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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누구나 한번쯤...-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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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01회 작성일 20-01-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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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야설일뿐하며 가끔 이곳을 들러 아내와 재미삼아 몇편읽어보곤 했었는데 아내에겐 그것이 엄청난 호기심이였을까..
가끔씩 나의 컴엔 아내의 사용흔적이 남아있곤 했었다.
표현이 서툴러 사실적인 표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에 남아있는 생생한 기억은 지울수가 없네요

일찍 결혼한 탓에 아이는 하나지만 결혼 생활이 어언 8년이 되었고,처음과는 달리 아내의 성생활은 능동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가끔씩하는 아내와의 술자리는 보다 적극적인 여자로 변해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고, 술이약한 아내는 술기운울 빌어 평소의 잠재된 의식속의 행동들을 하나둘씩 표현해 갔다.
엄청나게 쏟아내는 보짓물과 여러가지 자세를 요구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야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연상하며 섹스의 항홀감에 빠지곤 했다.
물론 나두 아내의 이런 언행에 대해선 공감을 표현하며 맞대응을 해주었고, 아내는 절정의 순간에두 몇번이고 나에게, "다른 남자와 관계해두 자기 정말 괜잖아" 하며 나의 반응을 기다렸고 나또한 그런쪽은 별로 신경을 안쓴터라 : 응! 그래 괜잖아, 대신 육체와 정신은 별개야"하며 대응을 해주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이런 경우가 아주 여러 번 있었던것 같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월 엄청 눈이 온난 밤..
가끔씩 만나 술자리를 하는 동료와 후배가 집에 찿아와 술자리를 한날..
엄청 바쁘게 안주며를 준비하던 아내두 우리 셋의 술자리에 끼게 되었고, 동료(철이-가명)와 후배가 주는 술잔을 받아 가며 밤이 무르익었다.
후배는 철이 녀석을 데려다 준다고 술을 몇잔밖에 하지 않았지만 나와 철이 그리고 아내는 양주를 마신탓에 꽤나 술이 취했다.
자리를 파하고 배웅을 할니깐 몇시간 사이에 엉청나게 눈이 와버려, 운전을 할수 없어, 그냥 집에서 자기로 했다.
난 안방으로 철이와 후배는 건너방으로 간단히 씻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아내는 버릇처럼 샤워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술기운을 빌어 아내는 섹스를 요구했고, 깊은 애무로 아내의 보지를 적당히 젖신후 삽입을 했다.
평소처럼 아내는 야생마처럼 달려들었고, 술기운에 섹스가 제대로 되지않아 간신히 아내를 진정시키고 아내의 패팅을 도와주가가 잠시 잠이 들었다.
(난 술기운에 잠이들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자는터라) 얼마를 잤을까..뭔가에 놀라 깨어나 아내를 찿으니 자리에 없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와보니 잠결에 들리는 건너방의 음탕한 소리들..
켜진 미등 불빛은 문뜸으로 새어나오고, 아내의 섹쓰는 소리.. 쩝쩝 거리는 소리..
혹시 하며 발코니 창문으로 들여다 본 나는..
아내의 벌거벗은 몸에 후배와 철이가 앞뒤로 붙어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였다.
순간적인 느낌이였지만 문을 박차겠다는 맘보단, 웬지모를 스릴과 오묘한 느낌이 나의 분노를 억누르는 것이였다.

아내는 엎더려 엉덩이를 던채 철이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고 있었고, 후배는 뒤에서 엉거 주춤한 자세로 아내의 보지를 햟고 있었다.
번들거리는 보지 주위로 입과 손으로 애무하던 후배는 손가락을 넣었는지 앞뒤로 움직이자 아내는 엉덩이를 덜썩거리며 고개를 이불에 묻더니, 다시 철이의 좆을 빨곤 했다.

아내의 애무에 참지 못했는지, 철이는 우뚝선 좆을 한손으로 비비며 아내의 뒤로 와서 아내의 보지를 몇번 문지르다, 섹기가 넘쳐 흐르는 아내의 보지에 넣곤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후배는 팬티만 걸친채 옆에 비스듬히 누워 앞뒤로 출렁이는 아내의 젖을 빨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철이의 뱃살과 아내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는 우뚝선 나의 좆을 더욱더 흥분 시켰다.
뒤에서 한참을 밖아대던 철이는 아내를 바로 눕히더니 양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아내의 보지를 유린해 나갔다.
얼굴을 좌우로 돌리며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던 후배는 팬티를 벗더니 아내의 손을 끌어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
아내는 두사람과의 섹스가 불편한지, 후배의 좆엔 별 신경을 못쓰며, 박아대는 철이의 요구에만 응하는것 같았다.

다시 아내를 엎더리게하곤 뒤로 향해 활짝 벌어진 아내의 보지에 육중한 그의 좆을 밀어넣자 "피직,..피직"하는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괘성이 울려 퍼졌다.
술기운 탓인지 철이는 사정을 멈추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속에 그의 정액을 쏟아부운듯했다.
힘없이 물러나는 철이의 뒷모습이 사라지고, 아내의 보지에선 희멀건 정액과 조금씩 흘러 내리고, 아내의 보지는 연신 움찔움찔 거렸다.
수건으로 아내의 보지를 한번 훔친 후배는 그의 좆을 다시금 보지속으로 밀어 넣곤 강렬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내는 이불 양손으로 잡으며 버텨보려 했지만 후배의 결렬한 움직임에 자꾸만 앞으로 밀려 나갔다.
얼마되지않아 후배도 아내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곤 옆으로 눕는다.
아내는 얼어 붙은 사람마냥 꼼작도 하지 못하고 가슴만 바닥에 붙인채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들고 항문이 움찔거리도록 여운을 즐기며 두사람의 정액을 조금씩 조금씩 밖으로 밀어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아내는 안방으로 들어왔고, 난 아내의 가운을 헤집고 몸을 거듬었다.
아내는 피곤한지 이내 잠이 들어 버렸다.
우뚝선 나의 좆은 아내의 보지를 찿고 있었고, 아내의 가슴을 빨고 조지쪽으로 손이 갔다.
소음순이 탱탱한 것이 아마도 격렬한 섹스로 때문인듯 했다.
불을 켜고 아내의 보지를 봤다.
검은 소음순은 잔뜩 부풀어 올라 있었고(아마도 심한 부딕힘으로 인한것 같음-여자분들 맞습니까?)
검은 음모엔 정액으로인해 듬성듬성 털들이 뭉쳐져 있었고, 보지에선 정액으로인한 밤꽂냄새가 진동을 했고, 그 냄새를 맏으니 좆이 터질것만 같았다.
다리를 벌리자 보지에선 아직 맑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의 좆은 너무나 쉽게 보지속으로 몸을 숨겼고, 피스톤 운동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아내의 양다리를 붙이고 보지속으로 사정을 했다.

다음날.. 서먹..모른척.. 당연한척..
각각의 얼굴을 보며 아침을 먹었고..
난, 아직도 아내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난 아내가 사랑스럽다.
그냥 추억으로 …추억으로….
혹..
비슷한 경험 실재 있어신분 있나요? 남자들의 생각이 다 저랑 같을까요?
처음 쓰는 글이라 표현이 잘안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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