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와 그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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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38회 작성일 20-01-17 13:10본문
노래방을 나서자 각자의 아내들이 남편들의 팔장을꼈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는동안 별 말이 없었다. 하지만 남편과 함께 앞서가는 그 여자의 뒷모습을 보니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그여자의 엉덩이가 걸음을 옴길때마다 좌우로 씰룩대고 있었는데 난 아까 저사이로 내 물건이 드나들었다는 사실과 아직도 저여자의 그곳에는 내 정액이 흐르고 있을걸 생각하니 걷는 동안에도 내 물건이 살아 나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마도 내 아내의 그곳에도 박형의 정액이 걸을 때 마다 약간씩은 흐르고 있을 것이다. 우리 부부도 마찮가지 였지만 그들 부부도 집에 거의 다다르기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다만 서로의 머리속은 아까의 그 장면과 느낌으로 가득차 있을 것 이었다. 어느새 우리집에 접어들었다. 주변의 단층집들과 같이 나란히 있지만 이동네의 집들은 대게 높은 담들로 둘러쌓여있고 또 그나마 우리집은 계단을 일곱개 정도 올라가야 될만큼 다른집들보다는 지대가 높았다. 그런데 갑자기 박형이 예기를 꺼냈다.
"김형!. 오늘 서로 바꿔서 애인 하기로 했는데 그렇다면 애인하고 작별 키스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냐?"
난 박형 역시 내 아내와의 섹스 이후에 상당히 아쉬워 하고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아!, 그렇치, 해야 되겠지"
그러나 집앞 골목이긴 하지만 혹시 남에 눈에 띨까 염려스럽기도 했다.
마당을 돌아 뒤쪽으로 그들 방으로 가는 문이 하나 있어서 우리집 대문으로 네사람이 들어섰다.
마당은 감나무 한그루와 모과나무 두그루 그리고 포도나무 넝쿨이 뻣어있고 약간의 화초가 있는 그런곳이었다.
박형은 아내의 손을 잡아 끌더니 마치 오래된 여인들이 그러는 것 처럼 감나무에 내 아내를 기대세워 놓고 스스럼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내의 손이 서서히 올라가 그의 목덜미를 부여잡고 적극적으로 응해줬고 난 어이가 없었다. 아내가 저렇게까지 적극적일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아내 역시 그를 맘에 들어 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나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와 항문속을 드나들었던 그 느낌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았다. 하기는 나만 보고 살았던 여자가 남의 남자 맛을 알아버렸고 그 자극이 아내를 억제 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았다. 그의 아내가 내 손을 잡아끌었다. 포도 나무 아래에는 흔히 예기하는 와상이라는 앉을 것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곳에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내 혀를 빨기도 했고 내 타액을 빨아 먹기도 했는데 난 손을 더듬어 그녀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다. 내 정액이 약간 남아있는지 그녀의 물과 함께 아래로 흘러 내렸다. 그녀가 와상에 길게 누웠고 내가 와상으로 올라가자 그녀는 내 바지 자크를 내려 또 다시 내 것을 거침없이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 엇갈리게 누워 난 그녀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렸고 약간의 어둠속에서도 그녀의 보지는 발그레하게 빛을 내고있었다. 난 혀를 가까이 대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 자지를 삼킬 듯이 깊숙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내 아내를 처다보자 아내는 감나무에 등을 기댄체 쪼그려앉아 그의 것을 입에 넣고 있었는데 평소에 그렇게 깔끔하던 여자가 자기의 항문속을 드나들었던 그의 자지를 빨고있는 모습이 경이롭기 까지했다. 박형은 자기의 자지를 빨고있는 내 아내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자기의 자지를 빨고있는 내아내를 욕정이 가득한 눈길로 처다 보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일어 나더니 길게 누워있는 내 위로 올라와 치마를 살짝 들추고 자신의 보짖속에 내 자지를 묻어 버렸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아래 위로 흔들기 시작했는데 그때마다 치마가 나풀거려 묘한 느낌을 줬다. 박형이 내 아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아내를 돌려세워 아내에게 감나무를 잡으라고 하자 아내는 양손으로 감나무를 잡고 엉덩이를 그를 향해 발정난 암캐 처럼 길게 내밀었다. 아내의 엉덩이가 달빛에 하얗게 빛났다.
박형이 그런 내 아내의 엉덩이로 다가 서더니 내 아내의 보짖속으로 다시금 그의 검은 자지를 들이 밀었고 박형의 자지는 아내의 보짖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 갔다. 박형이 펌프질을 시작하자 감나무가 약간씩 흔들렸고 아내의 입에서는 약간씩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난 와상에서 일어나 그여자를 마주보고 그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은체 그여자의 펌프질에 박자를 맞춰줬다. 그여자의 젖가슴이 내 입 앞에서 덜렁거렸고 난 입술로 그여자의 젖꼭지를 잡아 빨기 시작했다. 여자의 머리가 뒤로 제껴지면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여자의 보짖물이 넘쳐나와 내 자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박형이 내 아내의 그곳에 자지를 끼운체로 아내를 데리고 우리 옆으로 왔다.
아내는 힘이들었는지 와상에 누웠고 그는 아내의 가랑이를 양손에 잡은체 허리를 흔들어 내 아내의 보짖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내 아내의 보짖속을 들어갈때마다 그의 살과 내 아내의 살부딧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나는 그여자를 밀쳐내고 내 아내의 옆에 그여자를 뉘웠다. 그리고 박형과 마찮가지로 그의 아내 양쪽 발을 최대한 벌리자 그여자의 보짖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가 달빛에 드러났다.
자지를 그녀의 보짖속에 끼워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서로의 아내를 바꾼체 달밤에 마당에서 하는 섹스는 묘한 느낌이었다. 나와 박형이 허리들 흔들때마다 두여자의 젖가슴은 리드미칼하게 흔들렸고 그녀의 보짖속에 내 자지를 흔들면서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있는 내아내의 모습이 더욱 섹시하게 느껴졌다.
순간 박형이 자지를 빼내더니 내가 보고있는 것을 알면서도 내 아내의 항문에 자지를 맞추는것이었다. 내 아내는 와상에 누운체 감았던 눈을 뜨며 날 쳐다 보았다. 난 아내의 그곳에 아짖까지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 아내가 항상 거부했기 때문인데 아까 노래방에서 했던 것을 내가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며 싫다는 듯한 행동을 했고 박형은 나를 쳐다보며 웃었다. 이런 상황에서 뭘 어떻하랴. 난 그에게 웃어주며 고개를 끄덕였고 아내에게는 웃어줬다. 벌려진 아내의 가랑이 사이에서는 보짖물이 흘러나와 항문쪽으로 흐르고 있었고, 그의 자지가 다시금 아내의 항문속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이미 아내의 보짖물이 흘러내린 항문주변, 그리고 그의 정액이 아직도 남아있을 항문속으로 그의 자지는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고 아내는 그 느낌을 즐기려는 듯 아니면 그런 모습을 내게 보여주기가 부끄러운 듯 두 눈을 감았다. 그의 허리가 움직임을 시작하자 아내의 젖가슴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고 나 역시 그여자의 보지속에서 내 물건을 빼내어 그녀의 항문속으로 조심스럽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의외로 그녀의 항문속으로 내 물건은 너무도 쉽게 들어갔고 그걸로 봐서 그들은 평소에도 애널을 자주 한 것 같았다. 그녀가 힘을 주는지 내 자지가 조여드는 느낌이 전해졌다. 아마도 그녀는 항문으로 느끼는 방법을 너무도 잘알고 있는듯했다. 그녀의 항문은 내가 자지를 흔드는동안에도 계속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고 그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알지못할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내를 보자 아내는 최대한 소리를 억제하고 있는 것 같았고 박형은 아내의 양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크게 벌린체 아내의 항문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아내는 아름다웠다. 달빛 아래 드러난 아내의 나신은 온갖 섹기를 지닌체 태어난 요부처럼 보였으나 그것은 결코 추해 보이질 않았다. 박형이 아내의 양발을 자신의 어께에 걸치자 내 아내는 몸을 잔뜩 움추린체 엉덩이가 들려졌고 그의 것은 달빛에 벌들거리며 아내의 항문속을 드나 들었다. 갑자기 아내에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박형의 어께를 치며 바꾸자는 표현을 하자 그는 약간은 아쉬운 표정으로 내 아내에게서 자신의 검은 자지를 빼냈다.
그의 자지가 달빛에 꺼덕대며 빠져나왔고, 그의 자지가 빠져나간 내 아내의 항문은 아직 다물어지지 않은채 열려 있었는데 내 아내는 상당히 흥분됐었는지 보지에서는 아직도 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내가 갑자기 그의 것이 빠져나가자 눈을 떳다. 아내의 눈과 내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아내는 상황을 눈치챈 듯 오히려 날 받아들이는 상황을 어색해 하는 것 같았다. 난 아내의 항문에 내 물건을 끼우기 시작했다. 아내의 항문은 빡빡한 느낌으로 내 물건을 물고 들어가기 시작했고 난 아내의 항문을 처음으로 맞보았으나 이미 박형의 자지가 여길 나보다 먼저 들어 왔었다는 사실이 약간 맘에 걸렸다. 내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아내는 참지못하겠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 주변을 비벼대며 크라이막스로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다. 이렇게 이곳에서 흥분을 느끼는 그녀가 나와의 섹스때 왜 그리도 이곳을 거부했을까?. 난 아내의 몸이 신비 스럽게 느껴졌다. 나와 아내의 섹스시에 그렇게 거부하던 곳이 이렇게 다른 남자를 거친후에 자연스럽게 들어갈수가 있는 이유가 뭘까?가 궁금했다. 박형을 처다보자 박형은 자신의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항문을 드나들었다. 그럴때마다 엎드려있는 그여자의 젖 가슴은 허공에서 리듬감있게 출렁댔고 잠시후 박형의 몸이 몇번인가 움찔거리며 그녀의 항문속에 정액을 뿌려대고 있는 것 같았다.
박형이 그의 아내에게서 자지를 빼내자 그의 아내가 항문에 힘을 줬는지 그녀의 항문에서 박형의 정액이 주주룩 흘러 내려 보지를 타고 바닥에 덜어졌다..
아내의 입에서 참지못할 외마디 비명처럼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고 그들 부부는 다가와 내 아내의 양옆에 앉아 그런 아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박형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 아내의 손을 밀치더니 아내의 젖가슴에 입을 가져다 대고 빨기 시작했다. 그런 박형의 모습을 보자 갑자기 더 흥분 되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내는 박형이 자신의 젖가슴을 빨아주자 더욱더 흥분하여 흥분을 이미 최고조로 느끼는듯했다. 남편은 자신의 항문을 쑤셔주고 있고 다른 남자는 자신의 남편이 보고있는 가운데 자신의 젖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빈 보지를 만지고 있는 상황이 흥분 그 자체 였을 것이다. 그의 아내의 손이 다가와 나와 아내가 결합되있는 그곳으로 다가오더니 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나의 음낭을 만지기 시작했다. 박형이 한손을 아래로 내려 아내의 보지에 다다르자 자신의 손가락을 세워 내 아내의 보짖속에 끼워넣고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자 드디어 내 속 깊숙한곳에 감춰져있던 정액이 한꺼번에 밀려왔고, 아내의 보지에서도 보짖물이 한꺼번에 울컥하고 밀려 나오는 듯 했다. 난 내 아내의 보지속에서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는 것을 처음봤다. 아내는 박형의 손을 잡고 자기의 보짖속에 더욱 깊숙히 끼워 넣으려는 듯 자기의 보지에 박형을 손을 밀착했다. 아내의 다른 손은 손은 어느틈엔가 박형의 자지를 힘있게 움켜잡고 있었고,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눈을 감았다.
달이 구름속으로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2부 (끝).
그여자의 엉덩이가 걸음을 옴길때마다 좌우로 씰룩대고 있었는데 난 아까 저사이로 내 물건이 드나들었다는 사실과 아직도 저여자의 그곳에는 내 정액이 흐르고 있을걸 생각하니 걷는 동안에도 내 물건이 살아 나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마도 내 아내의 그곳에도 박형의 정액이 걸을 때 마다 약간씩은 흐르고 있을 것이다. 우리 부부도 마찮가지 였지만 그들 부부도 집에 거의 다다르기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다만 서로의 머리속은 아까의 그 장면과 느낌으로 가득차 있을 것 이었다. 어느새 우리집에 접어들었다. 주변의 단층집들과 같이 나란히 있지만 이동네의 집들은 대게 높은 담들로 둘러쌓여있고 또 그나마 우리집은 계단을 일곱개 정도 올라가야 될만큼 다른집들보다는 지대가 높았다. 그런데 갑자기 박형이 예기를 꺼냈다.
"김형!. 오늘 서로 바꿔서 애인 하기로 했는데 그렇다면 애인하고 작별 키스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냐?"
난 박형 역시 내 아내와의 섹스 이후에 상당히 아쉬워 하고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아!, 그렇치, 해야 되겠지"
그러나 집앞 골목이긴 하지만 혹시 남에 눈에 띨까 염려스럽기도 했다.
마당을 돌아 뒤쪽으로 그들 방으로 가는 문이 하나 있어서 우리집 대문으로 네사람이 들어섰다.
마당은 감나무 한그루와 모과나무 두그루 그리고 포도나무 넝쿨이 뻣어있고 약간의 화초가 있는 그런곳이었다.
박형은 아내의 손을 잡아 끌더니 마치 오래된 여인들이 그러는 것 처럼 감나무에 내 아내를 기대세워 놓고 스스럼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내의 손이 서서히 올라가 그의 목덜미를 부여잡고 적극적으로 응해줬고 난 어이가 없었다. 아내가 저렇게까지 적극적일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아내 역시 그를 맘에 들어 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나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와 항문속을 드나들었던 그 느낌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았다. 하기는 나만 보고 살았던 여자가 남의 남자 맛을 알아버렸고 그 자극이 아내를 억제 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았다. 그의 아내가 내 손을 잡아끌었다. 포도 나무 아래에는 흔히 예기하는 와상이라는 앉을 것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곳에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내 혀를 빨기도 했고 내 타액을 빨아 먹기도 했는데 난 손을 더듬어 그녀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다. 내 정액이 약간 남아있는지 그녀의 물과 함께 아래로 흘러 내렸다. 그녀가 와상에 길게 누웠고 내가 와상으로 올라가자 그녀는 내 바지 자크를 내려 또 다시 내 것을 거침없이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 엇갈리게 누워 난 그녀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렸고 약간의 어둠속에서도 그녀의 보지는 발그레하게 빛을 내고있었다. 난 혀를 가까이 대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 자지를 삼킬 듯이 깊숙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내 아내를 처다보자 아내는 감나무에 등을 기댄체 쪼그려앉아 그의 것을 입에 넣고 있었는데 평소에 그렇게 깔끔하던 여자가 자기의 항문속을 드나들었던 그의 자지를 빨고있는 모습이 경이롭기 까지했다. 박형은 자기의 자지를 빨고있는 내 아내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자기의 자지를 빨고있는 내아내를 욕정이 가득한 눈길로 처다 보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일어 나더니 길게 누워있는 내 위로 올라와 치마를 살짝 들추고 자신의 보짖속에 내 자지를 묻어 버렸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아래 위로 흔들기 시작했는데 그때마다 치마가 나풀거려 묘한 느낌을 줬다. 박형이 내 아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아내를 돌려세워 아내에게 감나무를 잡으라고 하자 아내는 양손으로 감나무를 잡고 엉덩이를 그를 향해 발정난 암캐 처럼 길게 내밀었다. 아내의 엉덩이가 달빛에 하얗게 빛났다.
박형이 그런 내 아내의 엉덩이로 다가 서더니 내 아내의 보짖속으로 다시금 그의 검은 자지를 들이 밀었고 박형의 자지는 아내의 보짖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 갔다. 박형이 펌프질을 시작하자 감나무가 약간씩 흔들렸고 아내의 입에서는 약간씩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난 와상에서 일어나 그여자를 마주보고 그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은체 그여자의 펌프질에 박자를 맞춰줬다. 그여자의 젖가슴이 내 입 앞에서 덜렁거렸고 난 입술로 그여자의 젖꼭지를 잡아 빨기 시작했다. 여자의 머리가 뒤로 제껴지면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여자의 보짖물이 넘쳐나와 내 자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박형이 내 아내의 그곳에 자지를 끼운체로 아내를 데리고 우리 옆으로 왔다.
아내는 힘이들었는지 와상에 누웠고 그는 아내의 가랑이를 양손에 잡은체 허리를 흔들어 내 아내의 보짖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내 아내의 보짖속을 들어갈때마다 그의 살과 내 아내의 살부딧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나는 그여자를 밀쳐내고 내 아내의 옆에 그여자를 뉘웠다. 그리고 박형과 마찮가지로 그의 아내 양쪽 발을 최대한 벌리자 그여자의 보짖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가 달빛에 드러났다.
자지를 그녀의 보짖속에 끼워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서로의 아내를 바꾼체 달밤에 마당에서 하는 섹스는 묘한 느낌이었다. 나와 박형이 허리들 흔들때마다 두여자의 젖가슴은 리드미칼하게 흔들렸고 그녀의 보짖속에 내 자지를 흔들면서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있는 내아내의 모습이 더욱 섹시하게 느껴졌다.
순간 박형이 자지를 빼내더니 내가 보고있는 것을 알면서도 내 아내의 항문에 자지를 맞추는것이었다. 내 아내는 와상에 누운체 감았던 눈을 뜨며 날 쳐다 보았다. 난 아내의 그곳에 아짖까지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 아내가 항상 거부했기 때문인데 아까 노래방에서 했던 것을 내가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며 싫다는 듯한 행동을 했고 박형은 나를 쳐다보며 웃었다. 이런 상황에서 뭘 어떻하랴. 난 그에게 웃어주며 고개를 끄덕였고 아내에게는 웃어줬다. 벌려진 아내의 가랑이 사이에서는 보짖물이 흘러나와 항문쪽으로 흐르고 있었고, 그의 자지가 다시금 아내의 항문속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이미 아내의 보짖물이 흘러내린 항문주변, 그리고 그의 정액이 아직도 남아있을 항문속으로 그의 자지는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고 아내는 그 느낌을 즐기려는 듯 아니면 그런 모습을 내게 보여주기가 부끄러운 듯 두 눈을 감았다. 그의 허리가 움직임을 시작하자 아내의 젖가슴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고 나 역시 그여자의 보지속에서 내 물건을 빼내어 그녀의 항문속으로 조심스럽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의외로 그녀의 항문속으로 내 물건은 너무도 쉽게 들어갔고 그걸로 봐서 그들은 평소에도 애널을 자주 한 것 같았다. 그녀가 힘을 주는지 내 자지가 조여드는 느낌이 전해졌다. 아마도 그녀는 항문으로 느끼는 방법을 너무도 잘알고 있는듯했다. 그녀의 항문은 내가 자지를 흔드는동안에도 계속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고 그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알지못할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내를 보자 아내는 최대한 소리를 억제하고 있는 것 같았고 박형은 아내의 양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크게 벌린체 아내의 항문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아내는 아름다웠다. 달빛 아래 드러난 아내의 나신은 온갖 섹기를 지닌체 태어난 요부처럼 보였으나 그것은 결코 추해 보이질 않았다. 박형이 아내의 양발을 자신의 어께에 걸치자 내 아내는 몸을 잔뜩 움추린체 엉덩이가 들려졌고 그의 것은 달빛에 벌들거리며 아내의 항문속을 드나 들었다. 갑자기 아내에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박형의 어께를 치며 바꾸자는 표현을 하자 그는 약간은 아쉬운 표정으로 내 아내에게서 자신의 검은 자지를 빼냈다.
그의 자지가 달빛에 꺼덕대며 빠져나왔고, 그의 자지가 빠져나간 내 아내의 항문은 아직 다물어지지 않은채 열려 있었는데 내 아내는 상당히 흥분됐었는지 보지에서는 아직도 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내가 갑자기 그의 것이 빠져나가자 눈을 떳다. 아내의 눈과 내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아내는 상황을 눈치챈 듯 오히려 날 받아들이는 상황을 어색해 하는 것 같았다. 난 아내의 항문에 내 물건을 끼우기 시작했다. 아내의 항문은 빡빡한 느낌으로 내 물건을 물고 들어가기 시작했고 난 아내의 항문을 처음으로 맞보았으나 이미 박형의 자지가 여길 나보다 먼저 들어 왔었다는 사실이 약간 맘에 걸렸다. 내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아내는 참지못하겠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 주변을 비벼대며 크라이막스로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다. 이렇게 이곳에서 흥분을 느끼는 그녀가 나와의 섹스때 왜 그리도 이곳을 거부했을까?. 난 아내의 몸이 신비 스럽게 느껴졌다. 나와 아내의 섹스시에 그렇게 거부하던 곳이 이렇게 다른 남자를 거친후에 자연스럽게 들어갈수가 있는 이유가 뭘까?가 궁금했다. 박형을 처다보자 박형은 자신의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항문을 드나들었다. 그럴때마다 엎드려있는 그여자의 젖 가슴은 허공에서 리듬감있게 출렁댔고 잠시후 박형의 몸이 몇번인가 움찔거리며 그녀의 항문속에 정액을 뿌려대고 있는 것 같았다.
박형이 그의 아내에게서 자지를 빼내자 그의 아내가 항문에 힘을 줬는지 그녀의 항문에서 박형의 정액이 주주룩 흘러 내려 보지를 타고 바닥에 덜어졌다..
아내의 입에서 참지못할 외마디 비명처럼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고 그들 부부는 다가와 내 아내의 양옆에 앉아 그런 아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박형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 아내의 손을 밀치더니 아내의 젖가슴에 입을 가져다 대고 빨기 시작했다. 그런 박형의 모습을 보자 갑자기 더 흥분 되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내는 박형이 자신의 젖가슴을 빨아주자 더욱더 흥분하여 흥분을 이미 최고조로 느끼는듯했다. 남편은 자신의 항문을 쑤셔주고 있고 다른 남자는 자신의 남편이 보고있는 가운데 자신의 젖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빈 보지를 만지고 있는 상황이 흥분 그 자체 였을 것이다. 그의 아내의 손이 다가와 나와 아내가 결합되있는 그곳으로 다가오더니 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나의 음낭을 만지기 시작했다. 박형이 한손을 아래로 내려 아내의 보지에 다다르자 자신의 손가락을 세워 내 아내의 보짖속에 끼워넣고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자 드디어 내 속 깊숙한곳에 감춰져있던 정액이 한꺼번에 밀려왔고, 아내의 보지에서도 보짖물이 한꺼번에 울컥하고 밀려 나오는 듯 했다. 난 내 아내의 보지속에서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는 것을 처음봤다. 아내는 박형의 손을 잡고 자기의 보짖속에 더욱 깊숙히 끼워 넣으려는 듯 자기의 보지에 박형을 손을 밀착했다. 아내의 다른 손은 손은 어느틈엔가 박형의 자지를 힘있게 움켜잡고 있었고,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눈을 감았다.
달이 구름속으로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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