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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정말 좋았지 - 하편

작성일 20-01-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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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38,0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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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정말 좋았지겨드랑, 양옆구리를 혀로 희롱하다 귓볼을 살짝 깨물다

다시 밑으로 내려와 양다리를 올리고 엉덩이를 살짝 물어주고 핧아준다.

양다리를 올리니 영숙이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애액이 항문을 넘어 침대시트에도 자국이 남아있다.

보지를 빨고 싶지만 참는다.

엎드리게 하고 목덜미부터 등허리 날개쭉지 허리를 훑는다.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빨려하자 기겁을 한다.

"오빠 거기는 더러워.제발 하지마."

"괜찮아.영숙이것이 더러운게 어딨어.가만히 있어."



엉덩이가 벌어지지 않게 힘을 꽉주고 버틴다.

할수없이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린다.

물머금은 보지와 귀여운 국화꽃같은 똥꼬가 드러난다.

그대로 엎드려 똥꼬를 빨아주자 자지러지는 소리를 낸다.

반항도 못하고 그냥 내가 하는대로 놔둔다.



다시 돌려눕혀 다리를 올리고 똥꼬에서 보지쪽으로 쑥 훑어주니

온몸을 뒤틀며 보지를 내입에 붙여대며 빨아달라는 모션을 취한다.

"보지 먹을까?"

"응 오빠 빨리 먹어줘."



클리토리스를 아주 약하게 혀로 비비다 빨다 콕콕 찌른다.

"오빠 나 이상해.그만해 그만.나 오줌나올것 같아."

무시하고 계속 보지의 양날개를 가볍게 물고 혀로 쓰다듬는다.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물었다놨다하며 양손으로는 엉덩이를 꽉 쥐었다 놨다 반복한다.

영숙이의 신음이 더 커지더니 거친숨을 몰아쉬며 다리를 쭉 뻗는다.

"오빠 이런거야?나 너무좋아 어떻게해.이런느낌 처음이야 미치겠어.

영숙이는 제정신이 아닌것처럼 말을 많이 하더니 널부러졌다.

말을 붙여도 입술만 달싹거릴뿐 소리가 안나온다.

한동안을 죽은듯이 누워있던 영숙이가 부시시 일어나 나를 안는다.



"오빠 이래서 사람들이 오르가즘 오르가즘 하는구나.

고마워요.오르가즘을 가르쳐줘서."

"그렇게 좋았어?"

"구름위를 걷는것 같기도하고 오줌쌀것 같기도하고 뭐라고 설명할수 없는

좋은 느낌.그리고 나서 나른한게 다 귀찮았어."



"자위할때하고 달라?"

"피 오빠 나 자위 한번도 안해봤다.뭐."

"요즘은 다 한다고 하던데 아냐?"

"하는애들만 하겠지 나는 안해봤어."

"자위 안하는게 자랑은 아냐.그게 나쁜건 아니잖아.

오히려 자기의 성감대를 잘 알게돼 결혼하면 성생활에 도움이 될걸."

"그래도 난 싫어."

"그래야 내가 영숙이 성감대가 어딘지 알아내는 수고를 덜지 이 바보야.

자기도 더 좋고."

"그런 수고정도는 오빠가 해야되는거 아냐?"

"그런데 오빠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알아?선수네 선수."





둘이 마주 앉아 저녁을 먹으니 꼭 부부같은 생각이 들었다.

"저녁 먹고 뭐할거야?"

"뭐하긴 또 영숙이 오르가즘 가르쳐줘야지."

"또?짐승같네 짐승.나 힘들어."

"무슨 소리니.우리가 언제 또 이렇게 올수있어?이럴때 많이 해야지.ㅎㅎ"

"하긴 엄마아빠 속이려면 힘들어."





저녁을 먹고 우리는 또 다시 영숙이의 오르가즘교육을 시작했다.

"영숙아 이리와서 누워봐."

"나 샤워 좀 하고."

"무슨 샤워를 또 하냐?"

"나 음식하고 설겆이하면서 땀났단 말야."

"빨리 씻고 옷 입지말고 와.알았지?"

"메롱.."



샤워를 끝내고 큰 타월로 몸을 가리고 침대로 왔다.

"옷 벗고 오래니까"

"이게 옷이야.ㅋㅋ"

타월을 침대 시트에 깔고 옆으로 누워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그러더니 자기 이제 어떻게 하냐고 나 한테 다 보여줬으니 책임을 지라한다.

그래 걱정하지마 넌 이제 내가 책임질거야라며 키스를 한다.

자연스럽게 혀가 서로 얽히고 젖을 먹자 내 뒷머리를 으스러지게 안는다.

"오빠 귀여워.사랑해."



영숙이 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으며 귓볼을 살짝 물었다 귓바퀴를 돌아

귓구멍에 혀를 넣으니 미묘한 감촉에 흠칫 놀라며 깊은 숨을 내쉰다.

이어서 목을 간지럽히듯 하다 갑자기 발쪽으로 내려가 발가락 하나하나를

입술로 물어준다.종아리로 올라와 손톱을 세워 살살 긁어주며 무릎 뒤쪽을 핧아준다.



"오빠 너무 간지러우면서도 좋다.오빠 내 발가락 안더러워 빨아먹게."

"더럽긴 맛있기만 하구만.영숙이거는 다 맛있어."



허벅지를 지나 서혜부를 혀와 입술로 공격하며 양손은 젖꼭지를 하나씩 집는다.

보지는 그냥 패스해 배꼽을 핥아주고 젖도 패스하고 키스를 한다.

영숙이의 한손을 잡아 발기된 자지를 만지게하자 이리저리 피하며 언저리만 맴돈다.

어색해하는 영숙이의 손에 억지로 자지를 쥐어주자 그제서야 조물락조물락 손가락을 움직인다.



"영숙아 자기 보지에 자지 넣고 싶어."

"무서워 오빠.어떻게해.처음에는 아프다던데.나 너무 떨려."

"걱정하지마 내가 안아프게 할게.아프면 아프다고해 바로 뺄께."



격정적 키스를 하고 영숙이가 불안에 떨지않도록 뽀얀젖을 부드럽게 빨아준다.

다시 영숙이가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온몸을 애무해준다.

발가락.무릎.허벅지.서혜부를 손톱으로 혀로 자극을 하니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낸다.



보지 양날개와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자극을 하자 몸을 부들부들 떨며

오빠 나 또 좋아.앙.어떻게를 연발한다.



발기된 자지를 영숙이의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지른다.

귀두를 조금 넣어본다.아직은 괜찮다.

조금더 넣어본다.

보지속살이 귀두를 조여온다.

아직 아프다는 소리는 안한다.

한번에 쓱 밀어넣는다.



"아 아퍼 오빠.어떻게 한거야?"

"자기가 오르가즘이 왔길래 조금 집어넣다가 아프다는 소리를 안하길래

다 집어넣었어.

"그럼 오빠거 나한테 들어와 있는거야?"

"안아퍼?"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속이 꽉차있는것 같고 아퍼 잉."



그 자세로 가만히 있으니 보지가 옴찔옴찔 움직여 왕복운동을 안해도 느낌이 좋다.

"내가 조금씩 움직일테니까 느껴봐.겁먹지 말고."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뺐다 넣었다.

구슬땀이 영숙이 얼굴로 툭툭 떨어진다.



"오빠 힘들구나."

"안 아퍼?내 자지가 느껴져?"

"아까는 얼얼하고 아프더니 지금은 괜찮네."





다시 빼자 내 자지에 빨간피가 묻어있었다.

그대로 다시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프다는 소리를 안하니 조금더 스피드를 올린다.

"어 오빠 또 이상해.아 아 오줌 오줌."

"그래 괜찮아 싸 싸.그냥 싸."

"오빠 나 너무 좋아 죽을거 같애.하아 하아아 흑 "

교성과 흐느낌이 방에 가득했다.



늘어진 영숙이 보지에서 자지가 수그러질때까지 있다 빼내니

자지는 물론 그대로 살풋이 잠이 들어버린 영숙이 보지주변과 허벅지에도 피가 묻어있었다.



"오빠 나 잠들었었네."

"우리영숙이 힘들었구나."

"나 너무 좋았어.이래서 사람들이 섹스 섹스하는구나."

"영숙이는 복 받은거야.첫 섹스에서 이렇게 느낄수 있으니."

내 자지에 묻은 피와 영숙이한테 묻은 피는 영숙이 물묻힌 흰손수건으로

깨끗이 닦아내 고이 접어 기념으로 내가 갖기로 했다.



한번 열린몸은 밤새 서로 자다깨다 몸이 부딪히면 하고 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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