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근친.그룹.스와핑)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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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67회 작성일 20-01-17 13:11본문
형부 (1부1장)
내 나이 13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서울에 취직한 언니...만 2년이 다 되어갈 무렵이었다.
언니가 결혼할 남자라고 집으로 데리고왔다.
어린나인데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형부가...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키도 크고 건강한 몸에.... 이국적으로 생겼다.
나이 차이 때문에 많이 반대했었다는 얘기는 후에 들었다.
무려...12살 띠동갑이다.
그때 언니 나이 21살...형부 나이 33살.....
나한테 형부는 정말 아빠 같이 나이 많은 사람처럼 느껴졌었다.
언니는 결혼을 해서 서울에 살았다.
명절이나.... 가끔 여름휴가때나.... 일년에 두세번? 정도 만나는게 고작이었다.
세월이 흘러 나도 이제 대학생....
서울에 언니도 있고 하니.... 학교를 그쪽으로 정했다.
물론 언니가 같이 있자고했다.
대학은 그래도 서울에서 다녀야 한다나 우쨌다나.
조금 어색했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아 그리 하기로 했다.
아무도 모르는 서울땅에 길도 잘 모르고....
처음엔 그냥 언니집에 있다가 서울 생활이 익숙해지면 따로 나와 사는걸로 하고....
그렇게 나는 언니의 집으로 들어갔다.
새내기.....
고등학교때 하지 못했던것들을 맘껏했다.
짧은 치마도 입어보고... 머리도 길게... 기르고....
내가 봐도 난 너무 이쁜것 같다.
처음에는 좀 서먹하던 형부와의 사이도 언제 그랬냐는듯 편해졌다.
언니의 잔소리때문에 나가서 혼자 살아야지 하면서도
해주는 밥에.... 귀찮기도 하고
형부랑 언니 흉보면서 궁시렁 거리는것도 재미었다.
조카들이랑 북적대고 살다가 혼자 살 생각하니... 싫었다.
뭐 물론 언니도 내가 따로 나가 사는걸 싫어했고
형부도 그랬다.
형부는 나한테 무척 잘해줬다.
농담이겠지만 언니가 둘이 너무 친한거 아니냐며 질투하기도 했다.
나 역시 내가 언니보다 더 이뿌니까 당연히 형부는 날 더좋아하지
그렇죠? 형부? 하하하하
항상 이런식으로 언니를 놀려먹는게 형부와 나의 하루 재미었다.
이래서 처제 사랑은 형부라고 하나보다....
언젠가부터 언니가 외출이 잦아졌다.
무슨 계모임이라나 모라나...
내가 집안일 좀 도와주고 애들 봐주고 하니까
집안일에 안 메이고 살아갈수 있으니 좋았나보다.
형부가 돌아다닌다고 뭐라그러는걸
내가 봐주자고 그러고 많이 막아줬다.
가정주부들.... 집에만 묶여있으면 스트레스도 많고 하니까.....
그렇게 많이 봐주기 시작하니....
이 아줌마 이제.... 대담해졌다. ㅡㅡ;;
1박2일 어디로 여행을 간단다. 계모임에서....
형부가 뭐라 그럴것 같아. 내가 먼저 아줌마가 1박2일이 뭐냐고 던지듯이 말했더니
언니도 그렇겠지? 안되겠지? 그래서 못갈것 같다 그랬단다.
그럼 그렇지... 언니가 그럴리가 없지...
근데 가만히 티비보고 있던 형부가.. 갑자기 웬일인지
그냥 오랜만에 바람도 쇨겸 갔다오지왜... 그러신다.
나도 놀랬지만 언니가 엄청 놀래며 좋아한다.
당신이 웬일이래.... 호호호
고마워~~~ 내가 올때 맛있는거 사올께....
언니는 급하게 계준지... 뭔지 한테 간다고 전화하고
호들갑을 떨면서 고작 1박2일인데 무슨 짐을 싼다는건지
난리도 아니었다.
주말에 가는거라 애들 학교도 문제없고....
나도 큰 부담이 아니었다.
다음날...
언니는 아침 일찍 서둘러 집을 떠났다.
언니가 없으니 그냥 중국집에다 대충 시켜먹었다.
점심을 먹더니 조카들은 옆집에 놀러간다며 나가버렸다.
나는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었다.
처제 뭐해?
네… 티비봐요…. 언니 없으니까 심심하네.. 그죠?
뭐가 심심해 잔소리 안해서 좋구만. 하하
형부도 참… 그건 그래요 호호
나는 여전히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뭐 재밌는거 하니?
아니요 뭐 그냥 대충 보는거죠 뭐.
리모콘 좀 줘봐 어디 재밌는 영화없나?
그러면서 내가 누워 있는 쇼파로 앉으려 했다.
내가 먼저 비켰어야 했나?
하나짜리 떨어진 쇼파도 있었는데
거기에 앉으면 티비가 잘 안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아무 생각 않고 누워 있었는데
내 다리를 슬쩍 쓰다듬으며 밀어냈다.
같이 좀 앉자. 혼자 다 차지하고 누워있냐?
생가없이 그냥 만져진거겠지만 순간 나는…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짜릿? 움찔?
집에서 롱스커트를 자주 입는데 그날도 그랬다.
그래서 형부의 손이 내 맨다리에 닿았던 것이다.
반바지를 입고 있을 때 만져진?… 다리랑…
치마를 입고 있을 때 만져진? 다리… 느낌이 좀 틀렸다.
근데 이 기분은 뭐지? 내가 뭘 기대했던걸까?
보지에…. 느낌이 좀 이상했다.
그런 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형부는 그냥 티비만 쳐다보며 열심히 채널을 돌리고 있었다.
어느 순간 한 채널에서 멈췄는데.
뭔가 이상하다…. 마치 삼류포르노 같은…..
형부 저거 좀 이상한 것 같은데요? 저거 보시게요?
다른데 돌려봐요.
잠깐만…. 좀 보다가…. 저거 예전에 내가 본적 있는 것 같은데
에? 그냥 딱봐도 재미없게 생겼구만 뭘…
아니야…. 조금만 있어봐 재밌어질꺼야…..
나는 아까 형부가 내 다리를 만진 그 느낌과……
티비에서 나와는 저…. 이상한….. 기분.
그냥 방에 들어가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그럼 형부 보세요… 난 컴퓨터나 해야겠다.
처제!
일어서는 나의 팔을 잡아 끌었다.
왜요?
혼자보면 심심하잖아 그냥 같이 보자.
좀더 지켜보고 아니면 돌려줄게.
심심한데 같이 좀 놀아주지. 치사하게 튕기냐.
알았어요…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평소와 다른 형부의 행동.
약간은 당황했지만. 그냥 얼떨결에 그렇게 하겠다고
제자리에 다시 앉았다.
그렇게 5분동안 계속 재미도 없는 이상한
곧 여자가 벗고 나올듯한… 그러면서 벗지도 않는
그런 방송을 틀어두었다.
참다 못한 내가 형부한테 리모콘 달라고 했다.
형부 리모콘 줘요. 계속 이거 보실꺼에요?
재미도 하나도 없구만….
내가 리모콘을 잡으려 하자 형부는 뺏어봐라.하며
장난치기 시작했다.
그냥 티비에서 조작해도 되는데
나도 이상하게 형부랑 같이 장난을 치는게 재밌었다.
이리줘요.
싫어 뺏어봐….
어~어~ 안주실꺼에요? 주세요~~~
하하하 호호호
둘은 깔깔거리며 뺏으려 안 뺏기려했다.
그렇게 나는 아무 생각없이 장난쳤는데
형부는 아니었나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느낄만큼 형부의 터치가 심해졌다.
어쩌면 내탓인지도 모른다
생각없이 내 몸을 형부 몸에 갖다댔으니…
형부가 리모콘을 등뒤로 돌려 감췄을 때
나는 아무생각없이 형부를 양손으로 감아 안아
뒤에 있는 리모콘을 잡으려했다..
정말 장난에 몰두하다 보니 생각도 못했다.
형부는 계속 웃으며 손을 뒤로한채
힘을 꽉주어 리모콘을 잡고 있었고
나는 계속 형부를 안은채 리모콘을 빼내려했다.
그렇게 1분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
티비에서 갑자기 이상한 신음소리가 났다.
나도 모르게 티비로 눈이 갔고
형부 또한 티비를 주시하고 있었다.
나는 못본척하며 다시 리모콘을 뺏으려했는데
갑자기 형부가 나를 감싸안았다.
순식간의 일이라 갑자기 그자리에 얼어버린 것 같았다.
여전히 내 손 역시 형부를 감싸안은채였다.
형부는 내 입에 키스를 하고 나를 안고 있던 손은
서서히 움직이더니 한손은 내 엉덩이
또다른 한손은 내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다.
정신이 혼미해졌다.
이게 무슨일이지?
입술도 엉덩이도 가슴도 모두다 내것이 아닌 것 같았다.
그렇게 잠시…. 몇초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내게는 1시간 같이 길었다.
갑작스런 형부의 손길에 처음엔 당황해서 굳어버렸던 내몸이
서서히 형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티비에서는 알몸인 여배우가 다리를 쫙 벌리고
남자 배우는 그 여배우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형부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형부쪽으로 세게 잡아 당겼다.
그러고는 서서히 나를 밀어 쇼파에 눕혀
내 몸위에 형부 몸을 덮어…. 계속해서 키스를 했다.
그리고 한손은 가슴을 타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치마자락을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읍! 나는 형부의 손을 잡아 막으려 했지만
형부가 부드럽게 나의 손을 치웠다.
힘으로 강제로 한것도 아닌데 나는 힘없이
형부의 손을 허락하고 말았다.
형부의 손은 그렇게 치마 속을 서서히 올라가
팬티위로 내 보지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음…. 음….
여전히 형부의 혀는 내 입에서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신음소리 말고는 아무 소리도 낼수 없었다.
소리지르고 하지말라고 거부할틈도 없이
형부는 나의 몸에 불을 지르고 말았다.
내 몸도 형부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기라도 한듯
형부는 내 입에서 형부의 입을 떼고
서서히 아래로 나머지 한손으로 내 티셔츠를 걷어올려
브레이지어를 풀어던져버렸다.
그러고는 아기가 엄마젖을 빨듯이 내 젖을
쪽쪽 소리내며 빨다가… 다시 젖꼭지를 혀끝으로 뱅뱅 돌리다가
젖 전체를 혀바닥으로 핥기도 하며
서서히 내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내 팬티가 거실 바닥에 던져지는 순간
헉! 포르노 배우들 처럼… 형부도 내 보지를 빤다.
언니 보지도 아닌데…. 내 보지를….빤다.
아….. 형부…. 아……아~~~
형부.. 하… 지…. 마… 아…..
그건… 하지….. 마… 아.~~ 하…. 아~~~
왜 싫어? 보지가 좋아서 씹물을 줄줄 흘리는데?
아… 형부… 아…. 왜.. 이래…
아…. 하…..아~~~~아~~~~
보지 좋아 해봐.
아~~ 형부.. 싫어.. 아….
왜 이러세요… 하… 아… 지마 아~~.
형부는 혀끝으로 내 보지를 간지럽히며
계속해서 나에게 보지란 말을 하게 만들었다.
쪽쪽.. 후루룹 아.. 씹물이 너무 많이 흐른다.
내가 생각했던대로 너무 맛있다 씹물.
아~ 아~~~ 학… 아.. 학… 음… 아…
아~~~~ 하~~ 아~
헉!
형부의 손가락 하나가 내 보지 구멍으로 들어왔다.
아~~ 보지가 손가락을 막 깨무네.
처제 보지에 내 좆 박히면 내 좆이 터지겠네.
아…. 씨발년.
혀…. 형부….. 그게 무슨……
형부가 나를 씨발년이라 불렀다.
마치 창녀를 대하듯….
나는 기분 나쁜듯 말했지만 이상하게도
그리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
뭘 그렇게 놀라?
니 언니는 나한테 씨발놈 개 같은 놈이라고 하는데
쪽쪽.. 후루룹 후루룹
형부는 내 반응 내 말 신경도 쓰지 않고
내 보지를 어린아이 사탕 빨듯이 열심히 빨았다.
아~~~ 형부.. 아… 하… 아~~
어떡해… 아…. 아~~~
왜 보지 좋아? 그럼 보지 좋아라고 해봐
아… 아~~~ 좋아…. 아… 너무 좋아… 아~~
어디가 좋아?
아… 하~~~ 거기.. 아…. 내꺼.. 아….
너무 좋아.. 아…. 아~~~ 형부… 아…..
아… 너무 좋아.. 아… 미치겠어.
아~~~ 하……
형부가 시키는대로 보지좋아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속으로는 수백번 보지좋아라고 왜쳤다.
그렇지만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했으면서
어느순간부터 나는 좋아 좋아를 외치고 있었다.
씨발년아 보지 좋잖아 보지 좋아라고 해봐
보지 좋아라고 안하면 보지 안 빨아준다…
라는 말고 동시에 형부는 열심히 빨던 내 보지알에서
입을 떼고 계속해서 보지 주위만 빨고 허벌지만 빨고
젖만 만지고 내 보지알을 빨아주지 않았다.
보지 좋아라고 말해봐
보지 빨아줘라고 말해봐
형부…. 약오리지말고 빨리 빨아줘…
아… 아~~~ 제발 빨아줘…. 아…
보지 빨아달라고 해봐.
보…… 빨아줘.
보지라고 말해야지.
아~~ 왜 그래… 빨아줘….
빨리 말해봐.
보……….. 지 빨아줘.
다시 한번.
보….. 지…… 빨아줘.
처음엔 그렇게 어렵더니
한번 내뱉고 나니 그 다음부턴 그리 어렵지 않았다.
형부… 아… 제발…. 보지 좀 빨아줘….
하하하…. 너도 언니 닮아서 씹년은 씹년이구나.
쪽쪽.. 후루룹.. 후루룹…. 쓰윽…. 쪽쪽.
아~~~ 하~~~~ 아… 좋아.. 아..
형부.. 아… 너무 좋아… 아… 하..
어디가 좋아?
보지…. 보지가 너무 좋아.. 아…. 하…
형부는 손가락 하나를 더 넣겠다며
두개의 손가락을 내 씹구멍에 쑤셔넣었다.
악! 하….. 아~~~~~
아… 씨발년 보지 쫀득 쫀득하다…
손가락이 부러지겠다.
아~~~ 보지야… 아…. 하…. 아…
내 보지… 아… 보지…
씹보지 해봐.
아.. 씹보지… 아… 보지야… 아.. 씹보지.
아~~~ 하… 형부… 아… 보지야… 아…
내 보지.. 아… 형부야…. 내 씹보지..
아! 아! 아… 보지…. 아…. 내 씹… 아…..하~~
아~~~
씨발년 씹물이 강물이다…. 후루룹.
아… 형부.. 나.. 미칠것 같애. 아… 보지야
아… 하… 내 보지.. 아… 아…. 아~~~~
씹보지… 미치겟어. 아… 뜨거워.. 아… 보지야
아~~~ 하~~~ 아--------!! 보지야…..
형부.. 그만 그만. 아.. 보지… 그만… 아~~~~
나는 그러게 형부의 입안에 내 보지를 넣고
정신없이 소리를 질러대며 끝에 달했다.
그게 끝인줄 알았다.
그런데 형부가 바지를 내리기 시작하더니
좆을 꺼내보이는 것이 아닌가.
헉! 정말 크다.
뭐라 말 할 틈도 없이 형부의 좆은 내 씹구멍으로 돌진했다.
아!
씹물을 하두 많이 흘려 좆은 쉽게 내 보지구멍으로 들어왔다.
퍽! 퍽! 퍽!
아주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좆질을 했다.
아… 씨발 좆이야…. 아.. 보지맛 죽인다. 씨발년 보지.
나 역시 빨릴때와… 손가락이 들어왔을때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며 헉헉 거렸다.
아~~~ 보지야… 아…. 씹보지… 아….
형부… 내 보지가 미쳤나봐.. 아.. 너무 좋아.
자기야라고 해봐.
나랑 씹할때는 형부라고 부르지마 알았지?
형….. 아! 자… 기… 야……
아… 하… 아.. 자기야 보지… 아… 내 씹보지. 아…
이래서 살을 섞으면…. 어쩌고 저쩌고 하나보다.
형부가 한순간에 자기로 변해버렸다.
그리 어색함도 죄책감도…. 아무것도 없이.
아… 보지야…. 아.. 내 씹보지.. 아…
씨발년. 씹년.. 아… 좆터지겠다. 아….
보지맛 죽인다. 씨발년…. 처녀보지라 틀리네.
아… 씨발… 아…. 씨발년 창녀년.. 개보지..
아… 좆이야… 아… 씨발…
보지 좋아.. 아… 나도 보지가 너무 좋아.
아.. 자기야… 아.. 내 씹보지.. 아…
자기 좆 너무 맛있어. 아…
더 세게 박아줘. 아… 하~~~ 씨발…..
아.. 씹보지.. 아… 내 씹.. 아.. 내 씹보지.
아.. 하… 아… 보지야… 너무 좋아. 아… 씨발..
아… 내보지 미쳐….
형부는 쉬지않고 좆질을 했다.
위로도 쑤셨다가 아래로도 쑤셨다가
또 왼쪽 오른쪽 골고루 쑤셔댔다.
위치를 바꿀 때 바다 내 보지는 정말 찢어지는 것 같았다.
아~~ 보지야… 아~~ 하… 내 보지..
아… 보지 찢어줘.
자기야… 내보지…
이 보지 누구꺼?
아… 자기꺼… 내 보지는 자기꺼야.. 아…
그럼 보지안에다 좆물 싼다.
내보지니까…. 내맘대로 한다.
아… 하.. 으~~~ 응….
좆물 싸줘.. 내 씹보지구멍 깊숙히.
아… 내 보지는 자기꺼야…
자기맘대로 해.. 아…
좆물 싸줘… 아.. 자기야… 아.. 좆물… 좆물 싸줘… 아… 하~~`
자기야.. 아… 내 보지에… 아.. 씨발… 아… 씹보지.
아.. 보지 너무 좋아.. 아.. 보지야..
아… 씨발놈아.. 좆물 싸줘
보지가 미칠 것 같애. 아… 씨발.. 개좆… 아… 보지야..
아.. 하~~~ 내 보지.. 아….보지…. 내 씹보지.. 아…
자기야.. 아…
씨발년.. 아… 좆이야. 아… 좆터지겟다
아.. 씨발년아.. 아…. 좆이야… 아….씨발년.
창녀년 보지….씨발년… 보지도 잘돌리네
아.. 씨발년… 씨발년아..
아…. 하… 으…… 아~~~~
강하게 내 보지를 몇번 퍽퍽 치더니 이내 내 몸속으로
형부의 좆물이 타고 들어왔다.
좆물을 싸는 느낌을 느낄순 없지만
그때의 느낌… 보지가 벌렁 벌렁 거리고…
말로는 표현못하는 그런 느낌이다.
그냥 형부 좆을 계속 내 보지에 꽂아두고 싶은 생각….
아~~~
그러게 잠시… 형부와 나는 한몸인채 누워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형부가 일어서며 내 입술에 입맞춤을 해주며
팬티를 건내주었다.
친절하게도 브레이지어도 직접 입혀주고….
그러곤 욕실로 씻으러 들어갔다.
나 역시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속옷을 다시 챙겨입고
티비를 보고 있었다.
형부는 좆물을 쏟아낸뒤 피곤했는지
나 한숨만 잘께… 다리가 후들거리네 하하
그러곤 방으로 들어갔다.
내 나이 13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서울에 취직한 언니...만 2년이 다 되어갈 무렵이었다.
언니가 결혼할 남자라고 집으로 데리고왔다.
어린나인데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형부가...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키도 크고 건강한 몸에.... 이국적으로 생겼다.
나이 차이 때문에 많이 반대했었다는 얘기는 후에 들었다.
무려...12살 띠동갑이다.
그때 언니 나이 21살...형부 나이 33살.....
나한테 형부는 정말 아빠 같이 나이 많은 사람처럼 느껴졌었다.
언니는 결혼을 해서 서울에 살았다.
명절이나.... 가끔 여름휴가때나.... 일년에 두세번? 정도 만나는게 고작이었다.
세월이 흘러 나도 이제 대학생....
서울에 언니도 있고 하니.... 학교를 그쪽으로 정했다.
물론 언니가 같이 있자고했다.
대학은 그래도 서울에서 다녀야 한다나 우쨌다나.
조금 어색했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아 그리 하기로 했다.
아무도 모르는 서울땅에 길도 잘 모르고....
처음엔 그냥 언니집에 있다가 서울 생활이 익숙해지면 따로 나와 사는걸로 하고....
그렇게 나는 언니의 집으로 들어갔다.
새내기.....
고등학교때 하지 못했던것들을 맘껏했다.
짧은 치마도 입어보고... 머리도 길게... 기르고....
내가 봐도 난 너무 이쁜것 같다.
처음에는 좀 서먹하던 형부와의 사이도 언제 그랬냐는듯 편해졌다.
언니의 잔소리때문에 나가서 혼자 살아야지 하면서도
해주는 밥에.... 귀찮기도 하고
형부랑 언니 흉보면서 궁시렁 거리는것도 재미었다.
조카들이랑 북적대고 살다가 혼자 살 생각하니... 싫었다.
뭐 물론 언니도 내가 따로 나가 사는걸 싫어했고
형부도 그랬다.
형부는 나한테 무척 잘해줬다.
농담이겠지만 언니가 둘이 너무 친한거 아니냐며 질투하기도 했다.
나 역시 내가 언니보다 더 이뿌니까 당연히 형부는 날 더좋아하지
그렇죠? 형부? 하하하하
항상 이런식으로 언니를 놀려먹는게 형부와 나의 하루 재미었다.
이래서 처제 사랑은 형부라고 하나보다....
언젠가부터 언니가 외출이 잦아졌다.
무슨 계모임이라나 모라나...
내가 집안일 좀 도와주고 애들 봐주고 하니까
집안일에 안 메이고 살아갈수 있으니 좋았나보다.
형부가 돌아다닌다고 뭐라그러는걸
내가 봐주자고 그러고 많이 막아줬다.
가정주부들.... 집에만 묶여있으면 스트레스도 많고 하니까.....
그렇게 많이 봐주기 시작하니....
이 아줌마 이제.... 대담해졌다. ㅡㅡ;;
1박2일 어디로 여행을 간단다. 계모임에서....
형부가 뭐라 그럴것 같아. 내가 먼저 아줌마가 1박2일이 뭐냐고 던지듯이 말했더니
언니도 그렇겠지? 안되겠지? 그래서 못갈것 같다 그랬단다.
그럼 그렇지... 언니가 그럴리가 없지...
근데 가만히 티비보고 있던 형부가.. 갑자기 웬일인지
그냥 오랜만에 바람도 쇨겸 갔다오지왜... 그러신다.
나도 놀랬지만 언니가 엄청 놀래며 좋아한다.
당신이 웬일이래.... 호호호
고마워~~~ 내가 올때 맛있는거 사올께....
언니는 급하게 계준지... 뭔지 한테 간다고 전화하고
호들갑을 떨면서 고작 1박2일인데 무슨 짐을 싼다는건지
난리도 아니었다.
주말에 가는거라 애들 학교도 문제없고....
나도 큰 부담이 아니었다.
다음날...
언니는 아침 일찍 서둘러 집을 떠났다.
언니가 없으니 그냥 중국집에다 대충 시켜먹었다.
점심을 먹더니 조카들은 옆집에 놀러간다며 나가버렸다.
나는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었다.
처제 뭐해?
네… 티비봐요…. 언니 없으니까 심심하네.. 그죠?
뭐가 심심해 잔소리 안해서 좋구만. 하하
형부도 참… 그건 그래요 호호
나는 여전히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뭐 재밌는거 하니?
아니요 뭐 그냥 대충 보는거죠 뭐.
리모콘 좀 줘봐 어디 재밌는 영화없나?
그러면서 내가 누워 있는 쇼파로 앉으려 했다.
내가 먼저 비켰어야 했나?
하나짜리 떨어진 쇼파도 있었는데
거기에 앉으면 티비가 잘 안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아무 생각 않고 누워 있었는데
내 다리를 슬쩍 쓰다듬으며 밀어냈다.
같이 좀 앉자. 혼자 다 차지하고 누워있냐?
생가없이 그냥 만져진거겠지만 순간 나는…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짜릿? 움찔?
집에서 롱스커트를 자주 입는데 그날도 그랬다.
그래서 형부의 손이 내 맨다리에 닿았던 것이다.
반바지를 입고 있을 때 만져진?… 다리랑…
치마를 입고 있을 때 만져진? 다리… 느낌이 좀 틀렸다.
근데 이 기분은 뭐지? 내가 뭘 기대했던걸까?
보지에…. 느낌이 좀 이상했다.
그런 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형부는 그냥 티비만 쳐다보며 열심히 채널을 돌리고 있었다.
어느 순간 한 채널에서 멈췄는데.
뭔가 이상하다…. 마치 삼류포르노 같은…..
형부 저거 좀 이상한 것 같은데요? 저거 보시게요?
다른데 돌려봐요.
잠깐만…. 좀 보다가…. 저거 예전에 내가 본적 있는 것 같은데
에? 그냥 딱봐도 재미없게 생겼구만 뭘…
아니야…. 조금만 있어봐 재밌어질꺼야…..
나는 아까 형부가 내 다리를 만진 그 느낌과……
티비에서 나와는 저…. 이상한….. 기분.
그냥 방에 들어가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그럼 형부 보세요… 난 컴퓨터나 해야겠다.
처제!
일어서는 나의 팔을 잡아 끌었다.
왜요?
혼자보면 심심하잖아 그냥 같이 보자.
좀더 지켜보고 아니면 돌려줄게.
심심한데 같이 좀 놀아주지. 치사하게 튕기냐.
알았어요… 정..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평소와 다른 형부의 행동.
약간은 당황했지만. 그냥 얼떨결에 그렇게 하겠다고
제자리에 다시 앉았다.
그렇게 5분동안 계속 재미도 없는 이상한
곧 여자가 벗고 나올듯한… 그러면서 벗지도 않는
그런 방송을 틀어두었다.
참다 못한 내가 형부한테 리모콘 달라고 했다.
형부 리모콘 줘요. 계속 이거 보실꺼에요?
재미도 하나도 없구만….
내가 리모콘을 잡으려 하자 형부는 뺏어봐라.하며
장난치기 시작했다.
그냥 티비에서 조작해도 되는데
나도 이상하게 형부랑 같이 장난을 치는게 재밌었다.
이리줘요.
싫어 뺏어봐….
어~어~ 안주실꺼에요? 주세요~~~
하하하 호호호
둘은 깔깔거리며 뺏으려 안 뺏기려했다.
그렇게 나는 아무 생각없이 장난쳤는데
형부는 아니었나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느낄만큼 형부의 터치가 심해졌다.
어쩌면 내탓인지도 모른다
생각없이 내 몸을 형부 몸에 갖다댔으니…
형부가 리모콘을 등뒤로 돌려 감췄을 때
나는 아무생각없이 형부를 양손으로 감아 안아
뒤에 있는 리모콘을 잡으려했다..
정말 장난에 몰두하다 보니 생각도 못했다.
형부는 계속 웃으며 손을 뒤로한채
힘을 꽉주어 리모콘을 잡고 있었고
나는 계속 형부를 안은채 리모콘을 빼내려했다.
그렇게 1분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
티비에서 갑자기 이상한 신음소리가 났다.
나도 모르게 티비로 눈이 갔고
형부 또한 티비를 주시하고 있었다.
나는 못본척하며 다시 리모콘을 뺏으려했는데
갑자기 형부가 나를 감싸안았다.
순식간의 일이라 갑자기 그자리에 얼어버린 것 같았다.
여전히 내 손 역시 형부를 감싸안은채였다.
형부는 내 입에 키스를 하고 나를 안고 있던 손은
서서히 움직이더니 한손은 내 엉덩이
또다른 한손은 내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다.
정신이 혼미해졌다.
이게 무슨일이지?
입술도 엉덩이도 가슴도 모두다 내것이 아닌 것 같았다.
그렇게 잠시…. 몇초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내게는 1시간 같이 길었다.
갑작스런 형부의 손길에 처음엔 당황해서 굳어버렸던 내몸이
서서히 형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티비에서는 알몸인 여배우가 다리를 쫙 벌리고
남자 배우는 그 여배우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형부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형부쪽으로 세게 잡아 당겼다.
그러고는 서서히 나를 밀어 쇼파에 눕혀
내 몸위에 형부 몸을 덮어…. 계속해서 키스를 했다.
그리고 한손은 가슴을 타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치마자락을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읍! 나는 형부의 손을 잡아 막으려 했지만
형부가 부드럽게 나의 손을 치웠다.
힘으로 강제로 한것도 아닌데 나는 힘없이
형부의 손을 허락하고 말았다.
형부의 손은 그렇게 치마 속을 서서히 올라가
팬티위로 내 보지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음…. 음….
여전히 형부의 혀는 내 입에서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신음소리 말고는 아무 소리도 낼수 없었다.
소리지르고 하지말라고 거부할틈도 없이
형부는 나의 몸에 불을 지르고 말았다.
내 몸도 형부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기라도 한듯
형부는 내 입에서 형부의 입을 떼고
서서히 아래로 나머지 한손으로 내 티셔츠를 걷어올려
브레이지어를 풀어던져버렸다.
그러고는 아기가 엄마젖을 빨듯이 내 젖을
쪽쪽 소리내며 빨다가… 다시 젖꼭지를 혀끝으로 뱅뱅 돌리다가
젖 전체를 혀바닥으로 핥기도 하며
서서히 내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내 팬티가 거실 바닥에 던져지는 순간
헉! 포르노 배우들 처럼… 형부도 내 보지를 빤다.
언니 보지도 아닌데…. 내 보지를….빤다.
아….. 형부…. 아……아~~~
형부.. 하… 지…. 마… 아…..
그건… 하지….. 마… 아.~~ 하…. 아~~~
왜 싫어? 보지가 좋아서 씹물을 줄줄 흘리는데?
아… 형부… 아…. 왜.. 이래…
아…. 하…..아~~~~아~~~~
보지 좋아 해봐.
아~~ 형부.. 싫어.. 아….
왜 이러세요… 하… 아… 지마 아~~.
형부는 혀끝으로 내 보지를 간지럽히며
계속해서 나에게 보지란 말을 하게 만들었다.
쪽쪽.. 후루룹 아.. 씹물이 너무 많이 흐른다.
내가 생각했던대로 너무 맛있다 씹물.
아~ 아~~~ 학… 아.. 학… 음… 아…
아~~~~ 하~~ 아~
헉!
형부의 손가락 하나가 내 보지 구멍으로 들어왔다.
아~~ 보지가 손가락을 막 깨무네.
처제 보지에 내 좆 박히면 내 좆이 터지겠네.
아…. 씨발년.
혀…. 형부….. 그게 무슨……
형부가 나를 씨발년이라 불렀다.
마치 창녀를 대하듯….
나는 기분 나쁜듯 말했지만 이상하게도
그리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
뭘 그렇게 놀라?
니 언니는 나한테 씨발놈 개 같은 놈이라고 하는데
쪽쪽.. 후루룹 후루룹
형부는 내 반응 내 말 신경도 쓰지 않고
내 보지를 어린아이 사탕 빨듯이 열심히 빨았다.
아~~~ 형부.. 아… 하… 아~~
어떡해… 아…. 아~~~
왜 보지 좋아? 그럼 보지 좋아라고 해봐
아… 아~~~ 좋아…. 아… 너무 좋아… 아~~
어디가 좋아?
아… 하~~~ 거기.. 아…. 내꺼.. 아….
너무 좋아.. 아…. 아~~~ 형부… 아…..
아… 너무 좋아.. 아… 미치겠어.
아~~~ 하……
형부가 시키는대로 보지좋아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속으로는 수백번 보지좋아라고 왜쳤다.
그렇지만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했으면서
어느순간부터 나는 좋아 좋아를 외치고 있었다.
씨발년아 보지 좋잖아 보지 좋아라고 해봐
보지 좋아라고 안하면 보지 안 빨아준다…
라는 말고 동시에 형부는 열심히 빨던 내 보지알에서
입을 떼고 계속해서 보지 주위만 빨고 허벌지만 빨고
젖만 만지고 내 보지알을 빨아주지 않았다.
보지 좋아라고 말해봐
보지 빨아줘라고 말해봐
형부…. 약오리지말고 빨리 빨아줘…
아… 아~~~ 제발 빨아줘…. 아…
보지 빨아달라고 해봐.
보…… 빨아줘.
보지라고 말해야지.
아~~ 왜 그래… 빨아줘….
빨리 말해봐.
보……….. 지 빨아줘.
다시 한번.
보….. 지…… 빨아줘.
처음엔 그렇게 어렵더니
한번 내뱉고 나니 그 다음부턴 그리 어렵지 않았다.
형부… 아… 제발…. 보지 좀 빨아줘….
하하하…. 너도 언니 닮아서 씹년은 씹년이구나.
쪽쪽.. 후루룹.. 후루룹…. 쓰윽…. 쪽쪽.
아~~~ 하~~~~ 아… 좋아.. 아..
형부.. 아… 너무 좋아… 아… 하..
어디가 좋아?
보지…. 보지가 너무 좋아.. 아…. 하…
형부는 손가락 하나를 더 넣겠다며
두개의 손가락을 내 씹구멍에 쑤셔넣었다.
악! 하….. 아~~~~~
아… 씨발년 보지 쫀득 쫀득하다…
손가락이 부러지겠다.
아~~~ 보지야… 아…. 하…. 아…
내 보지… 아… 보지…
씹보지 해봐.
아.. 씹보지… 아… 보지야… 아.. 씹보지.
아~~~ 하… 형부… 아… 보지야… 아…
내 보지.. 아… 형부야…. 내 씹보지..
아! 아! 아… 보지…. 아…. 내 씹… 아…..하~~
아~~~
씨발년 씹물이 강물이다…. 후루룹.
아… 형부.. 나.. 미칠것 같애. 아… 보지야
아… 하… 내 보지.. 아… 아…. 아~~~~
씹보지… 미치겟어. 아… 뜨거워.. 아… 보지야
아~~~ 하~~~ 아--------!! 보지야…..
형부.. 그만 그만. 아.. 보지… 그만… 아~~~~
나는 그러게 형부의 입안에 내 보지를 넣고
정신없이 소리를 질러대며 끝에 달했다.
그게 끝인줄 알았다.
그런데 형부가 바지를 내리기 시작하더니
좆을 꺼내보이는 것이 아닌가.
헉! 정말 크다.
뭐라 말 할 틈도 없이 형부의 좆은 내 씹구멍으로 돌진했다.
아!
씹물을 하두 많이 흘려 좆은 쉽게 내 보지구멍으로 들어왔다.
퍽! 퍽! 퍽!
아주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좆질을 했다.
아… 씨발 좆이야…. 아.. 보지맛 죽인다. 씨발년 보지.
나 역시 빨릴때와… 손가락이 들어왔을때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며 헉헉 거렸다.
아~~~ 보지야… 아…. 씹보지… 아….
형부… 내 보지가 미쳤나봐.. 아.. 너무 좋아.
자기야라고 해봐.
나랑 씹할때는 형부라고 부르지마 알았지?
형….. 아! 자… 기… 야……
아… 하… 아.. 자기야 보지… 아… 내 씹보지. 아…
이래서 살을 섞으면…. 어쩌고 저쩌고 하나보다.
형부가 한순간에 자기로 변해버렸다.
그리 어색함도 죄책감도…. 아무것도 없이.
아… 보지야…. 아.. 내 씹보지.. 아…
씨발년. 씹년.. 아… 좆터지겠다. 아….
보지맛 죽인다. 씨발년…. 처녀보지라 틀리네.
아… 씨발… 아…. 씨발년 창녀년.. 개보지..
아… 좆이야… 아… 씨발…
보지 좋아.. 아… 나도 보지가 너무 좋아.
아.. 자기야… 아.. 내 씹보지.. 아…
자기 좆 너무 맛있어. 아…
더 세게 박아줘. 아… 하~~~ 씨발…..
아.. 씹보지.. 아… 내 씹.. 아.. 내 씹보지.
아.. 하… 아… 보지야… 너무 좋아. 아… 씨발..
아… 내보지 미쳐….
형부는 쉬지않고 좆질을 했다.
위로도 쑤셨다가 아래로도 쑤셨다가
또 왼쪽 오른쪽 골고루 쑤셔댔다.
위치를 바꿀 때 바다 내 보지는 정말 찢어지는 것 같았다.
아~~ 보지야… 아~~ 하… 내 보지..
아… 보지 찢어줘.
자기야… 내보지…
이 보지 누구꺼?
아… 자기꺼… 내 보지는 자기꺼야.. 아…
그럼 보지안에다 좆물 싼다.
내보지니까…. 내맘대로 한다.
아… 하.. 으~~~ 응….
좆물 싸줘.. 내 씹보지구멍 깊숙히.
아… 내 보지는 자기꺼야…
자기맘대로 해.. 아…
좆물 싸줘… 아.. 자기야… 아.. 좆물… 좆물 싸줘… 아… 하~~`
자기야.. 아… 내 보지에… 아.. 씨발… 아… 씹보지.
아.. 보지 너무 좋아.. 아.. 보지야..
아… 씨발놈아.. 좆물 싸줘
보지가 미칠 것 같애. 아… 씨발.. 개좆… 아… 보지야..
아.. 하~~~ 내 보지.. 아….보지…. 내 씹보지.. 아…
자기야.. 아…
씨발년.. 아… 좆이야. 아… 좆터지겟다
아.. 씨발년아.. 아…. 좆이야… 아….씨발년.
창녀년 보지….씨발년… 보지도 잘돌리네
아.. 씨발년… 씨발년아..
아…. 하… 으…… 아~~~~
강하게 내 보지를 몇번 퍽퍽 치더니 이내 내 몸속으로
형부의 좆물이 타고 들어왔다.
좆물을 싸는 느낌을 느낄순 없지만
그때의 느낌… 보지가 벌렁 벌렁 거리고…
말로는 표현못하는 그런 느낌이다.
그냥 형부 좆을 계속 내 보지에 꽂아두고 싶은 생각….
아~~~
그러게 잠시… 형부와 나는 한몸인채 누워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형부가 일어서며 내 입술에 입맞춤을 해주며
팬티를 건내주었다.
친절하게도 브레이지어도 직접 입혀주고….
그러곤 욕실로 씻으러 들어갔다.
나 역시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속옷을 다시 챙겨입고
티비를 보고 있었다.
형부는 좆물을 쏟아낸뒤 피곤했는지
나 한숨만 잘께… 다리가 후들거리네 하하
그러곤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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