종처럼 난무하고 일회적 배설에 불과한 그런 성도착증같은 탐닉을 생각했을뿐인데..........두 남녀의 절박하고도 진실한 고통을 공유하게 되어버렸으니 그럴수 밖에요. 그러나, 제 음심은 이런것도 좋은 기회다 싶더군요. 사실 여자와 섹스하고 싶으면 채팅이나 부팅이나 아님 직업여성등 여러 방편이 있지만, 굳이 이런 복잡한 사연의 남의 사생활에 간여하지 않아도 되짐만.............처음 부터 남편의 묵인하에 이루어지는 유부녀와의 섹스라는 그 사실 자체가 자극적이어서 나는 그사람의 이야길 끝까지 들었던거고 그 사람의 제의가 무엇이던 끝까지 따라가 보자는 심산이 있었던 거죠.
많은 과정은 생략하고, 두개의 여관방을 얻은 그날........나는 그 부부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술자리가 마련되어있었고...........서로 긴장되고 경계적인 분위기를 깨기위해서 우린 처음부터 팬티만 남기고 벗고 술을 마시게되었지요. 세사람이 옷을 벗을 을때 셋다 놀랬어요. 그 쪽 두사람은 외모와는 다르게 잘 다듬어진 제 근육의 몸을 보고 놀라더군요. 한7년쯤 헬스로 다듬어진 제몸..........그런데 제가 두 사람에게 놀란건...........두 사람다 소년 소녀처럼 해맑은 몸이 었다는 것에 놀랐어요.그 사람도 그 와이프도 두사람이 평소 섹스를 탐하지 않았던 몸이었다고는 하나 몸들이 어쩜 그리 처녀 총각보다 더 앳땐 몸매들 이던지..........전 두사람의 평소 성생활을 짐작할 수 있었지요. 참고로 두사람 사이에는 3살된 아들이 있는데 시댁에서 키워주고 두사람다 사내 커플로써 직장인들이었습니다. 특히나 여자가 한 직장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 보니 몸매 관리가 여느 아가씨들에게 뒤지지 않았던 겁니다.
나는 그사람에게 리드를 부탁했습니다. 그의 와이프와 나는 불륜의 관계니........그 모든 이해와 용서는 전적으로 그 사람에게 있는거니 그 사람이 주도적으로 리드해야 된다고 말했죠. 그래서 전 셋이 침대에 누웠을때........그 사람을........남자쪽을 더 스킨쉽했어요...........그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와이프 왼쪽 젖을 어루 만지게하고 나는 오른 쪽을..........그의 손을 이끌어 와이프의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게하고 나는 그녀의 엉덩일...........그런 식이었죠..........그 사람은 여자 다루는게 확실히 서툴렀고.........그렇다고 나 혼자 일방적으로 하면 그 사람도 인간인데 소외감과 아내에대한 배신감이 뒤섞여 자괴감에 빠질수 도 있는거죠. 그러다 보니 제가 그 부부를 둘다 스킨쉽하며 리드하게 되었는데...........다행히도 그 사람이 제 리드를 자연스럽게 따라와 주더군요.
난 물건이 그리 우람하거나 크지는 않은 편인데..........사실 그게 마음에 걸렸는데........그 사람도 뭐 그리 나보다 월등히 크다거나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었죠. 나는 그 사람 와이프 몸매에 대한 탄성을 속으로만 삼켰지요. 정말 웬떡이냐 싶은거죠.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찰지게 탄력있고 뽀숑한 살갖이 내 좆을 연신 침 질질 흘리고 아래위로 끄덕대게 하더군요. 난 그래도 예의상 가운데 누운 그 사람의 와이프를 남편쪽으로 안기게 하고 뒤에서 그 녀를 안았어요. 자연히 내 끄덕이는 좆이 그녀의 복숭아같은 엉덩이 골짜기로 쏙하니 빠져 들어가더군요. 욱~~~~~ 그때처럼 강열한 애널스의 유혹도 첨이더군요. 전 원래 애널은 안좋아 하거던요. 지저분한 불쾌감 때문이죠.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가 어찌나 매끈하고 탄력있고 뽀송하던지, 삽입된것도 아닌데 내 좆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끼어서 환장하듯 아우성치더군요.
난 그녀의 목덜미와 어깨와 목덜미가 흘러내리는 등줄기에 연신 쪼가리琯?내 이빨 자욱을 내며 애무를 했지요. 그 동안 이 왕성한 성욕의 몸을 얼마나 섹스에 굶주렸을까를 생각하니 연민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빨자욱이 살짝 남도록 정성껏 애무했지요. 나중에 그녀의 보지를 오랄해줄때도 정성껏 해줘야지 생각하면서요.
내가 그러는 동안 그녀는 남편에 품에 꼬옥 안겨서 몸사래를 치더군요. 헉헉~ 하며 욕정의 뜨거운 입김을 그녀의 남편 그사람 목덜미에 쏟아 붓는데, 그 입김이 반사되어 다시 내 코와 입을 자극 시키더군요. 남편은 그런 자기 와이프를 보고는 만족스러운 미소와 경탄의 눈빛으로 그녀를 꼭 껴안더군요. 그러니 그 남편의 손이 내 가슴팎에 아프게 닿아서 아내를 껴앉은 남편의 손을 풀어 내 팔뚝에 얹혀놓았죠. 그랬더니 자연스레 그 사람이 나와 자기 아내를 같이 껴안은 꼴이 되고........저 역시 그사람 아내의 젖을 주물럭거리던 손이 그 사람 가슴에서 아프게 짓눌려 손을 빼 그사람과 그사람 아내를 같이 껴안아 거세게 당겼죠..........그랬더니 그 사람과 그사람 아내가 동시에 헉~ 하니 탄성을 짓더군요. 아~ 그 느낌 끝내주더군요.
외간 남자인 내가, 부부를 내 품에 동시에 껴안고 성욕의 탐욕으로 농락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대 이상의 자극이 짜릿하게 온몸을 전율케 하더군요. 저는 이제 서서히 본론으로 들어갔죠. 그 사람의 좆을 만져 보았어요. 희안하게 완전 발기 안되있던 그사람 좆이 내가 만지며 주물르자 아주 딱딱히 발기 되더군요. 난 그사람의 좆 밑둥을 잡고서는 그 사람 좆대가리를 그 사람 와이프 보지두덩에 문질렀어요. 그 녀의 보지두덩에 그녀가 찔끔거리던 애액이 번지듯 퍼지는걸 알수 있었죠.
그러나 그 사람은 아직은 덜된듯하여 제가 손으로 딸딸이 치듯 몇번 흔들었더니 그사람도 조금은 좃물을 번들 거리더군요. 자세가 조금 불편하여 제가 상체를 세워 그 사람 좆을 그사람 아내의 보지 입구에 대어 놓고는 다시 누워 그 녀의 엉덩이 사이에 낀 내 좆을 조금씩 밀었어요. 그랬더니 자연스레 그녀의 보지가 그 사람의 좆을 삼키듯이 빨아들이면서 완전 삽입되더군요.
그때 나는 내 좆에 침을 발라 그녀의 후장속에 삽입하고 싶어 죽을뻔 했죠. 그러나 좀 있음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야 하는데 좆을 불결히 할 수도 없고 ..........겨우 참으면서 내가 그녀의 엉덩일 밀어 내가 삽입운동하는것 처럼 그녀의 남편 좆을 삽입운동 시켰죠. 그때 두 사람의 거의 같은 리듬으로 신음과 탄성의 욕정가득한 교성을 내 뱉더군요. 그래서 제가 더 박차를 가할려 했더니 어느새 남편의 좆이 조금 시들어졌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 자극을 원하나 보다 생각하다...........제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원래 주인인 그 사람에게 삽입을 먼저 시켜 줬으니 이제 내차례다 싶어 여자를 제 품 쪽으로 돌렸어요. 하기사 여자도 원했겠죠. 한참 물오를려고 하는데 남편 좆이 시들해 졌으니 제 좆이 들어오는걸 거절할리 있겠읍니까? 그러나 기대하시라 여인이여.........내 그간 당신의 고통스러웠던 불만족의 섹스를 오늘 다 채워 주리라...........
나는 남편의 손을 이끌어 자기 아내의 몸을 애무하게 하고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기 시작 했지요. 음~~~~ 시큼한 씹물과 파르르 떨고 있는 보지의 꽃잎들이 내 혀와 코끝에서 자지러 지더군요. 나는 보지를 벌려 감상할 그런 여유가 없어, 그냥 보지를 입술과 혀와 코로 음미했져. 그녀는 준비가 철저했는지 보지털에서 향긋한 향수 냄새가 나더군요. 제가 젤 좋아하는 창포향 비슷한 ..........난 이런 냄새맡으면 여자의 알몸 냄새인냥 머리속엔 온톤 여자의 나신이 가득해지죠. 그 냄새를 맡으며 코까지 클리토리스에 닿게 깊숙히 그녀의 보지를 ?았어요. 한마리 치와와처럼 여리고 부드럽게...........그리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복숭아 탐스럼 엉덩일 주물렀다 폈다 쓰다듬었다 꼬집었다를 반복하며 서서히 손가락 하나로 그녀의 후장을 살살 찔러넣었죠. 움찔~~~~ 그녀의 후장이 놀래더니 이내 달콤한 속삼임처럼 내 손가락 한마디를 사르르 삽입하는걸 허용하더군요. 아마 보지에서 ................
오랜 만입니다. 이렇게 글써보는지가 얼마만인지...........전에 끊겼던 연재를 계속 이어 쓸수 없는 부분에 대한 양해를 구하구요, 뭐 거의 잊혀 졌겠지만 혹 기억하여 기다린 님이 있었다면 죄송함을 전합니다..........사실 글을 올린다는게 많은 시간이 소모되서 제 일상 생활에 조금은 영향을 끼치더군요. 그래서 그간 다른 님들이 올린글을 읽기만 했지요..........그러다 제가 얼마전에 뜻하지 않게 경험했던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어 , 그 계기로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공의 화장실을 이용하다보면 그 벽면에 써 있는 다양하고 많은 낙서 들을 보게 됩니다. 전 용무를 보는 동안에 그 낙서들을 다 보는 편인데, 정말 요즘은 별의별 낙서들이 다 있더군요. 특히나 아이엠에프 이후 우리 사회가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화된 직업군을 형성해 냈는지, 장기나 신체 매매, 출장 마사지, 돈 많이 벌게 해준다는 등등 직업적 낙서도 많더군요.
그 많은 낙서중에 아주 은밀한 곳에 숨겨논듯 조심히 쓰여진 흔적이 있는 낙서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내 와이프와 섹스하고 싶으신분 연락 " 이라는 메모가 있더군요. 핸드폰 번호와 함께..........전에 어느 전철역 화장실에서............우리 엄마를 만족시켜 주세요 - 과부 아들..........이라는 낙서를 본적이 있었는데............사실 우리 와이프와 섹스할분 이라는 류의 낙서를 여러번 본적이 있었는데..........유일히 그 낙서에는 장난기나 어떤 불순한 의도가 느껴지지 않고 순수한 직감이 끌리더군요. 또박한 필체 하며 남들이 쉽게 읽을 수 없도록 화장지걸이 바로 밑 사각지대같은 공간에 아주 은밀히 조심히 쓰여진 글씨를 보고 전 한동안 망설이다 미친척 하며 제 핸드폰에 그 번호를 입력시키고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담배 한대 물어피며, 많은 갈등을 하다 마침내 통화를 했지요...........저기 저 죄송하지만 화장실에 연락처 남기신분 맞으시냐고로 시작된 짤막한 대화를 몇마디 나누다 본격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쪽 에서 허스키한 내 목소리와 말투에서 선량한 느낌이 전해 진다면서 .............그런 느낌 없었다면 대화하지 않았을거란 이야기를 하고 , 저 역시 장난이었거나 어떤 불순한 범죄적 느낌이 있었다면 통화하지 않았을거란...........익명의 신뢰를 갖고 나눈 대화가 熾?
편의상 그 사람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 사람은 와이프와 상당한 성트러블을 갖고 있으며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심각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늘 엄청난 스트레스와 절망스런 고민에 휩싸여 지내며, 그날 그 메모도 그런 충동적 감정에서 쓴거라고 .........곧 지우러가야지 생각하던 메모라고...............메모 남긴놈이나 그거 보고 전화한 놈이나 둘다 미친놈이라고 생각한다면 미친놈끼리 통할지 모르니 일단 대화나 해보자고...............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기로 했지요. 그때가 퇴근 무렵이었고............나는 그사람과 몇시간후 따로 칵테일 바에서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37살의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결혼은 3년도 채 안된 늦은 결혼 인데, 전에 직업여성하고 할때는 몰랐는데 와이프하고 성생활에서 자신이 상당한 문제를 갖고 있음을 깨달았다 하더군요. 사정이 잘 안되거나 성욕 자체가 그리 왕성하지 않아서 거의 성생활이 없을 정도라고, 그리고 어쩌다 열흘쯤의 사정이라 모였던 정액이 채 1분도 안되서 몇번의 삽입운동에 사정되는 조루라고.........그에 비해 35살의 와이프는 내색은 안하지만 상당한 성욕을 자제하고 인내하고 있는것 같은데.........자신에게 특별한 문제가 있거나........그런것이 이혼의 사유는 안되겠지만..........와이프에게 미안해서...........와이프를 위해 이혼해 주려는 것이라고..........그러나 와이프는 무슨 이혼이야기냐며, 특별한 병은 아니겠지만 분명 자신에게 성적인 어떤 장애가 있으니 병원에 열심히 다니자고 하는데..........자신은 그 자체가 고역이고,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라고 호소하더군요.
그사람의 결혼생활 1년때의 성생활이 그런 고역이었고, 그것이 3년을 지나는 지금 표면화 안瑛?뿐이지 와이프나 자신에게 얼마나 큰 비극인가를 괴로와 했다더군요. 그리고 언제가 부터는 성적으로 무능력한 자신외의 남자에게서 와이프가 성욕을 해소하고 지낼지도 모른다는 의처증과 ........ 차라리 그렇게 해서라도 그녀의 꽃다운 나이의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라는 애정의 이중성에서 시달리는 자신의 모습이 점점 더 병들어 가는것 같고..........그 내막을 알고 결백을 증명하고자 하는 와이프의 통곡이 마침내............" 당신이 안보는 모른데서 다른 남자하고 부정한 짓을 내가 어떻게 할수 있냐?" 는 말꼬리가 " 그럼 내 보는 앞에서는 할 수있냐?"로 이어져 두 사람은 소설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더군요.
스와핑. 그렇게 우연찮게 그 사람은 스와핑을 고민하게 되었다더군요. 와이프에 대한 미안함, 그녀도 섹스를 즐길 권리가 있음에도 자신때문에 박탈당하고 살고 있음에 대한 죄책감..........그리고 어쩌면 자신에게도 어떤 성적인 변화가 생길지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감들이 어울러져..............조심스럽게 접근한 스와핑 이야기가 지금은 와이프하고 어느정도 합의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정작 그걸 실행에 옮길 용기나 이성은 없다고..........
그사람은 어쩌면 스와핑의 전단계정도 의미로.......이렇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과 와이프가 섹스를 하게 되는것에서 부터 자신의 마음을, 와이프에대한 강박관념을 허물어 버리고 싶은건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의 설명은 간략한 정도여서 많은것이 이해안嗤? 난 그 본질적 문제와 의미만큼은 이해하게 되었고.........그 사람이 워낙에 진지해서..........탐욕만을 앞세운 내 성욕은 사라지고 진정으로 사람에 대한 , 성이 문제가 될수 도 있는 두 남녀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난감한건 내 쪽이더군요. 전 그냥 요즘세상처럼 성적 일탈이 방종처럼 난무하고 일회적 배설에 불과한 그런 성도착증같은 탐닉을 생각했을뿐인데..........두 남녀의 절박하고도 진실한 고통을 공유하게 되어버렸으니 그럴수 밖에요. 그러나, 제 음심은 이런것도 좋은 기회다 싶더군요. 사실 여자와 섹스하고 싶으면 채팅이나 부팅이나 아님 직업여성등 여러 방편이 있지만, 굳이 이런 복잡한 사연의 남의 사생활에 간여하지 않아도 되짐만.............처음 부터 남편의 묵인하에 이루어지는 유부녀와의 섹스라는 그 사실 자체가 자극적이어서 나는 그사람의 이야길 끝까지 들었던거고 그 사람의 제의가 무엇이던 끝까지 따라가 보자는 심산이 있었던 거죠.
많은 과정은 생략하고, 두개의 여관방을 얻은 그날........나는 그 부부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술자리가 마련되어있었고...........서로 긴장되고 경계적인 분위기를 깨기위해서 우린 처음부터 팬티만 남기고 벗고 술을 마시게되었지요. 세사람이 옷을 벗을 을때 셋다 놀랬어요. 그 쪽 두사람은 외모와는 다르게 잘 다듬어진 제 근육의 몸을 보고 놀라더군요. 한7년쯤 헬스로 다듬어진 제몸..........그런데 제가 두 사람에게 놀란건...........두 사람다 소년 소녀처럼 해맑은 몸이 었다는 것에 놀랐어요.그 사람도 그 와이프도 두사람이 평소 섹스를 탐하지 않았던 몸이었다고는 하나 몸들이 어쩜 그리 처녀 총각보다 더 앳땐 몸매들 이던지..........전 두사람의 평소 성생활을 짐작할 수 있었지요. 참고로 두사람 사이에는 3살된 아들이 있는데 시댁에서 키워주고 두사람다 사내 커플로써 직장인들이었습니다. 특히나 여자가 한 직장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 보니 몸매 관리가 여느 아가씨들에게 뒤지지 않았던 겁니다.
나는 그사람에게 리드를 부탁했습니다. 그의 와이프와 나는 불륜의 관계니........그 모든 이해와 용서는 전적으로 그 사람에게 있는거니 그 사람이 주도적으로 리드해야 된다고 말했죠. 그래서 전 셋이 침대에 누웠을때........그 사람을........남자쪽을 더 스킨쉽했어요...........그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와이프 왼쪽 젖을 어루 만지게하고 나는 오른 쪽을..........그의 손을 이끌어 와이프의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게하고 나는 그녀의 엉덩일...........그런 식이었죠..........그 사람은 여자 다루는게 확실히 서툴렀고.........그렇다고 나 혼자 일방적으로 하면 그 사람도 인간인데 소외감과 아내에대한 배신감이 뒤섞여 자괴감에 빠질수 도 있는거죠. 그러다 보니 제가 그 부부를 둘다 스킨쉽하며 리드하게 되었는데...........다행히도 그 사람이 제 리드를 자연스럽게 따라와 주더군요.
난 물건이 그리 우람하거나 크지는 않은 편인데..........사실 그게 마음에 걸렸는데........그 사람도 뭐 그리 나보다 월등히 크다거나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었죠. 나는 그 사람 와이프 몸매에 대한 탄성을 속으로만 삼켰지요. 정말 웬떡이냐 싶은거죠.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찰지게 탄력있고 뽀숑한 살갖이 내 좆을 연신 침 질질 흘리고 아래위로 끄덕대게 하더군요. 난 그래도 예의상 가운데 누운 그 사람의 와이프를 남편쪽으로 안기게 하고 뒤에서 그 녀를 안았어요. 자연히 내 끄덕이는 좆이 그녀의 복숭아같은 엉덩이 골짜기로 쏙하니 빠져 들어가더군요. 욱~~~~~ 그때처럼 강열한 애널스의 유혹도 첨이더군요. 전 원래 애널은 안좋아 하거던요. 지저분한 불쾌감 때문이죠.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가 어찌나 매끈하고 탄력있고 뽀송하던지, 삽입된것도 아닌데 내 좆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끼어서 환장하듯 아우성치더군요.
난 그녀의 목덜미와 어깨와 목덜미가 흘러내리는 등줄기에 연신 쪼가리琯?내 이빨 자욱을 내며 애무를 했지요. 그 동안 이 왕성한 성욕의 몸을 얼마나 섹스에 굶주렸을까를 생각하니 연민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빨자욱이 살짝 남도록 정성껏 애무했지요. 나중에 그녀의 보지를 오랄해줄때도 정성껏 해줘야지 생각하면서요.
내가 그러는 동안 그녀는 남편에 품에 꼬옥 안겨서 몸사래를 치더군요. 헉헉~ 하며 욕정의 뜨거운 입김을 그녀의 남편 그사람 목덜미에 쏟아 붓는데, 그 입김이 반사되어 다시 내 코와 입을 자극 시키더군요. 남편은 그런 자기 와이프를 보고는 만족스러운 미소와 경탄의 눈빛으로 그녀를 꼭 껴안더군요. 그러니 그 남편의 손이 내 가슴팎에 아프게 닿아서 아내를 껴앉은 남편의 손을 풀어 내 팔뚝에 얹혀놓았죠. 그랬더니 자연스레 그 사람이 나와 자기 아내를 같이 껴안은 꼴이 되고........저 역시 그사람 아내의 젖을 주물럭거리던 손이 그 사람 가슴에서 아프게 짓눌려 손을 빼 그사람과 그사람 아내를 같이 껴안아 거세게 당겼죠..........그랬더니 그 사람과 그사람 아내가 동시에 헉~ 하니 탄성을 짓더군요. 아~ 그 느낌 끝내주더군요.
외간 남자인 내가, 부부를 내 품에 동시에 껴안고 성욕의 탐욕으로 농락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대 이상의 자극이 짜릿하게 온몸을 전율케 하더군요. 저는 이제 서서히 본론으로 들어갔죠. 그 사람의 좆을 만져 보았어요. 희안하게 완전 발기 안되있던 그사람 좆이 내가 만지며 주물르자 아주 딱딱히 발기 되더군요. 난 그사람의 좆 밑둥을 잡고서는 그 사람 좆대가리를 그 사람 와이프 보지두덩에 문질렀어요. 그 녀의 보지두덩에 그녀가 찔끔거리던 애액이 번지듯 퍼지는걸 알수 있었죠.
그러나 그 사람은 아직은 덜된듯하여 제가 손으로 딸딸이 치듯 몇번 흔들었더니 그사람도 조금은 좃물을 번들 거리더군요. 자세가 조금 불편하여 제가 상체를 세워 그 사람 좆을 그사람 아내의 보지 입구에 대어 놓고는 다시 누워 그 녀의 엉덩이 사이에 낀 내 좆을 조금씩 밀었어요. 그랬더니 자연스레 그녀의 보지가 그 사람의 좆을 삼키듯이 빨아들이면서 완전 삽입되더군요.
그때 나는 내 좆에 침을 발라 그녀의 후장속에 삽입하고 싶어 죽을뻔 했죠. 그러나 좀 있음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야 하는데 좆을 불결히 할 수도 없고 ..........겨우 참으면서 내가 그녀의 엉덩일 밀어 내가 삽입운동하는것 처럼 그녀의 남편 좆을 삽입운동 시켰죠. 그때 두 사람의 거의 같은 리듬으로 신음과 탄성의 욕정가득한 교성을 내 뱉더군요. 그래서 제가 더 박차를 가할려 했더니 어느새 남편의 좆이 조금 시들어졌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 자극을 원하나 보다 생각하다...........제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원래 주인인 그 사람에게 삽입을 먼저 시켜 줬으니 이제 내차례다 싶어 여자를 제 품 쪽으로 돌렸어요. 하기사 여자도 원했겠죠. 한참 물오를려고 하는데 남편 좆이 시들해 졌으니 제 좆이 들어오는걸 거절할리 있겠읍니까? 그러나 기대하시라 여인이여.........내 그간 당신의 고통스러웠던 불만족의 섹스를 오늘 다 채워 주리라...........
나는 남편의 손을 이끌어 자기 아내의 몸을 애무하게 하고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기 시작 했지요. 음~~~~ 시큼한 씹물과 파르르 떨고 있는 보지의 꽃잎들이 내 혀와 코끝에서 자지러 지더군요. 나는 보지를 벌려 감상할 그런 여유가 없어, 그냥 보지를 입술과 혀와 코로 음미했져. 그녀는 준비가 철저했는지 보지털에서 향긋한 향수 냄새가 나더군요. 제가 젤 좋아하는 창포향 비슷한 ..........난 이런 냄새맡으면 여자의 알몸 냄새인냥 머리속엔 온톤 여자의 나신이 가득해지죠. 그 냄새를 맡으며 코까지 클리토리스에 닿게 깊숙히 그녀의 보지를 ?았어요. 한마리 치와와처럼 여리고 부드럽게...........그리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복숭아 탐스럼 엉덩일 주물렀다 폈다 쓰다듬었다 꼬집었다를 반복하며 서서히 손가락 하나로 그녀의 후장을 살살 찔러넣었죠. 움찔~~~~ 그녀의 후장이 놀래더니 이내 달콤한 속삼임처럼 내 손가락 한마디를 사르르 삽입하는걸 허용하더군요. 아마 보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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