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경험 - 2부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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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0-01-17 12:29본문
그래요. 전 그 사람앞에서 그사람의 와이프 보지를 입으로 ?았어요. 전 정성스런 오랄이 여자에 대한 최대한 예의이며 매너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오랄에 정성을 쏟았지요. 님들도 그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오랄할때 움켜잡는 두손의 엉덩이를 사실 본능적으로 손가락이 움직여 여자의 후장을 파게 되는데..........너무 깊이 넣으면 여자가 불쾌하게 생각하거나 아파서 싫어하지만......... 보통은 오랄할때 여자들은 거의 넋이 나가고 그때 손가락 살짝 집어넣어주면 움찔하며 손가락을 여자의 후장이 물어주는데......... 그때 부터 손가락을 통해 여자의 오르가즘이 어느정도 인지 알수 있죠.........예를 들어 혀와 입으로 깊숙한 보지의 질벽과 클리토리스등을 ?아 줄때 여자는 탄성의 신음과 더불어 후장을 움찔하며 손가락을 깨물듯 조이곤 하죠.........
제가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를때 여자의 남편 좆이 내 손등에 와 닿더니 살살 내 손등을 문지르더군요. 그래서 전 여자의 보지속에 얼굴을 묻고 한손으로는 여자의 후장을 파고, 한손으로는 그 사람의 좆을 주물렀지요. 그랬더니 그 사람 좆이 또 딱딱히 커지더군요. 그래서 전 그 사람의 좆을 이끌어 제가 정성껏 파놓은 자기 와이프의 후장에 끌어다 좆대가리를 후장입구에 문지르게 했죠. 그리고는 그사람의 엉덩일 움켜 쥐고 여자의 후장쪽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켰죠. 물론 후장속으로 그 사람의 좆이 삽입되지는 않았지만, 보지 쪽으로는 내 현란한 혀놀림과 엉덩이 쪽으로는 딱딱한 자기 남편의 좆이 문질러져 오니 여자는 거의 발광스런 황홀경을 느끼더군요. 아~ 그 순간 전 더 이상 참을수 없었죠. 서둘러 몸을 위로 올려 드디어 여자의 보지의 제 좆을 박아 넣기로 한거죠.
남편보는 앞에서........그남자의 와이프 보지에 드디어 제 좆을 박아 넣는다고 생각하니 .........그 삽입의 황홀한 맛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짜릿하더군요. 육체와 정신의 완전한 합일의 오르가즘이 좆뿌리에서부터 사방팔방 온몸으로 짜릿하게 쾌감이 거미줄처럼 퍼져 나가더군요. 제 좆은 그리 크지 않지만, 여자의 보지를 어떻게 달구어 죽여주는질 잘 알고는 있죠. 때론 리드미컬하게 때론 거친 폭풍처럼......... 내 좆이 그렇게 남편앞에서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는데..........우와 ~ 역시 여자의 보지 맛은 끝내 줬어요........... 원조교제 문제 사회화 될때마다........나도 한번쯤 10대 보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여자의 어린티 나는 몸매와 그 보지에서 정말 10대 보지를 먹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그여자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가 때론 혀와 입술로 잘근히 씹다가...........여자의 겨드랑이부터 허리곡선으로 미끄러져 내려 왔다가는 엉덩일 꽉 움켜 쥐고........그 잘록한 몸매를 내 쪽으로 끌어 내 좆앞에 허물어지게 그렇게 격하고도 꿀맛같은 섹스를 즐기는데 한편에 멍하니 있는 그사람에게 갑자기 신경이 쓰이더군요. 아무리 합의 된거라지만 자기가 보는 앞에서 아내와 외간남자가 지랄같은 섹을 쓰고 있는데 맘 편할 남자가 어디겠냐 싶어서............. 전 혹시나 깨질지 모를 그 꿀맛을 놓치기 싫어 그 사람에게 아부했죠.
내 좆은 여자의 보지에 박은채로 몸을 비틀어 그 사람을 껴안지요. 그리고는 그 사람을 나와 여자사이의 가슴 쪽으로 밀어 넣고는 철저히 셋이 즐기는 식의 섹스 체위를 리드해 나갔죠. 그러나 문제는 그 사람의 좆이 의외로 시들어 있어서 잘 되지않아서.......제가 다시 한번 그 사람좆을 잡고 흔들었더니 이내 다시 빳빳히 서더군요. 전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럴 겨를은 없고 내 좆을 빼서는 그 사람 좆을 이끌어다 원래의 주인인 자기 와이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죠. 저는 좀전에 패턴을 보아서 이미 알고있었죠. 사실 그사람은 자기 아내와의 삽입에는 그다지 쾌감을 못느낀다는것을.......일종의 관음증인지 , 아님 아내 아닌 타인에대한 외도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사람이 이 판에서 혼자 쓸쓸해 질거란 생각이 들어 전 그사람의 와이프 못지않게 그사람에게도 정성을 쏟았지요.
예상한대로 그사람이 자기 와이프에 삽입한 섹스는 금방 시들해 지는 눈치더군요. 그래서 전 그 사람의 등뒤로 올라타 포개듯이 엎드렸지요. 그러나 맨 밑에 있는 여자가 두 남자의 무게를 어찌 감당하랴 싶어 쿳僿秊㎱?자세로 그 남자의 등뒤로 포개져서는 그 남자의 좆을 제가 잡고 흔들었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의 좆이 다시 빳빳해 지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 자세를 오래 하다보니 내 팔힘이 힘들뿐더러 발기된 내 좆이 그 남자의 엉덩이에 닿아 이상한 모양새가 되더군요. 그래서 내가 자꾸 뒤로 뺄려 했는데 그때마다 그 남자의 엉덩이가 내 좃을 따라와 자신의 엉덩이 계곡속으로 문질러 넣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이남자가 자기 아내와의 섹스를 유지할수 있고 그래서 내가 이 부부의 섹스속에 참여할수 있다는 생각에 한참을 버티다 내려왔어요.
그러나 그 사람이 그 체위를 더 원하는거 같아서............그리고 그 여자도 진정으로 자기 남편의 삽입을 오래 음미하고 있는거 같아서.............여자가 밑에 그위에 여자의 남편 그리고 그 위에 내가 ............그렇게 햄버거 체위로 섹스를 하게 되었지요...........얼마나 꼴렸는지 그만 그 사람의 후장에라도 , 남자의 후장에라도 내 좆을 박아 버리고 싶더군요. 그러나 힘든건 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쾌감이 반감하여 시들하자 .........친절하게도 그사람이 내 눈치를 읽고는 다시 자기 와이프를 내게 양보하듯 여자에게서 떨어지더니 내 팔을 잡아 이끌어 자기 와이프의 몸위로 인도하더군요.
다시 깊숙히 뜨거운 내 오랄봉사는 시작되고..........그사람이 자기 아내의 보지속에 좆물을 조금 患쩝?밤꽃 냄새와 싸름한 맛이 뒤섞여 나더군요. 윽~ 남자의 좆물까지 같이 ?다니............그러나 의외로 그 생각이 더욱 절 자극적으로 만들고 갑자기 장난 치고 싶단 생각을 떠올리게 하더군요..........이번에 내 좆물을 찔끔 보지안에다 싸놓고 다시 그사람을.........남편을 아내의 보지를 빨게 제가 유도했죠. 처음에 영문도 모르듯 여자의 보지를 빨던 남편이 드디어 내 좆물을 ?았는지.........찔끔 거리는 얼굴로 내 쪽을 보더군요...........그냥 전 씩 ~ 웃었더니...........그사람도 흔쾌히 웃더군요............역시 내 예상대로 이 사람 무척 순수하고 착하구나..........저 여자도 그렇고 ........... 갑자기 전 두사람이 다 사랑스러워 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샌드위치 체위로 옆으로 누워서 다시 여자를 가운데 놓고 섹스를 하게 熾?
옆치기........... 전 여자의 후장쪽에서 여자의 보지를 향해 솟구치듯 내 좆을 피스톤 운동을 했지요. 여자의 신음......... 아~ 아~ 아아앙~~~~~~~~~ 그 소리는 정말 전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탄성과 경악과 황홀의 신음인줄 전 알고 있죠. 이미 여자는 여러번 사정을 했는지........아님 술기운인지 긴 시간을 지치지도 않고 두남자를 받아 들이더군요...........그 동안 얼마나 긴 시간을 굶주렸다가 오늘 봇물 터지는지.............정말 오늘 이시간이 .......그리고 나란 존재가 평생 지워지지 않게 각인시키듯 전 정말 최대한의 섹스를 같이 즐겼죠. 그렇게 크지도 않은 내 좆이지만 무난히 옆으로 누운 여자의 보지구멍을 잘 찾아 들락날락거릴때............남자의 손이 내 불랄과 좆둥을 잡는데..........와~ 그거 정말 색다른 맛이다 싶은데............어느새 그 사람의 좆이 내가 들락날락 거리는 보지 입구에서 들락날락 거리는 내 좆과 마찰 되더군요...............음~~~~~ 것 또한 색다른 맛이더군요. 아마도 그 사람은 자기 와이프의 보지의 두개의 좆을 함께 넣고 싶어한거 같았는데........내가 좀 도와줄려고 애㎲嗤?그렇게는 안되었지요.
여자의 몸이 워낙에 앳띠게 이뻐서 전 정말 평소 꿈꾸던 갖은 체위를 다 동원해서 섹스를 즐겼고........역시 잘빠진 여자의 몸은 많은 체위를 가능케 한다는걸 새삼 깨달았죠. 그렇게 섹스는 황홀했고.............여기 까지는 일반적으로 스와핑이나 2대1 섹스때 있을 수있는 경험이고 ..............제가 충격적이란 경험은 지금 부터죠.
처음의 섹스가 워낙에 긴시간 격렬했기에.......술기운도 있고 그냥 뻗어 버렸죠. 그러나 잠결에 깼는데 , 지금 생각하면 동틀무렵의 5,6 시쯤 새벽일거 같아요.........누가 내 좆을 주물럭 만지는 거였어요. 전 가운데 누워 있던 그사람의 아내가 당연 내좆을 갖고 노나보다 싶었져. 음~ 사랑스런 여인 첫만남인데도.......비록 합의지만.........내게 마음과 몸을 열어준 여인...........그녀를 보듬기위해 그녀 쪽으로 몸을 돌리는데............이런 ~~~~~ 내 좆을 만지작 거리는건 여자가 아니라 그사람 손이더군요............자기 자는 사이에 내좆이 자기 허락없이 자기 와이프의 보지속에 들어가는걸 감시하기위해 그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내가 내 좆을 자위할때보다 더 감미롭고 짜릿하고 현란한 손놀림으로 내 좆을 만지작거리는게 ..........좆을 탐닉하는 여자의 손놀림못지 않더군요. 부랄을 쓰다듬고.....좆둥을 잡고 그러다 좆껍질을 벗겨내듯 귀두를 쓰다듬는 손놀림에 난 남자의 손길이지만 한순간 다시 격한 뜨거움에 휩싸이게 되었죠. 커텐 쳐진 창문의 희미한 빛속에서 문득 나보다 한살어린 그가 귀여운 동생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오늘 내게 이런 기회를 주어서 고맙기도 해서..........손을 길게 뻗어 그 사람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죠. 그랫더니 이 사람 무슨 답례처럼 뻗은 내 손가락을 입으로 쪽 빨더니 혀끝의 뜨거움으로 내 손가락을 애무하더군요............그 순간 난 섬??전율에 몸을 떨었고 얼른 손가락을 빼냈는데...........의식이 번쩍 깨더군요. 그래서 일어나 그사람을 보았는데..........그 사람 깊은 잠속이더군요.......... 허공속에서 내좆을 쥐던 손을 허우적 거리기 까지 하더군요.
결론을 얘기하면..........전 잠결의 그사람에게 다가가 자연히 내 몸을 그 사람 손길에 맡기다가.............그의 머리를 아래로 끌어내려 내 좆을 빨게 했지요. 그리고 난 역시 깊은 잠에 빠져있는 그사람의 와이프 보지를 빨았고.............적당히 그 남자에게 빨리다가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 다시 한번 격한 사정을 하려했는데...........이런 그사람이 내 좆을 빠는 솜씨나 혀놀림이 워낙 짜릿해서 전 좆을 빼낼 타이밍을 찾지 못하고 있었죠. 호모 스라고 ,게이 섹스라고 해야하나 이런걸...........도데체 나도 술이 덜깨고 깊은 잠에 빠진건지......... 왜 그렇게 그 사람의 입속에 내 좆을 쳐박아 넣어 빨리고 있는건지 그 이유도 모른체...........몇번을 윽~ 윽~ 대다 그만 그 사람 입안에 내 좆물을 싸고 말았지요.
여자가 좆을 빨때하고는 더 강한 흡인력과 뜨거움으로 빨아대는게.........물론 담배텁텁한 그런 남자의 입으로 빨렷다는건 쪽팔린 일이지만..........그 강한 뜨거운 흡인력은 여자 못지 않더군요. 아니 전혀 색다른 또 다른 맛이라고나 할까요..........물론 그 남자는 자기 입안에 왜 내 좆물이 싸 있는지를 깨어나 일어나면 의아해 하겠지만.............크크크~~~~~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저의 충격적인 경험은 다름 아닌...........한 젊은 부부를 만났고 두번의 사정을 했는데........한번은 그 남자 와이프의 보지속에 내 좆물을 쏟아 낸것이고............두번째는 그 여자의 남편 입속에 내 좆물을 쏟아 냈다는 그런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두부부를 남겨 놓고 새벽녁에 여관을 나서면서 저는 호주머니 속에 있던 최초의 그 전화번호를 지웠습니다. 나는 정말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그런 기막힌 섹스를 탐닉했지만, 내 합의의 참여가 그 부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의문이고 그저 두려웠습니다. 이제 성에 눈뜬 그 여자가 그사람을 얼마나 견디어 낼건지.........두 사람 사이의 애정은 그 무엇도 극복할 정도로 깊은건지.......... 단지 내가 누군가의 불행한 계기가 되고 싶지 않아..........또한 나역시 자꾸 그 쪽으로 빠지는게 두려워 전화번호를 없앤거지요.
그 후에 사실 전 그 사람과 그여자가 다시 생각이 나서 그 화장실로 가 봤더니 그 전화 번호는 지워지고 없고.............그 사람에게서라도 내게 전화가 안오는 걸로 봐서 그사람 핸드폰에 발신자 표시가 안되는 모양인지..........아님 애써 날 잊은건지.............아님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있는건지..........참으로 많은 것이 궁금합니다. 또한 진실로는.........소녀처럼 앳띤 그 여자의 잘록한 허리선의 몸매와 수줍은 검붉은 보지와.......... 소년처럼 해맑게 생긴 그 사람의 웃음과 몸과 인간성도 그립습니다. 마치 깊은 병에 걸린건 그 사람들이 아니라 이제는 내가 되어버린것처럼..........많은게 씁쓸합니다.................ㅜ.ㅜ
제가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를때 여자의 남편 좆이 내 손등에 와 닿더니 살살 내 손등을 문지르더군요. 그래서 전 여자의 보지속에 얼굴을 묻고 한손으로는 여자의 후장을 파고, 한손으로는 그 사람의 좆을 주물렀지요. 그랬더니 그 사람 좆이 또 딱딱히 커지더군요. 그래서 전 그 사람의 좆을 이끌어 제가 정성껏 파놓은 자기 와이프의 후장에 끌어다 좆대가리를 후장입구에 문지르게 했죠. 그리고는 그사람의 엉덩일 움켜 쥐고 여자의 후장쪽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켰죠. 물론 후장속으로 그 사람의 좆이 삽입되지는 않았지만, 보지 쪽으로는 내 현란한 혀놀림과 엉덩이 쪽으로는 딱딱한 자기 남편의 좆이 문질러져 오니 여자는 거의 발광스런 황홀경을 느끼더군요. 아~ 그 순간 전 더 이상 참을수 없었죠. 서둘러 몸을 위로 올려 드디어 여자의 보지의 제 좆을 박아 넣기로 한거죠.
남편보는 앞에서........그남자의 와이프 보지에 드디어 제 좆을 박아 넣는다고 생각하니 .........그 삽입의 황홀한 맛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짜릿하더군요. 육체와 정신의 완전한 합일의 오르가즘이 좆뿌리에서부터 사방팔방 온몸으로 짜릿하게 쾌감이 거미줄처럼 퍼져 나가더군요. 제 좆은 그리 크지 않지만, 여자의 보지를 어떻게 달구어 죽여주는질 잘 알고는 있죠. 때론 리드미컬하게 때론 거친 폭풍처럼......... 내 좆이 그렇게 남편앞에서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는데..........우와 ~ 역시 여자의 보지 맛은 끝내 줬어요........... 원조교제 문제 사회화 될때마다........나도 한번쯤 10대 보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여자의 어린티 나는 몸매와 그 보지에서 정말 10대 보지를 먹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그여자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가 때론 혀와 입술로 잘근히 씹다가...........여자의 겨드랑이부터 허리곡선으로 미끄러져 내려 왔다가는 엉덩일 꽉 움켜 쥐고........그 잘록한 몸매를 내 쪽으로 끌어 내 좆앞에 허물어지게 그렇게 격하고도 꿀맛같은 섹스를 즐기는데 한편에 멍하니 있는 그사람에게 갑자기 신경이 쓰이더군요. 아무리 합의 된거라지만 자기가 보는 앞에서 아내와 외간남자가 지랄같은 섹을 쓰고 있는데 맘 편할 남자가 어디겠냐 싶어서............. 전 혹시나 깨질지 모를 그 꿀맛을 놓치기 싫어 그 사람에게 아부했죠.
내 좆은 여자의 보지에 박은채로 몸을 비틀어 그 사람을 껴안지요. 그리고는 그 사람을 나와 여자사이의 가슴 쪽으로 밀어 넣고는 철저히 셋이 즐기는 식의 섹스 체위를 리드해 나갔죠. 그러나 문제는 그 사람의 좆이 의외로 시들어 있어서 잘 되지않아서.......제가 다시 한번 그 사람좆을 잡고 흔들었더니 이내 다시 빳빳히 서더군요. 전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럴 겨를은 없고 내 좆을 빼서는 그 사람 좆을 이끌어다 원래의 주인인 자기 와이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죠. 저는 좀전에 패턴을 보아서 이미 알고있었죠. 사실 그사람은 자기 아내와의 삽입에는 그다지 쾌감을 못느낀다는것을.......일종의 관음증인지 , 아님 아내 아닌 타인에대한 외도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사람이 이 판에서 혼자 쓸쓸해 질거란 생각이 들어 전 그사람의 와이프 못지않게 그사람에게도 정성을 쏟았지요.
예상한대로 그사람이 자기 와이프에 삽입한 섹스는 금방 시들해 지는 눈치더군요. 그래서 전 그 사람의 등뒤로 올라타 포개듯이 엎드렸지요. 그러나 맨 밑에 있는 여자가 두 남자의 무게를 어찌 감당하랴 싶어 쿳僿秊㎱?자세로 그 남자의 등뒤로 포개져서는 그 남자의 좆을 제가 잡고 흔들었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의 좆이 다시 빳빳해 지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 자세를 오래 하다보니 내 팔힘이 힘들뿐더러 발기된 내 좆이 그 남자의 엉덩이에 닿아 이상한 모양새가 되더군요. 그래서 내가 자꾸 뒤로 뺄려 했는데 그때마다 그 남자의 엉덩이가 내 좃을 따라와 자신의 엉덩이 계곡속으로 문질러 넣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이남자가 자기 아내와의 섹스를 유지할수 있고 그래서 내가 이 부부의 섹스속에 참여할수 있다는 생각에 한참을 버티다 내려왔어요.
그러나 그 사람이 그 체위를 더 원하는거 같아서............그리고 그 여자도 진정으로 자기 남편의 삽입을 오래 음미하고 있는거 같아서.............여자가 밑에 그위에 여자의 남편 그리고 그 위에 내가 ............그렇게 햄버거 체위로 섹스를 하게 되었지요...........얼마나 꼴렸는지 그만 그 사람의 후장에라도 , 남자의 후장에라도 내 좆을 박아 버리고 싶더군요. 그러나 힘든건 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쾌감이 반감하여 시들하자 .........친절하게도 그사람이 내 눈치를 읽고는 다시 자기 와이프를 내게 양보하듯 여자에게서 떨어지더니 내 팔을 잡아 이끌어 자기 와이프의 몸위로 인도하더군요.
다시 깊숙히 뜨거운 내 오랄봉사는 시작되고..........그사람이 자기 아내의 보지속에 좆물을 조금 患쩝?밤꽃 냄새와 싸름한 맛이 뒤섞여 나더군요. 윽~ 남자의 좆물까지 같이 ?다니............그러나 의외로 그 생각이 더욱 절 자극적으로 만들고 갑자기 장난 치고 싶단 생각을 떠올리게 하더군요..........이번에 내 좆물을 찔끔 보지안에다 싸놓고 다시 그사람을.........남편을 아내의 보지를 빨게 제가 유도했죠. 처음에 영문도 모르듯 여자의 보지를 빨던 남편이 드디어 내 좆물을 ?았는지.........찔끔 거리는 얼굴로 내 쪽을 보더군요...........그냥 전 씩 ~ 웃었더니...........그사람도 흔쾌히 웃더군요............역시 내 예상대로 이 사람 무척 순수하고 착하구나..........저 여자도 그렇고 ........... 갑자기 전 두사람이 다 사랑스러워 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샌드위치 체위로 옆으로 누워서 다시 여자를 가운데 놓고 섹스를 하게 熾?
옆치기........... 전 여자의 후장쪽에서 여자의 보지를 향해 솟구치듯 내 좆을 피스톤 운동을 했지요. 여자의 신음......... 아~ 아~ 아아앙~~~~~~~~~ 그 소리는 정말 전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탄성과 경악과 황홀의 신음인줄 전 알고 있죠. 이미 여자는 여러번 사정을 했는지........아님 술기운인지 긴 시간을 지치지도 않고 두남자를 받아 들이더군요...........그 동안 얼마나 긴 시간을 굶주렸다가 오늘 봇물 터지는지.............정말 오늘 이시간이 .......그리고 나란 존재가 평생 지워지지 않게 각인시키듯 전 정말 최대한의 섹스를 같이 즐겼죠. 그렇게 크지도 않은 내 좆이지만 무난히 옆으로 누운 여자의 보지구멍을 잘 찾아 들락날락거릴때............남자의 손이 내 불랄과 좆둥을 잡는데..........와~ 그거 정말 색다른 맛이다 싶은데............어느새 그 사람의 좆이 내가 들락날락 거리는 보지 입구에서 들락날락 거리는 내 좆과 마찰 되더군요...............음~~~~~ 것 또한 색다른 맛이더군요. 아마도 그 사람은 자기 와이프의 보지의 두개의 좆을 함께 넣고 싶어한거 같았는데........내가 좀 도와줄려고 애㎲嗤?그렇게는 안되었지요.
여자의 몸이 워낙에 앳띠게 이뻐서 전 정말 평소 꿈꾸던 갖은 체위를 다 동원해서 섹스를 즐겼고........역시 잘빠진 여자의 몸은 많은 체위를 가능케 한다는걸 새삼 깨달았죠. 그렇게 섹스는 황홀했고.............여기 까지는 일반적으로 스와핑이나 2대1 섹스때 있을 수있는 경험이고 ..............제가 충격적이란 경험은 지금 부터죠.
처음의 섹스가 워낙에 긴시간 격렬했기에.......술기운도 있고 그냥 뻗어 버렸죠. 그러나 잠결에 깼는데 , 지금 생각하면 동틀무렵의 5,6 시쯤 새벽일거 같아요.........누가 내 좆을 주물럭 만지는 거였어요. 전 가운데 누워 있던 그사람의 아내가 당연 내좆을 갖고 노나보다 싶었져. 음~ 사랑스런 여인 첫만남인데도.......비록 합의지만.........내게 마음과 몸을 열어준 여인...........그녀를 보듬기위해 그녀 쪽으로 몸을 돌리는데............이런 ~~~~~ 내 좆을 만지작 거리는건 여자가 아니라 그사람 손이더군요............자기 자는 사이에 내좆이 자기 허락없이 자기 와이프의 보지속에 들어가는걸 감시하기위해 그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내가 내 좆을 자위할때보다 더 감미롭고 짜릿하고 현란한 손놀림으로 내 좆을 만지작거리는게 ..........좆을 탐닉하는 여자의 손놀림못지 않더군요. 부랄을 쓰다듬고.....좆둥을 잡고 그러다 좆껍질을 벗겨내듯 귀두를 쓰다듬는 손놀림에 난 남자의 손길이지만 한순간 다시 격한 뜨거움에 휩싸이게 되었죠. 커텐 쳐진 창문의 희미한 빛속에서 문득 나보다 한살어린 그가 귀여운 동생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오늘 내게 이런 기회를 주어서 고맙기도 해서..........손을 길게 뻗어 그 사람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죠. 그랫더니 이 사람 무슨 답례처럼 뻗은 내 손가락을 입으로 쪽 빨더니 혀끝의 뜨거움으로 내 손가락을 애무하더군요............그 순간 난 섬??전율에 몸을 떨었고 얼른 손가락을 빼냈는데...........의식이 번쩍 깨더군요. 그래서 일어나 그사람을 보았는데..........그 사람 깊은 잠속이더군요.......... 허공속에서 내좆을 쥐던 손을 허우적 거리기 까지 하더군요.
결론을 얘기하면..........전 잠결의 그사람에게 다가가 자연히 내 몸을 그 사람 손길에 맡기다가.............그의 머리를 아래로 끌어내려 내 좆을 빨게 했지요. 그리고 난 역시 깊은 잠에 빠져있는 그사람의 와이프 보지를 빨았고.............적당히 그 남자에게 빨리다가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 다시 한번 격한 사정을 하려했는데...........이런 그사람이 내 좆을 빠는 솜씨나 혀놀림이 워낙 짜릿해서 전 좆을 빼낼 타이밍을 찾지 못하고 있었죠. 호모 스라고 ,게이 섹스라고 해야하나 이런걸...........도데체 나도 술이 덜깨고 깊은 잠에 빠진건지......... 왜 그렇게 그 사람의 입속에 내 좆을 쳐박아 넣어 빨리고 있는건지 그 이유도 모른체...........몇번을 윽~ 윽~ 대다 그만 그 사람 입안에 내 좆물을 싸고 말았지요.
여자가 좆을 빨때하고는 더 강한 흡인력과 뜨거움으로 빨아대는게.........물론 담배텁텁한 그런 남자의 입으로 빨렷다는건 쪽팔린 일이지만..........그 강한 뜨거운 흡인력은 여자 못지 않더군요. 아니 전혀 색다른 또 다른 맛이라고나 할까요..........물론 그 남자는 자기 입안에 왜 내 좆물이 싸 있는지를 깨어나 일어나면 의아해 하겠지만.............크크크~~~~~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저의 충격적인 경험은 다름 아닌...........한 젊은 부부를 만났고 두번의 사정을 했는데........한번은 그 남자 와이프의 보지속에 내 좆물을 쏟아 낸것이고............두번째는 그 여자의 남편 입속에 내 좆물을 쏟아 냈다는 그런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두부부를 남겨 놓고 새벽녁에 여관을 나서면서 저는 호주머니 속에 있던 최초의 그 전화번호를 지웠습니다. 나는 정말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그런 기막힌 섹스를 탐닉했지만, 내 합의의 참여가 그 부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의문이고 그저 두려웠습니다. 이제 성에 눈뜬 그 여자가 그사람을 얼마나 견디어 낼건지.........두 사람 사이의 애정은 그 무엇도 극복할 정도로 깊은건지.......... 단지 내가 누군가의 불행한 계기가 되고 싶지 않아..........또한 나역시 자꾸 그 쪽으로 빠지는게 두려워 전화번호를 없앤거지요.
그 후에 사실 전 그 사람과 그여자가 다시 생각이 나서 그 화장실로 가 봤더니 그 전화 번호는 지워지고 없고.............그 사람에게서라도 내게 전화가 안오는 걸로 봐서 그사람 핸드폰에 발신자 표시가 안되는 모양인지..........아님 애써 날 잊은건지.............아님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있는건지..........참으로 많은 것이 궁금합니다. 또한 진실로는.........소녀처럼 앳띤 그 여자의 잘록한 허리선의 몸매와 수줍은 검붉은 보지와.......... 소년처럼 해맑게 생긴 그 사람의 웃음과 몸과 인간성도 그립습니다. 마치 깊은 병에 걸린건 그 사람들이 아니라 이제는 내가 되어버린것처럼..........많은게 씁쓸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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