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첫경험 시켜준 이웃 유부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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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78회 작성일 20-01-17 12:45본문
나에게 첫경험 시켜준 이웃 유부녀(단편)
본글은 저의 남자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쓴글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성에 대해 유감없이 대화를 하는 편이고
아직까지 관계는 없습니다.제가 허락을 안하거든용...
남자친구도 제가 허락하면 얼마든지 일벌이고(?)뒷처리 할 자신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글은 남자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하였고
표현을 조금 짙게 할수는 있으나 거짓없이 한번 써볼랍니다
남자친구의 이웃집에는
늘 출장때매 바쁜 부부가 있었다
그들 부부는 부인이 31살,남편이 34살이었다고 한다
또한 부인의 나이가 30살인 아주 늦은편에 속하게 결혼을 했는데
남편분이 해외 마케팅 사업을 한다고 했다
주로 인천,부산 등지에서 일본인을 접대 하고 유창한 일어실력으로
그들을 설득 시키는 일을 한다고한다(남자친구가 이웃아줌마랑 친해을때 알아냄)
남자친구는 그때 나이가 고등학교2학년 이었고
우리 시절이 시절인지라 곱상하고 이쁜남자가 인기가 많던 시절이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런 스타일이다(시대 잘못 타고 났으면 기생오라버니 라고 놀림을...)
평소 주위에 인기가 많았던 남자친구는(이 저랑 같은반 인가 캡짱)
주위의 여학생들의 데쉬를 실컷받았지만 전혀 반응이 없었다
나중에 나와 사귀고 나서 한말인데 남자친구는 너무 철이 없어보인다며
자기보다 나이많은 여자가 좋다고했다
아무튼 남자친구의 관심은 자연히 발육상태가 좋고
조용하고 지적이여 보이는 이웃유부녀에게 돌아갔다
그가 말하길 적당한 가슴이에 자주 얇은 폴라티를 입고 다녔고
바지는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었다고 한다
유부녀못지 않은 섹시함과 젊어보이는옷 그리고 성숙한 몸과 행동
그모든것은 남자친구를 매료하기엔 충분했고 남자친구는
점점 그 유부녀에게 끌려갔다 어느정도 친해고 그날은 또 남편이 출장은 가는지
커다란 가방을 들고 성큼성큼 가고 있었다
나중에 알아낸 사실이라고 하는데 유부녀는 남편과 중매로 결혼했고
부모의 강요로 했다고 한다(나 이제 딱20살이지만 진짜 부모가 저러면 집나간다)
그날 여름날씨에 잠옷 비스무레한 원피스에 보드라운 종아리와
양팔이 심하게 노출되어 그날따라 더욱 남자친구는 매료되었다고 한다
남자친구는 그날 유부녀가 평소에 자주 그랬던거 처럼
놀러오라는말에 남자친구는 유부녀의 집에 놀러갔다
(여기서 내남자친구의 이름은 현민이라고 가정한다)
'현민아 너 커피 좋아해?원래 학생한텐 커피 주는게 아닌데'
'아니에요 저 블랙 좋아해요'
둘은 한참 이야길 하다가 자꾸 유부녀의 가슴으로 눈이 끌렸다고 한다
'어?내가 여기다 전화기를 두었는데'
유부녀는 갑자기 전화기를 찾기 시작했고 그자리에서
반쯤 일어나 주위를 훑어보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자기 바로밑에 있는걸 발견하고 손으로 집으려 했는데
'다른데다가 두었나'하면서 앉아 버리는것이다
순간 유부녀의 엉덩이와 성기부분이 남자친구의 손가락에
미끄러지듯 스킨쉽을 하였다고 한다
순간 남자친구는 발기 현상이 일어났고 그 유부녀 역시
상기된 얼굴로 머뭇거렸다고 한다
남자 친구는 이성을 잃고 유부녀의 가슴에 손을 대어버렸고
강간을 하자라는 생각이 아니고 그냥 동물적 본능이었다고 한다
완전 자기안에 또다른 내가 한것처럼 내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의문이라고 한다
그냥 멍하게 본능적으로 가슴을 손에 쥔 남자친구는 아랫돌이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그런데 유부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신음소리도 반항도
말도 움직임도 없었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손가락으로 가슴과 젖꼭지를 유린했다고 한다
풍성하고 성숙한 여인의 몸...평소 자기가 보던 어린아이와는 달랐다
깊이 빨려 드러간 남자친구는 이성의 끈을 놓고
점점 그속에 매료되어 본능이라는 거대한 것이
그의 몸에 통제와 절제의 나사를 전부 풀어놓았다
남자친구는 유부녀의 폴라티를 벗기는데 유부녀는 오히려
옷을 벗기는걸 도와주었다고 한다
브라자를 벗기려 하였는데 장금장치의 원리를 모르자
유부녀가 자기손으로 풀어버렸다고 한다
순간 풍성하고 그동안 곁눈질로 수없이 보았던 두개의
젖봉우리가 튕기듯 움직였다
남자친구는 흥분에 도에 이르렀고 뭔가 모를 황홀감과 몽롱함까지
느꼈다고 한다
다시 가슴에 손을 댄 현민이는 가슴을 제것인냥 신나게 주물렀다
그리고 언젠가 창수(가명)가 가저온 포르노 테이프에서 본듯이
젖꼭지를 물더니 뒤로 살짝 끌어 당겼다
젖꼭지가 낚시줄에 걸린 물고기마냥 쭈욱 땡겨 왔다
'흐으응///'
처음으로 유부녀의 입에선 신음이 터저나왔다
창수라는 저놈은 나도 아는놈인데 맨날 날 따먹으려고 얼씬거린걸로 기억한다
좀 변태기질이 강한녀석이다 그런데 우정심또한 강해서 내 남자친구와 사귀고
난뒤 조그마한 스킨쉽도 오히려 피했다
본론으로 들어가 남자친구는 웬지 모르게 자신의 끓어 오르는 성욕보다는
유부녀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어린아이의 손장난이라고 받아 들여지는건 싫었다고 한다
마치 6살쯤난 아이가 어머니의 젖가슴을 습관처럼 만지듯이
유부녀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싫었다
지금 섹스 하는동안만이라도 자신을 남자로 생각해주길 바랬다
남자친구는 혀를 빼들고 그녀의 목에 대더니 쓸어내렸다
목에는 점점 침의 흔적이 생겨나고 유부녀도 눈을 감고 그느낌을
느꼈다
'으흥...'
점점 애무를 하던 남자친구는 팬티로 내려갔다
(원피스는 상하가 한벌이라 한벌만 벗기면 속옷만 나온다)
팬티위로 젖어나온 액체를 보고선 충분히 느끼게 해주었구나
생각하고 손바닥으로 질구와 그 주위를 감싸듯 대더니
살살 압박을 주며 누르고 질구 입구에 새끼손가락으로 긁듯이
간지럽혔다(남자친구가 이말할 혹시 고수아닌가 생각했다 -_-;)
그리고 팬티를 잡더니 무릎정도에 내렸다고 한다
순간 나온 숫풀과 그사이에 날고기마냥 불그스름하고
숨을 쉬는 또다른 생물체처럼 벌렁거리는 생식기...
남자친구는 처음보는 여성의 성기에 신기하여 입구를 찾으려했다
무언가 얽혀있지만 그안에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내었다
그리고 중지를 쑤욱 넣어보았다
'아앙...'
남자친구는 입구 탐사를 마친 중지손가락을 빼자 흰실같은 액체가
쭈욱 피자의 치즈마냥 느러저 나왔다고 한다
그러더니 유난히 큰 자신의 성기로 삽입을 시도했다
(한번도 본적이 없다 저기 창수녀석과 등등 어렸을부터 안친구들이 왕창크다한다)
처음 삽입을 할 웬지 모르는 뒷일에 대한 걱정과
호기심과 삽입에 대한 느낌을 기대하였다
그리고 질구에 살짝 대더니 삽입을 시작했다
야설에서는 상세한 묘사를 위해 성기삽입하는 소리까지도 쓰여있던데
솔직히 자기가 삽입할 나중에 절정에 일으러 강력한 펌프질을 할만
약간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바닥에 누워있는 유부녀의 몸을 탐닉하더니 이내
삽입한 성기를 앞뒤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아앙....하아앙...좋아'
처음으로 성교중에 머라고 했다
나중에 알아낸 사실인데 남편의 몸이 원래 마르고 허약체질인데다가
바쁜 출장에 접대하면서 마신술탓에 관계를 한달에 일주일에 1번정도밖에
못가진다고 한다
(솔직히 난 저런남편은 싫다...)
남자친구는 무언가 끈적이고 부드러운것이 피스톤질하는
자신의 성기를 가득 압박하고 감싸주는 그 느낌에 미처서
정신없이 피스톤질을 했다고 한다 점점 속도는 익어만 가고
유부녀도 대놓고 신음과 좋다는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아아아아앙...좋아 흐윽...아앙...'
'흐응~~'
조금씩 먼가 자기안에서 끌어오르는게 느껴진 남자친구는
성기를 Q다
'나올꺼 같아요'
유부녀는 황홀함에 빠진 얼굴이 조금씩 진정되더니
'괜찮아 오늘 위험한날 아니야 빨리'
나는 설마 빨리라는말을 할리가 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그렇진 않다
나도 같은 여자입장에서 봤을 여성은 성교중에 전화나 피임문제로
잠시 성기를 빼는걸 싫어한다 몇초사이에 굉장한 성욕이 떨어진다
다시 생식기를 삽입하고 미친듯이 박아됐다고 한다
갑자기 여성상위를 하겠다고 유부녀가 나서더니
남자친구를 눕히고 유부녀가 일어서더니
다리로 리듬을 타듯 스카이콩콩하듯이 방아를 찍어대고
남자친구는 누워서 그 황홀한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갑자기 유부녀의 안에선 무언가 뜨거운게 나왔다
유부녀가 먼저 사정한것이다
그즈음 남자친구도 뜨거운 사정을 했다
그후로도 자주 유부녀와 관계를 가고
남자친구는 불타는 젊음의 혈기를
유부녀는 남편에 대한 성 불만족을 서로 풀어버릴수 있었다고 한다
-끝-
본글은 저의 남자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쓴글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성에 대해 유감없이 대화를 하는 편이고
아직까지 관계는 없습니다.제가 허락을 안하거든용...
남자친구도 제가 허락하면 얼마든지 일벌이고(?)뒷처리 할 자신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글은 남자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하였고
표현을 조금 짙게 할수는 있으나 거짓없이 한번 써볼랍니다
남자친구의 이웃집에는
늘 출장때매 바쁜 부부가 있었다
그들 부부는 부인이 31살,남편이 34살이었다고 한다
또한 부인의 나이가 30살인 아주 늦은편에 속하게 결혼을 했는데
남편분이 해외 마케팅 사업을 한다고 했다
주로 인천,부산 등지에서 일본인을 접대 하고 유창한 일어실력으로
그들을 설득 시키는 일을 한다고한다(남자친구가 이웃아줌마랑 친해을때 알아냄)
남자친구는 그때 나이가 고등학교2학년 이었고
우리 시절이 시절인지라 곱상하고 이쁜남자가 인기가 많던 시절이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런 스타일이다(시대 잘못 타고 났으면 기생오라버니 라고 놀림을...)
평소 주위에 인기가 많았던 남자친구는(이 저랑 같은반 인가 캡짱)
주위의 여학생들의 데쉬를 실컷받았지만 전혀 반응이 없었다
나중에 나와 사귀고 나서 한말인데 남자친구는 너무 철이 없어보인다며
자기보다 나이많은 여자가 좋다고했다
아무튼 남자친구의 관심은 자연히 발육상태가 좋고
조용하고 지적이여 보이는 이웃유부녀에게 돌아갔다
그가 말하길 적당한 가슴이에 자주 얇은 폴라티를 입고 다녔고
바지는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었다고 한다
유부녀못지 않은 섹시함과 젊어보이는옷 그리고 성숙한 몸과 행동
그모든것은 남자친구를 매료하기엔 충분했고 남자친구는
점점 그 유부녀에게 끌려갔다 어느정도 친해고 그날은 또 남편이 출장은 가는지
커다란 가방을 들고 성큼성큼 가고 있었다
나중에 알아낸 사실이라고 하는데 유부녀는 남편과 중매로 결혼했고
부모의 강요로 했다고 한다(나 이제 딱20살이지만 진짜 부모가 저러면 집나간다)
그날 여름날씨에 잠옷 비스무레한 원피스에 보드라운 종아리와
양팔이 심하게 노출되어 그날따라 더욱 남자친구는 매료되었다고 한다
남자친구는 그날 유부녀가 평소에 자주 그랬던거 처럼
놀러오라는말에 남자친구는 유부녀의 집에 놀러갔다
(여기서 내남자친구의 이름은 현민이라고 가정한다)
'현민아 너 커피 좋아해?원래 학생한텐 커피 주는게 아닌데'
'아니에요 저 블랙 좋아해요'
둘은 한참 이야길 하다가 자꾸 유부녀의 가슴으로 눈이 끌렸다고 한다
'어?내가 여기다 전화기를 두었는데'
유부녀는 갑자기 전화기를 찾기 시작했고 그자리에서
반쯤 일어나 주위를 훑어보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자기 바로밑에 있는걸 발견하고 손으로 집으려 했는데
'다른데다가 두었나'하면서 앉아 버리는것이다
순간 유부녀의 엉덩이와 성기부분이 남자친구의 손가락에
미끄러지듯 스킨쉽을 하였다고 한다
순간 남자친구는 발기 현상이 일어났고 그 유부녀 역시
상기된 얼굴로 머뭇거렸다고 한다
남자 친구는 이성을 잃고 유부녀의 가슴에 손을 대어버렸고
강간을 하자라는 생각이 아니고 그냥 동물적 본능이었다고 한다
완전 자기안에 또다른 내가 한것처럼 내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의문이라고 한다
그냥 멍하게 본능적으로 가슴을 손에 쥔 남자친구는 아랫돌이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그런데 유부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신음소리도 반항도
말도 움직임도 없었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손가락으로 가슴과 젖꼭지를 유린했다고 한다
풍성하고 성숙한 여인의 몸...평소 자기가 보던 어린아이와는 달랐다
깊이 빨려 드러간 남자친구는 이성의 끈을 놓고
점점 그속에 매료되어 본능이라는 거대한 것이
그의 몸에 통제와 절제의 나사를 전부 풀어놓았다
남자친구는 유부녀의 폴라티를 벗기는데 유부녀는 오히려
옷을 벗기는걸 도와주었다고 한다
브라자를 벗기려 하였는데 장금장치의 원리를 모르자
유부녀가 자기손으로 풀어버렸다고 한다
순간 풍성하고 그동안 곁눈질로 수없이 보았던 두개의
젖봉우리가 튕기듯 움직였다
남자친구는 흥분에 도에 이르렀고 뭔가 모를 황홀감과 몽롱함까지
느꼈다고 한다
다시 가슴에 손을 댄 현민이는 가슴을 제것인냥 신나게 주물렀다
그리고 언젠가 창수(가명)가 가저온 포르노 테이프에서 본듯이
젖꼭지를 물더니 뒤로 살짝 끌어 당겼다
젖꼭지가 낚시줄에 걸린 물고기마냥 쭈욱 땡겨 왔다
'흐으응///'
처음으로 유부녀의 입에선 신음이 터저나왔다
창수라는 저놈은 나도 아는놈인데 맨날 날 따먹으려고 얼씬거린걸로 기억한다
좀 변태기질이 강한녀석이다 그런데 우정심또한 강해서 내 남자친구와 사귀고
난뒤 조그마한 스킨쉽도 오히려 피했다
본론으로 들어가 남자친구는 웬지 모르게 자신의 끓어 오르는 성욕보다는
유부녀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어린아이의 손장난이라고 받아 들여지는건 싫었다고 한다
마치 6살쯤난 아이가 어머니의 젖가슴을 습관처럼 만지듯이
유부녀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싫었다
지금 섹스 하는동안만이라도 자신을 남자로 생각해주길 바랬다
남자친구는 혀를 빼들고 그녀의 목에 대더니 쓸어내렸다
목에는 점점 침의 흔적이 생겨나고 유부녀도 눈을 감고 그느낌을
느꼈다
'으흥...'
점점 애무를 하던 남자친구는 팬티로 내려갔다
(원피스는 상하가 한벌이라 한벌만 벗기면 속옷만 나온다)
팬티위로 젖어나온 액체를 보고선 충분히 느끼게 해주었구나
생각하고 손바닥으로 질구와 그 주위를 감싸듯 대더니
살살 압박을 주며 누르고 질구 입구에 새끼손가락으로 긁듯이
간지럽혔다(남자친구가 이말할 혹시 고수아닌가 생각했다 -_-;)
그리고 팬티를 잡더니 무릎정도에 내렸다고 한다
순간 나온 숫풀과 그사이에 날고기마냥 불그스름하고
숨을 쉬는 또다른 생물체처럼 벌렁거리는 생식기...
남자친구는 처음보는 여성의 성기에 신기하여 입구를 찾으려했다
무언가 얽혀있지만 그안에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내었다
그리고 중지를 쑤욱 넣어보았다
'아앙...'
남자친구는 입구 탐사를 마친 중지손가락을 빼자 흰실같은 액체가
쭈욱 피자의 치즈마냥 느러저 나왔다고 한다
그러더니 유난히 큰 자신의 성기로 삽입을 시도했다
(한번도 본적이 없다 저기 창수녀석과 등등 어렸을부터 안친구들이 왕창크다한다)
처음 삽입을 할 웬지 모르는 뒷일에 대한 걱정과
호기심과 삽입에 대한 느낌을 기대하였다
그리고 질구에 살짝 대더니 삽입을 시작했다
야설에서는 상세한 묘사를 위해 성기삽입하는 소리까지도 쓰여있던데
솔직히 자기가 삽입할 나중에 절정에 일으러 강력한 펌프질을 할만
약간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바닥에 누워있는 유부녀의 몸을 탐닉하더니 이내
삽입한 성기를 앞뒤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아앙....하아앙...좋아'
처음으로 성교중에 머라고 했다
나중에 알아낸 사실인데 남편의 몸이 원래 마르고 허약체질인데다가
바쁜 출장에 접대하면서 마신술탓에 관계를 한달에 일주일에 1번정도밖에
못가진다고 한다
(솔직히 난 저런남편은 싫다...)
남자친구는 무언가 끈적이고 부드러운것이 피스톤질하는
자신의 성기를 가득 압박하고 감싸주는 그 느낌에 미처서
정신없이 피스톤질을 했다고 한다 점점 속도는 익어만 가고
유부녀도 대놓고 신음과 좋다는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아아아아앙...좋아 흐윽...아앙...'
'흐응~~'
조금씩 먼가 자기안에서 끌어오르는게 느껴진 남자친구는
성기를 Q다
'나올꺼 같아요'
유부녀는 황홀함에 빠진 얼굴이 조금씩 진정되더니
'괜찮아 오늘 위험한날 아니야 빨리'
나는 설마 빨리라는말을 할리가 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그렇진 않다
나도 같은 여자입장에서 봤을 여성은 성교중에 전화나 피임문제로
잠시 성기를 빼는걸 싫어한다 몇초사이에 굉장한 성욕이 떨어진다
다시 생식기를 삽입하고 미친듯이 박아됐다고 한다
갑자기 여성상위를 하겠다고 유부녀가 나서더니
남자친구를 눕히고 유부녀가 일어서더니
다리로 리듬을 타듯 스카이콩콩하듯이 방아를 찍어대고
남자친구는 누워서 그 황홀한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갑자기 유부녀의 안에선 무언가 뜨거운게 나왔다
유부녀가 먼저 사정한것이다
그즈음 남자친구도 뜨거운 사정을 했다
그후로도 자주 유부녀와 관계를 가고
남자친구는 불타는 젊음의 혈기를
유부녀는 남편에 대한 성 불만족을 서로 풀어버릴수 있었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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