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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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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2회 작성일 20-01-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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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일요일 온천에서 좋으신 부부님을 만나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겁고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

동영상이 대부분이라 편집할 필요도 있고하여

이번 경험담은 다음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이전 경험의 마지막입니다.

이 역시 좋은 경험이었으나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라

사진과 영상 등이 거의 없습니다.

순전히 즐기기 위한 시간이라 미처 생각을 못했었죠.



즐겁게 읽어 주시길 바라며...

"평범한 부부가 이렇게 사는구나"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님들도 부부,애인사이에 더욱 잘해주고 뜨거워지는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경험담의 실제 경험이 99%이고 실명이나 장소 이름을 바꾼 정도입니다.

이번 글을 써면서는 실제 아내의 상대 남자분에게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일어 났던 이야기를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 분도 이 글을 보시겠죠? ㅎㅎ





-------------------------------



※아내의 네번째 만남- 첫번째 글

- 호프집에서 카페로, 카페에서 모텔로... 카섹까지....



▶호프집에서 카페로 이동까지



시원한 바람이 불던 9월의 어느날,

퇴근을 준비 중인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퇴근 후에 맥주 한잔 어때요?"

"좋지.... 네가 살거지? 하하~"

"에잉~ 사주셔야죠~"

"음... 그럼 팬티 입지 말고 나오면....하하~"

"잉~ 그러면 아주 비싼 것 사주셔야 되는데~"

"Up to You~"

"호호~ 기대하지 말아요~"

"알았어, 도착하기 전에 전화할께~"



가끔식 이렇게 예정에 없이 밖에서 만나 외식도 먹고

술도 한잔씩 하는 우리들이라 그 날도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아내는 술을 많이 마시지도 못하고 즐겨하지도 않지만,

장소에 따라 사람에 따라 분위기를 맞출 만큼 술은 할줄 안다.



일년에 한번 정도인가 가끔씩은 조금 과하게 마시면

나에게 평소와는 다른 서비스도 제공하기에,

가끔은 나도 내 아내지만 한번쯤 취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집근처의 약속 된 장소에 가니 아내는 제법 밝은 불빛 아래

호피무늬 원피스에 편한 플랫슈즈 차림으로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다.

평소에 색조 화장은 전혀 안하지만, 그래도 외출시에 립스틱 정도 바른

빠알간 입술이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띄었다.





★호프집에서의 아내의 아래 위 모습

(별 표시가 있는 곳은 그날 찍은 실제 사진이 있는 것입니다.

소설게시판은 태그가 안되어서 저의 1인 카페에서는 보실 수 있습니다.)



다리를 잘 안꼬우는데 이상하게 이날은....



"뭐 마실까?"

"그냥 생맥주 500cc하고 안주 간단한 것 하죠"

"그래..."



잠시 후 주문한 감자 튀김과 생맥주가 오고...

아내와 나는 단숨에 반 정도를 들이켰다.



"오늘 따라 술이 잘 넘어 가네요...호호~"

"그런 날이 있지 뭐~ 무슨 일 있는 것은 아니지? 하하~""

"무슨 일은요~ 그냥 당신이랑 한잔 하고 싶어서 그러죠~"

"그래, 좋아~ 집앞인데 마음 놓고 마셔~"

"취하면 내가 엎고 갈께~"

"허리 다쳐요~ 호호~"



그렇게 일상사를 이야기 하다가 보니 한잔은 벌써 비웠고

한잔씩 더 하기로 하였다.

그 잔 마져 다 비워 갈 즈음....

아내는 얼굴이 조금 발그레지고 취기가 있는 듯 했다



"오늘 더 예쁘 보이는데~"

"예쁘긴요, 이제 저도 나이가 있는데요"

"아니... 음.... 섹시해 보인다고~"

"이이가~ 엉큼한 생각을... 호호~"

"무슨 생각?"

"몰라요~"



"먹고 싶어, 지금...."

"뭘요? 다 마셔 가는데~"

"너 보지~"

"이이가 누가 들으면 어쩔려고 그래요!!"

"아니 여기선 안보이고 안들려~"

"그래도요~"



"참, 팬티는?"

"이잉~ 입었어요"

"그럼 지금 화장실 가서 벗고 와~"

"안되요~ 뭐 나오면 어쩔려고~"

" 갔다 와~ 내가 그동안 노팬티 하라고 한적 없잖아"

"한번 해 봐~ 오빠 미쳐 볼께 ㅎㅎ"



아내는 한번도 팬티를 벗은재 외츨을 한적이 없었다.

그러나 약간의 취기와 농담이 아닌 것을 알아서인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잠시 후 돌아온 아내의 모습은 그냥 보기에는 변화가 없는 듯 했다.



★화장실을 다녀 온 후의 아내 모습



"벗었어?"

"몰라요~ 호호~"



아내의 말에 나 역시 설마 벗었겠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확인 하고 싶은 것이 남자의 똑 같은 마음....

슬며시 고개를 탁자 아래로 내려서 맞은 편 아내를 본다.

원피스라 무릎까지 덮고 있어 확인이 불가하다.



"살짝 치마 들어봐~"

"누가 보면 어쩔려고요~~"

"여기선 아무도 안보여..."

"그래도 누가 보면~"

"부부 사이인데 뭐가 걱정 돼? 하하~"



그러면서도 아내는 못이기는 척 윈피스 자락을 살짝 올리고

다리를 옆으로 돌려 준다.





★원피스 자락을 살짝 올려주는 아내

팬티를 벗었는지 안 벗었는지 보일락 말락~~



★드디어 보이는 보지



아내는 팬티를 벗고 사람 많은 곳을 처음으로 나섰다.



"잘 안보여~ 벌려 봐~"



이내 아내는 못이기는 척 다리를 살짝 벌려 었다.

그 때 보이는 아내의 시커먼 보지털과 함께 드러나 보이는

보지.....! 보지.....!!





★더 다리를 쫙 벌려 아내는 자신의 보지를 완전히 드러내고...



아~ 아무리 부부 사이지만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 몰려 왔다.

더군다나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 아내이기에

그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좋았다.



"고마워~"

"뭘요?"

"바깥에서 너 팬티 벗고 보지 보여준 것은 처음이야~"

"저 기분이 이상해요~"

"어떤데? 나는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하하~"

"누가 볼것 같고 심장도 막 뛰고요...."



나는 아내의 순진한(?) 이 말에 더욱 흥분 하였고

손을 뻗기에는 거리가 있어서 양말을 벗고 발을 뻗어 보았다.

그 때 닿이는 아네의 보지털의 까칠함.....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을 때 보다 더 흥분되고 짜릿하다.



위에서는 아무런 일 없다는 듯이 맥주를 마시고

탁자 아래로는 보지털을 어루만지고 있으니

이건 좆이 터져 나갈 지경이다.





★위로는 태연한 척 맥주를 마시지만.....

아래는 나의 애무로 보지가 점점 젖어들고.....



보지털에서 조금 더 내려와 아내의 보지에 가까이 대어본다.

벌써 보짓물이 나와 미끌거렸다.

조금만 밀어도 들어가는 보지인데 바깥으로만 아래위로

자극을 주자 아내는 눈을 감고 입이 벌어진다.



"아... 그만요~ 아...아..."

"아흐.. 그만...."





★점점 더 강해지는 보지의 애무에 아내는 몸을 비틀고....



나도 자리가 자리인지라 얼른 발을 제자리로 옮겨오고...

그러나 누가 보든지 말든지 그냥 그 자리에서

아내의 보지에 내 좆을 박고 싶을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이전에 보지 못한 아내의 행동에 추하기 보다는

오히려 세월이 지날수록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아내의 이러한 변화는 오랜시간에 거쳐 진행 된 것이고

이전에 만남을 성공적으로 해낸 결과이기도 하다.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아내,

그 변화가 어디까지 갈 줄은 모르지만...

그 시작과 끝은 우리 부부가 함께 있음은 확실하다.



자리를 다시 잡고 아내의 얼굴을 보니

술기운인지 아니면

이런 자리에서의 첫 노팬티 차림 때문인지...

그도 아니면 보지 애무에 자극을 받아서인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



"좋았어?"

"뭐가요... 몰라요~ 이잉~"

"난 정말 좋았는데...."

"저도 긴장도 되었지만....

좋았어요.. 호호~"

"그럼 어떻게 할까?"

"집에 가야죠,이제..."



"음.... 그냥 가기는 그렇고...."

"그러면 어떻게 하실려고요?"

"음... XX씨 연락해 볼까?

같이 술이나 한잔하게..."



"갑자기 또 이 시간에 오겠어요?"

"그럼 전화 해볼께..."



아내는 지인을 부른다는 말에도 의외로 거부를 안한다.

그 지인은 이곳 카페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분으로

이곳과는 걸맞지 않게(?) 프로야구 관람 번개를 할 때 처음 만났다.

그 때 다른 이벤트는 없고 오직 야구 관람만 했다.



야구장 외야 맨 위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할 때,

아내가 카페장인 XX씨와 말할 때 유난히 미소를 띄우고 했다.

그 야구장 번개 이후 아내에게 물어보니

좋아하는 타입이고 호감이 간다는 정도를 말해 주었다.



물론 그 때에는 만남을 생각하지 않았고 그것으로 끝이었다.

간간히 XX씨가 술한잔 같이 하자는 연락이 왔고

그 때마다 아내에게 이야기는 했지만 실제 만남은 없었다.



전혀 생각도 없다가 연락하여 만나자고 해도 의외로 순순히 따른다.

나는 전화를 하여 다른 곳으로 약속 장소를 잡고

아내를 데리고 이동을 하였다.

가는 도중에 차안에서 아내에게 쌀짝 물어 보았다.



★이동하는 차안에서의 아내 모습



"오늘 기분도 좋은데 좀 즐기는 것 어때?"

"어떻게요?"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는거지 뭐~"

"저는 모르겠어요~"

"그래? 그럼 나는 괜찮으니 상황이 되면 즐겨~"

"하......."



"끝까지 가도 돼~ XX씨가 괜찮다면 씹도 해도 되고~"

"아잉~ 그런 소리를 이젠 그냥 하네요~"

"뭐 어때서, 이젠 우리도 경험이 있잖아~ 하하~"

"몰라요~"



나도 이제 장난이 동하여 아내에게 요구한다.



"치마 올려 봐~"

"안되요~ 밖에서 봐요"

"괜찮아, 나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올려봐~"



아내는 마지 못해 치마자락을 올리고

나의 더 강한 요구에 다리를 쫙 벌려 벌게지고

보짓물로 촉촉해진 자신의 보지를 보여 주었다.





★신호대기 중에 접사하여 찍은 아내의 달아오른 보지



손가락을 넣어 쑤셔 보았다.

보지안은 뜨겁고 보짓물로 촉촉하다.



그렇게 눈으로 이야기 하다 보니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아내와 아는 카페로 들어 선다.

한적한 곳이고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도 안보인다.

아내와 나는 카운터와 무대가 있는 곳의 중간쯤에 자리를 잡았다.

높은 소파와 좌석을 들어서는 곳이 반쯤 가려진 곳이라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간단히 술과 안주를 시키고 아내 옆으로 갔다.



"아니 앞에 안 앉으시고~"

"XX씨 오면 어차피 옮길텐데 뭘..."



맥주를 서로 부어주고는 시원하게 마셨다.

그전에 아내의 주량으로는 꽤 마셨지만,

내 마음에는 아내가 더 취해서 흐트진 모습을 보고 싶었다.

조신한 주부가 아닌 색끼가 줄줄 흐르는 여자로....



얼굴을 돌려 아내에게 기습 키스를 하였다.

아내는 "음...음.."하면서 나를 밀치려 했으나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이내 내 입술을 빨고 혀를 내민다.



그렇게 아내와 뜨겁게 키스하는 동안....

내 손은 아내의 원피스 아래로 향하고

얇은 원피스 자락을 들어 올리니 쉬게 올라 온다.

손을 넣어 아내 보지 전체를 부드럽게 매만지고...



아내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잔득 나와 있었다.

나는 더욱 과감히 손가락을 아내 보지에 쑤셔 넣고

아래 위로 움직여 갔다.



"아~ 그만요~ 아... 그만..."

"XX씨 오겠어요~ 아..아흐... 아아~...그만요~"



그렇게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쑤시고 애무하였다.

당장이라도 화장실로 같이 가서

아내의 보지에 내 좆을 넣어 박고 싶었다.



"화장실 같이 갈래?"

"아흐... 금방 올거예요, 그러지 말아요~ 아아..아흐.."

"알았어~ 하하..."

"제가 화장실 갔다 올께요"

"왜.....?"

"XX씨 오는데 팬티는 입어야죠..ㅎ"

"아니 벗고 있지 그래~"

"그래도 그렇죠.. 안되요"



나는 아내가 다시 팬티를 입겠다는 말에

강하게 만류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 아내의 팬티를 다른 남자가 벗기는....

그리고 벗기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짜릿한 것이 있을까?



잠시 후 아내가 돌아오고...

그와 동시에 XX씨가 들어선다.



◆보너스 사진



★그 날 입었던 아내의 팬티.....

경험담의 중요한 소재인데 없으면 섭섭하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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