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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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40회 작성일 20-01-17 13:10본문
스와핑-③
광수는 미칠듯이 기뻤다.
꿈에도 그리던 형네집에서의 생활. 군대가기전 잠깐동안 기거했던
형네집에서 이제는 계속 살수 있다는게 광수는 행복했다.
그리고 몹시 흥분되었다.
광수가 생각하는 그의 형수의 이미지는 정갈하고 깔끔하고 때로는 섹시한
그런 여자였다.
적당한 키에 적당한 가슴사이즈 그리고 앙증맞은 발 토실토실한 엉덩이
그리고 거부감을 주지 않은 그런 편안한 얼굴에 얼굴에 낀 약간의 주근깨...
웃을때 살포시 들어가는 보조개와 도톰한 입술.
전형적인 미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목조목 따져보면 광수에게는
형수의 이미지는 늘 이상형이었다.
광수의 짐은 간단했다. 옷가지 몇벌과 컴퓨터가 전부였다.
책상은 형이 쓰던것을 쓰기로 했고 옷장은 싸구려로 하나 사기로 했다.
딩동 딩동...
"대련님이세요?"
"네 형수님...저 왔어요."
철커덩.
"대련님 어서오세요.. 어머 몰라보게 멋있어 졌다 우리 대련님..."
"멋있어졌어요? 하하하 시커멓기만 하죠 뭐가 멋있어요."
옷보따리와 오기전 슈퍼에 들려서 사온 음료수를 형수에게 건네고
광수는 엘레베이터 앞에 놓고온 컴퓨터를 가지러 다시 밖으로 나갔다.
(어쩜...저리도 듬직할까..형과는 딴판이야..정말)
형수는 현관밖으로 나가는 광수의 뒷모습을 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시집올때의 그 뽀얀 어린시동생이 아니었다.
형수는 갑자기 시동생을 보며 밑이 뜨거워 짐을 느꼈다.
남편과 섹스를 한지가 꽤 됐다고 생각했다. 남편이 원망스럽기까지 한 요즘이다.
늘 정갈하고 기품있어 보이기 위해 자기의 속내를 여태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심지어는 남편에게도 내 비친적이 없던 그런 여자였다.
저녁을 지으면서도 형수는 계속 시동생 생각만 했다.
그나이 여자들 다 그렇겠지만 혜란역시 속으로는 적당히 음탕한 그런여자였다.
(대련님 자지는 얼만할까? 남편보다 클까?)
(아...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남편이 원망스러웠다.
뭐에 미쳤는지 요새는 통 자신에게 관심조차 없다.
어제도 스와핑에 대해 남편이 얘기 했을때도 속으론 흥분과 자극을 느꼈지만
겉으로는 남편을 미친인간 취급하며 화를 냈다.
다음에 또 그런얘기가 나오면 어느정도의 관심을 표현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형수님..형수님.."
"아...네?...대련님.. ."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세요 여러번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그랬어요 ...으이구 우리 대련님...여러번 불렀어요? 호호호"
하며 혜란은 광수의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형은 언제와요 맨날 이렇게 늦어요? 오늘 나 온다구 그래서 일찍 들어올줄
알았는데..."
"형님 매일 이렇게 늦게 들어와요 뭐에 정신이 팔렸는지...처음엔 화도 많이
냈었는데 지금은 저두 익숙해져서요."
"대련님 시장 하실텐데 먼저 저녁 드세요 형 기다리다 대련님 허기 져요."
"그럴까요. 형수님 같이 식사 하죠."
"네 그래요."
식사중 내내 형수는 개걸스럽게 밥을 먹는 시동생을 쳐다보느라
밥 먹는데 신경을 쓰지 못했다.
(어쩜 밥도 저리도 복스럽게 먹을까. 남자다워.정말)
시동생을 쳐다보기만 해도 밑이 뜨거워 지는 혜란은 자신이 이렇다가
시동생이랑 어떻게라도 될까봐 겁이 났다.
"형수님? 왜 안드세요."
"밥맛이 별루 없네요. 대련님이나 많이 드세요."
광수는 오늘따라 형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맥도 빠져 있고 늘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것 같고.
(왜저러지 형수가...형이 요새 잘 안해주나.)
(보지가 근질근질 하나부다.우리 형수.)
"아...배불러 형수님 잘 먹었어요. 저도 나중에 형수님처럼
음식솜씨 좋은 여자한테 장가가야 할텐데."
"호호호 대련님두..."
(장가는 무슨 장가... 나나 좀 달래주라 이 멍충이 시동생아)
혜란은 점점 자신이 무슨 생각을 품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시동생에게 빠져 들고 있었다.
시동생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전혀 감지 하지 못한 혜란은
섣불리 어떤 행동도 할수 없었다.
시동생이 자신을 몰래 흠모 하고 있고 밤마다 자신을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아...이제 그만 자야겠어요 형수님..형은 낼 아침에나 봐야겠네요."
"그러세요 대련님 어서 주무세요 들어가서..."
"뭐 드시고 싶으신거 있으면 말씀하시구요."
"아니예요 잘자리에..뭘요."
"저 먼저 잘께요 형수님."
"그래요."
(아..좀더 같이 있어주지.무심한 시동생같으니라구.)
혜란은 시동생과 같이 있을때 느끼는 묘한 흥분이라도 느끼고 싶었다.
방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온 광수는 컴퓨터를 키고 책상에 앉았다.
여기저기 포르노 싸이트를 전전하다가
자주가던 체팅 싸이트로 접속하고 대화명을 쳐넣었다.
"오늘은 대화명을 뭘로 할까?"
"그래 형수사랑. 이걸로 해보자."
여기저기 방을 기웃거리던 광수는 눈에 띄는 방을 하나 발견했다.
쓰리썸이나 스와핑에 대해 얘기나눌분
형수사랑: 하이~
쿨맨 : 하이~ 대화명이 특이하시네요.
형수사랑 : 그런가요? 하하하 형수를 사랑하거든요.
쿨맨 : 그럼 근친방이나 가시지 여긴 왜? 스와핑이나 쓰리썸에 대해서
말할게 있나요?
형수사랑: 그냥 들어와 봤어요 근친관련방도 없구 그래서요.
쿨맨: 흠...그런데 형수님을 왜 사랑하죠?
형수사랑 :정확히 말하면 사랑하는게 아니구 따먹구 싶은거죠.
쿨맨 : 그러시군요. 흠흠흠. 형수님이 이쁘신가요?
형수사랑 : 별루여 하지만 저한테는 이뻐보여요 오늘부터 같이 살게 됐거든요
이제 뭐가 돼도 튼탓뮈?형수가 요새 보지가 근질근질 한가봐요.하하하
쿨맨 : 오늘부터 같이 살게 되다니요?
형수사랑: 군 제대하고 복학하면서 형네집에서 살기로 했거든요.오늘부터.
쿨맨: 헉~
형수사랑: 왜 그렇세요???
쿨맨 : 아니예요...
동성은 깜짝 놀랐다.
낮에 얘기한 과장의 동생인것 같았다.
동성은 갑자기 가슴이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대화를 계속 해 나가야 할것 같았다.
쿨맨: 형수님에 대해서 얘기좀 해줄래요?
형수사랑: 하하하 궁금하세요?
쿨맨: 네.
형수사랑: 지금은 말해줄게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오늘이 첫날인데요 뭘. 앞으로 생기면 얘기 해 줄게요.
쿨맨 : 아니 그게 아니구 형수님에 대해서 얘기좀 해달라니깐요.
형수사랑: 뭘 말인가요?
쿨맨: 어떤 분인지...
형수사랑 :그게 왜 궁금하죠? 이해가 안가는군요.
쿨맨: 아니 그냥... 저도 형수님이 한분 계시는데 그냥 궁금해서리.
동성은 이리저리 둘러대며 과장사모에 대해서 캐네고 싶었다.
형수사랑 : 잘 몰라요. 어떤여잔지는 하지만 보통 그나이 여자랑 많이 틀리지는
않은것 같아요. 내색은 전혀 안하지만 속은 안그런것 같아요.
소위 말하는 내숭타입인것 같기도 하고... 조금 지내보면 제 레이다에
걸릴겁니다
쿨맨 : 님을 다시 뵐수 있을까요 나중에?
형수사랑: 하하 관심이 많으시네요 .
쿨맨: 예 저도 제 형수를 사랑하거든요.
동성은 계속 그럴듯하게 둘러댔다.
형수사랑: 그러세요? 우린 그럼 동병상련이네요. 하하하
쿨맨: 그런셈이죠. 그럼 우리 계속 만나죠.
전 항상 이아이디로 들어오거든요. 저 보시면 꼭 쪽지 주세요.
형수사랑 : 그러죠 그럼 즐팅하세요
쿨맨 : 부탁드립니다. 님두 즐팅하세요.
동성은 싸이트를 나와서도 계속 가슴이 두근 거렸다.
"뭐? 형수가 보지가 근질근질 한것 같다구.?"
"새끼 졸라 꼴통이구만. 하하하 하지만 아무튼 재밌게 됐어. 일이..."
광수는 미칠듯이 기뻤다.
꿈에도 그리던 형네집에서의 생활. 군대가기전 잠깐동안 기거했던
형네집에서 이제는 계속 살수 있다는게 광수는 행복했다.
그리고 몹시 흥분되었다.
광수가 생각하는 그의 형수의 이미지는 정갈하고 깔끔하고 때로는 섹시한
그런 여자였다.
적당한 키에 적당한 가슴사이즈 그리고 앙증맞은 발 토실토실한 엉덩이
그리고 거부감을 주지 않은 그런 편안한 얼굴에 얼굴에 낀 약간의 주근깨...
웃을때 살포시 들어가는 보조개와 도톰한 입술.
전형적인 미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목조목 따져보면 광수에게는
형수의 이미지는 늘 이상형이었다.
광수의 짐은 간단했다. 옷가지 몇벌과 컴퓨터가 전부였다.
책상은 형이 쓰던것을 쓰기로 했고 옷장은 싸구려로 하나 사기로 했다.
딩동 딩동...
"대련님이세요?"
"네 형수님...저 왔어요."
철커덩.
"대련님 어서오세요.. 어머 몰라보게 멋있어 졌다 우리 대련님..."
"멋있어졌어요? 하하하 시커멓기만 하죠 뭐가 멋있어요."
옷보따리와 오기전 슈퍼에 들려서 사온 음료수를 형수에게 건네고
광수는 엘레베이터 앞에 놓고온 컴퓨터를 가지러 다시 밖으로 나갔다.
(어쩜...저리도 듬직할까..형과는 딴판이야..정말)
형수는 현관밖으로 나가는 광수의 뒷모습을 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시집올때의 그 뽀얀 어린시동생이 아니었다.
형수는 갑자기 시동생을 보며 밑이 뜨거워 짐을 느꼈다.
남편과 섹스를 한지가 꽤 됐다고 생각했다. 남편이 원망스럽기까지 한 요즘이다.
늘 정갈하고 기품있어 보이기 위해 자기의 속내를 여태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심지어는 남편에게도 내 비친적이 없던 그런 여자였다.
저녁을 지으면서도 형수는 계속 시동생 생각만 했다.
그나이 여자들 다 그렇겠지만 혜란역시 속으로는 적당히 음탕한 그런여자였다.
(대련님 자지는 얼만할까? 남편보다 클까?)
(아...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남편이 원망스러웠다.
뭐에 미쳤는지 요새는 통 자신에게 관심조차 없다.
어제도 스와핑에 대해 남편이 얘기 했을때도 속으론 흥분과 자극을 느꼈지만
겉으로는 남편을 미친인간 취급하며 화를 냈다.
다음에 또 그런얘기가 나오면 어느정도의 관심을 표현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형수님..형수님.."
"아...네?...대련님.. ."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세요 여러번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그랬어요 ...으이구 우리 대련님...여러번 불렀어요? 호호호"
하며 혜란은 광수의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형은 언제와요 맨날 이렇게 늦어요? 오늘 나 온다구 그래서 일찍 들어올줄
알았는데..."
"형님 매일 이렇게 늦게 들어와요 뭐에 정신이 팔렸는지...처음엔 화도 많이
냈었는데 지금은 저두 익숙해져서요."
"대련님 시장 하실텐데 먼저 저녁 드세요 형 기다리다 대련님 허기 져요."
"그럴까요. 형수님 같이 식사 하죠."
"네 그래요."
식사중 내내 형수는 개걸스럽게 밥을 먹는 시동생을 쳐다보느라
밥 먹는데 신경을 쓰지 못했다.
(어쩜 밥도 저리도 복스럽게 먹을까. 남자다워.정말)
시동생을 쳐다보기만 해도 밑이 뜨거워 지는 혜란은 자신이 이렇다가
시동생이랑 어떻게라도 될까봐 겁이 났다.
"형수님? 왜 안드세요."
"밥맛이 별루 없네요. 대련님이나 많이 드세요."
광수는 오늘따라 형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맥도 빠져 있고 늘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것 같고.
(왜저러지 형수가...형이 요새 잘 안해주나.)
(보지가 근질근질 하나부다.우리 형수.)
"아...배불러 형수님 잘 먹었어요. 저도 나중에 형수님처럼
음식솜씨 좋은 여자한테 장가가야 할텐데."
"호호호 대련님두..."
(장가는 무슨 장가... 나나 좀 달래주라 이 멍충이 시동생아)
혜란은 점점 자신이 무슨 생각을 품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시동생에게 빠져 들고 있었다.
시동생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전혀 감지 하지 못한 혜란은
섣불리 어떤 행동도 할수 없었다.
시동생이 자신을 몰래 흠모 하고 있고 밤마다 자신을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아...이제 그만 자야겠어요 형수님..형은 낼 아침에나 봐야겠네요."
"그러세요 대련님 어서 주무세요 들어가서..."
"뭐 드시고 싶으신거 있으면 말씀하시구요."
"아니예요 잘자리에..뭘요."
"저 먼저 잘께요 형수님."
"그래요."
(아..좀더 같이 있어주지.무심한 시동생같으니라구.)
혜란은 시동생과 같이 있을때 느끼는 묘한 흥분이라도 느끼고 싶었다.
방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온 광수는 컴퓨터를 키고 책상에 앉았다.
여기저기 포르노 싸이트를 전전하다가
자주가던 체팅 싸이트로 접속하고 대화명을 쳐넣었다.
"오늘은 대화명을 뭘로 할까?"
"그래 형수사랑. 이걸로 해보자."
여기저기 방을 기웃거리던 광수는 눈에 띄는 방을 하나 발견했다.
쓰리썸이나 스와핑에 대해 얘기나눌분
형수사랑: 하이~
쿨맨 : 하이~ 대화명이 특이하시네요.
형수사랑 : 그런가요? 하하하 형수를 사랑하거든요.
쿨맨 : 그럼 근친방이나 가시지 여긴 왜? 스와핑이나 쓰리썸에 대해서
말할게 있나요?
형수사랑: 그냥 들어와 봤어요 근친관련방도 없구 그래서요.
쿨맨: 흠...그런데 형수님을 왜 사랑하죠?
형수사랑 :정확히 말하면 사랑하는게 아니구 따먹구 싶은거죠.
쿨맨 : 그러시군요. 흠흠흠. 형수님이 이쁘신가요?
형수사랑 : 별루여 하지만 저한테는 이뻐보여요 오늘부터 같이 살게 됐거든요
이제 뭐가 돼도 튼탓뮈?형수가 요새 보지가 근질근질 한가봐요.하하하
쿨맨 : 오늘부터 같이 살게 되다니요?
형수사랑: 군 제대하고 복학하면서 형네집에서 살기로 했거든요.오늘부터.
쿨맨: 헉~
형수사랑: 왜 그렇세요???
쿨맨 : 아니예요...
동성은 깜짝 놀랐다.
낮에 얘기한 과장의 동생인것 같았다.
동성은 갑자기 가슴이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대화를 계속 해 나가야 할것 같았다.
쿨맨: 형수님에 대해서 얘기좀 해줄래요?
형수사랑: 하하하 궁금하세요?
쿨맨: 네.
형수사랑: 지금은 말해줄게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오늘이 첫날인데요 뭘. 앞으로 생기면 얘기 해 줄게요.
쿨맨 : 아니 그게 아니구 형수님에 대해서 얘기좀 해달라니깐요.
형수사랑: 뭘 말인가요?
쿨맨: 어떤 분인지...
형수사랑 :그게 왜 궁금하죠? 이해가 안가는군요.
쿨맨: 아니 그냥... 저도 형수님이 한분 계시는데 그냥 궁금해서리.
동성은 이리저리 둘러대며 과장사모에 대해서 캐네고 싶었다.
형수사랑 : 잘 몰라요. 어떤여잔지는 하지만 보통 그나이 여자랑 많이 틀리지는
않은것 같아요. 내색은 전혀 안하지만 속은 안그런것 같아요.
소위 말하는 내숭타입인것 같기도 하고... 조금 지내보면 제 레이다에
걸릴겁니다
쿨맨 : 님을 다시 뵐수 있을까요 나중에?
형수사랑: 하하 관심이 많으시네요 .
쿨맨: 예 저도 제 형수를 사랑하거든요.
동성은 계속 그럴듯하게 둘러댔다.
형수사랑: 그러세요? 우린 그럼 동병상련이네요. 하하하
쿨맨: 그런셈이죠. 그럼 우리 계속 만나죠.
전 항상 이아이디로 들어오거든요. 저 보시면 꼭 쪽지 주세요.
형수사랑 : 그러죠 그럼 즐팅하세요
쿨맨 : 부탁드립니다. 님두 즐팅하세요.
동성은 싸이트를 나와서도 계속 가슴이 두근 거렸다.
"뭐? 형수가 보지가 근질근질 한것 같다구.?"
"새끼 졸라 꼴통이구만. 하하하 하지만 아무튼 재밌게 됐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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