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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살 친구 장모와 그녀 친구들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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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7회 작성일 20-01-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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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아줌마를 함께.. (김미진 54세, 이영애 53세)



노래방안에서는 세 여자가 술 마시며 노래 부르며 정신 없이 놀고 들 있었다.

친구 장모인 현정이가 내게 오더니

“자기 내 친구 미란이하구 아무일 없었지?”

하고 묻는다. 여자들의 눈치란 대단한 것 같다.

“무슨 일이 있다니? 무슨 얘기에요?”

“아니야. 그냥.. “

친구 장모 현정이는 분위기를 다시 바꾸려는 듯 친구들에게 술을 한잔씩 권하면서 자기는 마이크를 잡고 멋지게 부르스 음악을 불렀다.

“성민씨, 우리 부르스 한번 춰요.”

하고 김미진이 내게 춤을 청한다. 나는 정중하게 그녀의 손을 잡고 가운데로 나와 그녀의 한쪽 팔과 허리를 가볍게 잡고 부르스 스텝을 밟아나갔다.

김미진은 길게 웨이브진 파마머리에 노란색 반팔 티, 베이지색 얇은 면바지 차림이었는데 탱탱한 허벅지사이로 보지둔덕이 도톰하게 도끼자국을 선명하게 드러내어 상당히 섹시한 모습이었다.

첨에는 약간 거리를 두고 춤을 추다가 점점 그녀의 보지 둔덕과 내 바지 좃 부분이 밀착이 되면서 우리는 하나가 되고 내 양손은 김미진의 푸짐한 엉덩이를 감싸는 듯이 움켜쥐고 스?을 밟으면서 이영애 선생이 앉아 있는 쪽으로 다가갔다.

김미진의 엉덩이를 감싼 부분을 이영애의 얼굴 바로 앞에 까지 일부러 가져가자 금테 안경의 고등학교 여선생이라는 이영애가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았다.

내가 김미진의 엉덩이를 터질 듯 움켜쥐자 김미진은 순간 ‘헉’ 하는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내 어깨에 자기 얼굴을 기대며 호흡을 고르고 있었고 그 모습을 얼굴 바로 앞에서 바라보던 이영애는 내 얼굴을 바라보며 굉징히 자극을 느끼는 표정으로 맥주잔을 입에 들이키며 술을 마셨다.

상당히 자극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것 같아 나는 좀더 적극적으로 김미진의 양 엉덩이를 감싸던 손을 엉덩이 사의의 항문 근처로 가져와 손가락으로 가운데 항문을 쑤시듯이 밀어넣었다.

“어~억”

김미진의 숨넘어갈 듯한 신음소리를 느끼며 난 계속 얇은 바지 사이로 김미진의 항문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해 나갔고 김미진은 그 모습을 자기 친구가 바로 앞에서 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내게 어깨를 묻고 파고 들고 있었으며 이영애는 너무도 자극적인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한 손을 자기 보지로 가져가 보지를 살짝 만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친구 장모는 노래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와 다시 맥주 건배를 외쳤다.

“자, 우리 다 같이 건배”

“잠깐 우리 뭐를 위해서 건배 할까요?”

내가 묻자

김미진이 하는 말..

“우리의 원만한 성생활을 위해서.. 자 건배..”

하고 외친다.

“어머, 너 고상한 척 하더니 오늘 젊은 총각 앞에서 너무 티 내는거 아니야?”

하고 이영애가 묻는다.

“자 좋습니다. 우리의 원만한 성생활을 위해 자..건배..”

“하~하하”

신나게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시다 보니 시간은 어느덧 새벽 1시가 되었다.

친구 장모를 빼고 두 여자 모두 다 상당히 취한 듯 몸도 제대로 가누지도 못했다.

“이제 나가시지요”

하고 두 여자를 내가 부축한 상태로 친구 장모를 따라 노래방을 나왔다.

친구 장모가 내게 말한다.

“성민씨가 이 두 아줌마들 집까지 데려다 주면 안될까?”

“그럴게요. 그럼 우리 싸~모님 조심해서 가.’

난 친구 장모에게 진한 키스를 해 주고는 택시를 잡아 먼저 태워 보냈다.

이제 내 옆에 있는 이 두 아줌마들을 어떻게 할까..

“사모님들, 댁이 어디세요? 제가 모셔다 드릴게요”

“총각, 우리 가까운 데 아무데나 좀 데려다 줘. 둘 다 우리 아저씨들 오늘 집에 없어..우리 오늘 그냥 자고 갈 테니까 총각이 우리 모텔에 데려다 주고 가라 응?’

하고 김미진이 말한다.

“네? 네..네 알았어요”

난 두 여인을 택시에 태워서 잠실쪽 신천역 근처에 있는 깨끗한 모텔로 데리고 갔다.

모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종업원 인듯한 여자가

“여기 세 명 혼숙이 안되는데요.”

하며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아니요. 방 두개 주세요”

하고 키를 두개 받아 들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갔다.

503호 문을 열고 두 여인을 침대에 뉘우니 이영애는 금방 취해 잠에 곯아 떨어졌고 김미진은 친구 이영애가 잠든걸 확인하고는 나에게 묘한 눈빛을 보내며 내게 안긴다.

“총각, 나 좀 어떻게 해 줘. 응?? 아까 자기랑 춤출 때 자기가 내 거기 자극하는데 나 정말 죽는 줄 알았어~~”

“그래요? 나도 사모님 엉덩이 만져보고 정말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내 자지가 터지는 줄 알았어요”

난 그녀를 침대 옆 바닥에 쓰러뜨리며 노란색 반팔티 뒤로 양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빨간 입술을 빨아댔다.

흥분에 겨워 그녀가 거친 호흡을 내 쉬며 예쁜 입을 벌리자 난 내 혀를 그녀 입 깊숙히 집어 넣어 자유자재로 그녀의 혀를 탐닉했다.

“아~~아~좋아~자기~야”

이 아줌마는 벌써 나보고 자기란다. 대기업 전무 사모님이면 그래도 어느 정도 교양과 지성이 있는 여인 일텐데 이년은 아들 같은 총각한테 완전히 빠져 자기 보지 먹어달라고 애원하는 중이다. 예쁜년..

난 미진 아줌마의 베이지색 면바지 위로 도끼자국처럼 도톰한 보지를 손으로 비벼대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대기도 하면서 그녀가 흥분에 겨워하자 그녀 양 다리를 머리쪽으로 들어 올리고 보지를 바지위로 빨아대다가 천천히 바지를 엉덩이 밑으로 허벅지까지만 내리니 아주 섹시한 모습이 연출이 되었다.

하이힐을 신은채로 반쯤 벗겨진 면바지에 머리쪽으로 들어올려진 양 다리 사이로 풍만한 히프와 탱탱한 허벅지가 내 눈앞에 펼쳐지고 그녀의 도돔한 보지를 감싼 실크팬티는 아주 섹시한 모습이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양다리를 그녀 머리 뒤로 밀어올려 붙잡고 그녀의 허리 밑으로 내 무릎을 끼워 넣으니 머리쪽으로 향한 다리가 더 벌어지고 나는 편한 자세로 그녀의 도톰하게 살이 오른 보지를 팬티위로 씹어 먹듯 한입 가득 집어 넣었다.

“아~~윽~~아~”

쾌락에 몸부림치는 미진 아줌마가 어찌 할 바를 모르며 양손으로 침대다리와 책상다리를 붙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을 때 난 슬쩍 침대 위에 뻗어 자고 있는 이영애 선생을 바라보았다.

정장 스커트 치마가 허벅지 위로 걷어 올려져 있어 굽 높은 하이힐을 신은 섹시한 다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난 김미진의 팬티를 보지 옆으로 살짝 제끼고 보지 구멍에 왼손 검지 손가락을 집어넣어 크리토리스를 살살 만지면서 한편으론 잠에 빠진 이영애 선생의 탱탱하고 살이 오른 허벅지를 바깥쪽으로 살살 만지다가 점차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어 살살 위로 올라가면서 도톰한 보지 근처에서 멈춰 실크팬티위로 까칠까칠 돋아난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며 팬티 사이로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뜨거운 열기가 손가락에 전해졌다.

“어? 이 아줌마 보지가 왜 이렇게 뜨겁지? 그리고 이 물은??”

사실 이영애는 잠깐 잠이 들었다가 친구 김미진이 내 애무에 흥분해서 교성을 내지를 때 이미 깨어 있었다.

내 밑에 깔린 친구 김미진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를 뻔 했지만 젊은 아들 같은 총각한테 짓눌린 상태에서 보지를 빨리면서 흥분에 겨워하는 친구의 모습에 자신도 흥분되기 시작했고 갑자기 총각의 손이 자기 허벅지를 파고 드는 순간 이영애는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긴 상황이었던 것이다.

난 이 두 아줌마들을 동시에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오른손을 침대에 누운 이영애의 허벅지 안쪽 깊숙이 집어넣어 흥건히 젖은 보지를 공략하면서 바짝 약이 오른 내 물건을 꺼내 김미진의 보지 구멍 깊숙히 집어 넣었다.

빡빡한 보지 입구에서 잠시 뜸을 들이다가 푹~하고 미끈거리며 쫄깃한 김미진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 아~악~아파~아~”

김미진은 침대에 있는 이영애가 깊이 잠든 줄 알았는지 마음껏 교성을 질러 대면서 젊은 총각의 좃맛을 만끽하고 있었고…..한편 침대 위의 이영애는 김미진이 들을까 봐 크게 소리도 못 지르고 자기 보지를 파고드는 총각의 손길을 음미하고 있었다.

“떠~떡~``푸~푹~~철~ㅋ썩~~철~썩~~”

한참 김미진의 보지를 빠른 템포로 박아대다가 그녀를 들어 안아 침대에 뉘었다.

김미진은 옆에 누운 친구 이영애가 눈치 챌까 봐 나에게 왜 그러냐는 원망의 눈빛을 보냈지만 난 모른 척 하고 그녀 보지 속에 다시 내 커다란 좃을 쑤셔 박았다.

한참 김미진의 배위에서 요동을 치니까 침대가 들썩거리면서 옆에 누운 이영애가 자기 보지를 파고드는 집요한 나의 손길에 순간적으로 “헉”하는 소리가 그녀 입에서 튀어 나왔다.

깜짝 놀란 건 김미진 이었다.

자고 있는 줄 알았던 친구 이영애가 지금 자기 보지 위에서 열심히 푸쉬압을 하고 있는 총각의 다른 손길에 헛바람을 일으키자 김미진은 깜짝 놀라 긴장되면서 갑자가 보지가 쪼여들더니 내 좃을 꽉 물어버리는 것이었다.

“어~머, 영~애야, 너 아~앙~안~자고 있었어? 아~`악~”

“미~안~해, 미진~아.. 이~앙~안~`돼”

미진은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옆에 누운 영애의 얼굴을 마주 바라보며 동시에 내 손이 자기 친구 영애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는 질투심, 창피함이 섞인 이상한 감정에 휩싸였다.

영애 또한 자기 친구랑 한 침대에서 아들 같은 총각한테 둘이 동시에 희롱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창피하고 한편 자극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꼈다.



난 위에서 두 50대 유부녀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내게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도 자극적이라 막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철~썩~푹~~퍽~~”

김미진의 보지에 열심히 방아질을 하던 나는 사정하기 전에 이 영애 아줌마 보지도 같이 맛보고 싶은 마음에 얼른 김미진 아줌마 보지에서 내 물건을 꺼내 재빨리 자리를 옮겨 이영애 아줌마 보지에 푹 박아 버렸다.

“아~악 허~억”

“아~~아”

이영애 아줌마 보지로 옮겨 타자 또 다른 새로운 보지 맛에 내 좃은 더욱 탄력을 받아 힘차게 이영애 보지를 몰아쳤다.

금테 안경의 50대 고등학교 여선생 이영애의 보지 맛은 넓은 듯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었다.

“푸~퍽~차~ㄹ싹~”

순간적인 상황에 두 아줌마는 허탈감과 한편 또 다른 희열을 느끼며 지금 이 해괴하고 망측한 상황을 나름대로 즐겨보고 싶은 마음도 동시에 들었다.

난 두 아줌마 보지를 바꿔서 돌아가며 힘차게 박아대다가 사정의 순간을 느끼자 내 좃을 꺼내 마주보고 있는 두 아줌마의 얼굴 가까이에 가져가서 김미진의 입 속에 먼저 좃을 집어 넣으니 흥분할 대로 흥분한 김미진은 사탕 빨듯이 내 좃을 빨아댔고, 잠시 후 다시 이영애 선생의 예쁜 입 속에 좃을 집어 넣고는 마치 보지 속에 집어 넣고 박는 것처럼 쑤셔댔다.

“허~~헉~커~컥”

입안 가득 들어온 커다란 좃에 그녀는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친구 김미진을 바라보았고 김미진은 내 좃이 자기 친구 이영애의 입속에 들락거리는 모습에 짜릿한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한참 이영애의 입 속에 좃을 박아대다가 최후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난 재빨리 이영애의 입 속에서 좃을 꺼내 두 아줌마 얼굴에 엄청난 양의 좃 물을 흩뿌려댔다.

“으~~윽, 아~~”

“아~앙 몰~~라 아~~”

“안~돼~`아~앙~~아~~~~:

세 사람이 질러대는 비명이 방안 가득 울려 퍼지며 내 좃 물은 김미진의 눈, 코, 입술과 이영애의 금테 안경 및 코, 그리고 뺨에 골고루 흩뿌려졌다.

“아~~~”

………………….

지금 내 눈앞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생애 최고의 쾌락만이 내 온 몸을 휘감아 몰아쳤다.

“아~~”

“……………….”

서로 할 말을 잊고 멍하게 마주보고 있는 아줌마 둘을 교대로 한번씩 가볍게 안아 주고는 잠시 후 옷을 추스려 입고 다음에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모텔방에서 나왔다.

하루에 친구 장모의 친구들 세 명을 다 따먹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영원히 잊지 못할 최고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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