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쓰는 나의 경험담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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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58회 작성일 20-01-17 12:32본문
여자가 쓰는 나의 경험담 (중편)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던 그가 드디어 절정에 못이겨 내 보지안에다 사정을 하더니 내 허리에 손을 살짝 대고는 몸을 떼었다.
내 몸에 깊숙하게 박혀있던 자지가 빠져나갔다. 나는 황급하게 이를 악물었다. 그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그 안에서 그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가 티슈를 빼서 그의 자지에 묻은 흔적들을 닦아내고서 나에게도 티슈를 내밀었다.
그제서야 창피함이 엄습했다. 무척 부끄러웠다. 흐르는 정액을 닦아내야 하지만 손이 떨렸다.
좁은 차안에서 불편한 섹스를 끝내고 옷을 추스려 입었다. 나는 브레지어를 찾아 호크를 채우고, 팬티는 입는 것을 포기하고 우선 바지만 꼼지락거리면서 입었다.
겨우 옷 매무새를 갖춘고 그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그는 벌써 담배를 한모금 피워 물고 있었다. 굉장히 억색한거 같았다.
"아까 전화하면서 내심 바라기도 했지만 네가 나올거라는 확신은 없었어."................
"네.."
"너무 어려보여서 그냥 보내려고 했는데.. "
"...."
"왜 아무말도 없지?"
"....창피하네요.."
"하하, 창피한줄 알면서 어떻게 이럴 생각을 했지?"
"그러게 말이에요, 잠시 미쳤나보죠..ㅎㅎ..."
그가 잠시 나를 응시했지만, 난 얼굴이 달아오르는 걸 감출려고 짐짓 모르는 척 창밖으로, 지나가는 차들을 보고 있었다.
그가 다시 운전을 시작했고, 우리가 만났던 장소로 돌아왔다.
"어디서 내려?"
"여기요... 감사합니다!"
"우리 잘 맞는것 같지? 언제 또 만날까?"
"나중에 쳇팅하죠..지금은 어쩐지 어색하네요."
난 서둘러 내렸다. 그리고는 종종 걸음으로 그 자리를 벗어나 지하도로 내려갔다.
그제서야 내가 한 짓을 후회했다.내가 미쳤나봐~~, 그 남자를 어떻게 믿고, 혹시 협박이라도....
다시는 쳇팅을 하지 않으리라...다짐햇다.
그리고 호출기 번호도 바꾸고 그쪽 쳇팅은 그후 3년이 지나도록 하지안했다.
난 섹스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편이다. 남자친구 외에도 다른 남자와 많이 섹스를 했지만, 모두 일회성 만남으로 대학다니는 동안 조심하며 즐겼기에 졸업때가지도 나에 대해서는 별반 애기는 없었다.
그리고 졸업후 운좋게도 바로 중소기업에 취직을 했다. 전공과는 상관없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백조로 남는것 보다는 나았기에 즐겁게 일했고, 특히 회사의 거래처들은 쾌활하고 붙임성있는 나에게 평들이 좋았다.
그곳에서 그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처음에 그와 마주쳤지만, 우리들은 처음에는 서로 상대를 기억하지 못했다. 기억을 하기에는 너무 잠깐 스쳤을뿐이니깐....
그러다가 접대 형식으로 거래처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어디선가 봤는데란 생각이 들었지만, 처음에는 정말 몰랐다. 그러다가 갑자기내 머리속의 핏기가 확 사라지는 것같았다. 드디어 생각이 난것이다.
그의 표정을 보니, 아직은 못 알아보는것 같았다.제발 기억하지 말아라..
솔직이 거의 3년이 지났는데 무슨 기억... 밥먹고 차안에서 딱 한번 한것밖에 없는데.... 머리 스타일, 옷입는 스타일...내 분위기 다 바꿨으니 기억 못할거야..
저녁 식사를 겸한 회식이 끝난후 맘이 맞는 사람끼리 가볍게 2차를 가기로했다. 근데 그쪽 회사 여직원들이 그를 끌어당기는 거다. 그는 여직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는듯 했다.
그쪽회사 여직원들이 그에게 같이 2차를 가기를 청했고 그도 자연스럽게 응하는 분위기였다.
나는 빠지고 싶었지만, 우리쪽은 3명밖에 없었기에 빠지는 것도 빠질수가 없었다.그와 다시 마주치는것이 불편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하지만 2차로 간 나이트에서의 부루스타임에 그가 나에게 부르스를 청핶고, 모두들이 지켜보는 분위기속에서 그 청을 거절 할 수가 없었다.
그는 아직 모르고 있어...그냥 한번 가볍게 응해주자...
처음엔 가볍게 몸을 대고 춤을 추던 그가 내 귀에 속삭였다.
"오랫만이야..."
- 이사람 기억하는구나.....어쩌지.....시치미, 아님.....철판...?
"네?" "요즘도 생리전엔 속옷 안입고 돌아다니니..?"
맙소사...이것까지도 기억하다니...
"가끔 생각은 했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는 기대 못했다.."
"네...잘 지내셨죠?" - 포기모드...
"가끔 네 생각하며 벽치기한것 빼고는 잘 지냈지..."
그가 입김을 내 귀속에 불어 넣으며 혀로 귀바퀴를 한번 훑었다.
다리가 풀리는 것같았다. 팬티안으로 물이 흐르는게 느껴지는듯 했다. 하지만 여긴 회사 동료도 있는 자리...급한 맘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다행히 동료들은 서로 술잔을 비우면 수다 떨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가 몸을 더 밀착했다. 그의 자지가 내 치마위로 나를 살짝 찌르는게 느껴졌다.
"너하고 여러가지 즐거운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말야..아쉬웠어"
그가 내 등을 천천히 쓸어 내렸다. ?
"암케때문에 지금 내 자지가 섰는데...어떻게 한번 해줄수 있지?"
혹시 협박인가...? 순간 내몸이 긴장되었다. 협박은 정말 싫고 강요도 싫다..
그의 손은 내 엉덩이 위에 얹혀있다.
"난 가정이 있고 회사에서는 지위가 있어, 네가 나때문에 위험할것은 없을텐데..., 칼자루는 네가 쥐고 있는거야.."
"그렇네요."
"이제야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는군.."
"조금은 걱정되었거든요..."
"근데 그 후에는 왜 연락을 안했어?"
"그냥요, 길게 연결되서 지저분하게 되는건 싫었거든요."
"기다렸어.."
"죄송해요.."
"날 믿을수 없었나?"
"스스로도 믿을수 없었으니까요..."
"애인은...?"
"군대에요.."
"그럼 지금은 혼자...?"
"네, 가끔 원나잇으로 즐기는 경우도 있구요.."
"다시 내가 청한다면...?"
"반반이죠.."
"나쁘지는 않군, 그럼 난 그 반에 걸지.."
그의 손이 치마위 엉덩이를 가르고 들어왔지만, 그냥 내버려두었다.
음악이 끝나고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보며 맘을 진정시켰다.
그렇게 맘을 추스리고 나오려는데 그가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곤 내손을 잡고 비상구쪽으로 나를 끌고 가더니 탐욕스럽게 내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은 옷을 뚫고 들어와 내 브레지어를 밀어내고 손가락 끝으로 유두을 꼬집으며 희롱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나의 그곳은 춤추면서도 벌써 조금 젖어있었기에 그의 손가락은 쉽게 안쪽으로 진행될수 있었다.
"얌전한척 하더니, 여긴 벌써 이렇게 젖었어? "
그가 입술을 붙인채 말했다. 그의 자지가 내 배를 꾹꾹 누르며 희롱하였다.
"여기 누가 와요..."
"그런데,,? 그래서 더 좋은거 아냐? "
다시 한번 키스를 하더니 갑작이 그가 몸을 땠다.
"확인 잘했어, 역시 예전 그대로야, 다음은 이틀후에 하지."
이런 경우도 있는건가...? 한동안 감정 수습이 안되었다. 옷을 추스리다가 갑자기 화가났다. 이게 뭐야...그 사람은 괜찮은데 나만 이런건가...?
머리가 냉정해지자 정신을 가다듬고 자리로 왔다.
모두 집에 갈 차비를 하고 나이트를 나섰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작별 인사를 고하고 같은 방향의 직원들과 떠났고, 난 뒷통수를 맞은 기분으로 집으로 왔다.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던 그가 드디어 절정에 못이겨 내 보지안에다 사정을 하더니 내 허리에 손을 살짝 대고는 몸을 떼었다.
내 몸에 깊숙하게 박혀있던 자지가 빠져나갔다. 나는 황급하게 이를 악물었다. 그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그 안에서 그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가 티슈를 빼서 그의 자지에 묻은 흔적들을 닦아내고서 나에게도 티슈를 내밀었다.
그제서야 창피함이 엄습했다. 무척 부끄러웠다. 흐르는 정액을 닦아내야 하지만 손이 떨렸다.
좁은 차안에서 불편한 섹스를 끝내고 옷을 추스려 입었다. 나는 브레지어를 찾아 호크를 채우고, 팬티는 입는 것을 포기하고 우선 바지만 꼼지락거리면서 입었다.
겨우 옷 매무새를 갖춘고 그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그는 벌써 담배를 한모금 피워 물고 있었다. 굉장히 억색한거 같았다.
"아까 전화하면서 내심 바라기도 했지만 네가 나올거라는 확신은 없었어."................
"네.."
"너무 어려보여서 그냥 보내려고 했는데.. "
"...."
"왜 아무말도 없지?"
"....창피하네요.."
"하하, 창피한줄 알면서 어떻게 이럴 생각을 했지?"
"그러게 말이에요, 잠시 미쳤나보죠..ㅎㅎ..."
그가 잠시 나를 응시했지만, 난 얼굴이 달아오르는 걸 감출려고 짐짓 모르는 척 창밖으로, 지나가는 차들을 보고 있었다.
그가 다시 운전을 시작했고, 우리가 만났던 장소로 돌아왔다.
"어디서 내려?"
"여기요... 감사합니다!"
"우리 잘 맞는것 같지? 언제 또 만날까?"
"나중에 쳇팅하죠..지금은 어쩐지 어색하네요."
난 서둘러 내렸다. 그리고는 종종 걸음으로 그 자리를 벗어나 지하도로 내려갔다.
그제서야 내가 한 짓을 후회했다.내가 미쳤나봐~~, 그 남자를 어떻게 믿고, 혹시 협박이라도....
다시는 쳇팅을 하지 않으리라...다짐햇다.
그리고 호출기 번호도 바꾸고 그쪽 쳇팅은 그후 3년이 지나도록 하지안했다.
난 섹스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편이다. 남자친구 외에도 다른 남자와 많이 섹스를 했지만, 모두 일회성 만남으로 대학다니는 동안 조심하며 즐겼기에 졸업때가지도 나에 대해서는 별반 애기는 없었다.
그리고 졸업후 운좋게도 바로 중소기업에 취직을 했다. 전공과는 상관없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백조로 남는것 보다는 나았기에 즐겁게 일했고, 특히 회사의 거래처들은 쾌활하고 붙임성있는 나에게 평들이 좋았다.
그곳에서 그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처음에 그와 마주쳤지만, 우리들은 처음에는 서로 상대를 기억하지 못했다. 기억을 하기에는 너무 잠깐 스쳤을뿐이니깐....
그러다가 접대 형식으로 거래처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어디선가 봤는데란 생각이 들었지만, 처음에는 정말 몰랐다. 그러다가 갑자기내 머리속의 핏기가 확 사라지는 것같았다. 드디어 생각이 난것이다.
그의 표정을 보니, 아직은 못 알아보는것 같았다.제발 기억하지 말아라..
솔직이 거의 3년이 지났는데 무슨 기억... 밥먹고 차안에서 딱 한번 한것밖에 없는데.... 머리 스타일, 옷입는 스타일...내 분위기 다 바꿨으니 기억 못할거야..
저녁 식사를 겸한 회식이 끝난후 맘이 맞는 사람끼리 가볍게 2차를 가기로했다. 근데 그쪽 회사 여직원들이 그를 끌어당기는 거다. 그는 여직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는듯 했다.
그쪽회사 여직원들이 그에게 같이 2차를 가기를 청했고 그도 자연스럽게 응하는 분위기였다.
나는 빠지고 싶었지만, 우리쪽은 3명밖에 없었기에 빠지는 것도 빠질수가 없었다.그와 다시 마주치는것이 불편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하지만 2차로 간 나이트에서의 부루스타임에 그가 나에게 부르스를 청핶고, 모두들이 지켜보는 분위기속에서 그 청을 거절 할 수가 없었다.
그는 아직 모르고 있어...그냥 한번 가볍게 응해주자...
처음엔 가볍게 몸을 대고 춤을 추던 그가 내 귀에 속삭였다.
"오랫만이야..."
- 이사람 기억하는구나.....어쩌지.....시치미, 아님.....철판...?
"네?" "요즘도 생리전엔 속옷 안입고 돌아다니니..?"
맙소사...이것까지도 기억하다니...
"가끔 생각은 했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는 기대 못했다.."
"네...잘 지내셨죠?" - 포기모드...
"가끔 네 생각하며 벽치기한것 빼고는 잘 지냈지..."
그가 입김을 내 귀속에 불어 넣으며 혀로 귀바퀴를 한번 훑었다.
다리가 풀리는 것같았다. 팬티안으로 물이 흐르는게 느껴지는듯 했다. 하지만 여긴 회사 동료도 있는 자리...급한 맘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다행히 동료들은 서로 술잔을 비우면 수다 떨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가 몸을 더 밀착했다. 그의 자지가 내 치마위로 나를 살짝 찌르는게 느껴졌다.
"너하고 여러가지 즐거운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말야..아쉬웠어"
그가 내 등을 천천히 쓸어 내렸다. ?
"암케때문에 지금 내 자지가 섰는데...어떻게 한번 해줄수 있지?"
혹시 협박인가...? 순간 내몸이 긴장되었다. 협박은 정말 싫고 강요도 싫다..
그의 손은 내 엉덩이 위에 얹혀있다.
"난 가정이 있고 회사에서는 지위가 있어, 네가 나때문에 위험할것은 없을텐데..., 칼자루는 네가 쥐고 있는거야.."
"그렇네요."
"이제야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는군.."
"조금은 걱정되었거든요..."
"근데 그 후에는 왜 연락을 안했어?"
"그냥요, 길게 연결되서 지저분하게 되는건 싫었거든요."
"기다렸어.."
"죄송해요.."
"날 믿을수 없었나?"
"스스로도 믿을수 없었으니까요..."
"애인은...?"
"군대에요.."
"그럼 지금은 혼자...?"
"네, 가끔 원나잇으로 즐기는 경우도 있구요.."
"다시 내가 청한다면...?"
"반반이죠.."
"나쁘지는 않군, 그럼 난 그 반에 걸지.."
그의 손이 치마위 엉덩이를 가르고 들어왔지만, 그냥 내버려두었다.
음악이 끝나고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보며 맘을 진정시켰다.
그렇게 맘을 추스리고 나오려는데 그가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곤 내손을 잡고 비상구쪽으로 나를 끌고 가더니 탐욕스럽게 내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은 옷을 뚫고 들어와 내 브레지어를 밀어내고 손가락 끝으로 유두을 꼬집으며 희롱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나의 그곳은 춤추면서도 벌써 조금 젖어있었기에 그의 손가락은 쉽게 안쪽으로 진행될수 있었다.
"얌전한척 하더니, 여긴 벌써 이렇게 젖었어? "
그가 입술을 붙인채 말했다. 그의 자지가 내 배를 꾹꾹 누르며 희롱하였다.
"여기 누가 와요..."
"그런데,,? 그래서 더 좋은거 아냐? "
다시 한번 키스를 하더니 갑작이 그가 몸을 땠다.
"확인 잘했어, 역시 예전 그대로야, 다음은 이틀후에 하지."
이런 경우도 있는건가...? 한동안 감정 수습이 안되었다. 옷을 추스리다가 갑자기 화가났다. 이게 뭐야...그 사람은 괜찮은데 나만 이런건가...?
머리가 냉정해지자 정신을 가다듬고 자리로 왔다.
모두 집에 갈 차비를 하고 나이트를 나섰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작별 인사를 고하고 같은 방향의 직원들과 떠났고, 난 뒷통수를 맞은 기분으로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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