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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섹 그리고 스왑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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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0-0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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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섹 그리고 스왑 (2부)
원주..전주..부산..안양..서울..인천..우습죠?
다음은 성남 이훈씨의 이야기랍니다..

남편의 정옥씨에게 ... 이훈씨는 나에게 ...
서로에게 메일이 오고 가고 음악 편지가 오가 하면서
남자는 39세 여자는 37세......키 178/160 .....
남자의 직업은 현제 큰학원과.... 아파트의 관리직에서 일하고

정옥씨는 전직 간호원이 었다...
저쪽의 부부는 완전히 합의 되었음을 강조했다..
그래 ...나도 이제는 알건 다 알고 있다..^*^
서로 소식이 오갈때 상상의 나래에서 잠을 설치고 있었다...

주말에 남편은 오늘 저녁 식사를 성남에서 하기로 약속했어..
수도권 순황도로를 타고가면 한시간이면 갈꺼야....
저녁 7시니까..... 퇴근하면서 바로가자...
참 일단 자기는 먼저 집에가서.. 애들 챙겨주고...준비하고 나와 여섯시에
집앞에서 출발하게......

끄응.... 흠...메일을 주고 받았온터라...마음은 편했다 !
3시쯤 남편은 집으로 테워다 주어서 ( 면허증 아직없슴)집에왔다..
무엇부터 해야할까...
서울 사당동 갈비집때 처럼 남자가 소도둑 같이 생겼으면 어쩔까..
남자는 고사간에 여자가 잘났으면 ..남편은 성곡작전을 펼탠데..

집청소 하고 애들(남매) 저녁식사며 간식 챙겨놓고.....
목욕탕에서....몸을 씻는데....젓꼭지....겨드랑.......
항문.....그리고 보지 주변을 왜그리 오랬동안 께끗이 닦았는지..^*^
화장이 잘먹지 않는것 같다...

허기야 이제 눈가에 잔주름을 무슨수로 없앨수도 없고..
남편은 그래도 빨아주는 젓꼭지......
주변에 털이 많아서 자꾸 비누칠을 하고 께끗이 씻었지만
속옷의 선택도 고민 거리다....
막상 브레지어와 펜티만 입고 있을 시기가 온다면......

색상과 디자인이..분위기에 어울려야 할텐데......
그래.. 조금은 야한것으로 남편이 선물한것으로 골랐다..
남편은 치마를 입으란다....
최소한 상대에 대한 예의 라는데.....그래....희프..몸매...키...
모두 자신은 없지만....쥐색 투피스로 정했다.....

차를 타고 성남입구....
정확성있게 저녁 7시다...... 차에서 내린 두남자는 반가운듯 악수를 나눈다..
뒷쪽을 힐끔 처다보니...어두워진 차안에 여인이 틀림없다..

남한산성 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횟집이 나타났다..
차에서 내린 4명은 서로 잠시보다가... 남편의 들어갑시다로...
방항칸에 뒷받침대가 있는 방으로 안내 되었다...
음식 주문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눌때에야 상대의 여자를
정면에서 똑바로 볼수있었다.....

여성으로서 예뻐보이고.. 약간은 섹시한 맛도 느껴진다..
남자를보니 괸찬아 보인다..!!
우선 선해보이고...아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모습에서
신사도가 있어보여서 싫치 않았다......

정식으로 인사합시다..... 남편의..능청스런 유모어에
웃음이 나오는상태.....저.. 는.... 우리 아내....세아 입니다...
이훈이고...정옥입니다....
음식이 들어온다..... 메취순으로 할까요...소주도 좋아요....

형님 ! 한잔드세요....이훈이 벌서 남편에게 형님 하면서
한잔 받으세요.....세아님도 한잔 받으세요.....
자기가 따라드려....... 잔 받으세요....만나서 반가워요...
정옥씨도요...네....자...------ 건배 !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 쨍그렁!

아시죠 여러분들도...술한잔에 그 기분이 분위기를 좌-우로
흔들어 놓는다는것..!
이훈씨는 나를 자꾸 시선으로 옷을벗기고....
남편은 ... 건너의 정옥씨의 얼굴...그리고 ..가슴...등을 살핀다....

마음속으로 계산을 해가고 있었다....
지금 남편이 술을 마셨고.... 이훈씨내도 술을 마셨으니
쉽게는 헤어 지지 않을 지도 몰라...... 그럼 약간 취하도록 마셔야지...!!!

그런데...이훈씨는 세잔 정도후에는 술잔에 입술을 Ы챨磁?있다..
무슨 생각일까....
정옥씨는 남편과 술잔이 오락가락...분주하다.....

본론을 꺼낸듯 스왑에 대한 예기가 이어진다....
참고로 ... 저는 글은 쓰면서도....말로의 표현은 꽝 입니다...
술한잔에 취기가 조금있어야만 말문을 여는 내숭아닌 용기를 낸답니다..
참고로 이해해 주세요...((^*^))

세사람은 좋다는 결론으로 제 의견을 물어 왔습니다..
정옥씨는 남편의 신사도와 유모어에 끌리는듯이 반응이
메우 좋은 반면에... 나의 낫가름이 ...다음으로 미루고
다시한번 상대를 격어보고 싶었습니다.... 이해하시죠?

-------------------------------------------------- --------------

일주일후 월곳에서..... (구 소래앞 신도시 )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남편 과의 약속으로 서울에서...젊은 부부가 동참했다..
철교를 지나기전에 마린힐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시간 토요일
오후 5시 였습니다......

그런데 시간들을 잘 지킨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편이 군복무 시절에 장교로서의 몸에배인 때문인지....
암튼 ...세가족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니----- 제는--- 왜이리 이쁜거야.... 아가씨잔아...!
대영씨와 그 의 아내 민영씨........
31세와.... 24세 .....미안해요........여행사를 하고...
상대는 어느 항공사 S 로 근무하고 있는 신혼이었답니다...

남자도 괸찮았고 ... 키 171에 몸메며 얼굴에
화장끼도 없는데 뽀얀 미인 !!!
나역시 여자인데.... 빨리떠나고 싶은 심정 아시죠?

그런데....구 철교를 지나 횟집에서 소주를 마시며
남편은 앞에 앉아있는 민영이 얼굴만 봐도 좋은듯이 싱글벙글 이다...
그러나... 파트너는 정옥이 남편의 파트너고
민영이 이훈의 파트너..... 대영이는 내앞이다................

젊은 대영이는 쇠주를 연거퍼 마시며..
형님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누님 들도요......
그렇다..... 이곳의 만남은 형님과 형수님이 아니었다...

형님 ...그리고 누나...대영씨...민영아....!.. 언니....
무엇인가 한집 안 사람들처럼.... 허물없이 술마시며
노래방으로 향할때는 .. 거의 모두가 취기가 있었다.....

노래방에서...서로의 파트너 는 없었지만.....
서로 메너있게... 상대를 당황하지 않도록 예의있게 대해주는
모습들에서...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다......
노래는 3-40대 노래인데....민영이가 노래하면....손벽만 친다....

밤 11시가 되어서 모텔방으로 향했다...
각자의 방을 셋을 구했다.... 5층의 512..513...516......
한통로 였다........
낮에부터 약간씩 배가아파오더니..... 너무 긴장을 해서인가..
앞당겨 진것인지...... 아시죠?((^*^))

처음으로 경험할수 있는 찬스인데 하필이면......짜증!
여보...나..배가 아픈데...! 그래.... 그럼 저쪽이라도 성공하게 해야지..
전화를 들고...512호가 아니고 513호로 맥주 시켰어..그리모이자..
펜티만 입고 모이는 거야........

513호....깜짝 놀랐다.... 문을 들어서면서.......
이해를 돕기위해서 남편 ... 둘째...막내로 하겠다..
사실 술마시며 이미 큰형님 형님 .. 막내야 로 통하고 있었다..
언니 어서들어와.......정옥이 나체였던 것이다......
이런 맥주를 놓은 탁자에.... 이훈은 자지를 드러내놓고 앉아서..

세아씨 어서와요.....그런데 나는 투피스 차림이었다....
남편은 런닝에 바지차림으로...
그런데.... 막내는 술이 취한체로 펜티만 입고 들어온다....
민영이는 그늘씬한 몸메에 브레지어와 펜티만 입고 들어왔다...

분위기는 정옥이 유도했다..
같은 여성이지만 .... 부럽기도 하고 용기에....아니 우리가 들어오기전에
섹스를 하고 있던중이어서.... 이훈의 자지는 발기되어 있었다...
언니..한잔하고 옷벗어요...... 잔을 받고 남편 얼굴을 보았다.....

당황되는 나는 응 먼저해.....라고 대답하고 술을 반쯤 마시는데
이훈이 막내에게 다가가서 부레지어를 풀고 젓을 빤다...
정옥이 대영이의 펜티를 내리더니..... 대영이가 술취해
뻔데기가 되어있는 자지를 빨고 있다....

대영이는 술취한체 누워서 정옥이 빨아주자 으응....
하면서...조금 정신이 드는지------- 민영이를 이훈이 애무하는것을
잠시 보더니 나를 처다본다......
누님은 왜 -.- 옷 안벗으세요? 으--음..아..아흐음...
나의 마음도 ....그런데... 이제 옷을 벗을 수가 없게 되버렸다...

정옥이 계속 빨아도 대영이 자지가 발기가 되지 않아서
남편에게 오더니.... 남편의 바지를 열고 내리더니....
펜티를 벗긴다.... 남편이 나를 쳐다본다...... 미안한 표정인데
나는 얼른... 자리를 이동해서 대영이의 곁으로 갔다...

자지를 살며시 만져보니 ..눈을 뜬다.... 큰누님 !
저 오늘 술많이 취했어요...... 안서요...어제도 날 셋거든요...
아--음...... 쿠~~~~음 야~~~~ 제일 젊은 이가...그래 술에는
장사가 없다드라......!!

이훈이 민영이의 보지에 큰 자지를 박아서 구르고
민영이는 소리를 내고있다......으응---- 아-아---아---아---으ㅡㅁ
그러면서도 자기의 신랑이 자는 게 마음이 쓰이는가보다......

정옥이 남편의 자지를 빨다가 위로 올라가서 삽입을 한다..
나는 그곳에 시선이 있었다....
정옥이 보지가 남편의 자지를 드나드는 그모습을 .....
싫은건가...좋은건가...... 아래가 아파온다....... 정옥이의 희프른 만지자
정옥이 언니 하면서 잡아끈다......

이훈이.... 사정을 하는 모양이다....
아...아..아..남자와 여자의 신음 소리가 교차하는 중간에 옷을 입고있는
내모습이 넘 불쌍해 보인다......
정옥이 남편과 교대하여 남편이 위에서 펌프질을 하고있다....

민영이는 샤워실에 들어간다....
이훈이 옆에와서 정옥이에게 자기 좋아 ? 응? 하고 묻는다
으응.. 고개를 끄덕인다..... 형님 좋으세요 ?
음..... ! 정옥은 생각보다 .. 섹을 밝히는거 같았다......

남편은 끝내고 싶은 것 같은 내가 보고 있으니 더 즐기는듯이..
소리를 더 내고 있다......
나는 민영이 샤워장에 있어서 잠시 들여다 보니까..
민영이... 탕에서 언니 들어와요...한다..
웃음으로 미소를 짓고 우리 방으로 건너왔다....

남편은 10여분 후에 돌아왔다.....
남편은 ... 나에게.... 미안 ! 하고 웃는다........
누워있는 나에게 남편은 키스를 해주고 ..... 젓을 빨아준다..
마음은 .... 그렇지만 ...씻어요 하고.... 잠을청했다....

다음날 아침에 우리는 해장국집으로 갔다...
야 막내야.... 이제 술E냐?
아무 정신도 없어요....... 즐거웠어요 형님들? !!
다음에는 술을 좀 덜먹어야 되겠어요.....

등장인물의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답니다
이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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