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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출 경험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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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99회 작성일 20-01-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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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쓰는글은 제가 20대인 시절 누나와 여동생에 대한 성적인 호기심에 대해 쓴 글인데요

초반부에 펼쳐질 이야기들은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에 작성하였구요......

그리고 아주 오래전 일이라 잘기억이 나질않아

그시대 상황에 맞게 적당히 가미 한걸로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후반부 에서는 조금 야설적인 면도 가미가 될거 같으니 야설을 싫어 하시는

독자님들은 내용을 잘판단해서 읽으시길.....

그리고 재미를 위해 적당히 가미한 아주 조금의 허위를 가지고 콜로세움이 열리면

초보작가 상처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이글을 쓰고있는 이시점 에서도 이글이 저의 가족들을 상대로 쓰다보니

근친 관련 글인지 노출 관련 글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냥 저의 노출 경험을 올리는 글이니 그냥 노출이라고 생각할께요

시작은 아마 90년대 초반이었던거 같은데요.....

제가 처음 노출에 관심을 가진 시기는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인거 같은데

남자들이 보통 군대에 가면 남자들만의 공간이라서

그런지 보통 내무반안에서는....특히 말년인 경우에는 트렁크 팬티만 입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너무편해서

제대한후에도 집에서는 늘상 트렁크 팬티만 입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 누구나 즐겨입는 트렁크 팬티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기라 집안에서는

트렁크 팬티를 반바지 처럼 입던 시기였죠

그런데 집에서 트렁크만 입고 누나나 여동생 하고 같이 티비를 볼때면

저는 주로 쇼파에 등을 기대고 편한 자세로 티비를 시청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게 하고 있으면 저의 존슨이나

불알이 트렁크 사이로 삐져 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때면

누나나 여동생이 은근히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곤했죠

물론 여동생이나 누나가 성적인 호기심에 본건 아니고 그냥 무심결에 보았겠죠

그런데 저에게는 은근히 그런 시선이

성적인 호기심으로 다가왔는데 아마 그때 처음 노출의 묘미를 느낀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그땐 각 가정마다 컴퓨터가 보급되기 이전 이라서 비디오 대여점 이란 곳에서 가끔 비디오를 빌려다 보곤 했는데

누나와 여동생 이렇게 한방에 모여 앉아서 비디오를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 당시 여동생은 이제막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이라서

가끔 야한 비디오를 보기 위해서는 여동생이 잠을 자러 자기방에 들어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는데

그렇게 누나와 단 둘이서 야한 영화를 보고 있으면 누나는 저의 존슨이 트렁크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도

그시절 누나는 왠일인지......별다른 말이 없이 그냥 영화에만 집중하는 눈치인거 같더군요.........

아님 다른 곳을 쳐다 보는 척하며 은근히 쳐다보기도 했던거 같았구요

아마 그렇게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던 시기가 "모넬라"라는 영화와 "원초적 본능" "와일드오키드" 이런게

유행이던 시기였는데......

여자배우는 당연히 샤론스톤 남자배우는 미키루크, 리처드 기어 이런 사람들이 당대의 섹시 배우였지요.....

그때 누나방에 비디오 플레이어와 티비가 함께 붙어있는 비디오비젼 이라는게 있어서

늦은 시간에는 주로 누나방에서

영화를 보곤했죠.....그러니 자연히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면서 노출을 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구요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달랑 트렁크 팬티 한장만 걸치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가끔 누나랑 야한 영화를 보다 보면은

자연스레 저의 존슨이 발기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트렁크 팬티가 텐트를 치기 일수였죠.....

사실 처음에는 얇은 이불 정도로 하체를 가리고 보는게 보통이었는데.....

노출에 재미를 느끼면서 서서히 다른 사람에게 저의 심볼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다만 저같은 경우에는 대상이

누나라는게 문제라면 문제라서 그렇게 누나를 대상으로 노출을 하였고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는 시간을 이용해서 노출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지요.......

그러다가 한번은 누나방에서 비디오를 보는데 누나가 출출하다고 하며....

집앞 슈퍼에 가서 시원한 캔맥주와 비엔나 소시지를 사오면 좋겠다고 해서.....

그땐 금전 관계에 대해서는 누나가 "갑"인 위치에 있는지라

전 군소리없이 비디오를 중단 시키고 집앞 슈퍼 까지 뛰어가서 먹을 거리를 한아름 안고 들어왔지요............

그때가 아마 한여름 이었는데 더운 날씨에 슈퍼까지 뛰어 갔다 왔더니

땀이 너무 흘러서 제가 입고있던 옷을 탈의 하고

또 그렇게 트렁크 팬티만 입고서 양반 자세로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비디오를 보는데

티비에서 야한 장면이 나오더군요......

그전 까지는 누나와 함께 야한 비디오를 볼때면 하반신 쪽에 얇은 이불을 덮고 침대에 기대어 보는데

그때가 한여름이라 너무 덥기도 하고 또 땀 때문에 그냥 이불을 덮지 않고 비디오를 봐도 누나가 크게 의심할 만한

상황이 안될거 같아서 그냥 그대로 저의 하반신을 노출한 체로 비디오를 보고 있었죠

근데.....존슨이 발기가 되어 버렸는데.........남자들은 경험해 봤겠지만 존슨이 발기가 되면서

트렁크 팬티를 옆으로 밀치면서

저의 존슨의 귀두 부분이 뻬꼼이 옆으로 나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그날은 무슨 용기가 났는지 그냥 그대로 있고 싶어서 존슨이 옆으로 나온걸 모르는 것처럼

그냥 맥주를 마시는척 하며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비디오에 주목하고있었죠......

물론 누나도 처음에는 비디오를 보느라 못봤겠지만 나중엔 맥주나 안주를 먹을려면 자연히

아래를 쳐다보게 되고 그러면 트렁크 밖으로 삐져나온 저의 존슨을 보게 될텐데 여전히

아무 말없이 묵묵히 티비를 보더군요

그리고 그때가 아마 발기한 저의 존슨을 처음으로 누나에게 보여준겄 같은데........

누나 또한 귀두 아래부분으로 검푸른색의 힘줄이 선명하게 보이며 잔득 발기된 저의 존슨을 보고서도

별말없이 그냥 비도오를 보는데 누나 역시 그순간은 약간은 긴장을 했는지 미세한 떨림이 저에게 전해지더군여....

근데 그런 상황이 저에겐 은근 흥분이 되는 요소였는데 ......

그래서 저는 계속 자세를 바꿔가며 저의 존슨이 좀더 트렁크 밖으로 나올수있게 몸을 이리저리 틀어가며

맥주도 마시고 비디오를 보며 누나의 시선을 눈치껏 훔쳐봐가며 그상황을 즐겼죠.....

나중에는 야한 장면이 나오지 않는데도 저의 존슨은 계속 발기가 된채로 저의 트렁크 옆으로

완전히 삐져나와 우뚝 솟아 있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저의 존슨을 팬티 밖으로 완전히 노출한채로 누나와 영화를 보고있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누나도 별신경을 쓰지않는 듯이 하며 비디오를 보는거 같았지만

제가 일부러 누나에게 영화에 대해서 몇가지를 물어 봤는데 그순간 누나의 목소리에서

약간 떨리는듯한 음성을 느꼈고....

저는 누나 또한 이상황을 결코 모르진 않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었죠.....

그날 이후로 누나와 저는 가끔씩 누나방에서 늦은시간까지 비디오를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어느 정도 누나에게 저의 존슨을 노출하는 놀이가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일전의 수순처럼

가볍게 맥주 한잔씩을 하며 또다시 저의 트렁크 밖으로 발기된 존슨을 누나가 볼수있도록 노출해 주었고

그렇게 비디오를 보고 나면 영화가 끝나자 마자 저는 발기된 존슨을 감추는 척하며

바로 화장실로 직행을 하곤 했는데.........

물론 그때 누나도 내가 뭘 하기위해 화장실에 가는 줄은 아마 잘알고 있었겠죠.........

그리고 저역시 누나에게 제가 자위를 하러 화장실에 간다는걸 일부러 감추는척 하며 알리기 위함 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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